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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마당
 

신중하게 이혼을 고려 중입니다. 짧게나마 도움 부탁드립니다.
2025-10-09 22:40:02 작성:gq8hte 댓글:(4)   조회:687
 

 
모든 일에 있어 문제점들을 제 안에서 찾고자하여 제 원국만 올려봅니다.
답답한 상황에 길을 찾고자 틈틈히 배워가면서 미루었던 일들을 마무리 짓고자한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자영업자로 힘든 코로나 시기를 맞았고 22년에 첫 아이를 만나 그래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상황이 나아진 24년에는 어려운 상황들 속에서 계획에 없던 둘째로 인해 한 가정에 가장의 책임감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들의 정리는 고사하고 곁가지 일들의 연속입니다.


그 중 제 자신이 흔들릴 정도로 견디기 힘든 하나는 매사 저에 대한 아내와 장인 장모님의 탐탁치 않고 곱지 않은 시선입니다. 상황들을 전환 시키고 노력하려는 입장에서 홀로 된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정신적으로 이렇게까지 흔들리다 보니 많은 생각들로 되돌아 보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현재 금전적인 경제활동은 제가 맡은바 물리적인 힘듬은 어디까지라도 견뎔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에까지 제약을 주는 가족들의 냉담함은 제가 하고 있는 지난 모든일에 의구심마저 들게 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마음이라도 다 잡고 싶어 도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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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시간 지지에는 비겁이뜨는데
[다음글]  지장간 해수에 대한 질문입니다.



댓글
 댓글 (4)


  •   gevo1t   2025-10-24 09:27:39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혼자 힘으로 답이 없을땐 부처님께 의지하기도 하고 나름 유명한 철학원의 도움도 받습니다 여러군데 봤지만 제일 도움이 되었던 곳은 부산 청화학술원인데 박청화선생님 도움 받는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그걸 본다고 내 인생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풀리는 시기라도 대략 알 수 있으니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   냐뇨   2025-10-17 00:35:24
    아이가있으시면.. 집안에 폭력도박바람이 휩쓴거아닌이상..  

  •   g5m7k3   2025-10-11 08:06:42
    풀이 해주신 내용. 시기. 둘째가 딸아이, 장모님, 아내 이야기 모두 일치합니다.
    제가 글 작성중에 24년에 둘째를 갖게 되었고 25년 올해 만나게 되었다고 적었어야하는데
    의도치 않게 명확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글 작성자입니다.
    제가 4살에 교통사고로 어머님을 먼저 보내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제 출생년도에 하시는 일로 해외에 계셔서 저의 출생시를 알지 못하신다 합니다.

    출생시도 알지 못하지만 염치불구하고 도움 부탁 드렸던
    제 마음 헤아려주시고 소상히 적어주신 'gis2a1'님께 감사 마음 전합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또 지금도 그러하듯이
    살아가며 막힘이 있을때면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어른'이 제 곁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gis2a1'님이 풀이 해주시면서 적어주신 한 단어 한문장 읽어가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어른이란 존재에게서 위로를 받은 것만 같아
    눈물 훔치면서 단 한글자도 그냥 읽어 내려가지 않고 천천히 마음에 새기며 읽어내려 갔습니다.
    표현이 서툴러서 어떤 방법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름 이성적이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며 냉철하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주말에 하는 부업이 있어 나가봐야하는 상황이라
    퇴근 후에 연결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gis2a1   2025-10-10 14:43:10
    이 사주는 태어난 시에 어떤 오행이 있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수 있어요.
    태어난 시가 있어야 어느 정도 맞다는 말이지요.
    자식이 2명이라고 했고, 결혼을 했다고 했으니.. 태어난 시에 재성과 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작년에 자식이 나왔으면 딸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암튼 이 사주의 일주 경술에.. 술토를 봐야 하는데.. 이 술토의 입묘 작용도 봐야 하구요,
    그래서 연, 월, 일에 술토에 입묘되는 천간 오행이 없으니.. 태어난 시가 중요하다는 거지요...

