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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력 공부-읽을 만한 책
2017-10-05 18:45:24 작성:gr56e4n 댓글:(29)   조회:3806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3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3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3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3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3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3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3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3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4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4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4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4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4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4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4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4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4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4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5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5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5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5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5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5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5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5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5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5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6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6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6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6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6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6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6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6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6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7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7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7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7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7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7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7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77. 존 롤스/ 정의론/ 1971
7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7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8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8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8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8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8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8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8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8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8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9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9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9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9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9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9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9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9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9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101.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102. 더글라스 케이디/ 빅 픽처
   103. 귀욤 뮈소/ 종이여자
   104. 공지영/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105.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106. 사회학자의 이론적 죽음
풍속의 역사 - 에두아르트 푹수
고슴도치와 여우 - 이사야 벌린
일방통행로 - 발터 벤야민
등신불
주말 소설가
스타트랙-넥스트 제러네이션
종교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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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9)

  •   현승   2026-08-14 18:37:51
    좋은 글입니다.. 어려운 책들이 많아 제가 읽고도 이해할란가 싶지만 시작이라도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뿌꾸몬   2024-12-05 01:49: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보지만 저 자료들을 언젠가는 다 섭렵한다는 마인드로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   지니스   2024-08-11 02:17:01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 많고 읽을거리도 많아서 잼 있게 보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ghm6ph   2023-09-27 15:38: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다니 뭐부터 읽을지..ㅎㅎ  

  •   gbjpbv   2023-06-19 16:15:18
    엄청 많네요
    근데 아는 책이 거의 없어 부끄러워요
    한 권이라도 제일 흥미 있는 거 골라 읽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제인21   2023-05-29 01:12:44
    헬렌 켈러두요??

    신기하다  

  •   앙뽕   2021-11-08 13:53:38
    아니, 이렇게나 많은 책을 읽어봐야 하는 건가요??? 우와아. 대박입니다...  

  •   그래   2021-09-15 16:00:28
    명리학만으로도 벅차요ㅜㅜ 시간날때 읽어보는걸로ㅎㅎ...  

  •   굿포미   2021-03-10 02:15:17
    마음의 양식인가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식신, 편인도식당할때...ㅜㅠ 책으로 배를 채워? 아니 머리를 채워요..  

  •   구지아   2021-02-07 00:44:28
    헐.. 저렇게나 많은 책들을..책제목만봐도 딱딱함이 느껴지네요  

  •   g23t6u   2020-10-21 11:56:33
    엄마야 이렇게나 많아요? 진짜 얼마나 공부 했냐에 따라서 사주를 잘 봐주겠다~~~~ 으악 이렇게 다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또 계시겠쥬?  


  •   토끼눈   2020-09-10 00:54:53
    아이고 사주에 대한 공부 하나만해도 죽을때까지 못하지싶은대 위에 내용보니 헐....
    보기만해도 머리 아프다  

  •   민나   2020-09-10 00:46:20
    우와 이렇게 많은 책 리스트가 ㅎㅎ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중에서 몇권 읽어보았는데 저 또한 만세력과 연관해볼 생각을 못하였네요.
    읽었던 책들 다시한번 읽어보아야겠습니다.  

  •   g4oe66   2020-07-25 14:15:48
    추천 감사합니다 . 대박 ㅎㅎ  

  •   파피용   2020-07-24 04:50:13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위 리스트에서의 외서들은 주로 철학과 사회.정치과학에 관한 것들이군요. 만세력애 연관지어 읽진 않았었는데 다시 읽어보아야겠습니다  

  •   민주씨   2020-01-03 13:28:01
    대박입니다.이렇게 많은 자료를 감사합니다.  

  •   오데트   2019-12-01 17:01:49
    우와 이렇게 많은 리스트가 있다니..
    한달에 두세권을 읽을 수 있게끔 해야겠어요..
    마음의 양식.. 지식을 쌓는게 쉬운게 아닌걸 알고 노력을 해야겠죠!!!
    리스트 캡쳐해서 가져가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019-11-01 14:34:26
    하루 1시간씩 독서가 몸에 습이 되도록 연습중입니다. 만학도로 책을 끼고 열공을 한 적도 있었지만 몇년 사이엔 책을 접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며 책과 가까워지기 위해 좀 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윈통   2019-07-17 11:02:14
    멋진 자료내요^^ 감사합니다~!  

  •   미래인   2019-04-24 11:17:35
    한동석 선생님의 "우주변화의 원리:음양오행 원리" 추천합니다.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대한민국의 석학중의 석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체가 고어체이고 현재 쓰고 있지 않은 한자어가 많아서 사전을 찾아가며 보고 있지만, 의미를 이해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사주플러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   그때그여자   2019-04-24 01:04:38
    와우~ 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왠지 어려울듯해 보이지만 한권씩 관심 가져보겠습니다  

  •   g4pijihp   2019-04-09 09:32:35
    추천감사합니다~! 읽어봐야겠네요~  

  •   릴리안   2019-03-20 15:48: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한번씩 읽어봐야겠어요  


  •   g8r77lij   2019-02-15 17:45:38
    감사합니당 책이 이렇게 많았나요  

  •   gkhfd1tc   2019-01-21 19:28:11
    어머 다 관련된 책인가요? 감사합니다 ~  

  •   가쿠   2019-01-07 20:26:28
    만세력 공부하려고 하는데 추천감사합니다!  

