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한 교황이야기
(소요: 7분18초)교황님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은게 있는데 한 번 풀어봅니다.
때는 바티칸에서 큰 행사가 있던 날이었어요.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교황님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광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죠. 그날, 교황님은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천천히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환호와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았죠.
그때, 유독 눈에 띄는 어린 소녀가 있었어요. 촌스러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교황님이 지나가는 길목 앞에서 꼼짝않고 서 있었죠, 다른 아이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이 소녀는 마치 돌이라도 된 듯 그 자리에 굳건히 서서 교황님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교황님이 가까이 다가오시자, 소녀는 용기를 내어 작은 손을 흔들기 시작했어요, 워낙 많은 사람들 틈이라 교황님이 알아채시기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놀랍게도, 교황님은 그 소녀의 흔드는 손을 발견하시고는 발걸음을 멈추셨습니다. 경호원들은 잠시 당황했지만, 교황님의 뜻을 알고 조용히 상황을 지켜봤죠.
교황님은 소녀에게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을 건네셨어요.
꼬마 아가씨 , 이렇게 많은 사람들속에서 어떻게 나를 알아봤니?
소녀는 조금 상기된 표정으로 또박또박 대답했습니다.
할머니가 교황님은 하느님의 가장 특별한 아들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가장 빛나는 분을 찾았어요.
순수한 소녀의 대답에 교황님은 크게 웃으셨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그 맑고 재치 있는 답변에 웃음을 터뜨렸죠. 교황님은 소녀의 머리를 쓰다음어 주시며 따뜻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로구나. 네 마음처럼 항상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사람이 되렴.
그리고는 소녀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려주셨어요. 그날 이후, 그 소녀는 마을에서 교황님의 빛을 알아본 아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교황님의 따뜻한 마음과 어린 소녀의 순수한 믿음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흘렀지만. 이 애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죠?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은 항상 경쟁상대이면서 원수 지간이지요 일본 과거사 청산에 대해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태극기 사태는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아시안게임이 있기전에 이슈가 되었든 하영 친일파 파문에 일본이 탐탁지않게 여겼어요
좌파정권의 친일파청산은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옥죄니 거부감을 느꼈을것이고
그러게 미리 과거사 사과를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 하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계산이 복잡합니다
만약 사과를 하면 이차대전에 피해입은자들이 여기저기 손을 뻗칠 것이 뻔하고 피해보상의 부담이 있고 해서
과거사는 무시해버리는 현실입니다 이유인즉 일본은 아직도 한국보다 부강한 나라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고개 숙이는 법은 잘 없어요 일본을 경제 와 모든 부분에서 넘어서야 반성과 사과를 받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강조하면 안되겠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앞질러서 서둘렀는게 아닌가 싶고요
일본이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데 참다 참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자기들의 불만을 표출핸것이 아닌가 싶어요
국제적으로 욕을먹더라도 자기들의 의사를 들어냈다고 봅니다 실수보다 의도적인것으로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여태껏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실수를 하는거 보면 고의성이 보여요
정부에서도 알기나 하듯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하는거 보면 알수 있죠
그냥 실수려니하고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겠죠
그러나 저러나 일본과 잘 지내야 할텐데 과거사는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해결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아직도 미완성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복잡합니다
어디까지 과거사를 사과해야 되는지 기준도 없고 임진왜란때부터 사과 할려면 끝도 없지요
하나를 사과 하면 또 다른 것이 튀어 나오면 일본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거지요
지혜롭게 대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mz세대는 과거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일본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왕래 하는 현실입니다
감정이 많은 세대만 아직도 문제를 제기 하고 있고
일본도 사과를 할려고 해도 한국의 일관성없는 정책 정권이 바뀔때마다 과거사가 바뀌니 혼란 스럽죠
우파 정권에서는 과거사에 너무 얼매이지 않고 교류관계를 유지 할려고하고 좌파정권은 반성없이는
친할수 없다고 고수 하고 있고 확실한 정답이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데 팽팽하게 평행선만 달리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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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이야기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