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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觀相 大家’ 백운학 이야기
  2011-09-14 14:00:29 댓글:(87)   조회:18194



 전설적인 ‘觀相 大家’ 백운학 이야기 - 펌

근래에 우리나라에서 관상의 대가를 꼽으라면 단연 백운학(白雲鶴)이다. 1970~80년대까지 서울에는 백운학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관상가가 상당수 활동했을 만큼 백운학은 관상계에서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원조 백운학은 요즘 사람이 아니라 구한말 대원군 시대에 활동했던 인물이다. 역문관 유충엽 선생으로부터 들은 바에 의하면 백운학은 경북 청도 사람이라고 한다. 

그는 젊었을 때 청도 운문사(雲門寺)에 있던 일허선사(一虛禪師)를 만나 관상학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신상전편(神相全篇)을 사사(師事)받았다. 백운학은 일찍이 관상에 소질을 보였던 모양이다. 일허선사는 백운학에게 “너는 애꾸가 되어야 한다. 한쪽 눈이 없는 애꾸가 되어야 사람들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충고하였다. 일허선사의 가르침에 따라 백운학은 멀쩡했던 한쪽 눈을 담뱃불로 지져 진짜 애꾸로 만들었다. 그러한 대가를 치르면서 백운학은 관상의 깊은 경지로 들어갔던 것 같다. 

청도에서 관상수업을 마친 백운학은 어느날 한양으로 올라온다. 당시 대원군이 살던 운현방(현재 운현궁이 있는 자리)을 찾아가 마당에서 팽이를 치고 있던 13세 소년 명복(命福) 도련님에게 “상감마마 절 받으십시오”하고 땅바닥에서 큰절을 올린다. 열세살 먹은 어린아이에게 임금이라면서 큰절을 올렸다는 보고를 받은 대원군은 하도 황당해 애꾸눈 백운학을 불러 자초지종을 묻는다. 

백운학이 말하기를 “제가 한양에 와서 보니 이곳 운현방에 왕기(王氣)가 서려 있음을 보았습니다. 저기서 팽이를 치고 있는 명복 도련님은 제왕(帝王)의 상을 갖춘 분이라서 큰절을 올린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백운학은 대원군에게 복채를 요구했다. 대원군이 얼마를 주면 되겠느냐고 묻자 “제왕의 상을 보았는데 3만냥은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달라는 것이 아니고 4년 후에 주시면 됩니다” 했다. 

3만냥이면 엄청난 거액이었다. 하지만 당시 대원군은 돈이 없던 시절이라 복채를 곧바로 줄 수는 없었고, 약속어음 비슷한 증서를 백운학에게 써 주었다고 한다. 과연 그로부터 4년후 명복 도련님은 고종으로 즉위하였고, 그 소식을 들은 백운학은 복채를 받기 위해 대원군이 써준 어음을 들고 운현방으로 찾아갔다. 대원군을 찾아갈 때 백운학은 당나귀 4마리를 끌고 갔다고 한다. 당나귀 4마리는 3만냥의 엽전을 싣기 위한 용도였음은 물론이다. 

3만냥의 복채 외에도 백운학은 대원군에게 벼슬을 요구하였다. 벼슬도 못하고 죽으면 신위(神位)에 ‘현고학생’(顯考學生)이라고 써야 하니 학생(學生)을 면하기 위해서였다. 결국 백운학은 복채로 3만냥과 함께 청도 현감이라는 벼슬까지 받았다고 하니 배포 한번 대단했던 셈이다. 
이러한 연유로 해서 백운학의 명성은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이후 조선팔도에는 수많은 가짜 백운학이 탄생하게 된다. 

여기저기 백운학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관상가가 하도 많아 1990년대 중반 정보기관에서 전국의 백운학이 과연 몇명인가를 조사한 적이 있었다. 그때 조사된 숫자가 29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광주에서는 3명의 백운학이 활동하고 있었는데 웃지 못할 사실은 그 3명의 백운학이 모두 같은 빌딩에서 영업하고 있었다고 한다. 서로 자기가 진짜 백운학이라고 주장하였음은 물론이다.

