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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풍습이 바뀌고 있다
  2018-09-19 14:08:20 작성:군자란 댓글:(20)   조회:497



요즘 명절 제사 때문에 어느집이든 주부들의 일손과
마음이 바빠지고있다
마트에서 한가지도 빠뜨리지 않고 한번에 사려고 적어가서
체크를 하면서 다닌다 지금50~60대는 
정성껏 조상을 숭배하지만 얼마안가서 제사는 전설로 남지 않을까
씁쓸한 기분이들때도 있다
형제도 없고 사촌도 없고~~
또 여행다닌다고 바쁘니 언제 누가 조상돌볼까 
피자 커피 라도 차려놓고 지내주면 천만다행이다
제사라는 명목이 있어서 멀리 있는 형제도 만나는 모티브가
되니 우리또한 귀찮게 생각 말고 즐거운 명절 보냈으면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플러사주 운영자 선생님
명절자알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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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망고안나    2020-04-28 18:31:09
    제사를 지내면서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들이 다시 모이게 되는 핵심의미는 너무너무 좋으나 그 안에서 스트레스받을 일이 많고 돈도 많이 써야하는게 그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특히 맏며느리가 가지는 부담감은 정말 크다고 알고 있고 그래서 이혼하는 가정까지도 있잖아요. 조상님이 생전에 좋아하셨던 음식으로 간소하게 차리고
    제사의 본질의미를 다시 기억하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제 생각엔 규모는 조금 축소되어가는 경향이 있더라도 아주 없어지진않을 것 같아요.

  •   한거양지    2019-10-09 00:29:54
    다음 세대쯤 가면 제사라는 미풍양속은 없어질 거 같습니다.
    귀신이 있다면 우리가 저 세상에 있을때는 제사바 얻어먹기 틀렸네요.
    조상들의 지혜로 제사날이라도 식구들이 모여 얼굴도 보고 안부도 하고 하라는 조상들의 지혜가 사라지게 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물15909560    2019-08-10 17:38:08
    지금의 세대가 제사의형태를 달리한다고 해서 안타깝게 볼 필요가 있을까요 제사란 그 형태보다 마음이 중요할 것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후손들끼리 싸우지않고 지내는것이 중요하죠ㅎ

  •   마산아이돌    2019-07-07 09:03:59
    가정마다 제사지내는 풍습은 이제 곧 사라질듯 한데요. 50~60대 중에서도 요즘 제사안지내는 분들 꽤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같은 경우에도 제사안지내시고 그냥 시간날 때 산소갔다오십니다. 제사 아무리 빼먹지 않고 정성스럽게 지내봐야 가장 좋은건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하는거죠.

  •   진선인    2019-06-02 19:13:26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님을 기리는 동시에
    후손의 본보기 이기도 합니다.

  •   무치    2018-10-13 18:55:10
    제사는 유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유교는 군주에게 반역을 잘하는 중국에서 충성을 바치게 하기 위해 공자라는 정치사상가가 만든 정치철학입니다. 그래서 군사부 일체를 강조하고 순종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제사는 아무런 근거없는 행위입니다.
    참고로 저는 제사를 안지내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   양봉순    2018-10-08 00:07:33
    제삿상만 간편해지면 좋을것같아요~~~

  •   한국영144    2018-10-04 23:10:59
    제사가 많이 편해지긴 했죠~

  •   레몬송    2018-10-02 22:12:14
    제사가 갈수록 간편해지고 있습니다.

  •   아름두리    2018-09-27 21:38:46
    다들 바쁘니 소홀해 지는건가봐요

  •   붐바스틱하린    2018-09-26 22:14:28
    명절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군자란    2018-09-26 15:34:43
    옛날속담에 떡본김에 제사지낸다
    귀신같이 잘찿아온다는 말들이 있는걸 봐서
    명절날이 아니더라도
    미리 산소에가서 술.안주 과일등차려놓고
    조상님께 미리 인사드리고 여행가는것이
    맘이 편할것 같으네요
    꼭 제사를 안지내면 벌을받고 먹고가는거 누가 봤나
    를 따지면 제사 무시 하는게 나요나
    옛날엔
    소주.커피가 없을때는 안올렸지
    앞으론
    평소에 좋아했던 아메리카노 같은걸로
    차려도 되겠지요

  •   달하나    2018-09-24 15:58:06
    마음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가신 분을 기리는 마음,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아가시길 바라는 마음,, 그리하여 저희는 절에 가서 기도합니다ㅎㅎ 가족끼리 가서 따로 기도하면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   g1pmcdqj    2018-09-22 22:34:42
    명절 제사때 여자만 고생하지말고 남자들도 같이 도우면서 지내면 아름다운 문화로 계속 유지 될 수 있을듯해요

  •   gle046j1    2018-09-22 03:09:49
    제사 명절 문화 ..
    다같이하면 좋으련만 .

  •   고1977    2018-09-21 18:35:19
    내가 죽었는데 날위해 제사지내주는 사람도없고 배고프다생각하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   아르고노트    2018-09-20 17:45:12
    저도 이번추석에 사촌들이 딱히 모이지 않는다고하더라구요...할아버지돌아가신뒤로는 제대로된 추석 차례상을 못본것같아요 할머니가 교회다니신다고 갑자기 안하시더라구요ㅠ

  •   김가나    2018-09-20 16:20:46
    조상신이 와서 밥먹고 가나요? 제사 안차리면 조상신이 노하셔서 벌주나요?

  •   등푸른원기소    2018-09-19 17:25:20
    형식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겠지요. 공자는 예에 대해 '사치한 것보다 차라리 검소한 게 낫다'고 하였고, 율곡 이이도 형편에 맞게 차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홍동백서니 조율이시같은 말들은 어느 고전을 찾아보아도 나오지 않는 말입니다. 조선시대 몰락하는 양반들이 구별짓기의 일환으로 만들어낸 허례허식일 뿐이지요.

  •   트렌드피디    2018-09-19 16:37:51
    언젠간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가도....
    필요한 부분은 남아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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