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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 없으면 남편복,자식복 없단말이 사실일까요?
  2019-10-04 04:32:52 작성:장연 댓글:(14)   조회:447



31개월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하는데 마음이 너무 불안,초조,근심걱정이라 글 올립니다.도와주세요.

유년시절 평탄치많은 안았습니다.
어린시절 아빠의 외도가 엄마 속을 많이 섞였고,
92년도 건물3층에서 아빠가 추락사로 1년반동안 병원 생활도 오래하시면서 가세가 기울어 집도 한칸없어 한살터울 남동생과 저만 94년도에 이모댁에서 눈치밥 먹으며 6개월정도 살았습니다.
94년부터 96년까지 3년동안 부모님께서 대형슈퍼를 운영하셔서 돈을 많이 벌어 다시 잘 살게 됨.
97년~98년쯤 운영하시던 음식점(보신탕집)이 망해 98년 재산 탕진.
98년 저도 중학교 2학년 사춘기 방황을 시작했습니다.ㅠㅠ
99년 방2칸 반지하로 이사를 갔고 부모님께서 노점부터 다시 시작해 가게를 차리고 사업체 운영을 하셨습니다.
(방역사업이었는데 지금까지 운영하고 계십니다.) 
2000년 상업 고등학교에 입학해 01년 정신차리고 공부해 03년 수도권에 
있는 3년제 전문대학 건축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늦깍이 학구열에 불타 평생교육원을 통해 학사학위도 취득했습니다. 
인테리어쪽 취업이 안되 고생하던중 진로를 바꿔 알바경험이 있던 대기업 
커피사업부 점포관리직으로 07년도 입사했습니다. 
지금보니 무관성 사주라 일복만 터지고 진급은 더럽게 안됬나보네요. 
10년도부터 3년간 같은 회사 선배와 연애하여 13년 11월에 결혼.
친정근처에 신혼집을 얻었죠.
14년 9월 8일 추석날 딸아이 출산..만삭때까지 단한번도 이상없던 태아였는데 출산시 태변흡입으로 응급수술해서 낳았는데 경끼를 일으켜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변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꼬박 3주를 안아보지 못하고 눈물로 키운 아이네요..ㅠㅠ이것도 제 팔자였을까요?
(다행히 별 탈없이 크고 있지만 17년 9월7일,18년9월9일 생일 전후로 일년에 딱 하루.. 경끼를 일으켜 119에 실려가 가슴을 졸였었는데 다행히 이상소견없고 올해 생일은 잘 지나가 내년에 경과관찰 종료예정이네요..)

딸아이를 친정엄마가 돌봐주기로 하셔서 15년 11월에 복직했습니다.
아이를 봐준 1년 6개월동안 친정엄마와 사이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ㅠㅠ
15년 11월에 지금 살고 있는 집도 구매했네요.
그리고 17년3월7일 둘째 아들 아이는 제왕절개로 출산 했습니다.
출산후 지금까지 31개월간 휴직중이었고 이제 다음주면 복직합니다.

복직하면서 아이들을 친정엄마가 봐주기로 하셨지만 서로 언쟁이 생겨 틀어져버렸어요. 저도 아이들 안맏긴다고 등져버렸네요.휴...
엄마와 사이가 참 좋았는데 큰아이를 봐주시면서 받으셨던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저에게 돌아오더라구요..미안하고 후회스럽고..제 사주팔자는 
친정과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하는걸까요? 엄마와 사이가 더 멀어질까봐 슬프네요..ㅠㅠ종강격 극강 사주인 저는 인성이 너무 강해 친정엄마와는 떨어지는게 좋다고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정말 맞나요?

예전에 둘째아이를 갖을 생각도 없었을때 어떤 사주풀이 하시던분이 제가 만약 아들을 낳으면 그 아들 깽값 물어줘야되서 돈 많이 벌꺼라고 하시더군요.
ㅠㅠ 전 말년에 자식복이 없는건가요?정말 제 아들 사주가 그런걸까요?
제 사주에 그런게 나와있나요?