  •   지니이잉   2018-12-02 23:27:00
    추천ㄷ감사합니다~^^ 참고할게여  

  •   이경훈   2018-11-22 14:12:05
    감사합니다 ㅋㅋㅋ 근데 맞는건지  

  •   보리언니1   2018-11-17 23:02:13
    만세력관련책맞나요 ㅎㅎ  
  • ...
유용한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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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리 용어 해설 1
(초코빠) 댓글:(21) 열람:4232   2017.10.11

안녕들 하신가요
(오뚜기형) 댓글:(16) 열람:2688   2017.10.08

💾 만세력 공부-읽을 만한 책
(gr56) 댓글:(29) 열람:3807   2017.10.05

홍염살에 대하여
(gk1t) 댓글:(165) 열람:28805   2017.08.25

💾 오행상생도
(랄랄라굿) 댓글:(10) 열람:3997   2017.08.18

부적 사용법
(ge66) 댓글:(22) 열람:4040   2017.08.12

시절인연
(gfgn) 댓글:(30) 열람:3381   2017.08.10

운명을 바꾸는 개운 3
(영88) 댓글:(60) 열람:5767   2017.08.05

★ 작명 비용에 대한 소고
(적막강산) 댓글:(14) 열람:2814   2017.08.04

일지로 보는 미래 배우자유형
(grum) 댓글:(82) 열람:10070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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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해월의 기토인데 시상에 식신이 토생금으로 아주 잘 자리잡고 있습니다. 초년에는 조금 고생하긴 했는데 지금 인생 후반에 우연히 남편 기술을 기반으로 본인 명의의 사업체를 시작하게 되어 돈 버는 게 한 순간이더라구요. 직장인들은 평생을 일해서 아끼고 모아서 버는 돈을 사업을 시작하니 몇 년만에 돈이 쌓이더군요. 게다가 남편은 부자사주라는 신강한 시강일위편재격이라 부부함께 말년운이 좋다보니 운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사업이 오히려 전화위복 되어서 지금은 돈도 잘 벌고 잘 먹고 잘 삽니다. 그런데 확실히 빠른 시간내에 부자가 되니 사람이 조금 달라지긴 하던데 그 모습이 본성인 것 같기도 하고 희용신운까지 더해져서 기운이 세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둘이 보니까 금방 부자가 되는 모습이 부럽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은방울] 사주 공부를 하다보니 명리학 과정을 학생 때부터 이론적으로라도 배워두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가 불안할 수도 있고 희망을 갖기가 힘들수도 있고 아니면 젊은 날의 패기와 화려함으로 실수를 저지르기도 쉽고 하다보니 사주 명리학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서 자신의 인생 큰 흐름을 알기만 해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사주카페나 유튜브를 통해서 청년들도 사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참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다보니 그렇습니다. 새옹지마고 호사다마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고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알게 되는 것들이지만 어쨌든 상식교양으로 명리학 공부가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은방울] 육아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30대면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시기이긴 합니다. 그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지나고 나서 보니 기억이 가물하긴 합니다만 꽤나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30대 40대 시간을 투자해서 50대 60대를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무언가를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조금씩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하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부터가 시작인 것 같긴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사주공부하는게 그나마 재미있긴 합니다. 지금도 일 다니느라 책 한권도 제대로 읽기 힘들지만 요즘은 워낙 배울 곳이 많으니까요. 고마운 세상입니다.
[은방울] 제 주위에 의외로 수가 없는 사람이 몇 명 되더라구요.수 오행이 없으니 확실히 쉼을 잘 모르고 주말에도 일하는 걸 별로 힘들어 하지 않고 가만히 일 없이 있는 상태를 조금 불안해 하고 무언가를 계속 하려고 하더라구요. 수는 저장이고 휴식이고 정적이고 지혜고 이런 이미지 같은데 확실히 수가 없으니 급한 것 같기도 하고 뭐든 미리 해 놓고 나서 다시 새로 하고 등등 어쨌든 수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차분하고 느리고 차가운 면도 있고 그런 것 같더라구요. 사람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긴 합니다만 대운도 영향을 미치니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네요. 어쨌든 수 없는 사람들은 쉼을 모르는 것 같긴 합니다.
[은방울]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사주 동영상을 보고 블로거 글을 읽고 핸드폰 안에서만 공부하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다는 생각하나로 지금까지 이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의욕이 조금 사그라드는 것을 느끼면서 무엇이든 꾸준히 해 간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마도 세운의 영향인 것 같긴 한데 저도 확실히 잘 모르니 뭐라고 얘기하기가 그렇네요.예전에 유명한 여성운동가가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많은 여성운동가 중에서 가장 유명해지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아마도 자신이 가장 길게 활동을 해서 일거라고 하더군요. 누군가는 열심히 정열을 태우다가 불꽃을 꺼트리는 사람도 있었고 누군가는 상황에 떠밀려 접는 사람도 있었고 누군가는 어느새 흐지부지 다른 길을 가기도 했지만 본인은 죽음을 앞에 두고도 아직 이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일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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