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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궁합을 한번 알아 봤습니다.
  2019-07-22 04:37:12 작성:언제나 댓글:(3)   조회:367



먼저 남편분의 사주원국을 살펴보면, 인월에 태어난 임수일간으로 신약한 명조가 됩니다. 병임충의 쌍충으로 보이나 앉은자리 인목이라 생조가 먼저라 병임충은 해소가 됩니다. 아내는 월간의 병화로 겉보기에는 목다화식으로 보이지만, 봄철의 나무라 강한 병화에 도움이 됩니다.

임수 일간의 입장에서는 강한 힘을 가진 아내 병화의 눈치보기에 바쁜 모양새입니다. 또한, 지지 인목속의 지장간 병화가 편재로 남편의 바람기로 인한 여자로 보이지만, 병임충의 관계라 남편의 여자가 되지 못합니다. 다시말해, 바람을 피울수는 있어도 지금처럼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한 결과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이번에는 아내인 하트씨의 명조입니다. 술월의 정화일간이라 약한 촛불같지만, 시간의 을목이 생조를 하여 꺼지지 않는 불기운입니다. 남편은 월간의 임수로 정임합의 관계라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짐만, 남편이 너무 약합니다. 정관 임수는 년간의 무토와 앉은자리 술토에 상관견관으로 힘을 쓸 수 없습니다.

이런 명조에서 아내가 출산을 하게 되면, 남편과는 득자별부의 신세가 되기 쉽습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토오행은 자식인 식상에 해당하니, 자식이 생기면 남편은 견디기가 더 어려워 집니다. 또한 월지, 일지가 술미형이라 남편과는 다소간에 갈등의 소지가 하시 내포합니다,

두사람의 궁합을 맞추어 봅니다. 남편의 일간 임수와 아내의 정화가 정임합을 합니다. 생성되는 기운이 기신인 목오행이라 정신적 갈등은 크지지만, 그 이상으로 부부애도 돈독할 수 있습니다. 일지는 남자의 인목이 여자의 미토를 토극수로 극하는 입장이라 위계상 나쁘지 않습니다.

남편인 임수 일간에게 아내될 여자는 병화가 유일합니다. 반면, 아내인 정화일간은 남편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크나 자식을 먼저 생각하다보니 남편에게 소홀합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남편은 월간의 정관 임수가 유일한 명조입니다. 명조상으로는 두사람이 헤어지기 힘들 것으로 봅니다.

헤어지는 문제는 차후로 미루고, 일단 남편분을 위기에서 탈출시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편 여자가 고소를 한 이상, 하트씨의 도움이 없이는 구속의 가능성도 생깁니다. 전 충남지사 안희정씨의 아내 민주원씨의 이야기를 잠시 해 봤습니다만, 민주원씨도 아이들을 전과자의 자식으로 만들수 없다고 자신이 나선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입장에서보면 자신의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얼마나 민주원씨를 부러워했을까 싶습니다. 그 들이 선망의 눈초리로 바라본 그 이상의 멸시가 그녀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그런 고통스런 마음속에 민주원씨가 남편을 구하겠다고 나서는 것을 보면 참으로 큰 그릇이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고 좋은 결정,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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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태왕  2019-07-23 11:30:48  
    언제나님의 세밀하고 시원한 통변에 그냥 지나치기 힘드네요 ~~

    이런 힘을줄수 있고 희망을 주는 통변또한 배워야 될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트님의 희생과 남편분의 재도약이 보입니다. 이번계기로 더욱더 끈끈하고 좋은가정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사람의 인생이라는것이 완벽하지못한게 당연한것이고 부부의연은 천륜지대사 라고도 하는것 만큼 끊고 맺음이

    쉬운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큰일이고 견디기 힘든일이지만, 큰일과 견디기 힘든일을 견디면

    분명히 보상도 따라올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상만사 부질없다고 하지만 부질없는 세상에 내곁에 있어주는 가족을

    떠올리시면서 힘내시길 바라고 다시 한번 좋은 결실맺길 기원드립니다.

