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연은 억지로 붙잡는다고 이어지는 게 아니더군요
(소요: 17분27초)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학교에서 만난 친구도 있고,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사람도 있고, 우연히 만나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한번 맺은 인연은 오래 가야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멀어지는 사람이 있으면 서운했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붙잡으려고 애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사람에게도 계절이 있더이다.
봄에 만나는 사람이 있고, 여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이 있고, 가을이 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서도 아니고 내가 잘못해서도 아닐 때가 많았습니다. 그저 서로 가야 할 길이 달라진 것입니다. 기차를 타고 여행하다 보면 같은 역에서 탄 사람이라고 보두 종착역까지 함께 가는 것은 아닙니다.먼저 내리는 사람도 있고 내가 먼저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지요. 사람의 인연도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떠나는 사람을 너무 미워하지 않고, 오는 사람을 너무 경계하지 않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는 것 그것이 나이가 들면서 제가 조금씩 배우게 되는 인간관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내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사람 한 명, 내가 어려울 때 전화할 수 있는 사람 한 명,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함께 웃어주는 사람 한 명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괜찮은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이를 먹어서 일까요. 오늘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안부 한번 물어보면 어떨까요? 잘 지내고 있어? 건강은 하고 말입니다. 그 짧은 말 한마디가 오래된 인연을 다시 이어줄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은 항상 경쟁상대이면서 원수 지간이지요 일본 과거사 청산에 대해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태극기 사태는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아시안게임이 있기전에 이슈가 되었든 하영 친일파 파문에 일본이 탐탁지않게 여겼어요
좌파정권의 친일파청산은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옥죄니 거부감을 느꼈을것이고
그러게 미리 과거사 사과를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 하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계산이 복잡합니다
만약 사과를 하면 이차대전에 피해입은자들이 여기저기 손을 뻗칠 것이 뻔하고 피해보상의 부담이 있고 해서
과거사는 무시해버리는 현실입니다 이유인즉 일본은 아직도 한국보다 부강한 나라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고개 숙이는 법은 잘 없어요 일본을 경제 와 모든 부분에서 넘어서야 반성과 사과를 받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강조하면 안되겠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앞질러서 서둘렀는게 아닌가 싶고요
일본이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데 참다 참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자기들의 불만을 표출핸것이 아닌가 싶어요
국제적으로 욕을먹더라도 자기들의 의사를 들어냈다고 봅니다 실수보다 의도적인것으로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여태껏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실수를 하는거 보면 고의성이 보여요
정부에서도 알기나 하듯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하는거 보면 알수 있죠
그냥 실수려니하고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겠죠
그러나 저러나 일본과 잘 지내야 할텐데 과거사는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해결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아직도 미완성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복잡합니다
어디까지 과거사를 사과해야 되는지 기준도 없고 임진왜란때부터 사과 할려면 끝도 없지요
하나를 사과 하면 또 다른 것이 튀어 나오면 일본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거지요
지혜롭게 대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mz세대는 과거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일본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왕래 하는 현실입니다
감정이 많은 세대만 아직도 문제를 제기 하고 있고
일본도 사과를 할려고 해도 한국의 일관성없는 정책 정권이 바뀔때마다 과거사가 바뀌니 혼란 스럽죠
우파 정권에서는 과거사에 너무 얼매이지 않고 교류관계를 유지 할려고하고 좌파정권은 반성없이는
친할수 없다고 고수 하고 있고 확실한 정답이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데 팽팽하게 평행선만 달리는 현실입니다
원국보기
아마 30년 계절 대운이 끝나면서 일어난 현상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서로 잘 맞추어가면서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본인 입장에서는 더 많이 참았기 때문에 큰 결심을 하고 말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사실 절교당한 사람은 성격이 조금 세긴 하거든요. 거기까지가 인연이 것이었겠지요. 처음엔 조금 당황해서 힘들어하긴 했는데 그래도 잘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일상을 회복하더라구요 맞아요 현재 옆에 있는 사람한테
잘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