출처 : 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KMzE&fldid=9e7O&datanum=27&openArticle=true&nil_openapi=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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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   g4u1n6    2021-04-12 01:20:31
    그럼 지금 백운학이라고 활동하시는 분들도 모두 이름만 같다는 거였네요.
    연예인 어느분의 아버지로 소계 되시는 분도 계시던데...백운학 이라는 이름 자체가 아주 좋은 이름인가 봅니다. 대대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요.

  •   골드칼라    2021-02-20 08:57:13
    역사에서 만약이란 것은 없지만 다른 사람이 되었다면 일제 식민지가 되었을까요?

  •   골드칼라    2021-02-20 08:56:05
    한국사 위인전 고종 편에 나오는 이야기 이군요.
    고종이 왕이 되고ㅈ나서 운세가 별로라 나라를 망조에 들게 한 것은 아닌지~~

  •   고라파맘    2021-01-21 22:06:21
    신기한 얘기네요. 자질만 뛰어나다고 되는게 아니라 대가로 성장하려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게 음...정말 뭐든지 값이 있는가 봅니다. 그런 중한 값을 치뤘으니 왕기를 읽을 만큼의 그릇으로 성장했다는 거겠죠..?

  •   스르르완    2021-01-09 17:52:15
    지금도 살아계시더라면 어떻게든 가서 꼭 제 사주와 관상을 보고 싶네요ㅠ잘 보는 분들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   공오이일    2021-01-02 21:30:07
    신기하네요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축제    2020-12-27 02:44:17
    백운학이라는 분 생소한 이름이긴 하지만, 관상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예전 조선시대에서 인재를 등용하거나 왕을 배신할 사람을 알아보는데 훌륭한 관상가를 곁에 두었다고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 스토리인데 물론 허구이긴하지만 있음직한 이야기같아요. 제대로 관상을 본적은 없고 인상 좋다는 소리, 별로라는 소리 골고루 들어봐서 진짜 제 관상이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지긴합니다. 눈과 코 입의 배열과 크기보다 여태까지 살아온 태도가 얼굴에 그대로 묻어나는 듯해요. 사주는 바꿀 수 없지만 삶을 대한 태도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관상또한 바꿀 순 없지만 자연스럽게 주름이 지는 방향은 바꿀 수 있는듯해요. 예쁜 맘먹고 곱게 늙어가는게 바램입니다.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공주다    2020-12-25 20:04:18
    백운학분이 관상으로유명하셧군요..새로운정보알게되엇어요 사주의역사도 알게되엇네요^^

  •   몽촌토성    2020-12-24 14:22:3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   물오름달스물이틀    2020-12-17 15:27:14
    관상보는 분들이 제 눈에는 가장 신기해보입니다. 용하신분 찾아뵙고 싶네요

  •   오라가라    2020-12-16 10:11:51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런 용한분 만나서 사주풀이좀 부탁하고 싶네요

  •   비광    2020-11-20 22:45:01
    60년대, 70십년대 에도 백운학이라는 관상쟁이가 서울에서 유명하게 있다고 들었습ㅇ니다
    그 백운학이가 아닌가요

  •   비광    2020-11-20 22:43:15
    발보았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잇는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슈리밍    2020-10-29 17:34:55
    백운학이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본거같아요.. 저는 철학을하시는분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관상가 였군요,, 옛날시절엔 타고난 얼굴그대로 관상을 볼수도 있었겠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성형이라는 이유로 타고난 관상이 바뀌는 분들도 많을거같아요,, 저는젊을때 성형외과에 갔는데 의사분이 나이가많으신 할아버지셨어요 아마 관상도 같이보고 얼굴조합도 잘보는 분이였던거같아요 눈코 를 하러갔었는데 의사분이 코는 손대면안된다고하셨어요, 코를 손대면 얼굴에 안어울리고 복코라 수술을 안해준다고했었지요 눈만해도 훨신 괜찮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고마운분이셨어요 요즘은 이것저것 하나하면 다해라는식으로하는데 저는 운이좋았던거 같습니다

  •   초코러브    2020-10-16 12:04:19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ㅎㅎ 잼난 글 감사합니다.

