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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
2026-01-06 19:35:14 작성:도디 댓글:(2)   조회:266
 


세상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특히 요며칠 사이 더 그렇다. 바로 이 사이트 때문이다. 
 얼마전에 개인적으로 힘듦에 시달렸다. 답을 알면서도 마음이 따라가지 못해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명리학과 관련이 없어도 힘내라는 글을 달아주시기도 했고, 시간을 들여 사주풀이를 해주신 분들도 계셨다. 
 사실 글을 올리면서도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그저 너무 답답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본 것이 다였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고, 풀이를 해주시는 것을 보며 크게 감동했다.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처럼 아무런 댓가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을지를 생각해보니, 나는 그렇지 못했을거란 생각에 참 많이 부끄러웠다. 혼자서 이런저런 잘난척은 다 하면서도 누군가 알아주지 않는 도움을 주는 일에는 인색한 내 자신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는 기분이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알아주길 바랬다. 알고 나를 칭찬해주길 바랬다. 아무도 모른다면 하고싶지 않았다. 그렇기에 인터넷 상에 댓글을 다는 일이 많지 않았다. 흔한 안부인사마저 필요에 의해서만 한 것을 인정한다. 부끄럽지만 나는 착한 사람은 아니다.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으며 생각했다. 비록 내가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노력은 해야 겠다고 말이다. 하루아침에 사람이 바뀔수는 없지만,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믿기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인색하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꽤나 유명한 일본의 야구선수는 늘 쓰레기를 줍는다고 한다. 그것이 자기에게 좋은 운이 되어 돌아온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어떠한 마음가짐이건 간에 선한 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기왕이면 좋은 마음으로 선한 행위를 하고 싶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주고 받는것이 당연한 세상에 살아가는 일원으로써 나 또한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에 인색하지 않아야겠다. 누가 보건 보지 않건 간에 타인에게 베푸는 일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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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


  •   도디   2026-01-07 16:12:45
    gloo09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처럼 세상이 위험하지요. 뉴스를 보면 정말 이러다가 세상이 망하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끔찍한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어서 기사를 보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님께서 걱정하시는 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또한 그런 마음이 더욱 큰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작게나마 타인을 돕는 사람들에 관한 기사가 있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아직은 믿습니다. 물론 과도하게 저를 희생하여 친절을 베풀자신은 아직 없지만, 제게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는 베풀어 보려고 합니다. (온라인의 경우라면 제 개인적인 정보를 늘 조심하면서요^^)
    오프라인에서는 더욱 그렇겠지요. 얼굴과 정보가 그대로 드러나는 곳이니만큼 괜한 친절이 해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저 또한 많이 겪었으니까요. 베풀되 조심하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해요~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제범 따스하네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   g1oo08   2026-01-06 19:53:10
    걱정되서 몇자 적어요... 요새는 세상 정세도 그렇고 오프라인에서는 친절보단 항상 의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온라인에서 친절을 베푸는건 좋은거지만 오프라인에서 그러시면 좀 위험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명리에서도 상관을 가진 사람들이 의심을 많이 하기때문에 오래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이 나에게 햇빛만 주지 않듯이 항상 주체적인 판단력으로 의심과 깊은생각으로 항상 주의를 가져야 되는 때인거 같에요. 캄보디아 납치사건도 그렇고 세상이 이렇게 무서워지는지는 저도 몰랐으니깐요.. 앞으로 한국은 몇가지 고비가 남았기에 걱정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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