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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세만 보려고왔다가
2021-01-28 16:02:46 작성:수목이 댓글:(16)   조회:524
. 
가볍게 올해 운세만 보려고 여기저기 보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플러스만세력을 봤는데 모든항목에대해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서 너무좋습니다
여태 살아온 제 인생을 돌아보며 제가 부모님과도 멀어지고
좋았다가도 나쁘고 잘되가다가도 막히고
다소 힘들고 이룬것도없는 좋지않은 인생을 살아온것이 이 사주팔자에
다 나와있는게 정말 신기해서 이 사주 명리학이란것에 흥미가 크게생겨버려
요새 하루종일 밥먹고 외출하는시간빼고 명리학 공부에 심취해있습니다
저의 작년 운세는 꽤좋아서 확실히 그러했고 올해운세는 화개살이들고 
그저그런 편이지만 올해 아마 이곳에서 많은공부를 하고 앞으로 인생에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공부열심히해서 다른사람 사주도 볼수있을 정도 되는게 목표입니다.
글도많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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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신디껌    2021-07-07 08:14:40
    댓글에도 좋은 말씀들이 많네요. 저도 사주원국에 충.형이 많고 오행상 통관이 잘 안되는 구조라서 일이 잘 안되면 낙담하고 실망해서 사주가 왜 이런지 생각했었는데, 아래 댓글을 보니 나에 대해 더 잘 파악해서 미래를 좀 더 낫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을 보니 힘이 나네요. 이제 부터 좀 더 다른방향으로 명리학을 공부해야 할 듯 합니다.

  •   g2knaj    2021-07-07 01:10:25
    사주는 공부하면 할 수록 더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같아요
    알다가도 모르겠고 그러다가도 알 것 같고 참 복잡하네요^^

  •   지니픽    2021-07-07 01:08:35
    사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결과가 딱 정해져 았다 라고 한다면 누군들 고민을하고 누군들 좀더 열심히 살아가려할까요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경험에 의해 자신의 성격과 성향 및 행동 등이 결정 되어 진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절대적 사주팔자를 근거로 하는 명리학적 학문이론과는 상반되는 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태어나 첫울음소리를 내는것 부터 첫상황의 시작 이라 할수 있고 이 상황이 시작 되기 전부터 이미 자라날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에  사주팔자가 현재 내모든 상황을 나타내지는 못하겠지만 기본적 태생과 환경, 성격등 을 풀이한 학문적 이론인 명리학과 아예 상반된다 할수도 없다 생각합니다.그리고, 여기서 부터 나뉠것입니다.명리학을 공부하면 과거에 내가 하지못한것을 후회하고 더욱 집착하면 낙담을 할것인지, 혹은 내가 살아온 바탕에 명리학적이론을 더해 불필요하도 위험한 요소들을 주의하묘 앞으로 좀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것인지. 저는 후자를 위해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그러니 불안해서, 힘들어서, 공부를 시작 하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힘들고 불안해 하지만 마시고 공부를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께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공주다    2021-06-05 15:08:20
    저도 가볍게 보러왔다가 점점 이곳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공부로 하게되엇어요^^

  •   맹지9    2021-05-20 04:38:17
    이게또 참 신기하죠? 그래도 바로바로 이해하신다니 신기하네요

  •   한사랑    2021-05-10 20:36:25
    ㅎㅎ 가볍게 운세보러오셨다가 공부하고 가시나봐요^^
    다른사람들 좋은지인들 봐줄수있을정도되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같이 열심히 공부행ㆍ느^^

  •   아라랑    2021-03-18 06:09:06
    저도 부모님이랑 좀 멀어지고 싶은데... 단순히 거리두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몰랐네요! 지지받지 못하는 사이란 참 과로운것 같아오

  •   지현지72    2021-02-27 18:41:41
    만세력을 봐두 잘 몰라서 못보겠네요 저두 신년 상담 받았는데 2군데 말이달라서 참 누구말을 믿어야할지ㅋ

  •   쵸파맘    2021-02-08 21:08:52
    저두그렇습니다 .. 쉬운게 하나없습니다...ㅠㅠ

  •   소라    2021-02-06 21:17:24
    힘들수록 사주를 찾아보게되는건 다들 비슷한거같네요
    근데 공부를해도 깊게 보긴힘들더라고요~
    사주풀이하시는분들 정말 아무나하는게아닌듯요

  •   명인만두    2021-01-30 23:04:48
    다들 비슷하네요 ㅎㅎ 찾아보면서 공부해보니 알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고, 알다가도 모르겠고 그러기를 계속 반복중입니다 ㅎㅎㅎ

  •   라임과민트    2021-01-30 17:20:58
    저도 그래요 ㅎㅎ 힘든일이 있어서 들어와 봤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다 나와있어서 그때부터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했죠

  •   봇대사랑    2021-01-30 00:07:28
    내마음처럼 흘러가지않는 꼬이기만하고 힘들어 제 사주는 도대체 어떤 사주이기에 이런가 궁금해서
    사주팔자부터 십성 합.축 .파 대운.세운 배워야할게 너무 많아 쉽게 생각했던 사주가
    너무 어렵지만 제대로 배워보고싶어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제사주는 물론 가족이나 지인들 사주까지 봐줄수 있는 실력이 되도록 공부에 전진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gu7ov5    2021-01-29 16:48:10
    여기 1명이요 ㅎㅎㅎ 저도 요새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어렵네요. 내 마음을 잘 만드는 것도 어렵고요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여기 좋은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   갑목남    2021-01-29 01:39:58
    저또한 사주공부를 하면서 사주공부가 인생을 정말 긍정적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세상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많이 도움이 될거 같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이예요!

  •   호롤랄라    2021-01-28 17:51:41
    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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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주(唐四柱)가 만들어졌다. 이허중은 중당시기 감찰어사를 지냈으며 어사대의 전중시어사를 마지막으로 813년 6월에 등창으로 사망하였다. 이허중은 삼명식 간법을 창안하고 주도한 사람으로 지금도 중국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이 당사주는 이후 송대의 사주학의 변화로 크게 위축되었지만 당사주는 사주학의 한 분파로 점(占)을 치는 용도로 정착하였고,[1] 민간에서는 여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현대에 쓰이는 당사주는 그림형식으로 그려놓은, 맞거나 말거나식의 간편식 방법으로, 토정비결과 흡사한 면이 있다. 이허중이 확립한 방법론과 완전히 같은 형태는 아닐 가능성이 크다. #링크 2.2. 송[편집] 보통 중국 역사에서 송은 외적의 침입으로 인해 환난을 자주 겪은 시기로 대표되지만, 사주를 비롯한 음양학에서는 장족의 발전이 있었던 시기였다. 오행성[2]과 태양과 달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별자리점이 바탕으로 하고 있는 점성술과는 달리 북두칠성을 위주로 하는 중국 특유의 점성술인 자미두수[3]가 형성되었으며 마의상법으로 대표되는 관상학이 체계화가 된 시기이기도 했다.