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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등장인물들의 사주
  2019-06-09 12:33:02 작성:나무향기 댓글:(8)   조회:228



오랫만에 글쓰기 남겨봅니다^^
제가 요즘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정주행 중인데, 무수한 등장 인물들의 출생 배경, 가정 환경, 성격 형성에 불가피한 시대적 사건들,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 주변 인물들 속에서 다양한 군상들의 인생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제가 더 젊었을때 이런 간접경험을 했다면, 좀 더 현명하게 살수 있지않았을까 싶네요.

상상을 초월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주인공들의 인생을 재미있게 읽던 중, 문득 토지의 등장 인물들이 모두 실존인물 이였다면, 그들의 사주가 어떠했을지 궁금하더군요^^ 

600명이 넘는 등장인물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각자의 감정을 극복하는 의지대로 만들어지지만, 천성이라는 것이 쉽게 바뀌지는 못한다고 느껴지네요. 결국 인생이 흘러가는 방향이 인간에게 주어지는 주변 환경과 천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인생길의 종착지를 좋은 곳으로 이끌기 위해, 사주플러스와 함께 사주명리학을 열공해서 제 사주에 주어진 길흉화복을 미리 가늠하며 현명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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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진향이  2019-07-13 23:37:29  
    토지 재미있죠 저도 그런소설읽는거 정말 좋아합니다 최근에도 고전로맨스 소설을 빌려다읽었어요 몇달전에
    그리고 또 빌려읽어야하지만 사정이 있어서 빌려읽지 못했죠 그렇지만 재미는 정말 보장합니다 소설 읽는 재미
    저도 좋아합니다

  •   grp4bb  2019-07-13 16:39:54  
    토지 정말 재미있지요.. 비록 소설 속의 캐릭터지만 우리 사회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느낌이랄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데트  2019-06-27 17:09:10  
    박경리의 소설 토지에서 인간의 군상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나요...?
    요즘이랑 시대 환경이 달라도 적용이 될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 꽤나 긴 장편 소설이었던것같은데...ㅎㅎ
    주말에 도서관에 가볼까봐요~~

  •   나누미  2019-06-26 17:07:22  
    읽어보지 않았는데 흥미가 가네요 시간이 난다면 읽어보고 싶어요 ㅎㅎ

  •   젬팜  2019-06-15 16:32:55  
    저도 드라마보면서 저 등장인물의 사주는 어떻길래 저런 성향이 나타나는 걸까 라고 생각하게 될 때가 있어요.
    가상의 인물이라도 사주의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걸 보면 , 사주를 공부하기 전과 달라진 나 자신을 생각하면 참 재밋습니다. 스카이캐슬 보면서 특히 그런 생각 많이 했던것같아요.

  •   슈리밍  2019-06-14 08:43:07  
    토지 ㅎ 여주인공 사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분명뭔가가있겠지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   g9kkfp  2019-06-14 02:30:32  
    그렇죠 워낙 방대하다보니 캐릭터도 다양하고ㅋㅋ저도 궁금하네요 그들의 사주가 어떤지

  •   미니에코  2019-06-10 18:34:01  
    토지 전에 잼있게 봥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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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자와 차라투스트라, 재밌는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깊이가 얕으나 사주와 철학이라는 서로 대립하는 학문을 취미로 공부합니다.오늘 회사 업무중 망상을하다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명리학자와 차라투스트라가 만난다면? 으로 시작한 망상입니다..젊은 지인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실때, 만전을 기한 사업이 망할때그놈의 운명 탓을 하며 운명이라는 어떤 상위객체의 존재를 상상합니다.그러면서 펼쳐보는 만세력엔(은지정)  댓글(2)  조회 104       




  이제 첫 발 딛는 신입입니다.
사람 살이가 다 그렇겠지만 나름대로는 세상살이가 힘들어서 좀더 세상풍파에 알고 대처할 수 있고싶어서 사주 공부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여기서 함께 수학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도 사람을 보는 눈도,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도 더 많이 크고싶습니다. 저 멀리서 보면 사람 사는 세상은 티끌같아 보인다는데 저한테는 그 작은 제 고난과 역경이 제일 큰 것인 것처럼(바랑)  댓글(2)  조회 115       




