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이유
(소요: 11분23초)젊었을 때는 친구가 참 많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매일 얼굴을 보는 친구들이 있었고 사회에 나와서는 직장동료들과 어울리며 주말마다 약속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연락하는 사람이 하나둘 줄어들고 명절이 지나도 안부를 묻는 사람이 손에 꼽히게 되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왜 이렇게 친구가 줄어드는 것일까요. 처음에는 서운하고 외롭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이유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어쩌면 이것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이 든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인지도 모릅니다.
1번째 이유는 각자의 삶이 너무 바빠지기 때문입니다 젊었을 때는 비슷한 비슷한 처지에서 비슷한 고민을 나누며 어울렸지만 나이가 들면서 각자의 삶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누군가는 사업을 하고 누군가가 육아에 바쁘보 두 분과는 부모님 병간호로 여유가 없습니다 .만나고 싶어도 서로의 일정을 맞추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1번 2번 약속이 어긋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지게 됩니다 바쁘다는
것이 핑계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나이가 늘수록 각자가 짊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나 달라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20 대에는 다 같이 비슷한 출발선에 서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각자의 레이스가 완전히 달라져 버린 것이죠 2번째 이유는 가치관과 관심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젊었을 때는 비슷한 꿈을 꾸고 비슷한 것에 열광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떤 친구는 돈과 성공에 집중하고 어떤 친구는 건강과 여유를 추구하고 또 어떤 친구는 종교나 철학에 깊이 빠져들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밤새 수자를 떨어도 시간이 모자랐는데 이제는 만나도 공통 화제를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대화가 겉돌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만남의 빈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억지로 맞추려 해도 어색함이 느껴지는 순간이 오면 그 관계는 서서히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3번째 이유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경험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 당하거나 어려울 때 외면당하거나 오해로 인해 사이가 틀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젊었을 때는 그런 상처도 금방 털고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쉬웠지만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문이 두꺼워집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이 귀찮아지기도 하고 기존 관계를 유지하는 것조차 에너지가 많이 든다고 느끼게 됩니다.
한번 다친 마음의 문을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4번째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서로의 형편이 달라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고 사는 동네도 달라지고 자녀의 학벌이나 배우자의 직업 같은 것들이 은연중에 비교가 되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친구였던 사람이 어느 순간 부러움의 대상이 되거나 불편한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감정들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는 것이지요 굳이 만나서 비교당하거나 비교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가 줄어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5번째 이유는 체력과 기력이 예전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젊었을 때는 퇴근 후에도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어울려도 끄떡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퇴근 후에는 그냥 집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날이 많아집니다 약속을 잡아놓고도 막상 당일이 되면 나가기 싫어지는 경우도 늘어납니다 몸이 피곤하면 마음도 움츠러들기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이 쌓이면 점점 더 혼자 있는 것이 편해지는 생활방식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나이 들면서 친구가 줄어드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합니다 오히려 진짜 친구가 걸러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수십 명의 지인보다 단 한 명의 진심 어린 친구가 훨씬 소중하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어렵고 힘들 때 전화 한 통 할 수 있는 친구 한두 명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피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느라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진짜 소중한 사람 몇몇과
깊고 진실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관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해진다는 것 그것이 세월이 가르쳐준 가장 소중한 지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지금 곁에 남아있는 소중한 인연을 감사하고 그 관계를 더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나이 된 우리가 해야 할 일 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나이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음 사람이 소중하지만 내 자신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은 항상 경쟁상대이면서 원수 지간이지요 일본 과거사 청산에 대해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태극기 사태는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아시안게임이 있기전에 이슈가 되었든 하영 친일파 파문에 일본이 탐탁지않게 여겼어요
좌파정권의 친일파청산은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옥죄니 거부감을 느꼈을것이고
그러게 미리 과거사 사과를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 하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계산이 복잡합니다
만약 사과를 하면 이차대전에 피해입은자들이 여기저기 손을 뻗칠 것이 뻔하고 피해보상의 부담이 있고 해서
과거사는 무시해버리는 현실입니다 이유인즉 일본은 아직도 한국보다 부강한 나라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고개 숙이는 법은 잘 없어요 일본을 경제 와 모든 부분에서 넘어서야 반성과 사과를 받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강조하면 안되겠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앞질러서 서둘렀는게 아닌가 싶고요
일본이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데 참다 참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자기들의 불만을 표출핸것이 아닌가 싶어요
국제적으로 욕을먹더라도 자기들의 의사를 들어냈다고 봅니다 실수보다 의도적인것으로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여태껏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실수를 하는거 보면 고의성이 보여요
정부에서도 알기나 하듯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하는거 보면 알수 있죠
그냥 실수려니하고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겠죠
그러나 저러나 일본과 잘 지내야 할텐데 과거사는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해결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아직도 미완성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복잡합니다
어디까지 과거사를 사과해야 되는지 기준도 없고 임진왜란때부터 사과 할려면 끝도 없지요
하나를 사과 하면 또 다른 것이 튀어 나오면 일본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거지요
지혜롭게 대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mz세대는 과거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일본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왕래 하는 현실입니다
감정이 많은 세대만 아직도 문제를 제기 하고 있고
일본도 사과를 할려고 해도 한국의 일관성없는 정책 정권이 바뀔때마다 과거사가 바뀌니 혼란 스럽죠
우파 정권에서는 과거사에 너무 얼매이지 않고 교류관계를 유지 할려고하고 좌파정권은 반성없이는
친할수 없다고 고수 하고 있고 확실한 정답이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데 팽팽하게 평행선만 달리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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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족외에 따로 만나는 친구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