[4] 이외에도 수많은 점술이 등장하였고, 당시 지식인들도 점술에 해박한 경우가 많았다. 보충설명을 하자면 자미두수는 현대 중국에서도 자평명리를 능가하는 학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자미두수는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자미두수 통변서적인 이 선조-광해군-인조대에 활동했던 대제학 심곡 김치의 저작물로 나와 있으며 이는 작자미상(진희이가 썼다고는 하나 이는 가차된 것으로 보임.)의 과 이 책에 내용을 덧붙여 넣은 를 제외하고는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발간된 유일한 책이다. 이에 관련된 내용은 이곳에 나온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은 사주에도 마찬가지였다. 당대 이전에는 상담자의 태어난 해를 중심으로 사주를 해석하였지만[5] 송대부터 태어난 일을 중심으로 사주를 해석하게 되었다. 이 당시 중국에서는 점성술과 사주가 점술계를 양분하였으나, 이 이후로는 점유율에서 사주가 점성술을 압도하였고 이후로 동양 문화권에서 점성술은 현대까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2.3. 명, 청[편집] 송대에 일주를 중심으로 사주를 보는 관점이 형성되었다면, 이 시대에는 송대의 업적을 계승하여 본인의 태어난 일을 중심으로 보는 사주학을 완성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송대에는 단순히 일부 요소만을 보고 사주를 파악했지만, 이 때부터는 일부 요소와 통틀어 사주에 나와있는 전체적인 모든 요소를 고려하며 보게 되었다.[6] 이러한 사주의 흐름은 현대에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현대의 사주가들이 사주를 공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읽는 서적의 대부분이 이 시대의 서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7] 보충설명을 하자면 여기서도 명리학의 3대고서라 칭하는 자평진전, 적천수, 궁통보감(난강망)에 연해자평을 넣어야 한다. 송대 편찬된 연해자평에서 명대명리학과 청대명리학의 기본과 기초가 만들어졌으며 오늘날에서 쓰이는 명리학의 생극제화와 신살, 격국용신의 대한 개념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연해자평이 없었다면 명대에 간행되었던 장신봉의 신봉통고명리진종, 유백온의 삼명기담적천수, 서창노인의 난대묘선, 만민영의 삼명통회, 김산인의 성평회해, 작자미상의 난강망(청말기에 여춘태가 궁통보감으로 재편집함.)이 나오기 힘들었다고 보아야 될 것이다. 이는 훗날 청대에 들어와 진소암의 명리약언, 심효첨의 자평진전, 여춘태의 궁통보감, 임철초의 적천수천미라는 명저들이 나오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리학의 4대보전으로 불리워야 마땅하며 3대고서는 옳지 못한 판별법이다. 2.4. 근, 현대[편집] 근현대의 유명한 역술인으로는 서락오, 위천리, 원수산이 있다. 서락오는 명리학을 대표하는 서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적천수에다가 주를 단 적천수보주(滴天髓補註)라는 책을 내었다. 위천리는 팔자제요라는 책을 저술하였고, 원수산은 명리탐원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서적이 근세와 차별되는 어떤 학설을 제기한 책은 아니다. 다만 주목할 만한 학설이 있다면 하건충이라는 명리학자가 팔자심리추명학이라는 책을 내며 사주를 통해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는 것이다. 3. 사주의 구성[편집] 사주를 해석하는 것은 수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자신의 사주 자체를 산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물론 이 산출 과정 자체는 공부가 필요하지만 이런 검증은 생략하고 자신의 사주를 쉽게 보고 싶다면 이 링크에 자신의 생년월일시(태어난 시간), 성별을 기입하여 구할 수 있다. 사주팔자에서 사주(四柱)는 말 그대로 네개의 기둥을 의미하고 팔자(八字)는 여덟 글자를 의미한다. 이 여덟 글자가 모여서 네개의 기둥을 이룬다고 해서 사주팔자 라고 하는 것이다. 사차원 큐브?(보기). 예를 들어, 2000년 1월 1일 0시에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의 사주는 다음과 같다. 음력으로는 1999년 11월 25일이다. 壬 戊 丙 己 子 午 子 卯 색깔을 입히면 다음과 같다. 요즘에는 각 글자에 해당하는 색을 입혀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壬 戊 丙 己 子 午 子 卯 세로쓰기를 하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한다. 그러니까 밀레니엄 베이비의 사주는 기묘(己卯)년 병자(丙子)월 무오(戊午)일 임자(壬子)시이다. 3.1. 년주(年柱)[편집] 자신이 태어난 해. 정확하게 세우려면 만세력을 봐야 하나 대략적으로 자신이 태어난 해를 육십갑자로 바꾸면 된다. 예를 들어 2000년에 태어났다면 해당 년도가 육십갑자로는 경진(庚辰)년이므로 경진(庚辰)를 년주로 사용한다. 자신이 태어난 달이 양력 1~2월 경인 사람이라면 년주를 세울 때 주의해야 하는데, 명리학에서 해가 바뀌는 기준은 설날이 아니라 입춘이다.[8] 설날이 지났더라도 아직 입춘이 되기 전에 태어났다면 금년도가 아닌 전년도의 간지를 적용한다. 더군다나 입춘이라 하더라도 해당 년도의 간지가 시작되는 절입(節入)시각까지 따지는데, 절입시각이 되기 전에 태어났다면 마찬가지로 금년도가 아닌 전년도의 간지가 적용된다.[9] 년주는 한평생의 운명을 나타내며 보통 초년운으로 삼는다. 조상이나 부모 및 웃사람과의 대인관계를 상징한다. 3.2. 월주(月柱)[편집] 자신이 태어난 달. 정확하게 세우려면 만세력을 봐야 하지만 월건기법(月建起法)이라는 것이 있어서 년주의 천간(년간)을 기준으로 쉽게 세우는 방법이 있다. 월(月) 1월 (입춘) 2월 (경칩) 3월 (청명) 4월 (입하) 5월 (망종) 6월 (소서) 7월 (입추) 8월 (백로) 9월 (한로) 10월 (입동) 11월 (대설) 12월 (소한) 갑(甲), 기(己)년 丙寅 丁卯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丙子 丁丑 을(乙), 경(庚)년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戊子 己丑 병(丙), 신(辛)년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丁酉 戊戌 己亥 庚子 辛丑 정(丁), 임(壬)년 壬寅 癸卯 甲辰 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辛亥 壬子 癸丑 무(戊), 계(癸)년 甲寅 乙卯 丙辰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甲子 乙丑 월주를 세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해당 달이 시작되는 기준은 그 달의 1일이 아니라 아래 언급한 절기이다. 예를 들어 음력 2월생이라도 경칩 이전에 태어났다면 전 달인 1월생으로 취급한다. 물론 경칩이 시작되는 절입시각까지 따져서 그 시각 이전에 태어났어도 전달의 월주를 사용한다. 위의 년주에서도 설명하다시피 입춘이 한 해의 시작으로 취급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절입시각은 해당 절기의 태양의 황경(黃經)[10]을 측정한 날짜와 시각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는 2005년 자료부터 해당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다(보기). 사실 절입시각은 매해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살피려면 만세력을 봐야 한다. 월주는 성년 이후의 운수를 나타내며, 부모형제자매 및 동료간의 관계를 상징한다. 3.3. 일주(日柱)[편집] 자신이 태어난 날. 일률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짤없이 만세력을 봐야 한다. 일주는 청년 시기의 운수를 나타내며, 결혼과 배우자, 가정, 정신세계 등 일신상의 운명을 상징한다. 또한 자기 자신(특히 성격)을 대부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3.4. 시주(時柱)[편집] 자신이 태어난 시각. 정확하게 세우려면 만세력을 봐야 하지만 월건기법과 마찬가지로 시기법(時期法)이라고 해서 일주의 천간(일간)을 기준으로 쉽게 세우는 방법이 있다. 시(時) 23~01 01~03 03~05 05~07 07~09 09~11 11~13 13~15 15~17 17~19 19~21 21~23 갑(甲), 기(己)일 甲子 乙丑 丙寅 丁卯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을(乙), 경(庚)일 丙子 丁丑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병(丙), 신(辛)일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丁酉 戊戌 己亥 정(丁), 임(壬)일 庚子 辛丑 壬寅 癸卯 甲辰 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辛亥 무(戊), 계(癸)일 壬子 癸丑 甲寅 乙卯 丙辰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시주를 세울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위의 시각에서 30분씩 뒤로 땡겨서 시주을 정한다. 