  •   토끼눈    2020-09-10 21:20:08
    드라마 바람과구름과비
    이 드라마가 백운학이 주인공인데 너무 멋있게 나오지요?ㅎㅎㅎ
    저는 드라마가 너무 외곡되어서 재미가 없었다는...
    드라마에서 사움도 너무 잘하고..너무 엇있고

    아무튼 그냥 웃고 채널 돌렸습니다 ㅎㅎㅎ

  •   g0eqhm    2020-08-01 21:49:06
    ㅎㅎ 재미도 있고 포인트도 올렸습니다. 웃고 갑니다.

  •   gjan94    2020-06-14 19:10:06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스민    2020-04-29 00:08:09
    흥미롭고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두사과1    2020-04-04 22:28:10
    좋은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되었어요

  •   푸룽    2020-03-30 06:27:54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진리    2020-03-20 03:13:31
    관상 심상 사주팔자 고루고루가 중요하군요
    각각의 역할이 있겠져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더 배워갑니다

  •   살살    2020-03-19 20:55:43
    아무레도 혈인살 이 있어야 된다는 뜻이 였을까요? 애꾸가 되어야 밑도 끝도 없는 말을 신뢰하고는 과감하고 지독한 신념으로 담배불로 지졌다에 할 말이 없네요 하긴 그정도 신념과 배짱이 있어야 뭐든 이룰수 있을까도 생각 드는 아주 재미난 이야기 감사 함니다 잘 보구 감니다

  •   소녀감성    2020-03-01 03:06:03
    얼굴에 대충 사람이 보이지 않을까요?
    고생한 흔적 ? 편히산 흔적
    성형을 했다면 돈도있고 뭐 그런거?
    아닐련지요

  •   타타    2020-02-15 21:56:32
    주변에 오로지 얼굴사진만으로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던데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영으로 읽어내시는건지...

  •   흰구름    2020-02-10 10:46:54
    재미있네요, 관상도 중요하겠죠? 올려주신글 감사하네요

  •   gmkb75    2020-02-10 01:20:44
    와 정말 신기한 이야기 입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어요 백운학 이야기

  •   g8kjpd    2020-02-05 00:16:05
    놀랍네요 처음알게 되었습니다

  •   나이프    2020-02-04 13:44:54
    일부러 한쪽눈을 잃게 만들다니...

  •   라스율리    2020-01-17 19:21:09
    서울에 진짜 유명한 백운학선생님있지않나요?? 매스컴에도 나왔는데

  •   쥬즁    2020-01-13 15:39:10
    와 전설적이라니 제목부터끌리네요. 대단합니다

  •   네잎클로버    2019-12-31 12:21:47
    관상, 심상, 사주팔자 모두가 중요하네요
    셋다 신경쓰고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   깔풍    2019-12-17 19:13:25
    전설적인 백운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살살    2019-12-16 07:42:34
    활짝 웃어 소리내어 재미나기가 영화보다 더 재미 낫네요 한건물에 3명이 자신이 백운학 그 명성을 닮고 싶다는 의지는 높이 평가되어 숙연해 짐니다 가짜면 어떼 그만한 의지가 중요하고 또 그 자신감으로 자신의 실력을 향상 할수 있는데 뭐가 두려워 뭐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는듯 보여 짐니다. 가짜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것은 노력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 함니다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 임니다

  •   오소리38    2019-12-15 15:37:45
    ㅎㅎㅎ 같은빌딩에 3명이.. 엘리베이터에서 다같이 마주치면...
    사주만큼 관상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그말도 맞는것 같아요.

  •   해월임수    2019-11-28 17:54:05
    관상보다 심상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오데트    2019-11-13 14:17:59
    오 신기하네요 ㅎㅎ
    이런 글 재밌고 좋아요!!!
    가을비가 내려요! 금새 추워질 것 같아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호로록    2019-11-13 11:38:23
    사주풀이를 좋아하지만 관상도 늘 관심이 있었어요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은 많지만 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은 없는거 같아서요~

  •   황두팔    2019-11-07 16:52: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이네요 ..

