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36v 2025-11-04 13:15:51이 사주는 대놓고 을목(편관) 써야 하지요..
그냥 편관 쓰고 살아야 하지요.. 그래서 공부도 편관으로.. 해야 되는거구요...
월간에 을목(편관)이 기미일주의 미 중 을목(편관)에서 올라왔있고,
을사년에 을목(편관).. 역시.. 미 중 을목에서 올라왔으니...
기존 있던 월간 을목(편관)과 작용력은 좀 다르지만..
을사년은.. 살인상생으로 왔으니...
글쓴이의 글 내용에도.. 나와 있지요... 운대로 가는 겁니다...
편관을 쓰고 있는거구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거구요.. 그걸 습관화 해야 하는거지요...
다만, 을사년이.. 회전주기가.. 순환주기가.. 빨라서.. 따라가기 어려운 것일뿐이지요...
을사년의 사화는.. 정인이지요...
편관으로.. 정인.. 쓰고 있네요...
그럼 그 결과가 언제 나올까요?
당연히.. 병오년의.. 그 결과가 나오겠지요...
그냥.. 스스로를 믿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습관화.. 즉, 계속 하는것, 반복해서 하는 것...
내 세력(함께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과 함께 하는것...
그 결과는 병오년에.. 병화로.. 공인되겠지요...
2022년이 임인년이었고, 올해가 을사년...
인목(무병갑), 사화(무경병).. 인 중 병화로.. 스타트가 걸린걸...
사 중 병화로.. 갱신(업데이트, 키워가는것, 구체화되기 전단계)해서..
병오년의.. 병화(정인)..으로 공인되는 것...
사주원국에.. 갑신년.. 이미 갑목이 있어.. 기미일주는.. 갑기합을 할려고 하겠으나,
을목(편관)이.. 막아서고 있는 형국이지요...
내가.. 지향하는 것은.. 갑목이라면.. 내가 써고 살아야 하는 것.. 나에게 맞는것은
결국 을목(편관)...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면.. 이건.. 사주 당사자와.. 상관없는 것일수 있지만... 아닐수도...
만약 직장인이라면... 갑목(정관)을 쓰고 있었다면... 갑목이 정규직이라면...
나는.. 을목(편관).. 계약직을.. 거쳐..야 하는거지요...
그게 아니라면.. 갑목의 직에서 을목의 직으로.. 이동되는건데...
그게.. 을사년이면.. 을목(편관)의.. 유지성..이 낮은거지요.. 잠시 파견갔다가 고생만 하고 오는 것..과 같지요...
이와같이.. 대운이.. 계유대운이고.. 천간에 갑, 을목이.. 모두 떠 있고,
기미일주이기에.. 을목(편관)을 써야 하고.. 을목(편관)은.. 유지성이 결여되는 을사년이라...
힘듦이 있어도.. 그걸.. 반복해서.. 습관화.. 시키면.. 결국.. 병오년에... 결과가 나오는거지요....
사주.. 어렵게.. 보면.. 끝도 없이.. 어렵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