예를 들면 원래 묘시는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인데, 시주를 세울 때는 묘시를 오전 5시 30분에서 오전 7시 30분으로 정한다. 그러니 만약 자신이 오전 5시 10분에 태어났다면 시주를 묘시로 사용하지 않고, 인시를 사용한다. 오전 7시 20분에 태어났다면, 진시를 사용하지 않고 묘시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한국은 동경 135도선을 기준으로 하여 표준시각을 정했는데(UTC+9), 이 자오선은 한반도를 지나지 않고 일본을 관통하여 한반도보다 훨씬 오른쪽에 있기 때문이다. 대신 동경 127도 30분(동경 127.5도)이 한반도를 관통하므로 한국 표준시는 태양시보다 대략 30분 빠르다. 사주에서 시주는 태양시를 기준으로 정하므로 동경 127.5도선을 기준으로 시주를 세우는 것이 좀 더 정확하다.[11] 그렇기 때문에 혹시 사주를 보러 가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십이지지를 사용하여 시간을 말하지 말고 자기가 원래 태어난 시간을 말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오전 1시 15분에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이 사람이 위의 시간표를 보고 사주가에게 본인의 생일이 축시라고 말하게 되면 사주상의 시간인 자시와 틀리게 된다. 또 태어난 시각이 자시(子時)인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한데, 일반적인 상식대로 00시 30분을 기준으로 그 이전과 이후의 날짜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야자시(夜子時)와, 23시 30분부터 익일 일주를 적용하는 정자시(正子時)가 있다. 둘 중에서 어느 쪽을 적용하느냐에 대해서는 사주가들 사이에서 첨예한 떡밥이 되고 있다. 만일 위에 예시로 든 밀레니엄 베이비의 시주는 야자시를 적용하면 정사(丁巳)일 임자(壬子)시, 정자시를 적용하면 무오(戊午)일 임자(壬子)시가 된다. 서울올림픽 무렵인 1987년 ~ 1988년 여름에 태어났다면 이 때 실시된 써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을 고려하여 시각을 보정해 주어야 한다. 이 때 뿐만 아니라 40년대와 50년에도 일시적으로 실시된 적이 있다. 이곳에 나온다. 부모나 일가친척이 자신이 태어난 시각을 정확하게 기억하며, 출생증명서 등을 통해 알 수 있다면 시주를 세우는 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여의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주라기보다는 삼주(…)를 세우고 풀이하는 경우가 많다(시주 부분은 인생역정 등을 통해 추정한다). 시주는 유년과 노년의 운수를 나타내며, 재물, 건강, 자손, 아랫사람과의 관계를 상징한다. 여기까지 했으면 자신의 사주가 다 세워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석하는 단계에 들어간다. 3.5. 대운(大運)[편집] 자신의 사주가 세워졌으면 대운(大運)이라는 것을 작성하게 되는데, 10년 주기로 찾아오는 운의 흐름을 나타내며 사주와 마찬가지로 두 글자의 간지로 구성된다. 대운은 10년 단위로 바뀌는 자신의 운수를 가리킨다. 대운을 작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년주의 천간을 봐서 양(甲, 丙, 戊, 庚, 壬)인지 음(乙, 丁, 己, 辛, 癸)인지를 먼저 파악한다. 2. 자신의 생일과 해당 달이 시작되거나 끝나는 절기가 언제이고 몇 시(절입시각)인지 파악한다. 3. (1) 년간이 양인 남자와 음인 여자의 경우, 출생일시부터 다음달이 시작되는 절기의 절입시각까지 순행하여 총 며칠 몇시 몇분인지 센다. 4. (2) 년간이 음인 남자와 양인 여자의 경우, 출생일시부터 출생월이 시작되는 절기의 절입시각까지 역행하여 총 며칠 몇시 몇분인지 센다. 5. 날짜 수를 3으로 나눠서 몫을 구하여 대운수를 구한다. 왜 3으로 나누냐면 3일을 1년으로 보기 때문이다. 한 절기에서 다음 절기까지의 기간은 30일인데 이를 10년(1대운)으로 보기 때문이다. 위의 밀레니엄 베이비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년간이 기(己)이기 때문에 생일로부터 출생월의 절기와 절입시각까지 거슬러서 날짜를 센다. 자(子, 11)월의 절기는 대설이므로 해당 절기의 날짜와 절입시각은 양력 1999년 12월 7일, 음력 1999년 10월 30일 22시 48분 33초이다. 따라서 3으로 나누는데 산출되는 피제수는 24일 1시간 11분 27초가 된다. 그러므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24÷3=8 즉, 밀레니엄 베이비는 나이의 끝자리가 8살이 되는 해에 대운이 바뀐다. 이를 바탕으로 대운을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대운의 순행과 역행을 판별하는 기준은 년간이지만, 대운의 작성은 월주가 기준이다. 그러니까 밀레니엄 베이비의 경우 대운이 월주인 丙子로부터 시작된다. 88 78 68 58 48 38 28 18 8 丁 卯 戊 辰 己 巳 庚 午 辛 未 壬 申 癸 酉 甲 戌 乙 亥 丙 子 명리학자에 따라 절입시각까지 정확히 산출하지 않으면 실제 대운이 바뀌는 시각과 1년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대운은 한날 한시에 한꺼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대운이 바뀌는 해의 1년 전후로 서서히 해당 대운의 기운이 들어오다가 대운이 바뀌고 난 뒤에 본격적으로 운수가 바뀌는 점진적인 변화를 거친다고 해석하는 명리학자도 있다. 경계점을 얼마나 정확히 구하느냐가 관건인 셈. 이 때문에 사이트에 따라서는 이런 계산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첫 대운에 한해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산출하기도 한다. 사실 위 밀레니엄 베이비의 정확한 대운수는 8.01653935185...이다. 이를 바탕으로 경계일시를 구하면 8년 6일 59분 31초가 된다. 3.6. 세운(歲運)[편집] 1년 단위로 바뀌는 운세. 올해의 년주에 따라 운수가 바뀐다. 4. 해석에 앞서[편집] 인터넷사주 만세력에서 자신의 사주를 넣어보면 알겠지만 글자의 위 아래로 조그만 작은 글자들이 써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었던 남자 양력 2000년 1월 1일생을 보면 甲의 위에는 편관(偏官) 子의 아래에는 정재(正財) 같이 빼곡히 쓰여 있는데 이는 육친으로 모두 일간인 무(戊)을 기준으로 부여된 것들이다. 일간이 변하면 같은 글자라도 사주오행과 음양의 차이로 전혀 다른 육친이 부여되게 된다. 일간의 경우는 아신(我身)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별도로 육친이 부여되지는 않는다. 일주는 해석함에 있어서도 자기자신을 뜻하기 때문에 일주는 사주 해석의 기둥이라 볼 수 있는데 자신의 성별, 생년월일 까지만 알아도 이 일주는 산출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생일을 넣어 산출된 일주를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해볼 것. 일주가 그 사주의 주인을 완벽하게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결국 사주는 모든 글자를 보고 이를 대운, 세운에 적용을 시키고 각 글자들의 합충형파에 따른 신살의 작용과 육친의 작용을 봐야함은 물론이고 12운성에 용신까지 겹치면 일주 하나만으로 사주를 해석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행위이다. 가끔 사주를 보면 무슨 살이 껴있다고 살풀이를 해야 한다며 굿을 요구하거나 부적을 사라고 권유하는데 말도 안되는 행위이다. 왜냐면 자신이 가진 사주팔자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고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역술인 만나서 살풀이를 해야한다고 하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것이 답이다. 역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매우 쉽다. 돈뜯어야 하니까. 5. 십간과 십이지[편집] 십간의 열 글자와 십이지의 열두 글자는 각자의 음양과 오행(목화토금수)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다만 십이지의 경우 지장간(支藏干)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각 글자 속에 있는 십간 중의 2~3글자가 해당 지지의 음양오행을 결정한다. 