  •   망고안나    2019-11-01 20:07:59
    좋은 글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   g2saf6    2019-11-01 10:19:57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여 얼마나 유명한 분이었으면 그렇게도 많은 백운학이 있는건지, 위 정보가 사실이라면 이때까지 제가 알던 백운학이라는 사람은 정말 백운학이 아니었군요. 씁쓸한 기분마져 드네요 제발 명리학자들도 이름을 베끼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자기 이름을 걸고 자기 공부에 매진했으면 좋겠네요

  •   금왕    2019-11-01 07:32:01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   스르르완    2019-10-10 04:11:03
    재밌는 얘기네요! 별건 아니지만 관상이라하니 영화도 생각나고 신기하네요!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gfoobs    2019-09-27 00:11:11
    좋은글 감사합니다.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   마우꾼    2019-09-13 13:10:04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신입회원    2019-07-31 13:13: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처럼 과문한 사람조차
    백운학이란 이름은 들어본 적 있는데
    원조 백운학 선생은 아주 옛날 분이셨군요!!

    대가의 이름을 받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과 인품까지 골고루 갖춘 분들이길 빌어봅니다.

  •   쑤갱    2019-07-30 10:24:07
    역사를좋아하는데 재밌네요 백운학 이름은 처음들어보지만 잘배웠습니다

  •   류뤌    2019-07-25 17:29:48
    잘읽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   gk1a1p    2019-07-16 14:27:03
    백운학도사는 이미 저세상가시고요
    지금도 열심히공부하고 항상바르게
    풀이해주고요 남의운명을 잘모르면서
    이야기하면 큰죄를짓씁니다
    공부가 다되었을때 운명감정 해주셰야 합니다

  •   왕초보    2019-07-09 04:31:44
    백운학...
    지금도 그만큼 관상을 잘 보는 분이 계실까요??

  •   짜짱아    2019-06-29 21:20:47
    어려운내용이네요 좋은정보감사드려요
    많이배워가네요

  •   자리비움    2019-06-17 23:35:00
    감사합니다. 이름으로만 들었던 분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서 잘 알게 되었네요

  •   gpk976    2019-06-03 01:07:12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때그여자    2019-04-29 22:35:09
    잘 읽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오공    2019-04-29 00:05:36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대가를 꿈꾸며

  •   천간지    2019-04-26 08:45:36
    잘보고 가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주희    2019-04-24 13:44:09
    대박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   하치쿠마    2019-04-24 10:57:50
    관상도 솔직히 맞는거 같아요
    얼굴만봐도
    사주구성이 얼추 보이는거 같어요

  •   완도    2019-04-19 18:47:47
    관상학은 사주하고 달라서 상대의 생년월일을 몰라도 되니,
    관상학 공부를 잘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아청년    2019-03-28 16:03:34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욕9    2019-03-19 14:29:49
    재미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운세보기    2019-03-14 13:50:56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   gob112oi    2019-03-13 20:11:22
    ㅋㅋㅋ 재미 있내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냐삐맘    2019-03-11 00:01:45
    재밌고 유용한내용이군요 잘보았습니다~

  •   삡삐    2019-03-10 13:41:31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려요 잘 읽었어요

  •   봄날2    2019-03-05 07:16:14
    잘 읽었습니다.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gdnhd8ah    2019-03-05 05:46:36
    잘읽고갑니다.오늘도열심히공부하겠습니다

  •   ghdi797d    2019-02-22 16:29:05
    관상도 사람인생에 많은부분을 차지하나요?

  •   킹오브킹    2019-02-18 10:31:38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김가나    2019-02-14 19:36:56
    왜 자기 이름도 아니면서 자기가 과거의 인물인 백운학이라고 하는지, 이름을 같게하면 능력도 같다고 보는것인지,
    참 뻔뻔한거 같습니다. 유치한 상술이겠지요.

