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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어떤 얘기도 좋으니 사주 풀이 부탁드립니다.. 꾸벅
  2022-01-10 18:08:04 작성:스잔나 댓글:(15)   조회: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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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긴 동유럽입니다 남편이 주재원으로 발령 받아 저는 작년 9월말경에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수술날짜를 받고 수술하러 나갈 생각으로 아이 국제학교가 학기 인정이 된다고 해서 부랴 부랴 왔어오 

그런데 한달만에 코로나가 세 식구 모두 걸려 죽다 살아놨어요 남편은 괜찮은데 저랑 저희딸은 무지 심했거든요 정말 너무 힘들게 음성판정나오는데 한달정도 걸렸고 말이 길어질까봐 다 열거는 못하는데 죽다 살아났다는 말이 맞아요 여긴 입원도 안되고 무조건 자가격리 나라에서 하나도 해주는게 없어요. 한국처럼 약을 준다던지 마스크 머 이런거 없이 집에서 자가 치유했습니다
열이 40도까지 올라가고 아이도 너무 아프고 저도 아이 간호하는 바램에 잠도 한잠 못자니 너무 아팠어요 (코로나로 치료도 못받고 죽겠구나) 이런 생각도 했어요 

저희가 걸리고 11후에 여기 셔틀 타는 아이 엄마랑 아이가 걸립니다
저희딸한테 옮았다고 저한테 카톡으로 완전 입에 담지도 못할 얘기를 써서 제가 한달동안 맘고생 몸고생으로 몸무게43키로 까지 나가게 됩니다. 지금 완치한지는 한달 보름정도 됐구요

그 이후로 저는 왕따아닌 왕따가 됐습니다. 학교 메일에 외국 놀러갔다온 백신 안맞은 부모및 아이는 학교 오지말라고 했는데 제가 익숙치 않아 메일 확일을 못했고 아이가 그날은 멀쩡했고 저녁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일반 감기 같지 않아 pcr 후 확진 판정을 받습니다( 저랑 아인 백신 미접종 자입니다)


여론이 제가 큰실수했다 이런쪽으로 말이 돌고 그때부터 엄마들이 저를 멀리하고 연락도 없고 그러더군요 일부러 옮긴것도 아니고 차안에서 옮았단 증거도 없는데 우리 아이가 확진나오니 저희가 덤탱이 아닌 덤탱이를 썼어요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건 전 한국으로 가서 수술도 해야 하구요 자궁 문제 그리고 지금 사람들하고 관계도 힘들어 가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합니다. 혼자3년을 버텨야 하니 힘들겠조

그리고 제가 나이가 54세인데 50대때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지금도 아픈데 아픈정도가 처음보다 강도가 덜합니다. 온몸이 아파요(근육통 관절통)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제인생에 28세때가 아주 좋은 때였구요
38세때 결혼해서 힘든시기 였어요 시댁 친정 모두 모두
50부터 아프기 시작합니다... 원인도 모르고 돈이 왕창 나갑니다...
사람들한테 해줘도 욕 안먹으면 다행이구요 (친인척) 인덕도 없어요 
엄마도 다른형제들한테 엄청 잘하는데 저한텐 좀 차갑고 차별대우도 많이 당했습니다.


.. 사실 이런건 괜찮아요   아프지만 않음 살겠습니다.....그런데 친한 사람 한번사귀면 몇십년 갑니다... 지금 정말 괜찮은 친구 한사람정도는 있어요 친동생보다 친한

제 사주보니 지지가 완전 충이라 이런사주 보기드물다 힘든사주다 이런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인생 노력하면서 살아왔고 남들한테 해 끼친적 없는데 삶이 힘드네요
언제쯤 좋아질까요

질문은  첫번째 이곳에서 살고 싶진 않은데 한국가고 싶어요 몸도 그렇구요 여기서 사는게 나을지 한국 가는게 나을지구요?

두번째는 언제쯤 몸이 괜찮아  질까요? 

남편은 저희 가는걸 반대합니다..본인이 힘들겠죠 저희 없으면 이 집도
빼야 하고 여러가지로요

고수님들 해주신 말씀 새겨 들을꺼니 해답이나 충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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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gg0q63    2022-01-14 01:14:59
    감사복채77님 감사합니다..대부분 맞는것 같습니다...남편은 예의바르고 착하고 인성이 바른 사람인데 저한텐 약간의 차가움이 있 습니다. 부모한테 효자요 자식한테 엄청 좋은 아빠네요 말투도 상냥한 편입니다.제 사주에는 최고로 좋은남편이랍니다..저랑 충이 있지요 티격태격 잘합니다 풀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바니다. 라스율리님 푸뱀님 타향살이님 풀이 감사합니다.. 사주가 안좋으면 베풀고 봉사하고 그렇게 살아야 덕이 온다고 하였지요 제가 사주는 좀 그런데 마음이 엄청 약하고 착한면이 있습니다 신의를 중요시하구요

    복채를 드려야 하는데ㅎㅎ 감사합니다..댓글써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타향살이    2022-01-13 15:41:11
    을목 옆 정화는 매운 연기만 내뿜게 하지요. 그래서, 부모님과 무정하셨던 것 같아요. 48 대운 신금에 생명인 을목이 다치니 아프신거고요.