여기(餘氣), 중기(中氣), 정기(正氣)로 나눠지는데, 대개는 정기가 해당 십이지의 음양오행을 대표한다. 십간과 십이지 문서로.   음양 오행 지장간 여기 중기 정기 子(자) 음 수 壬(임·10) 癸(계·20) 丑(축) 음 토 癸(계·9) 辛(신·3) 己(기·18) 寅(인) 양 목 戊(무·7) 丙(병·7) 甲(갑·16) 卯(묘) 음 목 甲(갑·10) 乙(을·20)[12] 辰(진) 양 토 乙(을·9) 癸(계·3) 戊(무·18) 巳(사) 양 화 戊(무·7) 庚(경·7) 丙(병·16) 午(오) 음 화 丙(병·10) 己(기·18) 丁(정·11) 未(미) 음 토 丁(정·9) 乙(을·3) 己(기·18) 申(신) 양 금 戊(무·7) 壬(임·7) 庚(경·16) 酉(유) 음 금 庚(경·10) 辛(신·20)[13] 戌(술) 양 토 辛(신·9) 丁(정·3) 戊(무·18) 亥(해) 음 수 戊(무·7) 甲(갑·7) 壬(임·16) 6. 합충형파해[편집] 6.1. 합(合)[편집] 서로 다른 오행이 만나 하나의 다른 오행으로 변하는 것을 합이라고 한다. 천간합과 지지합이 있다. 지지합은 삼합, 방합, 육합,암합이 있다. 천간합(天干合) 합하는 오행 갑기(甲己) 을경(乙庚) 병신(丙辛) 정임(丁壬) 무계(戊癸) 변하는 오행 토(土) 금(金) 수(水) 목(木) 화(火) 육합(六合) 합하는 오행 자축(子丑) 인해(寅亥) 묘술(卯戌) 진유(辰酉) 사신(巳申) 오미(午未) 변하는 오행 토(土) 목(木) 화(火) 금(金) 수(水) 잘 되지 않음. 삼합(三合) 합하는 오행 인오술(寅午戌) 신자진(申子辰) 사유축(巳酉丑) 해묘미(亥卯未) 변하는 오행 화(火) 수(水) 금(金) 목(木) 방합(方合) 합하는 오행 인묘진(寅卯辰) 사오미(巳午未) 신유술(申酉戌) 해자축(亥子丑) 변하는 오행 목(木) 화(火) 금(金) 수(水) 위의 표를 쉽게 설명하자면 천간 갑(甲)은 또 다른 천간인 기(己)를 만나면 본래의 목(木)이라는 성질을 잃어버리고 토(土)라는 오행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다른 합과 달리 삼합과 방합은 합의 방식이 조금 다르다. 합을 하기 위해서 3개의 지지가 전부 있어야 될 것 같지만, 저 3가지의 지지 중에서 중간 번째의 지지와 나머지 하나의 지지만 있어도 합이 된다. 예를 들어, 해묘미(亥卯未)가 합을 하여 목(木)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위의 표 대로라면 3가지 지지가 모두 있어야 겠지만, 묘미(卯未), 해묘(亥卯)만 있어도 목(木)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묘가 없이 해미(亥未)만으로 목으로 화할 수는 없다. 다른 합도 마찬가지이다. 6.2. 충(冲)[편집] 만약 사주에 충이 있다면 좋지 않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꼭 그런것은 아니다. 충은 기본적으로 에너지 사이의 충돌과 그에 따른 변화다. 과거 농경사회의 기준에서 나쁘던 성질이 현대사회에서 는 성공하기 위한 기틀로 작용할 수 있다는걸 생각하자. 나쁜 살을 충으로 부수면 충이 길하게 작용하는 경우까지 생각하면 합 충을 길흉에 일대일 대응하려 하는 것은 무리이다. 팔자에 충이 있으면 가장 표면적으로는 건강이나 성격에서 문제점이 발생하기 쉽다. 더불어 충의 위치와 구성에 따라 가족, 대인, 연애, 취업, 재물 등에 별의별 애로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하지만 충은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천간충 : 갑(甲)↔경(庚), 을(乙)↔신(辛), 병(丙)↔임(壬), 정(丁)↔계(癸) 지지충 : 자(子)↔오(午), 축(丑)↔미(未), 인(寅)↔신(申), 묘(卯)↔유(酉), 진(辰)↔술(戌), 사(巳)↔해(亥) 천간에서 토(무,기)의 방위는 중앙이기 때문에 충을 받지 않는다.즉 충만큼 데미지가 세지는 않다는 것이다. 천간충은 충을 당하는 글자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는 경향이 크지만, 지지충은 지지가 포함하는 지장간의 작용에 의해 서로 피해를 입는 경향이 있다. 합의 경우에는 글자의 속성을 다른 것으로 바꿔서 그 외의 작용력을 멈추게 한다. 이를 두고 합거라 한다. 충의 경우 한 글자가 다른 글자를 계속 제극하다보니 다른 작용력을 못하게 된다. 이를 두고 충거라 한다. 충이라 해도 흉한 작용을 하던 글자를 제압한다면 이는 길한 것이다. 아울러 충은 기존에 하던 일을 완전히 청산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떠나는 모습을 뜻하기도 한다. 6.3. 형(刑)[편집] 형태상으로는 방합(方合)에 삼합(三合)이 더해진 것으로, 방합 자체로도 하나의 오행이 충분히 강한데 그것을 생해주는 삼합을 만나면 그 하나의 오행이 극단으로 치닫게 되어 중화를 잃게 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형은 형벌, 살상, 제재를 뜻하기 때문에 사주 중에 형이 있으면 사고,소송,질병,수술 등을 당할 수도 있으며 그것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법조인(판사, 검사, 변호사), 의료인(의사, 간호사, 약사), 경찰관, 소방관, 군인, 교도관, 육류가공업자, 어류가공업자 등이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살인자나 조폭 등 흉악범이 될 가능성도 있다. 형살은 괴롭히는 힘이기 때문에 남을 괴롭혀야 자기 삶이 순탄해지는 작용을 한다. 권력을 휘두르는 공안이나 치안 계통[14]에 종사하지 않으면 죄수중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조폭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무은지형(無恩之刑) 축(丑)↔미(未), 술(戌)↔미(未), 축(丑)↔술(戌) 축술미(丑戌未)가 모이면 삼형이 되며 무은지형은 운에서 만난다면 귀찮고 지루한 작업을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처리해야한다. [15] 지세지형(持勢之刑) 인(寅)↔사(巳), 사(巳)↔신(申), 인(寅)↔신(申) 인사신(寅巳申)이 모이면 삼형이 되며[16] 지세지형은 기본적으로 역마의 힘이 있고 공직이나 권력 계통에서 길흉이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무례지형(無禮之刑) 자(子)↔묘(卯) 자형(自刑) 진(辰)↔진(辰), 오(午)↔오(午), 유(酉)↔유(酉), 해(亥)↔해(亥) 6.4. 파(破)[편집] 형태상으로는 양의 지지는 순서대로, 음의 지지는 역순으로 열 번째 지지를 만나는 것으로, 깨뜨리거나 없어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17] 서로 합이 되는 글자를 공유하기 때문에 서로 합하기 위해 상대 글자와 다투는 모양새로, 충, 원진과 비할 힘은 아니지만 일진에서 만나면 진행중이던 일이 귀찮게 되거나 차질이 생기는 등의 존재감을 당당하게 과시한다. 파 는 그 자체로의 새로운 일이나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은 약하지만, 무언가 곪거나 오래된 적폐를 마주 할 때 그 파급력은 어마어마해진다. 특히 파의 특성이 합이 되는 글자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것임으로 삼합이나 방합, 합이 된 특정 글자를 파하는 운이 나타났을 때에는 몹시 큰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18][19] 자(子)↔유(酉), 축(丑)↔진(辰), 인(寅)↔해(亥), 묘(卯)↔오(午), 사(巳)↔신(申), 미(未)↔술(戌) 6.5. 해(害)[편집] 형태상으로는 육합(六合)을 방해하는 지지가 개입되는 것으로, 그것이 충을 일으켜 합을 방해한다면 해가 된다. 주로 육친관계를 볼 때 쓰이며 해에 해당하는 육친끼리 서로 싫어하고 미워하지만 인연이 끊어지지 않는(…) 골 때리는 관계가 된다. 자(子)↔미(未), 축(丑)↔오(午), 인(寅)↔사(巳), 묘(卯)↔진(辰), 신(申)↔해(亥), 유(酉)↔술(戌) 7. 육친[편집] 육친이라고도 하고 육신이라고도 한다. 육친은 한 가족을 부모, 자식, 형제, 처, 남편 등으로 분류하여 육친이라 하는데 팔자의 각 글자들을 일간과 비교해서 산출된다. 육친은 오행의 종류에 따라서 크게 5분류로 나누어 비겁, 인성, 재성, 식상, 관성 이 되고 이를 일간과 음양이 동일한지 아닌지를 따져서 다시 분류되어 10성으로 표시된다. 이 십성의 관계를 가족이나 친구 등에 대입하는 것은 육친이라 하고, 재물운이나 직업운 등으로 나눠서 보는 것을 육신이라 한다. 육친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려면 오행의 상생과 상극관계를 정확히 외워서 각 오행이 일간의 위치에 왔을 때 어떻게 관계가 바뀌는지를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나무가 극하는 흙은 나무의 재성이지만, 흙에게 나무는 자신을 극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성이 된다. 이런 관계의 상대성을 보자마자 깨닫지 못하면 사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최종적으로 육친의 목록과 작용은 다음과 같다. 아래의 십성 배치법은 연해자평에 나온 순서대로 배치했다. 비겁 : 나(일간)와 같은 것. 비겁은 관성에게 극을 당하며, 재성을 극하고, 식상을 생한다. 비견(比肩) : 일간과 오행, 음양이 모두 동일한 것. 남녀에게 형제, 친구가 된다. 