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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경을 읽고 문둥병을 고치다
  등록: 2018-04-16 15:27:45 작성:g7e0fe4 조회:123


금강경을 읽고 문둥병을 고치다



옛날 강백달이라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려서 세상에서
버림받은 신세가 되었다.

부모형제가 근심하고 마음 태우며 온갖 약을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목숨은 살아있으나 전신에서 피고름이 흐르고 냄새가
심하고 악취가 풍겨 모습은 눈으로 볼 수 가없고 도저히
성한 사람들이 가까이 접할 수없는 지경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이웃 사람들의 성화에 견디지 못하여
식량과 백 달을 지개에 짊어지고 인적이 드문 심심산골
바위굴에다가 버리다 싶히 하였다.

그러나 백 달의 아버지는 자식이 불쌍해서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리면서 병든 아들을 홀로 남겨 물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집으로 왔다.

혼자 버려진 백 달은 몇 달을 지내는 동안 식량도 다
떨어지고 병든 몸에 외롭고 처량한 마음을 가누지 못해
하루빨리 줄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스님 한분이 찾아와서
“네 신세가 적막하고 형색이 흉하기 이를 때 없구나.
모든 것이 어보이니 일체의 욕심을 벌리고
부처님의 거룩한 존상만을 그리워하며 금강경 사구 게를
열심히 외우도록 하라 숙생의 과보가 소멸되면 너의 병은
절로 낳게 도리라“하시었다.

백 달은 그 스님의 가르침대로 입을 놀리지 않고 잠도
잊은 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 비상즉여래
일체유위법 여몽한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물에 빠진 사람이 집프라기도 잡듯이 오직 일념으로
열심히 외우고 있었다.

수십일 이 지난 어느 날 큰 사슴한마리가 백 달에게 와서
좀처럼 갈 생각도 하지 않고 친하게 놀러온 친구처럼
함께 있어주고는 하였다.

백 달은 “세상의 모든 삶들이 다 멀리하고 싫어하는데 큰
사슴만이 자신에게 거리를 두지 않고 자주 찾아와서
늘 놀아주고는 하였다.

백 달이 눈을 감고 금강경 사구 게를 지성으로 염송 할 때
마다 큰사슴은 백 달의 곪아터져 흐르는 상처부위를 헐어
주면서 이름모를 나무 입과 풀 입을 따와서 입으로
잘게 씹은 다음 발라 주기를 시작하면서 점차 피고름이
흐르던 상처부위가 고통이 머지고 새 살이 돋아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무슨 일인자 그토록 잘 지내오던 큰사슴이
며칠이 지나도록 나타나지를 안아 궁금해 하고 있는데
금강경 사구 게를 일러주신 스님이 찾아와서

.“네가 그동안 금강경을 많이 독송하여 병고악업이
많이 소멸 되었구나 저 건너편 숲 속에 가면
작은 우물하나가 있을 것이다.
그곳에 가서 샘물로 상처부위를 씻어 내도록 하라 이제
모진병고가 깨끗이 낳게 될 것 이다.
이는 부처님께서 너의 처지를 불쌍히 여겨 거두어
주시는 것이다. “하였다

백 달은 너무나 감격하고 고마워서 울면서 큰 절을
올리고 스님이 가르쳐 주신 숲 속의 우물로 가서 몸을
씻으니 문둥병이 말끔히 낳았다.

병을 깨끗이 낳은 백 달이 집으로 돌아와 부모형제와
이웃들에게

“금강경 사귀게 들 독송한 공덕으로 문둥병을 고쳤다“
는 영험사실을 말해주자 수 많은 사람들이 금강경을
염송하는 수행자가 되었다. 고 한다.
여기에 나타난 스님은 관세음보살이요
큰사슴은 보현보살이었다고 한다.


금강경 법회 중에서 글 법 륜 스님


 



댓글 비밀번호



창공7  2018/08/26 04:08: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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