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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사주로 살아가기
  2019-08-07 16:04:59 작성:정신일도 댓글:(22)   조회:584



저는 어제 초등학교4학년 남자아이와 어머니의 방문을 받게 되었는데 무관사주 사람들의 행동적 특성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와 아이가 각각 을묘와 갑인 일주의 간여지동으로서 두 사람 똑같이 일주를 중심으로 목이 4개씩 받쳐주는 신강한 사주였는데 한 시간여의 시간동안 어머니는 쉬지않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목소리 톤으로 끊임없이 얘기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에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으며,

아이는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고 손이나 몸을 움직여서 주변을 탐색하다가 물건은 떨어뜨리고 물을 엎지르는 등 주변 사람을 정신없게 만들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남자아이 였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움직여지는 것을 통제하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 것에 대해 또 끊임없이 이유나 핑계를 대는 악순환이 이어지더군요.

사주에 관이 없으면 스스로를 통제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약하다는 것을 절실히 실감하였습니다. 개인의 능력만큼이나 사람과의 소통과 관계 능력이 중요하게 판단되는 요즘의 세상에서 무관사주로 살아가는 일이 자신에게는 힘든 도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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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다복    2020-02-17 02:13:54
    밑댓분말에 공감합니다.DNA처럼 변할수없는것같아요.그냥 태어난 사주기질이 그런사람은 확실히 그 범주내에서 짜여진채로 깨고나오지못하는것같아요.무관 확실히 사는데 불편합니다.2년째 우울증 달고살고있고 감정기복심합니다.뭘 결정하면 작심3일이고 주위에서 잔소리하면 본인도 고쳐야지하면서도 안고쳐지는게 무관같습니다.뭐 자기합리화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무관 본인들이 더힘들다는걸 알아주셨으면좋겠어요.

  •   앙뽕    2020-02-10 16:47:24
    무관사주, 근데 대체적으로 팔자가 되게 쎈 거 같아요. 제 경험으로 미뤄볼 때요... 뭘 해도 안 되고요, 어떤 걸 시도해도 절대 안됩니다. 최종면접까지 가도 꼭 떨어지게 됩니다. 반드시. 무관사주라고 하는 거, 정말 무서워요. 저는 겪어봐서 너무 잘 압니다 ㅠㅠ 주변인 도움으로 되려던 것도 안 되는 게, 무관사주 탓 같기도 하구요... 설사 면접에 붙어 들어와서 직장생활 한다 하더라도, 회사의 처우나 위치가 형편없는 곳에서 일하기 일쑤였구요, 하는 업무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저열하고 저급한 업무만 맡게 되는 게, 꼭 무관사주의 대표적인 특징 같습니다... 정말 무관사주는 살라고 태어난 팔자는 절대 아닌 거 같아요... 직장생활 온전치 못하니, 결혼은 언감생심입니다... 팔자, 이거. 정말 DNA같아서 한 번 타고 태어나면, 절대 바꿀 수 없어요... 무시무시합니다... ㅠㅠ

  •   리안    2020-02-10 16:28:44
    무관 사주로 판단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사주에 관살이 많은 관살혼잡이라면 어린 아이가 각잡고 경청을 할까요? 사주 만큼 중요한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통한 행동패턴 교정과 교육통한 반성과 깨닳음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불고기비빔밥    2020-02-03 19:10:09
    무관사주 특징이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 한마디로 참아내는 능력이 약한가 보군요.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나이때는 유난히 산만한 아이들이 많거든요. 무관사주..ㅜㅜ 힘드네요

  •   공고미    2019-12-04 11:13:39
    저도 무관 사주이지만 말씀하신 것 만큼 산만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성격은 아닙니다. 각자가 가진 성향이 살아오는 인생이나 경험에 따라 다르게 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절제력이 부족한 만큼 그것을 개선하고 조절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   다칸이맨    2019-10-19 08:17:28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   루비우    2019-08-13 19:51:12
    저역시 무관.사주여서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를 많이 다스리게 된 것 같습니다

  •   정묘임오    2019-08-11 23:20:17
    무관사주도 사주전체 내용과 성장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무관사주여도 아주 조용하구 오히려 소심하구 배려심 많은 분들도 많더라구요 남편복.직장에 진급운, 명예운은 약할지 몰라도 성격은 모두 틀린것 같습니다.

  •   gc5aqh    2019-08-10 05:15:55
    딸이 자제력이 부족해서 항시 걱정이었는데 그러고보니 무관사주네요..글 잘 읽고 갑니다

  •   gvd822    2019-08-09 18:09:2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공부많이 되네요

  •   규모리    2019-08-09 11:13:56
    흑.. 그런가요?ㅠ 제 사주 유일한 특징이 무관사주이고, 좀 자기통제를 못하는 감이 있긴 한데... 스스로 잘 다스려야 겠네요.

  •   프쁘    2019-08-09 01:37:33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   행운가정    2019-08-09 00:31:30
    자기통제나 절제력이 약한 주변 사람들 보면 공통적으로 무관사주 맞더라구요. 정말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들은 또 사주도 엄청 좋고...그래서 좀 신기하게 들어맞는다했어요. 사주는 알수록 오묘한거 같네요

  •   gfuot1    2019-08-08 16:07:46
    잘앍고 갑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   사주사주샤쥬    2019-08-08 09:12:16
    잘 릵었습니다! 떠 하나 알아갑니다!!

  •   임바보    2019-08-08 09:04:43
    잘 읽었습니다. 또 하나 배워가네요

  •   바이비    2019-08-08 02:05:33
    꼭 무관이어서 그런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찌루맘    2019-08-07 23:36:43
    어딜가나 그런사람들 꼭 있어요 공감합니다

  •   glf573    2019-08-07 21:49:23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내용 같네요

  •   gis546    2019-08-07 21:32:02
    무관도 무관 나름인거 같음 잘 읽었습니다.

  •   g1ujru    2019-08-07 20:11:42
    무관도 무관나름인거 같은데여...무관이 아닌 관이 있어도 저러신 분들 많던데...

  •   정인    2019-08-07 16:23:29
    정말 공감하는 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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