그리고 저희딸은 저랑 인연이 없어서 그렇게 힘들게 태어난 걸까요?ㅠㅠ

전 바람필 사주인가요?ㅎㅎ풀이만 봤다하면 전 바람만 피고 살아야되는거 
같아요..ㅋㅋㅋ 언제 시기에 조심해야되는걸까요? 무관성 사주인데 바람필 남자가 있나요?

지금 직장은 12년차 입니다.진급도 안된지 7년 됬구요.계속 다녀야할까요?
사업을 하기엔 바닥도 없고  이직을 하기엔 지금 월급정도는 못받을꺼 같고..전 몰 해야될까요? 직장?사업?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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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남산거사  2019-10-07 11:15:57  
    전체를 봐야지 한가지가 좋다고 다른것이 안좋고, 이것이 안좋기때문에 다른것도 안좋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순둥이  2019-10-06 14:19:27  
    그래도 부모님덕에 잘살고 계신거 같아요
    부모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셔요
    싸우게 되더라도요 이생에 있는 한 안보고는 못살죠
    피를 어떻게 끊을까요

  •   비나사  2019-10-05 07:32:46  
    추가로 일주에 살들이 너무 좋아서 부럽네요.. 저는 일주에 안좋은 살만있고, 좋은살이 있는 곳엔 꼭 공망이 같이 있더라고요..ㅠㅠㅠㅠ그리고 자식은 사주와 전혀 상관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외할아버지 사주가 정말 좋으셨다고 들었거든요.. 외할아버지 인생은 탄탄대로셨습니다. 돈도 잘 버셨고요. 외가 자녀가 저희 어머님, 이모, 막내삼촌 셋이었는데 막내삼촌이 다 망쳤죠. 외할머니께서 아들에 미치신 분이셨거든요. 자식농사는 부모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2019-10-05 02:38:29  
    사주를 통변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참 다사다난한 어린시절을 보내셨군요ㅠ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살아가는게 참 마음대로 되진 않겠지먼 마음 편하게 먹고 살아갑시다~~
    화이팅!

  •   장연  2019-10-04 20:57:53  
    계축경오님
    답변감사합니다.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보고 공부해볼께요~^^

  •   장연  2019-10-04 20:54:07  
    정사일주녀님
    답변 감사합니다. 맞아요..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에 오히려 화를 내버렸져..ㅠㅠ
    엄마가 한소리 하시면 빨래 지금 안돌려도 된다, 애들 있다 씻길테니 나둬라,
    밖에서 먹지 집에서 뭘 차려먹냐..제가 짜증을 냈져..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의지하지만 근데 옆에 붙어 살면 계속 우리엄마만 고생시킬꺼 같은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과 근데 또 제가 엄마없음 못살꺼 같은 마음과..
    휴..정말 이기적이져..
    제 사주에 친정엄마의 영향이 크게 작용 한다던데 정말 맞는거 같아요..
    지금은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친정에 너무 의존하고 있는거 같아 제 나름대로의 독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한발짝 뒤에서 뒷짐지고 남에집 일인냥 가만히 있는 남편이 꼴도 보기 싫어 애지중지하는 니새끼들 우리엄마 고생시키지말고 니가
    키우라고 싸웠네요..제가 엄마를 더 위해 드리고 아끼고 노력해야겠죠..
    갑자기 눈물이 핑.. 이게 화가 없는 작용인가요...ㅠㅠ
    감사합니다..^^

