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 올려봅니다.
정년이 정해진 직장인이 아닌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나이나 건강이 문제가 되어 어쩔 수 없이 은퇴를 결정하게 된 것이 아니라 제 3자로부터 사업체 매각 제안이 들어온 경우는 어떤 운이 들어온 것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계약과 돈이 오가는 것이니 문서운인 인성과 재성이 세운에서 들어왔을 때일까요?
비겁과 식상운에 창업을 하니 비겁과 식상운을 극하는 관성과 인성이 들어올 때일까요?
가끔 스타트업 등을 운영하다 매각했다는 기사를 보며 궁금해졌습니다. 일론머스크도 페이팔을 매각하고 그 자본으로 더 큰 사업을 할 수 있었는데 페이팔을 매각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으면 지금과는 인생이 또 많이 달라졌겠지요. 마찬가지로 어떤 운세에 지금의 사업체를 정리하는게 유리한지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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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신혈류 2022-07-31 20:40:24 아 그렇군요! 인성운으로 봐야하는군요.. 그런데 선생님 또 여기서 궁금해지는 것이 인성이 기신인 경우에는 인성운이 들어온 해에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지 못한건가요..?
2022-07-31 10:10:06 사업체를 유리한 조건으로 넘기는 것이라면
좋은 문서운이나 계약운으로 인성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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