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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경기에서 파테르 들어보셨나요?
  2019-06-20 12:13:59 작성:등푸른원기소 댓글:(7)   조회:150


흔히들 빠떼루로 잘못 발음하지만, 정식 명칭은 파테르입니다. 땅에 엎드리다라는 뜻인데, 벌칙을 받은 선수는 땅에 엎드려서 상대편의 공격을 버텨야 합니다. 몸이 뒤집히지 않고 잘 견디면 벌칙이 풀려 다시 일어서서 경기를 할 수 있죠. 

버틴다는 것은 뜻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어진 상황을 감내하면서 견디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다 보면 고속도로를 달리는 잘나가는 시기도,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는 경운기마냥 빨리 달리기 어려운 시기도 지나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운, 세운 등에서의 운로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인생에는 반드시 부침이 있고, 그 부침을 잘 견디면 편안한 시기가 다시 찾아옵니다. 그래서 버티는 힘이 더욱 중요하지요. 폭풍이 몰아칠 때, 집 안에서 몸을 사리며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듯, 어려운 시기는 움츠리며 와신상담하는 것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버텨야 하는 운명입니다. 죽음이라는 결말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언젠가는 몸과 정신도 노쇠해질 것이고, 소유하던 것들도 전부 내놓고 떠나야 합니다. 높은 명예, 거대한 부... 모두 예외는 아닙니다. 제아무리 잘나갔던 사람도 결국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운명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삶의 능동성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주어진 운명이라도 적극적으로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인생의 만족도와 행복도는 올라갑니다.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삶이란 꿋꿋하게 버텨 내는 삶이 아닐까요.

사주플러스에 오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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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오데트  2019-07-10 04:21:01  
    본인의 사주가 불리하다던지.. 대운이나 세운이 막막하더라도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열심히 살면 좋은 일도 있을 것 같아요
    빠떼루만 알았지 파테르라는 단어였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   소염  2019-06-29 03:56:17  
    좋은글 감사합니당 ㅠㅠ 힘내야지요

  •   맑고높다  2019-06-26 10:26:11  
    대운 세운 일운 시운이 않좋다 하여 아연실색 할필요도 없습니다..다만 않좋은 운을 알면 위에 내용처럼 견디고 주어진 상황에 감내해야 한다는 내용에 한표 올립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않좋은 운에서는 날뛰고 싶어진다거나 괜한 욕심에 투자를 한다거나 실수가 이어지곤 하죠..ㅠㅠ 그것도 그운에 말입니다 이번달 경오 담달 신미달 잘 견더보려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요~^^

  •   시라노  2019-06-25 18:57:2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워도 버텨보겟습니다

  •   g3p0qo  2019-06-24 05:38:01  
    힘든시간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바소쿠리  2019-06-21 09:32:14  
    정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인내  2019-06-20 14:50: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파테르만 넘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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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자와 차라투스트라, 재밌는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깊이가 얕으나 사주와 철학이라는 서로 대립하는 학문을 취미로 공부합니다.오늘 회사 업무중 망상을하다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명리학자와 차라투스트라가 만난다면? 으로 시작한 망상입니다..젊은 지인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실때, 만전을 기한 사업이 망할때그놈의 운명 탓을 하며 운명이라는 어떤 상위객체의 존재를 상상합니다.그러면서 펼쳐보는 만세력엔(은지정)  댓글(2)  조회 104       




  이제 첫 발 딛는 신입입니다.
사람 살이가 다 그렇겠지만 나름대로는 세상살이가 힘들어서 좀더 세상풍파에 알고 대처할 수 있고싶어서 사주 공부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여기서 함께 수학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도 사람을 보는 눈도,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도 더 많이 크고싶습니다. 저 멀리서 보면 사람 사는 세상은 티끌같아 보인다는데 저한테는 그 작은 제 고난과 역경이 제일 큰 것인 것처럼(바랑)  댓글(2)  조회 115       