  •   비단향    2019-02-13 23:22:30
    어렵지만 재밌는 사주이야기
    한번 보면 궁금해서 자꾸 보게됩니다

  •   꽁냥꽁냥    2019-02-09 10:55:1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ghjokb5f    2019-01-31 16:21:58
    좋은자료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   킹오브킹    2019-01-28 08:49:53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뽀뚱러뷰    2019-01-24 01:09:04
    좋은정보 하나얻어갑니다~~

  •   gu17dcv7    2018-12-04 00:24:02
    예전부터 백운학이라는 이름은 좀 유명했었지요

  •   깔풍    2018-11-29 19:09:33
    백운학이라는 이름~ 와 정말 제대로 알겠습니다. 소중한 내용 글귀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잘하세요

  •   꽝조사75    2018-11-17 01:59:14
    재미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g78p0kuv    2018-11-14 15:52:38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요퐁    2018-10-04 01:27:25
    감사합니다 재밌어용 ㅇ

  •   아름두리    2018-09-27 22:04:06
    재미있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귀여운푼수    2018-09-15 13:35:56
    재미있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운명을다듬다    2018-09-04 12:57:30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흙소리    2018-07-20 14:03:56
    이제 알겠읍니다

  •   임계수필요    2018-07-20 09:18:22
    백운학이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봤는데 오리지날은 조선말기였네요.ㅎㅎ
    그런 이름을 그렇게 다들 함부로 갖다 썼다니...뻔뻔한 술사들이 참 많습니다.

  •   김가나    2018-06-16 03:27:29
    실제로 한쪽 눈으로 보면 더 잘 보게 될 수도 있나요 ?

  •     2017-04-09 21:11:02
    '제왕그릇 10살 어린이' 예견한 관상가 백운학
    조선 말기 철종 때의 이야기다. 관상 수업을 마치고 하산한 관상가가 어느 날 한양으로 올라왔다. 우연히 당시 대원군이 살던 운현궁에 들렀다. 마당에서 팽이를 돌리며 놀기에 여념이 없던 영복(고종임금의 어릴 적 이름)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던 관상가가 갑자기 땅바닥에 넙죽 엎드려 절하며 “상감마마 절 받으십시오”라고 했다.
    아직 열 살이 갓 넘은 어린 아이에게 상감마마라고 큰절을 올렸다는 보고를 받은 대원군은 하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궁금하고 호기심을 떨치지 못하고 한쪽 눈까지 멀어 볼품없는 관상가를 불러 자초지종을 묻었다.

    애꾸눈이 말하기를 “제가 한양에 와서 보니 이곳 운현궁에서 왕기가 뻗쳐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시 전 저기서 팽이를 돌리고 있던 도련님의 관상이 제왕의 상을 타고나 있어서 큰절을 올린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원군에게 복채를 요구했다. 대원군이 얼마를 주면 되겠느냐고 묻자 “하늘이 낸다는 제왕지상(帝王之相)을 보았는데 최소 3만 냥은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당장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 말대로 제왕이 되셨을 때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말이 3만 냥이지 당시 3만 냥이면 엄청난 거금이었다. 잘 알다시피 당시 대원군은 돈이 없었다. 세도가인 안동김씨의 눈치를 살피느라 본인 한 몸 거두기도 힘든 때였다. 턱없는 복채 요구에 농담 반 진담반의 심정으로 없는 복채는 줄 수 없었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각서 비슷한 증서 하나를 써주었다.

    과연 그로부터 얼마 후 운현궁 앞마당에서 팽이 돌리며 노는데 여념이 없던 영복이라는 이름의 대원군 둘째 아들이 고종으로 즉위한다. 그 소식을 들은 애꾸눈은 복채를 받기 위해 대원군이 써준 증서를 가지고 운현궁으로 찾아갔다. 대원군을 찾아갈 때 애꾸눈은 당나귀 4마리를 끌고 갔다고 한다. 당나귀 4마리는 3만 냥의 엽전 꾸러미를 싣기 위한 용도였음은 물론이다.

    애꾸눈은 3만 냥의 복채 외에도 벼슬까지도 요구했다. 결국, 애꾸눈은 복채로 3만 냥과 함께 청도 현감이라는 벼슬까지 받았다. 이 애꾸눈이 바로 관상계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백운학 선생이다. 그는 젊었을 때 청도 운문사에 있던 일허 선사에게 관상학을 사사(師事) 받았다. 하루는 일허 선사가 백운학 에게 “너는 한쪽 눈이 없어야 사람들을 정확히 볼 수 있다”고 말하자, 멀쩡했던 한쪽 눈을 담뱃불로 지져 진짜 애꾸눈을 만들었다.

    그는 관상으로 전설을 이뤘다. 얼마나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면 이후 조선팔도에 수많은 백운학을 양산시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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