나와 가장 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어깨를 견준다는 의미인 비견(比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겁재(劫財) : 일간과 오행은 동일하지만 음양이 다른 것. 남녀에게 형제가 된다. 정재(正財)를 극하기 때문에 겁재(劫財)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식상 : 내(일간)가 생(生)해주는 것. 식상은 인성에게 극을 당하며, 관성을 극하고, 재성을 생한다. 처묵처묵(…)이 포인트인 육친으로, 뭔가 긁어모으는 것을 강화한다. 하지만, 어쨌든 처묵처묵이 포인트인지라 나태와 폭식이라는 악으로써 규율의 속성을 가진 관성을 극딜한다는 게 맹점. 배움으로 부터 얻어지는 도덕과 학식이 속성인 인성에 의해 통제되거나 박살난다. 예술적 재능을 의미하기도 하며, 예술가나 연예인들은 식상이 발달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식신(食神) : 일간이 생生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동일한 것. 먹을 복을 뜻한다. 더하여 여성에겐 자식이 된다. 옛날에는 사람이 많이 굶어 죽는 시기였기 때문에 이 먹을 복이라는 것은 의미가 컸지만 현대에 와서는 기아 문제가 과거에 비해서 완화되었고, 나라에 따라서는 과식이 문제가 되는지라 해석이 뭔가 삐긋나지 않나 싶은 식성. 먹을 것을 긁어모으는 복인고로 먹을 것을 날려먹는 여러가지 골칫덩이를 차단하고, 먹을 것을 늘려줄 것들은 강화하는 등 여러모로 반가운 일을 많이 하지만, 너무 많이 처먹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맹점이 일단 존재는 하므로 용신을 따져보면 영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편인과는 그야말로 최악의 조합으로, 편인은 도식을 유발, 식신이 안 굶어죽게 해주는 게 아니라 너무 처먹어서 죽게 만드는 육친으로 변질시킨다. 좋은 작용을 하는 경우에는, 굶어죽지 않게 하는 먹을 복이라는 점 때문에 거의 탱커 취급된다. 살을 제한다는 것이 진짜 핵심 용도로, 준비성을 강화해 굶어서 살 당하지 않게 막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고난을 극복하는 것으로 나는 더 발전하게 되므로, 식왕살왕은 성공에 기여한다. 식신이 재미있는 점이, 먹을 것을 긁어모으는 복이란 점 때문에 비겁과 상성이 잘 맞아서, 비겁에서 나오는 골칫거리를 몸빵해준다는 것. 그리고 편관을 매우 강력하게 극하여 편관의 좋지 않은 작용을 커버한다. 상관(傷官) : 일간이 생生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 정관(正官)을 극하는 오행이기 때문에 관(官)을 상(傷)하게 한다는 의미로 위의 이름이 붙었다. 위의 식신과 마찬가지로 여성에게는 자식의 의미를 가진다. 놀고먹고 즐기는 니트(…)로서, 썩 반갑지 않지만 즐거움에 작용하므로 활동적이고 활기차게 하는 이로운 작용도 있다. 관성이 일터/배우자를 의미하는 고로 관을 상하게 한다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이것이 팔자에 많으면 직장생활을 하기 힘들다. 덧붙여 여성의 사주에 이 상관이 있으면 나쁘게 본다. 왜냐하면 남편을 뜻하는 오행인 관성(官星)을 극하는 십성이 바로 식신과 상관이기 때문이다. 재성(材星) : 내(일간)가 극하는 존재. 재물을 의미한다. 돈이 들어오는 것과 연관된 육친으로, 재물이 들어오는 것에 관여한다. 편재(偏財) : 일간이 극剋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동일한 것. 편재는 사업/투자/공돈(…) 등으로 들어오는 고정되지 않은 돈을 의미한다. 쉬운 재물이 들어오는 순기능도 있지만, 날로 먹으려다 망하는(예: 투기) 역작용도 있다. 편재가 있는 사람은 돈을 대할 때 돈은 돌고 도는 것 이라는 마음가짐이 있기 때문에 돈을 쓰는데 있어서 인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남성에게 편재는 부인이 되기도 하고 첩, 애인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남녀 구분없이 아버지를 편재로 본다. 정재(正財) : 일간이 극剋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 정재는 바를 정자가 붙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꾸준하게 들어오는 돈(월급)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글자가 있으면 월급을 받고 살 확률이 크다. 정재가 있는 사람은 돈을 대할 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절약하며 저축을 하는 경우가 많다. 관성(官星) : 나(일간)를 극하는 존재. 관, 즉 일터로, 남성에게 官은 직장을, 여성에게 官은 직장 혹은 남편을 의미한다. 또한 규율을 의미하기도 하여 명예 추구/정의 추구에도 영향을 끼친다. 편관(偏官) : 일간을 극剋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동일한 것. 편관은 치우친 것을 바로잡는 역할을 말하며,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강력한 통제를 하는 관이다. 따라서, 경찰관/소방관/군인 등의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회를 수호하는 직업이나, 판사/의사/외교관과 같이 사회에 기여하는 직업, 그리고 강한 규율과 자기 통제를 동반하는 직업들이 해당된다. 앞의 설명 그대로, 자신을 희생해야하는 직업으로 전문직/기술직들과 같이 과로(…)의 위협이 있는 직업과 진짜 목숨을 내걸어서 사회를 지키는 직업들까지 포괄하는, 나를 해하는 오행이란 게 제일 큰 역작용이다.[20] 때문에 칠살(七煞)이라고도 부른다. 여기서 숫자 7의 의미는 보통 십성을 정렬할 때 이 십성이 7번째 숫자에 오기에 칠살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편관과 식신의 조합은 식신이 편관이 유발하는 살을 제하는 양상이기에 쏠쏠하다. 정관(正官) : 일간을 극剋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 편관이 무관의 이미지라면 정관은 문관에 해당한다. 즉, 공무원이나 정치인 등. 인성(印星) : 나(일간)를 생기게 하는 것. 문자 그대로 인성 (…)으로, 배움에서 얻어지므로 배움의 영향을 받는 도덕/학식에 영향을 준다. 편인(偏印) : 일간을 생生하는 오행면서 음양이 동일한 것. 남녀에게 계모가 된다. 편인이 일지에 있으면 성격이 우울하고 비관적일 확률이 높으며 배우자 선택시 부모와 다툼이 있을 확률이 높다. 어쨌든 학식과 연관되어있다는 것에서는 정인과 동일하나, 일간과 동일한 오행/음양을 가진 특성 때문에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는 것이 큰 차이다. 밑에 서술하는 정인이 모성애를 상징한다면 편인은 비뚤어진 사랑 등을 상징한다. 먹을 복을 나타내는 식신(食神)을 극하는 십성이기 때문에 밥그릇을 뒤엎는다는 의미의 도식(倒食)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식신을 무력화 시키는 극악한 상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일간, 즉 나를 생하기 때문에 적절히 배치된 편인은 신강사주를 만드는 순기능을 할 수 있다. 정인(正印) : 일간을 생生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 남녀에게 어머니가 된다. 정인이라는 표현 대신 인수(印綏)라고 부르기도 한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일간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 정재 편관 정관 편인 정인 乙 일간 겁재 비견 상관 식신 정재 편재 정관 편관 정인 편인 丙 일간 편인 정인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 정재 편관 정관 丁 일간 정인 편인 겁재 비견 상관 식신 정재 편재 정관 편관 戊 일간 편관 정관 편인 정인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 정재 己 일간 정관 편관 정인 편인 겁재 비견 상관 식신 정재 편재 庚 일간 편재 정재 편관 정관 편인 정인 비견 겁재 식신 상관 辛 일간 정재 편재 정관 편관 정인 편인 겁재 비견 상관 식신 壬 일간 식신 상관 편재 정재 편관 정관 편인 정인 비견 겁재 癸 일간 상관 식신 정재 편재 정관 편관 정인 편인 겁재 비견 팔자에 어떤 육친이 없다고 해서 평생을 해당 육친이 없이 살지는 않는다. 대운과 세운에서 없는 육친이 오면 그 시기에는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대운과 세운이 지나가 버리면 다시 얻기는 쉽지 않다. 또한 팔자에 어떤 육친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해당 운이 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예를 들어 편재가 있어서 나는 사업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편재에 해당하는 글자가 충을 당하거나 오행으로 볼 때 주변 글자들에게 극을 당하고 있고 12운성에서 편재가 좋지 않은 운에 임하면 그것은 사업을 절대 해서는 안되는 팔자가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장간의 개념까지 도입하면 더더욱 경우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절대로 단순하게 해석을 하면 안 된다. 8. 