  열공하고 싶어서 왔어요
어쩌다보니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정말 유익하고 좋은정보 또 운영자, 회원님들의 지혜로움을 배우고 싶습니다.어둡다 세상의 이치에 그러면 죽는길을 갈것이고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알면 사는길은 갈것이다.억지를 부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순리를 알고 따러야 히른데그순리가 왜그리 어려운것인지알려니 어렵고 모르자니 답답합니다.어리석고 귀먹고 고질이 있고 벙어리(백도라지)  댓글(4)  조회 65       




  내가 힘든것보다 주변사람들이 힘든게 더 힘드네요.
주변에 힘든 친구가 있는데 사주를 보면 힘들 사주가 아닌데아버님이 너무 아프셔서 경제정으로 정신적으로 참 힘들어 하네요...옆에서 보고 있는 저도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너무 힘이 들고내 사주는 좋더라도 주변 사람들 사주로 인해 힘이 들 수 있는 걸까요...그러고 보면 사주란게 나만의 사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사주까지도 봐야 하는게맞(신호)  댓글(5)  조회 151       




  사주 보다보면 정말 망설여질때가 많아요
연인의 사주를 봤는데월간에 있는 편재를 양옆과 아래에서 비견으로 괴롭히고정재와 편재가 시주에 존재해서비겁과다(4개) 재성발달(3개)입니다정말 함께 있으면 행복하지만 싸울 때마다 숨통이 조여오는 느낌이예요제가 연애를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유난히 머리가 더 아프고 힘든데 괜히 사주탓같기도하고사주가 이러하니 이 사람의 본성은 고칠 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더더욱 (린네아)  댓글(3)  조회 238       




  오랜만에 들어와서 둘러 보고갑니다
요즘 많이 힘든 일상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주 명리학에 빠져 조금은 위로 받고 있지만 이런게 사실로 이어질데 더 놀랍고 안타가운 일이고 이걸 보고도 막을 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드러지 못하는걸 알고도 속상하고 답답한에요사람이 한사람을 믿고 한평생 살아간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거 같아 힘이 듭니다한평생 한사람과 사라아가는 일이 정말 행복이라는데..(하트)  댓글(2)  조회 85       




  일진운세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택시
저는 직업이 택시기사 입니다. 택시기사는 하루하루 운수가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운수가 좋은 날에는 손님이 내리면 기다렸다는듯이 타고, 유턴하면은 기다렸다는듯이 타고, 어떤 운수좋은 날은 제가 성남에서 택시운전을 하는데 인천공항으로 손님을 모시고 목적지에 내려드리자마자 바로 성남으로 가는 손님을 태운적도 있습니다. 반면에 운수가 안좋은 날에는 터미(김원홍)  댓글(8)  조회 176       




  좋은 사주를 타고 나서 기쁘십니까?
또는 나쁜 사주를 타고 나서 슬프십니까?공자가 말했습니다. "후목불가조!"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란, 썩은 나무로는 조각을 할 수 없다는 뜻이지요. 제 아무리 좋은 사주를 타고 나거나 좋은 운로가 흐른다고 해도 겸손한 자질과 노력하는 태도 없이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후목(朽木)을 먼저 양목(良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은 됐고 나(등푸른원기소)  댓글(18)  조회 290       




  레슬링 경기에서 파테르 들어보셨나요?
흔히들 빠떼루로 잘못 발음하지만, 정식 명칭은 파테르입니다. 땅에 엎드리다라는 뜻인데, 벌칙을 받은 선수는 땅에 엎드려서 상대편의 공격을 버텨야 합니다. 몸이 뒤집히지 않고 잘 견디면 벌칙이 풀려 다시 일어서서 경기를 할 수 있죠. 버틴다는 것은 뜻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어진 상황을 감내하면서 견디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다 보면 고속도로를 (등푸른원기소)  댓글(7)  조회 151       




  내가 생각하는 공덕을 쌓는 길
배려하는 말이나 좋은 말을 하는것보다어려운건 뒤에서 남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것 같아요.당시에는 이건 객관적인 사실일 뿐이야 하고 합리화하지만지나고 보면 꼭 후회하게 되네요.그 사람 앞에서 안할 말을 뒤에서도 하지 말자고 평소 다짐하지만 지키기 어렵네요..앞으로는 열번 칭찬한 말로 쌓은 공덕을 한번에 잃지않도록 내 공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누미)  댓글(33)  조회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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