    푸른쥐님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고 등원은 저희 부부가 하고
    3시부터 7시정도까지 엄마가 봐주셔야하는 상황이에요..
    4~5시간도 두아이를 보시려면 기빨리고 너무 힘드시겠져..ㅠㅠ
    남편과의 대화가 부족했던게 문제였던거 같네요..
    16년동에 첫아이를 봐주셨을땐 150 드렸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둘이라 용돈 드리는것도 고민되네요..사주팔자를 떠나 요즘 시대에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네식구 살려면 외벌이도 힘들구요..
    그래서 자꾸 나에게 좋은 기운이나 사주풀이를 공부하게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   장연  2019-10-04 19:05:08  
    군자란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지속적인 직장생활이 맞는군요.39살에는 천을귀인으로 인해 좋은 운인건가요? 남편과는 관계 개선에 힘쓰고 친정엄마와는 대화를 많이 해야겠네요.내맘처럼 되지 않는것이 자식이라는것을 알지만..전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나사님
    답변 감사합니다.음..일단 전 화도 없고 토도 없져..화가 우울증인지는 몰랐네요..그래서 산후우울증도 왔었나봐요..근데 공부하다보니 전 사(화)가 천을귀인이라서인지 고비를 잘 넘겼나 싶네요. 집에 가만히 있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도화살때문인지 밖으로 나돌기도 많이합니다. 아..그리고 전 이름이 화와 토만 있어요. 성씨도 화. 이름도 토,화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보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참..차도 빨간색이고..신랑은 기토일간 토만 5개에,화가 2개인 사람이네요.ㅎㅎㅎ부족한게 채워지면서 개운법이되어 그나마 무탈했네 싶습니다. 저도 남자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무관사주의 여자는 어짜피 그놈이 그놈인 똑같은 놈이랑 바람필꺼니까 구관이 명관이라고 생각하라고 하더군요..전 귀문관살이 있어 갑자기 미친년처럼 나도 모르게 바람나서 미칠까바 그시기에는 조심하려고 합니다. 무관사주는 남자보는 눈이 없다네요.ㅎㅎ

    카라님
    카라님 이름에 화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아니면 화가 많은 사람과 가까이 하거나 화의 상징으로 개운법을 하심 도움되지 않을까요?
    저도 사주풀이는 할줄모르지만 음양오행이 부족할때는 대체해줄 수 있는걸 채워주면좋다네요.
    제가 여기서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입니다.ㅎㅎ^^

  •   계축경오  2019-10-04 18:50:20  
    유월 임수로 일단 검색하셔서 본인이 필요한 필수 용신들 확인을 해보시고, 이후에 조후나 육친, 신살을 확인하심이 현명해 보입니다. 다만 보여주신 원국만으로 보았을 때, 걱정하시는 직장(관운)에 대해서는 올해 세운으로 보았을때 정관 기토 덕분에 다른 직장도 고려해볼만하지만, 본 원국에서 관살이 있거나 대운혹은 내년 세운에 관운이 있는것이 아니니, 이직은 올해 하시면 하시고 아니면 내년에는 하지 않으심이 좋아보입니다.

  •   푸른쥐  2019-10-04 18:07:40  
    사주는 볼줄 모르지만 아이 가진 딸바보 아빠로써 말씀드려볼게요.
    물론 현 시대에 맞벌이를 해야하는게 현실이죠.ㅜㅜ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어머님 말고..
    남편과 상의해서 좋은 어린이집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생각 합니다.
    저도 사실 요즘 뉴스에 정말 안좋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많이 나와서 불안하고 꺼려지기도 합니다.
    진짜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죠
    물론 어머님에게 맡기는게 가장 안전하지만...
    하지만 저는 부모님들도 자기들만의 삶이 있고 자식들 다 키워놓고 못해보신 것들과 인생을 즐겨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 자식 키워 놨더니 ...손주,손녀 도 키우자니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말 용돈을 많이 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이집 보내는 비용정도 내지는 집에 보육사 들어가는 비용정도...근접하게요.

    불편하게 할려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방법을 찾는게 우선으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   정사일주녀  2019-10-04 16:46:17  
    사주를 떠나서 저도 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있는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립니다. 서로 배려하지 않으면 틀어지는게 황혼 육아에요...친정엄마도 좋아서 손주 봐주시는거 아니거든요...내 딸래미 힘들까봐 봐주시는거죠. 나도 엄마 되봐서 알잖아요 내 눈에 자식뿐이 안 보입니다. 손주 이뻐서 봐주시는 것도 있지만 일단 1순위는 내 딸 힘들까봐서입니다.
    그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내가 아쉬워 맡기는 입장이니 어지간한건 그냥 넘어갈 줄 알아야합니다. 사주에 화가 없으면 우울증, 공황장애등을 조심하셔야합니다.