12운성[편집] 십이운성은 천간이 지지를 만났을 때 강약을 보는 방법으로 얼마나 강하고 약하냐의 정도를 인간의 생로병사 과정과 윤회사상을 대입시켜 12개의 단계로 나눈 것을 말한다. 12운성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누어 진다. 장생(生) 장생은 새로 태어남을 뜻하며 자립, 독립, 개척을 의미한다. 목욕(浴) 목욕은 함지, 패지라고도 불린다. 목욕은 아이가 태어나 물로 씻기는 것을 말하며 욕심을 말한다. 사주에 욕지가 있으면 도화살이 있다고 친다. 또한 사치와 허영, 주색을 좋아한다. 관대(帶) 관대는 아이가 자라서 관직에 오르는 것으로 사주에 이 관대가 없으면 공직생활이나 관직에서는 크게 현달하지 못한다. 흔히 말하는 공무원 사주가 이것의 유무로 판달된다. 대운이나 세운에서도 이런 관대가 온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건록(祿) 록祿은 한마디로 일한 만큼의 대가(봉급)를 받는 것이다. 나라돈을 받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제왕(旺) 인생의 가장 왕성한 시기, 최고 정점을 말한다. 쇠(衰) 이제 인생에서 잘나가던 시기는 사라지고 힘이 빠지는 시기를 말한다. 사실 생生 ~ 제왕旺 까지는 길하다고 보면 되고 쇠衰 ~ 양養 까지는 흉하다고 보면 된다. 예외적으로 목욕浴은 흉하다고 보고 태胎는 길하다고 본다. 병(病) 힘이 빠지고 병이 드는 시기를 말한다. 병 대운에서 병 세운을 만나는 해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사(死) 죽는 것을 말한다. 글자 그대로 좋은 운은 아니다. 묘(墓) 죽어서 관棺속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사주에 묘가 있으면 금전적인 두뇌회전이 빠르다. 절(絶) 전 생에서 완전히 끊어지는 것을 말한다. 태(胎) 다음 생에서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는 것을 말한다. 양(養) 어머니의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자라나는 것을 말한다. 12운성은 자신의 사주에 어떤 운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성격이나 환경을 유추할 수 있고 어떤 대운을 맞이 하냐에 적용시켜 앞으로 어떤 시기가 힘들다. 잘 된다를 판별이 가능하다.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대운에서 모든 12운성을 다 겪을 수는 없다. 평생 잘나가기만 할 수 있고 평생 잘나가는 시기를 못 겪을 수도 있다. 12운성은 단순히 자신이 어떤 대운을, 세운을 지나고 있는지도 판별하기도 하지만 여기에 육친까지 대입을 하면 자신의 가족들 운까지 판별이 가능해서 그 활용도가 넓다. 9. 용신(用神)[편집] 본격 사주학도들을 미치게 만드는 요인. 용신찾아 삼만리. 위에서 봤다시피 만세력을 이용하여 본인의 사주명식을 뽑고, 일간에 맞추어 십성과 십이운성, 신살도 정한 이후에 대운과 세운도 정했다면 도대체 본격적으로 사주를 어떻게 볼까? 이럴 때 도입된 개념이 용신이다. 예를 들어, 앞으로 들어올 운이 재성운이라면 단순히 재운이 있다고 봐야할까? 관운이 들어온다면 학생은 성적이 올라가고 직장인들은 승진을 거듭할까? 오히려 위의 예상과는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고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 주는 것이 바로 용신이다. 용신을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사주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신강(身强), 신약(身弱)이라는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신강과 신약을 설명하기에 앞서 비겁, 식상, 재성, 관성, 인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 비겁(比劫) : 일간 자체의 오행 식상(食傷) : 일간이 생하게 하는 오행 재성(財性) : 일간이 극하는 오행 관성(官性) : 일간을 극하는 오행 인성(印性) : 일간을 생하게 하는 오행 자, 그렇다면 이제 신강과 신약은 다음처럼 구분한다 신강 : 비겁, 인성의 개수 > 식상, 재성, 관성의 개수 신약 : 식상, 재성, 관성의 개수 > 비겁, 인성의 개수 신강(身强)은 일간의 오행의 힘이 강한 경우이고, 신약(身弱)은 힘이 약한 경우이다. 보통 사주는 너무 신강하지도 않고 너무 신약한 경우를 좋지 않게 보고 일간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경우를 가장 이상적으로 본다. 여기서 일간과 그 일간의 토대가 되는 오행의 조화를 이뤄주는 사주 성분을 용신(用神)이라고 부른다. 흔히 용신이 정해지면 용신을 생하는 오행을 희신(喜神)이라고 부른다. 반면, 용신을 극하는 오행을 기신(忌神)이라고 부르고, 기신을 생하는 오행을 구신(仇神)이라고 부르며, 이 4가지 경우에 속하지 않는 오행을 한신(閑神)이라고 부른다. 이를 통칭하여 용희기구한이라고 부른다. 보통 용신이나 희신에 속하는 오행(십성/대운/세운/오행이 상징하는 모든 것)[21]은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나, 기신이나 구신에 속하는 것들은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한신은 상황에 따라 불리하게도, 유리하게도 작용 할 수 있다. 기신을 극하거나 용/희신을 설기하기 때문. 즉, 용신은 사주를 해석하는 데에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용신을 정하는 방식은 흔히 다섯 가지가 있다. 9.1. 억부법(抑扶法)[편집] 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사주는 지나치게 강하거나 약한 경우를 좋지 않게 보는데, 이렇게 사주의 강약을 조절해주는 오행을 용신으로 삼는 법이다. 예를 들어, 관살이 강하여 사주가 신약한 경우, 관살을 극하는 식상, 관살이 생하는 오행이라 관살의 힘을 자연스럽게 약하게 하는 인성, 혹은 관살과 어찌됐든 상극을 이루는 비겁 중에서 용신을 정하는 것이 억부법이다. 그렇다면 이 3개 중에서 무엇이 용신이 될까? 사주마다 다르다. 9.2. 조후법(調候法)[편집] 흔히 사주집에 가면 넌 남편이 둘이다, 돈을 손에 쥐고 태어났다 등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다. 이는 남편을 뜻하는 관성, 돈을 뜻하는 재성이 많다는 것을 쉽게 말한 것인데, 이러한 관성, 재성, 비겁 등을 통틀어 십성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십성은 일간이 무엇이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해졌을 뿐이고, 결국 십성은 오행이 전제된 개념이다. 조후법은 일간의 강약의 중화보다는 오행의 중화를 목표로 삼아 용신을 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사주에 금수(金水)기운이 너무 많아 차가울 경우, 반대로 따뜻한 오행인 목화(木火) 중 하나를 용신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흔히 목과 화는 따뜻한 기운이며, 금과 수는 차가운 기운, 토는 그 중간의 기운이다. 보통 억부법과 같이 활용되어 이 둘을 조합해서 대부분의 사주의 용신을 결정하는 데에 쓰인다. 만약 식상, 관성, 재성 중에서 용신을 정해야 할 때, 이들 셋 중에서 사주의 조후도 도와주는 오행이 일반적으로 용신이 된다. 9.3. 통관법(通關法)[편집] 만약에 한 사주가 서로 상극하는 2가지 오행만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이 둘의 힘이 비슷할 때, 이 둘의 오행을 이어주는 오행을 용신으로 삼는 방식을 통관법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목과 토의 힘이 비슷한 사주가 있을 때, 목이 생하면서 토를 생하는 오행인 화를 용신으로 삼는 것을 통관법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주는 정말로 드물기 때문에, 통관법을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9.4. 병약법(病藥法)[편집] 이 방식은 조금 특이한데, 사주의 전체적인 중화를 깨트리는 오행을 병으로 보고 이러한 오행의 힘을 약화시키는 오행을 사주에서 약으로 작용한다고 간주하는 관법이다. 언뜻 보면 무슨 소리겠냐 싶겠지만 사실상 위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오행의 중화를 삼는다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이런 것이 있구나 정도만 알아도 무방하다. 9.5. 전왕법(專旺法)[편집] 위의 4개는 그냥 장난. 진짜로 사주학자들을 미치게 만드는 그것. 