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2a1 2025-10-10 14:43:10이 사주는 태어난 시에 어떤 오행이 있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수 있어요.
태어난 시가 있어야 어느 정도 맞다는 말이지요.
자식이 2명이라고 했고, 결혼을 했다고 했으니.. 태어난 시에 재성과 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작년에 자식이 나왔으면 딸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암튼 이 사주의 일주 경술에.. 술토를 봐야 하는데.. 이 술토의 입묘 작용도 봐야 하구요,
그래서 연, 월, 일에 술토에 입묘되는 천간 오행이 없으니.. 태어난 시가 중요하다는 거지요...
그래도 오죽하면.. 시간을 내서 글을 올렸을까... 싶은 마음에...
올해.. 을사년을 기준으로.. 보면.. 물론 이것도.. 태어난 시가 없어.. 다소.. 애매할수 있어요..
애매한건.. 빼고.. 보면...
을경합.. 천합이지요.. 그래서.. 재성에 대한 반응이 있겠지요..
남명에서 재성은.. 처.. 와이프..일수도 있고, 돈도 되고.. 현실적인.. 목표나 가치도 되겠지요...
머.. 처.. 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그런데.. 이게.. 재생살이지요... 재생살을.. 해결할 수 있는.. 오행이 있어야 하는데...
태어난 시에 있는지.. 없는지...
내 생각대로.. 일단 안되요... 그래서.. 부담으로.. 작용하지요... 뭐가? 재성이.. 즉, 처..가...
그래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정재로.. 온거니.. 일단.. 피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었겠지요...
이런 운일때..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나라고.. 하지요...
그래서.. 억울하지요... 이게.. 사술원진으로.. 작용하구요...
사화는 인정 받고 싶고.. 술토는.. 그냥.. 덮어버리니.. 나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알아주지를 않는거지요...
그래도.. 자수가 있어.. 견뎠을텐데...
5월.. 신사월이고.. 을유월이.. 결과인데... 을유월은.. 9월이네요...
아.. 그래서.. 맘을 먹는거네요...
올해.. 올초에.. 태어난 시까지.. 포함해서.. 올렸다면... 분명.. 제가..
배우자.. 처에 대해서.. 원망도 말고, 미워도 말고.. 불화가 생길 조짐 자체를 피하라고 했을거 같은데...
올해가.. 그런 운이니...
그리고 이런 운에는 수성..(공부하거나 명상하거나 현재를 지키는것)하거나 좀.. 생산적인 것에.. 몰두하거나..
머.. 돈 버는 공부를 하거나, 재태크를 하거나,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더 벌거나... 하라고 했을거 같은데...
그리고.. 장모는.. 작년부터.. 드러났을텐데...
본인이.. 다소 외골수...가 맞다면.. 장모의 그런 시선도 함께 따라옴이 당연하지요...
중요한건... 앞서 말했듯이.. 이혼을 하느냐..인데.. 정.. 하고 싶으면... 2027년에.. 하세요...
자식도 있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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