  •   카라  2019-10-04 16:30:28  
    제가 초보라서 풀이까지는 못하구요~
    우울증나 활동력이없는거같기는해요~
    저도 사주에 화가하니도 없는데 걱정이네요ㅠ

  •   비나사  2019-10-04 10:13:37  
    쭉 살아오신 인생경험 잘 읽었는데요. 정말 소름끼치게 저랑 비슷한 인생을 살아오셨네요.
    저도 사주집에서 관운이 넘치고, 결혼해도 남자가 들어오는 사주라 최대한 늦게 결혼하라고 하셨어요.
    남자가 계속 꼬이는 사주라고... 하셨네요..ㅠㅠ (그것도 이상한 남자만 꼬일 거니까 최대한 평범한 남자만 만나라고)

  •   비나사  2019-10-04 10:08:25  
    화가 없으시네요. 사실 저는 사주 볼 줄 모르고, 저와 같이 화가 없으셔서 답댓글 남겨봅니다. 혹시 우울증이나, 활동력이 없으신편아닌가요? 저도 화가없는데 (사주 보러가는 곳마다 불이 없다고 하시고 불있는 남자랑 만나라 하십니다.)

    식상(화)가 상징하는 건 제가 듣기로, 열정, 모임, 단체활동, 도전성, 행동력, 사회활동력, 전문직, 언변력, 사교성 등을 말한다고 합니다. 화가 없으면 우울감에 빠지기 쉬우며 열정이 없고 무기력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런 경우인데 글쓴님께서는 해당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군자란  2019-10-04 08:44:29  
    남자 위에서 군림해야되고요
    남편은 부지런히 돌아다니거나 역동적인
    직업이 맞습니다
    본인직업 또한 그렇습니다

    자식의덕은 떨어지는사주입니다
    아버지와의 인연은 없지만 어머니의 영향력은
    대단히 크나 효신살이 있어서 관계 노력이 절대
    필요합니다

    사주의 흐름이나 짜임을보면 자영업보다는
    관리직이 맞습니다
    39세부터 승진과 좋은운은 들어오나
    남편과의 트러블에 조심해야되겠네요

    요즘세상에 자식은 내품에 떠나면
    이웃사촌보다 못하니
    바르게 자알 크도록 노력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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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날이 너무 걱정입니다  
너무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금전문제등 여러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8월 말에 자살시도를 하다 미수로 그쳐 중환자실에서 일주일 근 한달동안 고생만 했내요  다행히 가족들의 도움으로 금전적 문제는 해결 중 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수만은 없어 야간대학을 다녀 사회복지사로 진로를 잡을까  생각중인데 사주로 봤을(짜투리)  댓글(9)  조회 269       




  답답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25살인 대학생입니다. 늘 공부한 내용을 스스럼없이 공유하고 가르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며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민이 많아 풀이를 부탁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저는 제 나이 11살 때 출가하신 아버지와 법사가 되신 어머니 아래에서 자랐고 위로는 2살 터울 형이 한 명 있습니다. 전공은 문과계열과 신문방송학을 공(을해임오)  댓글(7)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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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주를 알면알수록 사주원국보다 흘러가는 대운세운이 더중요한것같아 올리게됐습니다 재성이 기신이면 재성운에 돈이들어온다해도 손재수가 있다는데 제 운에 재물복이 들어오는지 알고싶습니다 평생 운이 그럭저럭 무난하게 가는사주가있고 운에서 크게 발복하는사주도 있다는데 저는 어떤지 만약사업을 한다면 유흥업쪽 장사를 할생각인데 제사주에 맞는지 보통 용희신이 (쑤갱)  댓글(6)  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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