  •   하트  2019-07-22 16:45:47  
    글 너무 감사합니다 그여자도 저희부부를 많이 부러워 했습니다 특히 남편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아이와

    아내에게 지극정성이라며 늘 부러워 하는 눈치였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그래봐야 남의 떡인데 내남편을 건들수나

    있겠냐는 자만심에 빠진것도 사실이였습니다 T T 그러나 남의떡도 건들릴수 있고 내남편도 수없이 설명하고 수

    없이 의논해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구나를 알았습니다

    지금의 이 소중한 답변 참고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신일도  2019-07-22 10:29:42  
    해석하시는 것에 많은 공감이 되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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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풀이를 진행하실 수 있는 토론마당입니다.
안녕하세요.이제는 회원분들간에 사주풀이에 대해 토론이 많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자신의 사주나 지인들의 사주를 올려 서로간에 토론하며 공부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사주풀이를 원하시는 경우]1.기본적으로 회원이신 분으로, 포인트 [850] 이상이라야 합니다.  여기서의 이용가능 포인트는 수시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2.사주 명주댓글 (420)     조회(8136)          




  안녕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삼딸이 요즘 중요한 시기에 공부도 하지않고 원래 공부에 흥미가 없었을 뿐더러. 작년인가에는 유학을 가고싶다며 유학을 보내달라하더군요 유학이 한두푼 하는게 아니기에 보낼수 있다면 보낼마음은 있었지만 결국 보내지는 못하였고요. 이제 수능이 곧 코앞인데 공부를 거의 하지를 않고 있어요. 어렸을적엔 선생님들에게 집중력이 약하다는 말을 듣곤했고요.(장미꽃)     조회(21)          




  사주풀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랑사주갖고 왔어요.. 제사주는 서머탐도있고 정확하질않아서.. 1972.11.23일 음력 저녁 먹을때쯤 형셋' 누나한명 막내로 태어났어요. 일찍이 고향떠나 객지로왔고 누나옆에서 늘 살고있네요.. 첫번째 결혼실패( 아들 둘 )두번째 인데 서류상만..(여자쪽 딸) 두번째결혼후 딸아이 낳았어요. 이혼서류접수하고 8월26일이면 3월째(쪼햄)     댓글 (9)     조회(163)          




  어떤게 제 사주일까요?  
저는 1987년8월31일 양력 00:00 태어났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서머타임 해 , 그리고 00:00 시.. 엄마는 제가 20살초에 돌아가셔서 물어볼수가 없네요.. 둘다 비교해 보지만 제가볼때 이것도 맞는것 같고 저것도 맞는것같고.. 잘모르겠어서요.. 아님 요것 둘다 제 사주가 아닐수도 있을까요? 아빠도 같이 가서 절 낳았지만 기억을 못하시네요.(쪼햄)     댓글 (4)     조회(134)          




  안녕하세요 고민많은 제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의 계획은 있지만.. 조금은 답답한 마음에 여기 계신 능력자님들께 여러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양력으로 88년 6월 24일 오후 10시 15분 서울에서 태어난 여자사람입니다.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부모님과도 큰 마찰 없이 잘 지내왔구요.. 학창시절엔 성적은 중상위권 유지하면서 선생님들과 친구들과도 잘 지내왔습니(플럭키)     댓글 (10)     조회(214)          




  출산택일 부탁드립니다.  
2019년 8월 19일부터 23일 사이 오전 07:00 11:00 여자아이 출산택일을 부탁드립니다. 제 큰 딸이 다음주에 출산 예정일인데 제 머리 스스로 깎지 못한다고 제 딸 아이 출산택일 하기에 부담이 갑니다. 전국의 대덕 고수님들께서 출산택을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여름 기도를 마치고 오래만에 이 방에 들어왔으니 수봉선생님을 비롯해 (법천)     댓글 (2)     조회(207)          






  사주 풀이 부탁드려요
1991년 5월 15일 오전 6시 48분 저는 어렸을 때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초등학교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습니다. 형제는 위로 언니 있으며, 아버지가 재혼하셔서 밑으로 동생 3명 있습니다. 현재 가족들은 다 떨어져 지내며, 아버지는 일이 잘 풀리셔서 새로운 가정을 꾸려 부유하게 지내고 계시고 저희와는 연락을 잘 하지 않으시며, 특히 저(코지)     댓글 (9)     조회(436)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된 미혼 여성입니다. (가정환경) 어린시절에 부모님은 자주 다투셨고 그러다 제가 대학 2학년쯤? 되었을 때 이혼하셨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보고 자라서인지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 회의적인 편입니다. (성장과정 및 직업) 학업성취도는 중상, 벼락치기에 능한 편이었어요. 선생님이었던 어머니 영향인지 저도 어린시절부터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수블리)     댓글 (16)     조회(702)          




