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j05r 2026-02-04 18:59:02얼마나 배신감에 치가 떨리고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속상하고 화가 나는 마음 속에는 전남친과 사랑했던 기억,
잘 되고 싶었던 마음, 그에 대한 실망이 있을 겁니다.
그 마음을 충분히 알아주세요
그래도 이미 결혼해서 애가 있는 상황에서 바람나지 않은 것에 감사하는 수밖에요.
저렇게 버젓하게 여친이 있는데 양다리 환승하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백퍼 눈 돌아갑니다.
그리고 전생적 입장에서 보면 혹 그런 상황이
전생엔 반대인 상황도 있을 수 있으니,
나 자신을 위해 참회기도 하시고,
글쓴이님이 남자복은 없어도 남편복은 있으니
조상이 말려서 결혼까지 안 간 것일 수도 있어요.
실제로 바람난 남자 또 바람납니다.
의리나 책임감이 없으니까요.
내가 버린 똥 남이 주워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글쓴이님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많이 걸어다니세요.
그리고 기운이 좀 나면 뛰어보기도 하시고요.
걷는 게 머리 비우는 개운법이 된답니다.
울컥 화가 밀려올 때마다 이렇게 감사기도하며 호흡하세요
제가 남편복이 있는 걸 어찌 아시고,
똥을 치워주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내 삶은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은 앞으로 점점 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더 단단하고 초연하고 매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좋은 인연이 내게로 오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마음이 좀 가라앉으면,
관심이 가는 소모임이나 동호회(넷플연가 추천)에서
새로운 인연 많이 만나시면서 내게 맞는 인연 만나시면 됩니다.
사주도 보시고 좋은 대세운에 만나세요
요즘은 50 넘어서도 결혼 잘하는 분들 많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격려하고 지지해 주세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님은 귀하고 보석 같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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