    그래도 오죽하면.. 시간을 내서 글을 올렸을까... 싶은 마음에...
    올해.. 을사년을 기준으로.. 보면.. 물론 이것도.. 태어난 시가 없어.. 다소.. 애매할수 있어요..
    애매한건.. 빼고.. 보면...
    을경합.. 천합이지요.. 그래서.. 재성에 대한 반응이 있겠지요..
    남명에서 재성은.. 처.. 와이프..일수도 있고, 돈도 되고.. 현실적인.. 목표나 가치도 되겠지요...
    머.. 처.. 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그런데.. 이게.. 재생살이지요... 재생살을.. 해결할 수 있는.. 오행이 있어야 하는데...
    태어난 시에 있는지.. 없는지...
    내 생각대로.. 일단 안되요... 그래서.. 부담으로.. 작용하지요... 뭐가? 재성이.. 즉, 처..가...
    그래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정재로.. 온거니.. 일단.. 피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었겠지요...
    이런 운일때..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나라고.. 하지요...
    그래서.. 억울하지요... 이게.. 사술원진으로.. 작용하구요...
    사화는 인정 받고 싶고.. 술토는.. 그냥.. 덮어버리니.. 나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알아주지를 않는거지요...
    그래도.. 자수가 있어.. 견뎠을텐데...
    5월.. 신사월이고.. 을유월이.. 결과인데... 을유월은.. 9월이네요...
    아.. 그래서.. 맘을 먹는거네요...
    올해.. 올초에.. 태어난 시까지.. 포함해서.. 올렸다면... 분명.. 제가..
    배우자.. 처에 대해서.. 원망도 말고, 미워도 말고.. 불화가 생길 조짐 자체를 피하라고 했을거 같은데...
    올해가.. 그런 운이니...
    그리고 이런 운에는 수성..(공부하거나 명상하거나 현재를 지키는것)하거나 좀.. 생산적인 것에.. 몰두하거나..
    머.. 돈 버는 공부를 하거나, 재태크를 하거나,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더 벌거나... 하라고 했을거 같은데...

    그리고.. 장모는.. 작년부터.. 드러났을텐데...
    본인이.. 다소 외골수...가 맞다면.. 장모의 그런 시선도 함께 따라옴이 당연하지요...

    중요한건... 앞서 말했듯이.. 이혼을 하느냐..인데.. 정.. 하고 싶으면... 2027년에.. 하세요...
    자식도 있고 하니...  
  • ...
  
질문답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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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이 아닌 사항을 올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산) 댓글:(23) 열람:2082   2023.11.13


   개명 질문이요
(gaiu) 댓글:(3) 열람:94   2025.11.14


 안녕하세요 경자대운이 안좋나요
(지암) 댓글:(2) 열람:125   2025.11.13


 안녕하세요
(미누오누) 댓글:(1) 열람:84   2025.11.12


 작명 중인데 불용합수가 포함된 이유가 뭔가요?
(ga23) 열람:93   2025.11.12


 이름을 짓고 있는데 좀 어렵네요
(gpv8) 댓글:(1) 열람:103   2025.11.12


 안녕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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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과 세운에 대하여
(피터박) 댓글:(1) 열람:172   2025.11.09


 신해일주와 천충지충인 을사년 너무힘드네요
(꾸뿌) 댓글:(2) 열람:266   2025.11.07


 사주가 궁금합니다
(gd1m) 댓글:(1) 열람:168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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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k5] 관을 깨고 간다는게... 단순히 관.. 직장, 사회적 관념, 사회적 기준, 법령, 지시, 인정 등에 대해서 거부하라는게 아닙니다. 관을 깬다는 뜻은 기존 사회적 질서나, 조직의 질서를 유지한채,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롭게 개편한다, 혁신한다가 되지요. 이게 보통 알고 있는 상관견관일때 나오는건데... 인성이 수반이 되면.. 이쁜 상관견관이 되지요... 관을 거부하는건.. 관을 아예 무시하는건데... 이게.. 바로.. 그냥.. 막무가내.. 인거지요... 이걸 상관견관이라고 할 수 없어요... 관을 깨고 가야 이 사주의 역할이 보일거라는 말은... 사회나 조직이나 직장에서의... 기본 질서를 거부하고, 지키지 말라는 뜻이 아니고... 기존 해왔던 것을 답습하지 않고.. 당연히.. 안하겠지요.. 아니 못하겠지요... 내가.. 내 기준대로.. 할려고 하겠지요... 당연히... 내가 내 기준대로.. 혁신해서.. 새롭게 하되, 결과물을 염두해두고 하거나... 즉, 내가 이렇게 적으면.. 이렇게 행동하면.. 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고, 내가 어떤 결과가 나와서 내가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고 하라는거지요... 그래서 변화 시키고, 혁신 시키되,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그냥.. 무시하고 가라는거지요... 언제가는.. 알아주는 때가 올거니... 그때가.. 다음대운이고.. 병오년, 정미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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