한 가지 오행이 너무나 강하여 이 오행이나 십성을 극하거나 설기(洩氣)[22]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그냥 이 오행이나 십성을 용신으로 삼는 경우이다. 비겁이 너무 강한 사주를 종왕격(從旺格)이라고 부르며, 인성, 식상, 재성, 관성이 강한 사주를 각각 종강격(從强格), 종아격(從兒格), 종재격(從財格), 종살격(從煞格)이라고 부른다. 또한 오행을 기준으로 목기가 너무 강한 사주를 곡직격(曲直格), 화기운이 너무 강한 사주를 염상격(炎上格), 토기운이 너무 강한 사주를 가색격(稼穡格), 금기운이 너무 강한 사주를 종혁격(從革格), 수기운이 너무 강한 사주를 윤하격(潤下格)이라 부른다. 이게 진짜 사주학자들을 미치게 하는 게, 위의 4가지 방식은 사주의 중화(中和)를 목표로 삼아 용신을 정하는 반면, 이러한 방식은 그냥 가장 강한 오행을 용신으로 삼는다. 이게 흔히 중화의 개념과는 완전히 대치되는데, 정말 문제는 사주를 감명할 때 어떨 때에 전왕법으로 용신을 정할지, 혹은 널리 통용되는 전왕법 이외의 4가지 방식을 참고하여 용신을 정할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이, 오직 경험에만 의존해서 용신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를 구별하기가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어떤 명리학자들은 아예 전왕법을 무시하기도 하지만 어느 학자는 반대로 전왕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 이 전왕법을 사용하는 기준이 진짜로 제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사주학자들은 이 용신 문제로 사주 하나를 붙들고 엄청난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10. 신살[편집] 신살이란, 신+살 인데 신은 기본 바탕이 되는 운을 말하며(대체로 좋은 운이 많다) 살이란 흉운을 뜻한다(경우에 따라서 길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연예인에게 도화살이 있는 경우). 이러한 신살들은 사주팔자에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고 흉한 살도 길하게 작용하면 인생에 도움이 되고 길한 것도 흉하게 작용하면 전혀 그 힘을 쓰지 못한다. 예를 들어 앞에서 언급했듯 도화살이나 홍염살은 주변에 쓸데없이 이성이 꼬여 문제가 생기는 살이지만 연예인에게는 인기와 직결되기 때문에 연예인에겐 길하게 작용할 것이요, 길하다고 하는 각종 귀인들도 해당 글자가 충,형,파 되면 작용하지 않는다. 역마살 역시 일반적으로는 일정한 거처 없이 돌아다닌다는 점에선 흉하다고 볼 수 있지만 돌아다녀야 하는 직장을 가진 사람에게는 길하게 작용하는 대운, 세운에 작용하면 길하게 적용된다. 아래에서 말할 신살을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본인의 사주가 다음과 같다고 하자. 시주(時柱) 일주(日柱) 월주(月柱) 년주(年柱) 천간(天干) 庚 辛 庚 癸 지지(地支) 寅 未 申 酉 위의 간지를 부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시주(時柱) 일주(日柱) 월주(月柱) 년주(年柱) 천간(天干) 시간(詩干) 일간(日干) 월간(月干) 년간(年干) 지지(地支) 시지(詩支) 일지(日支) 월지(月支) 년지(年支) 위 표를 이용하여 위 사주를 표현하자면, 위 사주의 시간은 경금(庚金)이고, 년지는 유금(酉金)이다라는 식으로 이용한다. 혹은 목화토금수라는 말을 지워서 그냥 경(庚), 유(酉)라는 식으로 불러도 상관없다. 이제 예로 든 사주에 신살 중의 하나인 천을귀인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자. 밑에도 적혀 있지만, 설명을 위해 천을귀인을 찾는 표를 나타내자면, 일간 갑(甲), 무(戊), 경(庚) 을(乙), 기(己) 병(丙), 정(丁) 신(辛) 임(壬), 계(癸) 천을귀인 축(丑), 미(未) 자(子), 신(申) 해(亥), 유(酉) 오(午), 인(寅) 사(巳), 묘(卯) 다음과 같이 된다. 윗줄에 일간이 적혀 있으니, 사주의 일간을 확인해 보자. 일간은 신금(辛金)이다. 그러므로 다음 사주에서는 오화(午火)와 인목(寅木)이 천을귀인이 된다. 다시 사주를 보면, 시지에 인목(寅木)이 있다. 이를 다시 설명하면, 시지에 천을귀인이 있게 된다. 다른 신살도 이와 같이 찾으면 된다. 이런 귀인 및 살의 경우 그 자체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사주와의 융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는다.[23][24] 또한 이러한 신살은 사주 해석에 있어서 주축이 되지 못한다. 도화살이 있어서 이 사람은 이성이 많이 꼬이겠네 가 아니라 어떤 시기에 무엇이 오겠네로 해석을 하는데 신살은 육친, 합충형파, 12운성보다 해석 우선순위가 낮다. 이하 자세한 신살은 사주팔자/신살 문서로. 11. 한계[편집]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주팔자는 과학적인 근거와 검증절차가 전무하다. 따라서 결코 학문의 범주로서 분류될 수 없으며 무료사주는 그저 미신에 불과하다. 동일사주를 가지고도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25] 샴쌍둥이 분리수술을 생각해보면 수술 중 한 명만 살아남게 되어 똑같은 사주임에도(부모의 사주마저 같다!) 극단적으로 다른 삶을 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예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이 어린시절 사망하여 형제가 있었는지도 모른 채로 자라는 경우도 있다. 만약 두 쌍둥이가 살아있던 시절 부모가 사주를 봤다면 두 쌍둥이의 인생을 구별해낼 수 있겠는가? 위에서 보다시피 사주는 약 50만 개가 되는데 한국만 하더라도 5000만이 산다고 치면은 약 100명이 같은 사주를 가지게 되는데 이 100명이 전부 다 같은 삶을 살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사주학의 한계를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 하다못해 대운의 변화를 고려해도 1:1 대응이 되지 않는다. 똑같은 사주(남녀구분 없이)는 518,400가지, 여기서 남녀구분을 한다면 1,036,800가지가 되긴 하나, 주변에 보면 비슷한 인생 사는 사람들 많다. 극단적으로 따지면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 3가지 유형으로도 나눌 수 있고 고민도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아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그 연령대의 고민 톱10 중 랜덤으로 아무거나 던져도 절반은 맞출 수 있을 것이며 절반만 어장관리해도 먹고 살 수 있다. 심지어 1억, 10억이 넘는 인구도 하나로 묶어서 똑같은 취급하거나 간주할 수도 있다. 2018년에는 반중감정이 커지면서 착짱죽짱(착한 짱개는 죽은 짱개)이란 혐오적인 용어가 심심찮게 보이며, 유학생들이 일본인들의 특징이나 중국인들의 특징을 정리한 글도 많이 봤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호주 가보면 동북아시아인들은 그냥 묶어서 한세트 취급한다(…). 영화나 애니에서 외계인이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외계인들이 인간들이란...ㅉㅉ하며 한세트 취급 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닝겐드립까지 나오지 않았던가(…).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 여기서 우리는 일단 인간이며 그것도 인구가 1억도 안되는 한국인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사주는 내수용이므로 통계학적으로 보면 한국인들의 대다수 고민 등을 때려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한국인들은 차이점도 있지만 상당히 많은 공통적인 특성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대에 들어서면서 사주를 해석하는 방법도 점점 바뀌고 있고 예전처럼 정말로 겨우 파멸만 면하는 정도의 해석은 개선해 나아가려 한다. 다만 일년의 운세, 흔히 세운에 대해선 사주만으론 부족하다면서 유명한 역학자들도 자미두수나 주역 등을 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해석을 바꾸든 다른 미신을 추가하든 사주팔자의 소위 원리, 법칙이 비이성적, 비과학적 믿음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미신에 미신을 추가해 봐야 더 큰 미신이 될 뿐이다. 음모론에서 커다란 구멍들을 몇개 때운다고 해서 음모론의 본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좀 더 정교한 음모론이 될 뿐이다. 지금은 왕의 팔자니, 노비 팔자니, 첩의 팔자니 이런 해석을 비유로 해석하지만 과거엔 비유가 아니라 진짜였다. 한마디로 넌 노비 팔자니까 평생 양반 따까리나 하면서 살라고 하는게 사주팔자였다. 