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어머니
(소요: 3분6초)저희 엄마께서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한번도 외할머니 얘기를 하지 않으시네요
가끔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꺼내려고 제가 말을 꺼내는데
말을 돌리시거나 회피하시는 모습을 보이시곤 하세요.. 아마 아직 아픔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끝까지 외할머니를 책임지셨는데 그 과정에서 외할머니가 편찮으시고 괴로워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셨거든요
외할머니의 자녀들 중 할머니를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분들도 많은데
저희 엄마는 끝까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할머니에 대한 미안함이 가장 큰 자식인것 같아요
이런 엄마를 볼 때마다 너무 가엾고 그런데.. 어떻게 달리 위로할 말이 없더라구요...
제게도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 저도 이해를 하다보니 엄마가 엄마를 잃었을 때 그 상실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지레짐작하고 있어서.. 차마 엄마한테 뭐라고 위로하거나 조언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은 항상 경쟁상대이면서 원수 지간이지요 일본 과거사 청산에 대해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태극기 사태는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아시안게임이 있기전에 이슈가 되었든 하영 친일파 파문에 일본이 탐탁지않게 여겼어요
좌파정권의 친일파청산은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옥죄니 거부감을 느꼈을것이고
그러게 미리 과거사 사과를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 하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계산이 복잡합니다
만약 사과를 하면 이차대전에 피해입은자들이 여기저기 손을 뻗칠 것이 뻔하고 피해보상의 부담이 있고 해서
과거사는 무시해버리는 현실입니다 이유인즉 일본은 아직도 한국보다 부강한 나라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고개 숙이는 법은 잘 없어요 일본을 경제 와 모든 부분에서 넘어서야 반성과 사과를 받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강조하면 안되겠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앞질러서 서둘렀는게 아닌가 싶고요
일본이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데 참다 참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자기들의 불만을 표출핸것이 아닌가 싶어요
국제적으로 욕을먹더라도 자기들의 의사를 들어냈다고 봅니다 실수보다 의도적인것으로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여태껏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실수를 하는거 보면 고의성이 보여요
정부에서도 알기나 하듯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하는거 보면 알수 있죠
그냥 실수려니하고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겠죠
그러나 저러나 일본과 잘 지내야 할텐데 과거사는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해결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아직도 미완성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복잡합니다
어디까지 과거사를 사과해야 되는지 기준도 없고 임진왜란때부터 사과 할려면 끝도 없지요
하나를 사과 하면 또 다른 것이 튀어 나오면 일본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거지요
지혜롭게 대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mz세대는 과거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일본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왕래 하는 현실입니다
감정이 많은 세대만 아직도 문제를 제기 하고 있고
일본도 사과를 할려고 해도 한국의 일관성없는 정책 정권이 바뀔때마다 과거사가 바뀌니 혼란 스럽죠
우파 정권에서는 과거사에 너무 얼매이지 않고 교류관계를 유지 할려고하고 좌파정권은 반성없이는
친할수 없다고 고수 하고 있고 확실한 정답이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데 팽팽하게 평행선만 달리는 현실입니다
원국보기
받고 많이많이 사랑하려고요 친정어머니께서도 효도를 하셨으면서도 무심히 다정하지 못했던 순간들 땜에 괴로우실거예요 엄마는 충분히 잘 하셨다고 위로해 드리세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에요 엄마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라고 전해드리세요 ▷
우리함께 플러스명리학 도반으로 사주공부 열심히 해서 자아성찰 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