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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푸념
 

인생이 너무 외롭네요
2022-05-10 05:36:19 작성:넾크로바 댓글:(16)   조회:626
. 
단지 내 옆에 이성이 없다는게 아니라 
살면서 부모님, 친구, 친척 지나가는 사람마저도 따듯하게 대해준 사람이 없었어요...
아무리 쥐어짜봐도 그런게 없네요 이 새벽인데도
전 어렸을때부터 가정환경 으로 인해 대화없이 혼자 지냈고 외로웠고 유치원도 못다녔네요  
전기세 아낀다고 불도 안키고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어른들한테 보살핌 받아야 할 나이에 외로움을 먼저 알았어요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태 살면서 맘 편하게 기대본적이 없어요 항상 어딘가 내가 지켜줘야하는 느낌이랄까...
어쩌다 옷이라도 사준다 하면 가격표 보고 난 이거 없어도 돼
이거 말고 다른 거 했었어요 나 이거 사주게 되면...
돈 없어서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숙자처럼 신문지 덮고 자는 모습상상하면 눈물이 났었으니까요...
그 누구도 저한테 그런말은 안했었는데 눈칫밥이겠죠 그냥ㅋㅋ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입학 전이니까 
?-7살 무렵이네요
암튼 그래도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지금은 제 또래에 비해 가진게 아예 없는 수준이거든요
남들은 그래도 각자의 삶이 있다며 남들도 고통이 있을거라고 하는데 그 말은 복에겨운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이젠
어떠한 요소가 결핍되면 다른 요소로 채울 수 있죠
보통은 가족이라는 든든한 또는 그 가족들이 만들어준 단단한 자아가 있어요 
가족이 없더라도 누군가 길러주며 대화를 했을 것이고 돌이켜보면 날 아껴줬었지 하는 그 누군가...
그 자아를 바탕으로 또 다른 친구를 사귀고 교감하며 힘든 세상을 살아가겠죠
자신감도 붙어서 공부도 상대적으로 걱정없을테구요
누군가 지지해준다는건 그런 것 같아요
돈도 안드는 그런 조그마한...아니면 당사자는 기억도 못하는 일일 수도 있죠
아 넘 우울해서 싫은데 저는 이제 더 더욱 없어져서 항상 더 대비를 해야해서 마음의 준비를 항상 오버해서 하는 편이에요
사주를 이래서 보기도 하구요
근데 사주도 보러가면 남편복도 그냥 다 말아먹었고 모든게 제 탓이라네요 난 그냥 너무 속상했겠다 힘들었겠다 텅 빈 말이라도 듣고싶은데... 참 잔인하네요 
너무 힘든데 내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정말 길가다가도 그냥 누워버리고 싶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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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gdaqdi    2022-06-09 03:22:41
    제가 쓴 글 인줄알았네요.
    저 역시 초년운이 좋지 않았어요..오빠둘 밑에 늦둥이 막내딸로 태어나서 이쁨받기야했지만
    그것도 잠시..워낙 가난한 집인데다가 아버지가 술,여자,화투를 좋아해 점점 가세가 기울었고
    결국 능력없는 아버지는 빚만 남겨놓고 중학교때부터 떨어져 살았어요..
    엄마는 저 어릴때부터 돈 번다고 피혁공장에 목욕탕에.. 아침 일찍 나가면 밤 늦게 들어오시고..
    어릴때부터 너무 외로웠어요.. 사람이 늘 그리웠고 .. 밤에 혼자 있으면 불도 못켰어요..빚쟁이들 쫒아와서 엄마아빠찾으니까ㅠㅠ
    그러다가 큰오빠가 일찍 결혼해서 오빠 집에 1년 남짓 살았어요..큰올케가 제가 학원도 안다니니.. 공부라도 시킨다고 데리고 갔는데
    밤마다 얼마나 울엇는지 몰라요... 오빠랑 언니랑 싸우면 나때문인것같고..
    워낙 없는 시댁이라 오빠가 아빠 빚도 몇차례 값아줬거든요..올케언니는 제가 너무 미웠겠죠.?
    오빠는 일때문에 항상 늦게 들어왔고 언니한테도 다정다감한편이 아니라 이제 생각해보면.. 그 분풀이가 만만한 저한테 됐던것같아요..
    어쨋든.. 당시에 교회를 다니며 엄청 의지 했었고 다행히 나쁜길로 빠지지는 않았던것같아요..
    나름 열심히 살았고 그 올케언니 덕에 전문직 얻어서 밥벌이는 하고 살았죠..
    내 인생에 결혼 따위 생각도 하지 않앗는데..
    가난에 치가 떨렸던
    대학다니며 어린 나이에 만났던 친구가.. 지금의 남편.. 가정이 너무 화목해보이더라구요
    만약 결혼하면 저 집안에 시집가고싶다 생각했고.. 결혼했는데
    남편은 다정하지 않네요...
    어릴때 받지 못한 부모님의 애정을 바라는게 큰건지..
    또 경제적으로도.. 남편이 저를 의지하려고 하는 모습에 제가 가장이 되야하는 상황이 생겨
    어릴때 아팠던기억이 떠올라 너무 힘들어요

  •   에이프릴    2022-05-19 23:24:45
    비가 온 뒤 땅은 굳고 무지개가 뜨지요 .. 이제까지 고생하고 외로웠으니 한두명 님 옆에 좋은 사람이 차게되고, 모든 일도 다 잘 풀려서 행복한 날들이 될거라 믿습니다. 인생은 다 똑같다고 하지요 .. 힘든일 먼저 다 끝내 놓으셨듯이 이젠 편안하고 좋은 길만 남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항상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안성빈12    2022-05-18 23:53:06
    힘들어도 참고 좋은때를 기다려보세요.
    사주무시못합니다.