사주는 운명을 절대 바꿀 수 없다고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신분제가 폐지되고 일부일처제가 정착되었기 때문에 그런 계급사주들이 무력해져서 대충 궁색하게 비유라며 갖다맞춰서 해석된다. 즉, 조선시대에 최적화된 해석들을 굳이 현대에 억지로 갖다붙이며 비유로 해석하다보니 꿈보다 해몽이 되어버렸다는 것. 현침살만 봐도 남의 집 삯 바느질을 할 운명이라고 하나, 현대에는 이 살이 들면 의사가 된다고 해석한다. 남의 몸에 피를 내고 바느질을 하니 그렇다고 하는데 의학을 단순히 바느질에 비유하는게 온당한가? 사실 절개 부위 봉합은 수술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 단계이며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즉, 바느질은 그 자체가 목적이지만, 수술은 절개하여 안의 조직들을 잘 정리하는게 핵심이고 봉합은 수술 다 끝나고 마지막 처리 단계라 간호사도 봉합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헌데 딱 그 꿰매는 것만 보고 의사라고 갖다붙이는 것은 억지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조선시대와 지금 시대가 다른데 굳이 조선시대 것을 현대에 억지로 대입하려다보니 이런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물론 바느질을 의사에다가 갖다붙일 수 있다면, 칼을 들었으니 강도사주도 갖다붙일 수 있고, 내부장기들을 해체하니 백정사주도 갖다붙일 수 있다. 사주팔자는 사회개혁의식을 약화시키며 봉건제도를 유지하는데 공헌했다. 어떤 사고나 사건이 터져도 니 팔자라고 해버리니 이런 무기력함이 만연해진 나라에서 발전이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조선시대에서 끝났어야 할 미신을 21세기 현대사회에서 끌어와 유지되고 있으니 잘 맞지도 않고 대충 비유로 해석하다보니 끼워맞추기가 되며 해석 그 자체보다는 역술인의 눈썰미가 더 중요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즉, 목적이 전도되었다는 것. 정효주 유괴사건 때처럼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사주를 가지고도 정황상 죽은 것 같으니 죽었다고 해석한 것을 보면 한계가 드러난다. 이게 비유니깐 엿장수 맘대로 해석할 수 있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원래 사주의 해석은 비유가 아니었다. 사주팔자의 전인류 평균치가 파멸만 겨우 모면하는 수준의 불행으로 묘사되고 있다. 중세 농경사회에나 맞는 해석을 현대에 맞추려니 한계가 드러나게 됐다. 하지만 관상이 여기서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11.1. 실전에서의 검증 사례[편집] 정효주 유괴 사건 당시에는 정효주의 부모가 전국에 용하다는 역술인들을 찾아 다녔는데 단 한명 빼고 모두 정효주가 죽었다고 했으나 정효주는 멀쩡히 살아있었다. 해당 사주를 가진 사람의 전황을 들어봐서 가장 가능성 있는 말을 해주는 사주팔자의 모순과 한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당시 언론에서는 정황상 정효주가 죽었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대세였기 때문이다. 즉, 역술인의 눈썰미가 더욱 중요하고 사주팔자의 해석은 역술인의 말에 권위를 실어주는 요식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애매한 차이도 아니고 죽다/살다와 같은 명백한 차이조차, 그것도 전국에서 명망 있는 역술인들이 죄다 틀렸다면 이것 자체가 사주를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만약 정효주가 당시 언론의 비관적인 예측대로 사망했다면 그 한명 스타가 된 역술인은 죽어있는 사람의 사주를 가지고 살아있다고 해석한 게 되어버렸을 것이다. 단순히 누가 맞췄다, 못 맞췄다에 집중할 게 아니라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가지고도 해석자에 따라 얼마든지 죽은 사주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해보자. 애초 사주팔자의 해석은 이현령비현령(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이니까 그냥 뉴스에서 죽은 것 같다는 비관적인 보도를 하니 대다수 역술인들이 유리한 확률에 배팅하고 단지 사주팔자로 그럴 듯하게 끼워맞춘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들 수 있다. 2008년,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유명한 역술인이 나왔는데 일반 제보자들의 신상과 과거 이력을 놀랍도록 맞춰서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폭주했다. 출연진도 연락처를 달라고 했을 정도(…). 확실히 방송 내용이 주작이 아니었다면, 방송에서 보여준 그의 능력은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제보자들의 신상을 완전히 꿰뚫고 있는 능력자처럼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그 후 출연진이었던 정형돈이었다. 정형돈에게는 여자가 안 붙는다며 평생 혼자 살 팔자(…)라고 했는데 우습게도 정형돈은 바로 그 프로의 작가와 눈이 맞아서 결혼했으며 쌍둥이 아빠가 되었다. 반면 인기 아이돌 스타였던 문희준에게는 여자가 꼬일 팔자라 했는데 관점에 따라서는 사주팔자를 보고 해석한 게 아니라, 일단 외모와 이력을 보고 사주의 해석을 그에 갖다 맞춰 해석한 게 아닐까하는 의혹이 드는 대목이다. 리얼스토리 묘에서 2007년 당시 인기 커플이던 에릭-박시연, 현빈-황지현의 궁합도 봤고 이게 기사화되어 보도되기도 했다. 특히 에릭-박시연에 대해 최상의 사주궁합이라며 극찬했는데 볼만한 사주라며 서로 투닥거리지만 평생 같이 살 사람들이고 두 사람은 못 헤어진다고 단언했다. 또한 현빈-황지현에 대해서도 상당히 좋은 궁합이라고 극찬했다. 위 궁합기사는 2007년 4월 17일자였는데 딱 열흘 뒤 4월 27일에 에릭-박시연 결별 기사가 떴으며, 5월 1일자 기사에는 현빈-황지현이 이미 두 달 전에 헤어졌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방송이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두 커플 모두 헤어진 것(…). 당시 현빈-황지현 커플은 초고속 결별이라며 언론에 보도되었다. 삼재 패러독스와 유사한데, 삼재라는 해에 나쁜 일이 생기면 삼재가 맞았다고 신성시 여기나, 삼재가 아닌 해에 나쁜 일이 생기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지 않던가? 마찬가지로 궁합이 나쁜 커플이 헤어지면 궁합이 맞았다고 신성시하나, 궁합이 좋은 커플이 헤어지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재밌는 사실은, 궁합이든 삼재든 다 사주와 모순된다는 것. 사주는 정해져 있고 바꿀 수 없다는데, 그러면 어느 이성과 만나 헤어졌다면 궁합이 안 맞아서가 아니라 그냥 운명 아닌가? 또한 어느 해에 사고가 났으면 삼재의 해라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의 팔자 아닌가? 실제 삼재는 나이로 따지는데 심지어 생일이 같아도 태어난 시간대에 따라 사주가 완전히 다를 수도 있기에 같은 날에 태어난 사람들끼리도 어느 해가 누구에게는 최고의 해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최악의 해일 수도 있다. 결국 그냥 자기가 믿는 미신에 따라 해석하며 맞다고 생각함을 알 수 있는데,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심리를 알 수 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 각자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11.2. 적중의 불분명성[편집] 인간은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기 때문에 어떤 말을 들으면 일단 자신에게 맞춰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똑같은 노래가사를 들어도 다 자기의 경험을 떠올리며 내 얘기라고 공감하는 심리를 떠올려 보라. 심리학에서 우물효과라는 말이 있는데, 어떤 말이 애매하면 애매할 수록, 즉 우물의 깊이가 깊을수록 자신의 모습을 더 발견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가 학생들에게 심리테스트라며 설문지를 나눠준 뒤 결과를 돌렸는데 학생들은 맞는 얘기라고 긍정했으나 100% 똑같은 내용이 적힌 결과를 돌렸을 뿐이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인간의 심리로 인해 사주가 맞는 게 아닌, 본인이 사주에 갖다맞추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일단 사람은 불길한 말을 들으면 그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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