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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출산시대의 식상
  2019-03-16 08:49:40 작성:야니파워킹 조회:24
글자수:998


초 저출산 시대란다.

일단 저출산이란 말 자체가 무식해서 싫지만

사회적으로 통용되니 그냥 쓰겠다.



애를 안낳아서 나랏님이 고민이 많으시다는데,

왜 애를 안낳는지, 명리적으로 접근해보자.



일단

여자 사주에서 식상이란

자식이기도 하지만,

자기가 가진 재능이자 언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식상은 관을 극한다.



자 그러면 지금 2019년.

출산을 한참 해야하는 여성들은 80년대~90년대에 태어난 여성들이다.



여권이 많이 신장되어

남자와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차별없이 자란 80~90년대 출생 여자들은 기존 세대 여자들과는 다르다.



배울 거 다 배웠고,

남자에 비해 연봉은 아직도 낮은 편이지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식생재)이 있다.



결국 베이스는 식상이다.

이런 능력이 있으니 기존의 질서(관)을 거부한다.



사회로 나와 보니 기성 세대들은 이 식상을 갖춘 여자들에게 기존의 여성관과 가족관을 요구한다.



여자 입장에서는 하찮은거다.

예전 같았으면 남자의 경제력(식생재)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강제 관인상생 했다면...



이제는 내가 왜...? 나도 식생재 할 수 있는데...?

이게 되어버린다.



어줍잖은 관 따위엔 식생재 재생관 하지 않겠다는 거다.



배울거 다 배우고 직장도 있는데

내가 왜 굽혀야 하나요?

결혼하면 내가 회사 그만 두고 가정주부 하나요?

맞벌이 하면서 독박육아, 독박가사 왜 해야 하나요?

그럴 바에는 혼자 살지.



이렇게 여자들은 할 말 다 해야 하는데

결혼 상대자인 남자들은 어떤가?



원래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쪽은 그 권력을 내려놓기 쉽지 않다.



우리 엄마는 안그랬는데, 내 부인은 왜 저럴까?



이게 포인트다.

그래서 저렇게 할말 다 하는 여자들은 골치가 아픈거다.



게다가,

현실적으로

미친 집값.

미친 사교육비.
















급작스러운 여권 신장에 비해 기성세대와 남자들의 가치관은 20세기에 머물러있다.



가치관도 다른데다 현실적으로 결혼하기 어려우니 결혼을 안한다. 포기한다.



한국 문화 상 결혼을 안하고 애를 낳아 키우면 손가락질 당하니 당연히 애도 안낳는다.



결혼 하고 애를 낳아도 돈이 들어가니 맞벌이는 필수인데

여자 입장에서 독박육아, 독박가사에

회사에서는 손가락질당한다.



남편이 21세기 사람이라 공동육아 공동가사를 한다 하더라도.

회사가 아주 좋은 회사거나 남자와 여자가 공무원이어서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에 문제가 없더라도.



제대로 미친 사교육비로 둘째 생각이 어렵다.





정부가 아무리 돈을 쳐발라도 안된다.

이건 돈으로 해결될게 아니야.



1. 정신적 측면 : 가치관 개선/교육

여권 신장

미혼모 등 다양한 가족 형태 인정

가정 내 양성평등 교육

출산, 육아 휴직 등 제도에 대한 인식개선



2. 제도적 측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3. 경제적 측면 : 집값, 사교육





그냥 나라를 때려부수고 새로 만들어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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