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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입시를 앞두고 마음이 복잡한 고3 학생입니다. 어깨너머로 명리 공부를 조금 했으나 제 식견으로는 도저히 풀리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명식
2008년 4월 27일 (양력) 오시/ 남자
무자년 병진월 정유일 병오시
2. 고민되는 점
보시다시피 지지에 오화, 천간에 병화가 2개 떠서 화기운이 엄청 강한 사주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년주 무자(戊子)가 상관합살을 하고 있고, 월일지는 진유합으로 식상생재 흐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오충으로 관(子)이 깨져서 못 쓰는 건지, 아니면 진토가 있어서 구제된 건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3. 궁금한 점
첫째, 용신을 뭘로 잡아야 할까요? 화기가 너무 쎈데 수(水)를 써야 할지, 아니면 기운을 빼주는 습토(辰)나 결과물인 금(酉)을 용신으로 봐야 할지 헷갈립니다. (가상관격으로 봐야 할까요?)
둘째, 올해 병오년 입시운입니다. (제일 걱정입니다 ㅠㅠ) 원국도 불바다인데 올해 세운까지 병오년이라 불기둥이 들어오잖아요. 보통 비겁운 오면 군비쟁재라 경쟁에서 밀린다고 하던데.. 올해 입시운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셋째, 제 진로 방향성입니다. 상관합살(권력/명예) 기운이랑 진유합(기술/재물) 기운이 섞여 있는데, 대운 흐름상 어디가 더 유리할까요?
기술직: 의대, 공대, 컴공 쪽 (식상생재)
특수직: 법조계, 경찰대, 정치 쪽 (상관합살)
넷째, 조심해야 할 운 앞으로 대운 흐름이 저한테 유리한지, 그리고 살면서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오행이 있다면 미리 알고 대비하고 싶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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