  •   짱야꼬    2022-05-17 22:46:36
    인생..참.. 어렵고 외롭고 쓸쓸하고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그런 외로움이 있죠.. 글쓴이님 덕분에 뭔가 위로 받고 가는것 같습니다.. ^^

  •   프하    2022-05-16 12:18:13
    저도 사주에 초년운이 정말 좋지 않다고 나오는데...실제로 정말 불운한 삶이었어요. 가난하고, 누구보다 가까운 가족이 가장 잔인해질 수 있다는 것도 경험했어요. 그리고 정말 외로웠죠. 우울증도 심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런 사주를 가져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어느 순간 이렇게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다, 세상에 지고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최근에 사주를 봐주신 분께서 제가 기가 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회에 나와서 혼자서 하고싶은 일에 도전하면서 잠도 잘 못자면서 악착같이 살아내니깐 조금씩 삶이 바뀌어 갔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옆에서 지지해 주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가족과는 대면대면해서 불쑥 외로움이 솟아나고 불안해지기도 해요.
    그래도 여기까지 오면서 힘들게 버텨낸 삶의 경험들이 저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그러니깐 과거의 좋지 않은 기억 속에 머물지 말고, 지금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경험들을 쌓아가시는게 어떨까요? 만족할 만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보면, 분명 그런 모습에 호감을 느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늘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외롭지 않고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   붐바스틱하린    2022-05-15 21:00:34
    행복하셔요... 저도 인생이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죽고싶네요 진짜로...

  •   공주다    2022-05-15 19:43:26
    그동안 많이 외롭고 힘드셧죠 님은 충분히 앞으로 사랑받으실수있는분이에요 사주는 내가 어떡해하느냐에따라 바뀐대잔아요 남편복도 충분히 바뀔수있다 생각합니다 정말 나를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분 만나실거에요^^

  •   난유영    2022-05-14 00:33:24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gndbre    2022-05-13 16:25:42
    많이 힘드셨겠어요..힘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이지금지    2022-05-13 05:13:27
    종교가 어떤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 저같은 경우는 법륜스님 즉문즉설 유튜브로 듣다보면 불안한 마음이 많이 진정되더라구요 좋은말도 듣고.. 혹시 너무 힘드시면 추천드려요 .. 꼭 좋은날 오시길 바랍니다

  •   짱야꼬    2022-05-12 04:35:52
    속상하고 힘들었을것이 너무 느껴집니다.. 토닥토닥.. 오늘은 행복한 꿈으로 좋은 날 맞으셨음 합니다 ^^

  •   오행    2022-05-11 02:45:02
    명리는 삶의 지혜를 얻고 때를 알기 위한 학문이지 험한 말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게 아닌데 남편복 운운 하신 분은 표현이 좀 그러네요 다음에는 힘들어도 그런 분께 상담 받지 마세요 제가 속상하네요

  •   오행    2022-05-11 02:32:49
    직접 만나서 대화하고 안아줄 수는 없지만 글을 올리면 읽어 주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여기 있어요
    이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참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 입니다 이곳에 하소연 하고 푸념하다 보면 조금은 심적으로 나아지는 걸 느끼거든요 누군가에게 다 쏟아 놓고 싶을 때 여기에 하세요 함께 울어 주고 웃어 주고 화내줄게요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있습니다 힘 내세요~!!!

  •   엘레강스    2022-05-10 20:05:21
    글을 읽어보니 너무 속상하고 힘드셨겠어요. 어려서부터 일찍 철이들었다는거는 태어날때부터 영리하고 생각이 깊은거예요.

    법륜스님 말씀중에 생각많이 하지말고 그냥살고 하기싫은일도 그냥하래서 해봤는데 괜찮았었어요.
    네잎크로바님도 그냥 살아보시다보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거예요.
    건강 잘 챙기셔야 좋은날이 왔을때 웃을수 있어요.^^

    직접 안아드리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드릴께요.
    네잎크로바님께 행운이 함께하셔서 마음상처 다 치유되고 활짝웃고사시길 바랄께요.

  •   등푸른원기소    2022-05-10 06:39:2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눈 앞에 미운 사람이 없고 마음에 불평할 일이 없는 것이 평생의 지극한 즐거움이다." 라는 말을 요즘 아침마다 묵상합니다. 내 뜻 대로 잘 되지 않고,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고, 세상이 왜 이러나 싶기도 하지만 먹고 마시기에 부족함이 없고 잘 곳이 있고 꿈꾸고 글을 쓸 약간의 시간이 있는데 무엇을 더 바라겠나... 라는 마음을 품으면 조금은 위안이 되더라고요.

    미운 마음으로 바라보면 한없이 탓할 것 투성이지만 고운 마음으로 바라보면 뭐든 품어주고 싶어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없겠다.. 라는 마음으로 저 자신부터 사랑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앞날에 평화로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온천물32    2022-05-10 06:39:19
    사주운이 나쁘면 우울증에
    걸릴수 있습니다
    서서히 좋아지기 때문에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어면서
    조용한 음악으로 치료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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