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03ea 2025-07-04 10:19:24사주원국.. 분석은.. 따로 하지 않구요... 아직 어리잖아요...
근데.. 그래도.. 작게.. 보면...
굳이 보이는데.. 월주.. 신유.. 정인격인거..
보통 격국으로 잘 안보는데.. 맞을때도 있고.. 안 맞을때가.. 더 많아서...이지요...
근데.. 직업을 가늠할때.. 격국으로.. 보기도 합니다...
천간의 동태를 보면....
월간.. 신금을.. 두고..(유 중 신금이.. 천간에 올랐으니..)
일간 임수와.. 월간 신금의 관계... 그리고.. 연간.. 계수(겁재)의 관계...까지.. 보면...
임수가 주도하면서.. 시간.. 정화(정재)와.. 정임합하지요..
즉, 월간 신금이.. 주도 되는게.. 아니고.. 일간 임수가 주도되면서.. 가는 길이.. 시간 정화(정재)이니...
일간 임수가.. 자격을 갖추어.. 주도해서.. 정화(정재)로 가는거다.. 정도..로 보고...
일간이.. 임진... 괴강이지요... 그러면서.. 월지와.. 진유합을 하고 있고...
유금은.. 동작하나... 진토가.. 아직.. 동작 전이지요... 그냥.. 스위치만 있는걸로.. 보고...
지지의 동태는.. 관을 깔고 있으나, 천간으로.. 관이 나와 있지 않으면서...
진미.. 진유.. 사유.. 이지요... 이걸.. 설명하면.. 너무.. 길어서...
진유합은... 시골(진토)과.. 도시(유금)의 개념으로.. 뭔가.. 맞지 않는거지요...
쉽게는... 변덕이 있다로.. 봐도 되고... 암튼...
예시로...본인이 원하는것과.. 부모가 원하는것이.. 맞지 않을수도 있고...
본인이 편관으로.. 직업을 가진다면... 유금을.. 다루기가.. 힘들다..로도.. 볼수 있고...
이건.. 그냥.. 이해안되셔도.. 되요...
지금 대운이.. 임술대운...
다음대운이.. 계해대운이지요...
대학을 진학할.. 시기를 보면... 경술년, 신해년, 임자년... 즈음이겠지요...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 시기를 보면...
갑인, 을묘, 병진년이지요...
대학을 진학하는 시기.. 대학을 졸업하는 시기에.. 사주원국이 가진.. 내재되어 있는 것중...
어떤 것이 나오는지를 보면...
대학 진학 = 자격을 갖추는 것(자동 직업으로 연결되는 것) = 졸업 후 그 자격을 즉시 쓰는 것(직업이 되는 것)
= 그 자격이 쉽게 싫증나는것 = 그 자격이.. 아주 디테일한 것.. = 편관이지만 정감 있어야 하는 것
진 중.. 을목(상관)이.. 천간에.. 오를 시기...를 잘 헤어려 보시면.. 되겠네요...
사주원국은.. 어떤 식으로든.. 나오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끌고 간다해도..
안나올건 안나오구요.. 그냥.. 둬도.. 알아서.. 찾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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