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름이 괜찮을까요
(소요: 24분7초)38년 전에 작명소에서 딸아이의 이름을 지었고 좋은 이름이려니 하고 지내다가
얼마 전 딸아이 사주에 토가 다섯개가 있고 이름이 더해져서 일곱개가 되는걸 알게 되었고
토를 덜어주고자 개명을 결심하고 몇군데 작명소에서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작명소 마다 해석이 달라서
"진토가 많으니 병화를 넣어 흙을 말려야 한다"
"목,수를 넣어라" "수,목을 넣어라" "해례본이 맞다" "운해본이 맞다" 의견이 분분해서 결정을 못하고 있다가
사주플러스 사이트를 알게 되어 이름풀이를 해보며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생각에 괜찮지 않을까 하는 이름이 3개로 정리가 되었는데
과연 3개의 이름 중에 딸아이의 사주에 도움이 되는 이름이 있을지 전문가 선생님께 여쭤보고 고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양력 1988년 4월 16일 오전 8시 55분
원래오행 목0 화1 토5 금1 수1
金檟坙 (개오동나무가, 물줄기경) 목4 화1 토5 금2 수2
金泇坙 (물이름가, 물줄기경) 목3 화1 토5 금2 수3
金橠坙 (나무 무성할 나, 물줄기경) 목3 화2 토5 금2 수2
저에게 정말 절실한 문제라서 친절히 답변 달아주시는 선생님께 무한 신뢰를 갖고 여쭤봅니다
바쁘시지만 살펴봐 주시고 평을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주중에 자오충
한국과 일본은 항상 경쟁상대이면서 원수 지간이지요 일본 과거사 청산에 대해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태극기 사태는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아시안게임이 있기전에 이슈가 되었든 하영 친일파 파문에 일본이 탐탁지않게 여겼어요
좌파정권의 친일파청산은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옥죄니 거부감을 느꼈을것이고
그러게 미리 과거사 사과를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 하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계산이 복잡합니다
만약 사과를 하면 이차대전에 피해입은자들이 여기저기 손을 뻗칠 것이 뻔하고 피해보상의 부담이 있고 해서
과거사는 무시해버리는 현실입니다 이유인즉 일본은 아직도 한국보다 부강한 나라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고개 숙이는 법은 잘 없어요 일본을 경제 와 모든 부분에서 넘어서야 반성과 사과를 받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강조하면 안되겠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앞질러서 서둘렀는게 아닌가 싶고요
일본이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데 참다 참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자기들의 불만을 표출핸것이 아닌가 싶어요
국제적으로 욕을먹더라도 자기들의 의사를 들어냈다고 봅니다 실수보다 의도적인것으로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여태껏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실수를 하는거 보면 고의성이 보여요
정부에서도 알기나 하듯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하는거 보면 알수 있죠
그냥 실수려니하고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겠죠
그러나 저러나 일본과 잘 지내야 할텐데 과거사는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해결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아직도 미완성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복잡합니다
어디까지 과거사를 사과해야 되는지 기준도 없고 임진왜란때부터 사과 할려면 끝도 없지요
하나를 사과 하면 또 다른 것이 튀어 나오면 일본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거지요
지혜롭게 대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mz세대는 과거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일본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왕래 하는 현실입니다
감정이 많은 세대만 아직도 문제를 제기 하고 있고
일본도 사과를 할려고 해도 한국의 일관성없는 정책 정권이 바뀔때마다 과거사가 바뀌니 혼란 스럽죠
우파 정권에서는 과거사에 너무 얼매이지 않고 교류관계를 유지 할려고하고 좌파정권은 반성없이는
친할수 없다고 고수 하고 있고 확실한 정답이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데 팽팽하게 평행선만 달리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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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신금이라 수가 많아야 좋다는데 몇개면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사주플러스 이름풀이에서는 세개 다 점수가 좋게 나왔어요
작명소에서 아이의 사주에 공망이 많네 어떠네 하는 소리를 듣고 엄마의 마음이 많이 무거워서
이름이라도 사주에 도움이 되는 이름 찾아주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