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처럼 2026-05-18 01:17:02맞아요. 말씀주신 월간, 개인적으로는도 월간의 영향을 크게 느껴요.
매사 화살의 끝은 나에게 돌려야 한다는 걸 알고있지만
내가 선택할 수 없는 환경과 관계들 속에서
내 노력과 의지와는 무관하게 타의에 의해서도 힘들어지는 것 같아, 점점 지쳐가네요.
생년월시 같은 사주 팔자라해도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건
명주가 놓여진 환경과 주변, 인간관계에 따라, 인생 전반적인 흐름에 크고 작게,
분명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월간의 중요성 몸소 체험중이라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결국 홀로 살아가는 인생일 순 없으니,
가지고 태어난 여덞글자는 변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결국 내 인생이 될테니,
같은 조건이라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이 만들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 읽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드네요.
회원분들이 작성해주신 긍정글들 찾아 보면서 노력중이에요, 글과 말의 힘을 믿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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