  열공하고 싶어서 왔어요
어쩌다보니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정말 유익하고 좋은정보 또 운영자, 회원님들의 지혜로움을 배우고 싶습니다.어둡다 세상의 이치에 그러면 죽는길을 갈것이고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알면 사는길은 갈것이다.억지를 부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순리를 알고 따러야 히른데그순리가 왜그리 어려운것인지알려니 어렵고 모르자니 답답합니다.어리석고 귀먹고 고질이 있고 벙어리(백도라지)  댓글(4)  조회 65       




  내가 힘든것보다 주변사람들이 힘든게 더 힘드네요.
주변에 힘든 친구가 있는데 사주를 보면 힘들 사주가 아닌데아버님이 너무 아프셔서 경제정으로 정신적으로 참 힘들어 하네요...옆에서 보고 있는 저도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너무 힘이 들고내 사주는 좋더라도 주변 사람들 사주로 인해 힘이 들 수 있는 걸까요...그러고 보면 사주란게 나만의 사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사주까지도 봐야 하는게맞(신호)  댓글(5)  조회 151       




  사주 보다보면 정말 망설여질때가 많아요
연인의 사주를 봤는데월간에 있는 편재를 양옆과 아래에서 비견으로 괴롭히고정재와 편재가 시주에 존재해서비겁과다(4개) 재성발달(3개)입니다정말 함께 있으면 행복하지만 싸울 때마다 숨통이 조여오는 느낌이예요제가 연애를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유난히 머리가 더 아프고 힘든데 괜히 사주탓같기도하고사주가 이러하니 이 사람의 본성은 고칠 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더더욱 (린네아)  댓글(3)  조회 238       




  오랜만에 들어와서 둘러 보고갑니다
요즘 많이 힘든 일상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주 명리학에 빠져 조금은 위로 받고 있지만 이런게 사실로 이어질데 더 놀랍고 안타가운 일이고 이걸 보고도 막을 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드러지 못하는걸 알고도 속상하고 답답한에요사람이 한사람을 믿고 한평생 살아간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거 같아 힘이 듭니다한평생 한사람과 사라아가는 일이 정말 행복이라는데..(하트)  댓글(2)  조회 85       




  일진운세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택시
저는 직업이 택시기사 입니다. 택시기사는 하루하루 운수가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운수가 좋은 날에는 손님이 내리면 기다렸다는듯이 타고, 유턴하면은 기다렸다는듯이 타고, 어떤 운수좋은 날은 제가 성남에서 택시운전을 하는데 인천공항으로 손님을 모시고 목적지에 내려드리자마자 바로 성남으로 가는 손님을 태운적도 있습니다. 반면에 운수가 안좋은 날에는 터미(김원홍)  댓글(8)  조회 176       




  좋은 사주를 타고 나서 기쁘십니까?
또는 나쁜 사주를 타고 나서 슬프십니까?공자가 말했습니다. "후목불가조!"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란, 썩은 나무로는 조각을 할 수 없다는 뜻이지요. 제 아무리 좋은 사주를 타고 나거나 좋은 운로가 흐른다고 해도 겸손한 자질과 노력하는 태도 없이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후목(朽木)을 먼저 양목(良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은 됐고 나(등푸른원기소)  댓글(18)  조회 290       




  레슬링 경기에서 파테르 들어보셨나요?
흔히들 빠떼루로 잘못 발음하지만, 정식 명칭은 파테르입니다. 땅에 엎드리다라는 뜻인데, 벌칙을 받은 선수는 땅에 엎드려서 상대편의 공격을 버텨야 합니다. 몸이 뒤집히지 않고 잘 견디면 벌칙이 풀려 다시 일어서서 경기를 할 수 있죠. 버틴다는 것은 뜻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어진 상황을 감내하면서 견디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다 보면 고속도로를 (등푸른원기소)  댓글(7)  조회 151       




  내가 생각하는 공덕을 쌓는 길
배려하는 말이나 좋은 말을 하는것보다어려운건 뒤에서 남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것 같아요.당시에는 이건 객관적인 사실일 뿐이야 하고 합리화하지만지나고 보면 꼭 후회하게 되네요.그 사람 앞에서 안할 말을 뒤에서도 하지 말자고 평소 다짐하지만 지키기 어렵네요..앞으로는 열번 칭찬한 말로 쌓은 공덕을 한번에 잃지않도록 내 공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누미)  댓글(33)  조회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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