  •   푸뱀    2022-01-12 13:48:58
    올해부터는 편안한 시기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   라스율리    2022-01-12 08:23:40
    현대운에는 월간 정화가 임수와 합이 님한테 불리하게 보이네요
    식신이 일간옆에있다는건 일간의 잘끌어낼수있는 위치에있고보시면되요
    월간옆에 식신은 님한테 수명이될수있구요 현대운이 합이라 건강이나 활동에
    제약이있을수있구요 다음대운도 불리해보이니 몸관리 잘하셔야되요
    힘내세요!!

  •   감사복채77    2022-01-12 06:27:59
    신랑은 이제 더더욱 일도 많이 질것이고 안정적으로 편안해 질것입니다. 본인이 내조 해줘야 할 시기도 아닙니다. 끝났습니다. 본인의 일을 생각 하시고 말과 행동을 아끼세요

  •   감사복채77    2022-01-12 06:17:50
    월지의 묘목과 일지의 묘목은 아무리 유금으로 짤라고 싹이 또 납니다. 하지만 알간 본인은 을목으로 경금과 신금이 오면 힘듭니다. 남편분의 직업이 어떤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업군이 나의 자부심이 되고 집에서든 밖에서든 본인의 자존감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편관으로 주변 사람들을 다스릴수 있지만 유금의 편관은 묘목의 비견을 제압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더 오기만 생기게 만들뿐입니다. 딸은 힘들어도 잘 버틸겁니다. 본인이 멘탈이 약해서 힘들지만 안좋은 운은 어딜가든 힘듭니다. 딸을 생각하면서 딸에게 의지 하시고 엄마가 감정기복이 생기고 주변사람들의 상황에 이리지리 흔들리면 아이 정서에 좋지 못합니다. 본인이 필요한 곳에 가고 싶어 하고 반기는 사람들 앞에서만 용기가 생길수 있는 성격이 될수 있고 이번에 내가 일을 할수있는 공부를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고집이 쌔고 다른사람들 말은 안 듣습니다. 20년간 없던 인성운이 들어 왔기 때문에 식신을 도식하고 묶고 있기 때문에 활동을 하고 싶어도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 된겁니다. 임인년 계묘년 2년 정도 필요한 공부나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 보고 하신다면 좋을것같습니다. 생각을 공부로 돌리세요 . 월급을 받는 직장생활을 하시든 가르치는 직업을 하시든 부동산 공부도 좋을것 같습니다. 딸한테도 관심을 많이 가지지 마세요 . 직업을 가질만한 것을 생각해보세요 , 생각이 생각을 낳게 되는 겁니다. 한국으로 와도 똑같습니다 . 가족들 원망 듣고 싶지 않는다면 본인만 생각하고 어떤 가치 있는 일이 있을까 생각해보세요 힘들때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경손하시길 바랍니다. 잘난척은 나의 열등감이나 나의 부족함으로 밖에는 비춰지지 않을 겁니다. 모든 공은 신랑으로 인해서 생겼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 신랑도 본인 어머니에게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말투가 있을수 있습니다. 자식한테도 그렇습니다.

  •   gsqib0    2022-01-11 12:25:43
    엘레강스님 감사합니다... 정리대는대로 들어갈게요...너무 감사합니다.

  •   gsqib0    2022-01-11 12:23:55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하루 빨리 한국으로 들어와서 수술도 하고 건강위해 노력도 하겠습니다..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정리되는대로 가겠습니다....

  •   엘레강스    2022-01-11 07:47:01
    사주풀이할때 돌려서 말해야하는때가 많은데,
    현명한사람들은 알아듣고 아집이강한사람들은 남의말 안듣고 고통을 겪습니다.
    현재상황이 딱해서 제가 직설적으로 말할께요.

    스잔나님 거기계시면 자식때문에 울일생길거고 남편과 싸우게되고 건강악화되고 가정파탄납니다.
    현재대운이 임신대운이라 금생수로 큰물인데 새해 22년 2월4일 입춘부터는 임인년이라 임수의 큰물이 또들어오고 스잔나님은 을목 작은꽃나무이고 꽃나무의뿌리가 자리를 잘잡고 있어야 건강도 가정도 지킵니다.

    임인년의 아래글자 인은 큰나무를 뜻하는데 스잔나님이 돌아와서 좋은날 수술하고 잘회복해야 모든일이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작은꽃나무가 집떠나 병들어있으면 여기저기 치여서 뿌리뽑히고 물에 둥둥뜰수있고 그가정이 불안해지게됩니다.
    현재의상황이 더욱 악화될수도있으니 서둘러 돌아오세요.