  능력자분들 제 사주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992년 10월 15일 8:30분 출생 28살 여자사람입니다! 지난 7월달에 진짜 살낀것처럼 안좋은일이 겹쳐서 터지고 지금은 안정을 좀 되찾은 상태에요:) 저번달을 계기로 제 삶의 변화를 주고싶어서 이직준비도 시작하고 이것저것 밖으로 나가서 활동을 많이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제가 사주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편재가 많다고 돈많이 버는 사주라 좋은(하찌하찌)     댓글 (3)     조회(453)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 요즘 일이 너무 안풀려요.
올해 35살 직장인 입니다.. 작년부터 추진하는일이 너무 안풀리고, 5-6월에는 사람과의 마찰도 너무 심합니다. 우울증이 왔다가 요즘 조금 나아진 상태구요.. 이 불운이 계속될런지.. 아니면 언제쯤 풀릴지 궁금합니다. 일단 현제까지 대략적인 제 인생은 유년기 - 유복, 공직자 아버지, 별다른 굴곡 없음. 16세~19세 : 방황, 17세 학업중(유다파)     댓글 (7)     조회(508)          




  안녕하세요 시간되심 사주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사주 공부하다보니 부족한게 많아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아 사주공부에 대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글 올립니다 어릴때부터 가난했던 집에서 태어나 지금도 역시나 그렇지만...저에게 딱히 큰복이 없더라구요.. 부모덕도 없었고 형제덕도 친구들도 저를 싫어하고.. 시부모님도 절 인정하지 않으세요.. 전 친절하게 해도 사람들은 절 무시하더라구요.. 제친구한(청양)     댓글 (5)     조회(368)          




  37살 여자입니다 사주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상 급한마음으로는 뭘해도안되는거같네요^^어렸을적 아빠가 손가락으로 보는사주로 우리식구먹여살리셨다는데 지금사주배워가면서 보니 그게당사주아닌가싶네요 나름 아시는분들한테선 잘본다고 유명하셔서 가족중에 유일하게 우리집만 잘살았던 기억이있네요 그랬던아빠 사고로 돌아가시고 외동딸이었던 저는 엄마와도 헤어지게돼 6살때부터 친척집에살면서 전혀다른삶을 살았습니(쑤갱)     댓글 (31)     조회(1218)          




  좀봐주세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1983년12월14일 아침9시3분 대구태생 여자입니다 넉넉한집에 외동딸로태어나 사랑받고살다 아버지돌아가시고 친척집에맡겨져살다가 일찍독립해 알바해가며 갖은고생 다하다가 20대초반 이른나이에 결혼하면서 전업주부로 살았어요 남편이 구속과집착이 심해 7년만에 이혼했구요 그외엔 착하고 성실한사람이었는데 제가 벗어나고 싶었던거같습니다 다신결혼안한단생각으로 (쑤갱)     조회(333)          




  안녕하세요. 제 사주풀이 좀 꼭~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 아무리봐도 헷갈리는것들이 넘 많아서요 ㅠㅠ 궁금한거 몇가지 여쭤요 1985년 1월 28일 양력 여자 저녁 8시 38분 먼저 궁금한건 이전에 사주를 봤을땐 신약사주에 용신이 목,화로 알고있었는데 운세력풀이를 보니 신강사주에 용신이 금,수로 보이는데 뭐가맞는걸까요? 제 사주에 정화 (화)가 2개인데 빨간색으로 (화)가 4개로 나오는 이(바비수)     댓글 (9)     조회(567)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 음력 1994.01.28 여자 미시 안녕하세요 사주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곳 철학관을 많이도 갔네요 가던곳마다 비슷한말도 많았지만 아예 다르게 말하는곳도 있어서 정확하게 알려주셨으면 하는마음에 글 올립니다 저는 올해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바로 6월에 서울간호직공무원 시험을 치렀는데요 떨어졌습니다ㅜ 내년까지는 공부(김민수12)     댓글 (8)     조회(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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