    사람들은 고통을 빨리 벗어날수 있는데도 고통의끝을 보러갑니다. 고통의끝에 무엇이 기가리고 있을지 뻔한데도요.

    남편과 싸우지말고 가정과 자녀의앞날을위한 현명한결정을 하시기바래요.
    돌아와서 건강회복해야 남편일도 잘풀리고 남편도 건강해집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엘레강스    2022-01-11 06:22:13
    스잔나님, 사정이딱해서 글을씁니다.
    사주도 그렇고 현재상황은 그곳에서 빨리 벗어나야 됩니다.
    엄마와 딸애가 학교와동네에서 왕따인데 거기서 왜 고통스럽게 계시는건가요?
    남편은 집안 가장으로 와이프와 자녀의 안전과 건강 먼저 생각해야됩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고 스잔나님은 그곳가셔서 더 힘들어진거니 있던자리로 빨리 돌아오시는게 순리이고,
    일이막히고 안풀릴때 순리를 거스르면 더 힘든일이 생기게 된다는걸 남편분이 빨리 깨달으면 좋겠네요.

    자리를 옮겨 동티난 케이스니 하루빨리 원상복귀하고 남편님은 가족의 안전을위해 강인한 희생정신으로 혼자 잘 지내시면 남편근무 마치고 돌아올때 이가정은 더욱 좋아집니다.
    스잔나님 그곳서 버티고 있을수로 악순환의 연속으로 가정도 문제가 생기게됩니다.

    스잔나님 사주는 인복이 별로여서 남들과 잘지내려 노력하지말고 본인의 건강을위해 운동과 명상하시고 명리학도 배우시면 좋겠네요.
    본인이 굳건이 설때 인복이 생기는 사주입니다.

    남편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본인건강 먼저 챙기세요.
    돌아와서 수술받고 건강챙기고 자녀 먼저 챙겨주셔야 그좋은기운으로 남편도 잘되는 사주입니다.
    세상을 님보다 더살고 명리공부 풍수공부도 더 먼저하고 인생의 하락운도 겪어본 언니같은사람의 충고이니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행운을 빕니다.

  •   지안2    2022-01-10 21:17:20
    얼른 한국 들어오시는게 좋겠어요 ㅣㅠㅠ 응원하고 기도해겠습니다

  •   온천물32    2022-01-10 20:44:05
    언제든 빨리 들어오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결딜만하면 견뎌보시데 잠시 남편과 떨어져 있는 것도 좋습니다 언제 좋아진다고 딱히 말은 못하고 평생 좋아졌다 않좋았다 하겠습니다 잔병치레는 피할수 없다고 봅니다 제때 치료하든지 운동을 해서 극복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만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작년보다야 좀 났다고 보여 집니다

  •   스잔나    2022-01-10 20:34:16
    일단 온천물님 풀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를 못하고 제가 여쭤 보기만 했네요...

  •   스잔나    2022-01-10 20:22:31
    온천물님 제가 몸이 3년동안 안좋았는데 한국가면 좀더 좋아질까요?? 그리고 사업이 아니고 기업파견 주재원입니다... 한국기업에서 파견나와 있기 때문에 우리만 들어가야 합니다...

    몸이 언제쯤 좋아질까요...그것도 한번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온천물32    2022-01-10 20:15:26
    코로나가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뉴스에서나 그러려니하고 지나쳤는데 당해본 당사자가 얘기를 하니 더욱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에 본의 아니게
    납치되다 싶이 갔었네요
    안그래도 몸이 약해 있었고 면역이 최악으로 떨어져 있는상태에서 코로나가 덮치니 온가정이 쑥대 밭이 되었습니다
    금의 나라 남편한태는 적성이 맞을지 몰라도 부인은 목의나라 한국이 맞는지라 더욱더 한국에 오고싶어 합니다
    참 난감하게 되었네요 남편은 부인과 떨져 있기 싫고 부인은 남편때문에 병이심해져 목숨까지 위태롭고 남편이 화근입니다 사업을 위해서 어쩔수 없다지만 사람이 죽어나가게 생겼습니다 크게 급한 사업이 아니라면 치료겸 한국에 빨리 와야 겠습니다 더 있다가는 초상 치게 생겼네요 남편에게 단호하게 말을하세요 사업을 택할건지 아내를 택할건지
    남편 고집도 만만치가 않겠습니다
    사주가 눈물젖은 인생입니다 남편을 이길힘도 없어 그렇다고 말을 들어주자니 내가 죽을판이고 그래서 자구책으로 친구를 더욱 찾게되고 서러움을 달래봅니다
    이 여인을 어떻하면 좋을꼬 ,남편이 이글을 보신다면 한번 말해주고 싶네요
    아내와 자식을 사랑한다면 아내말을 한번 들어 주었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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