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0ffe 2025-12-11 10:58:52사주를 이렇게 보면 안되는거지만..
본문의 내용(지난 이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서...
좀 다르게 보면...
천간에.. 일간과 월간에.. 신금이 있지요.. 비견의 관계이고...
이 천간 신금은.. 시간 유금(비견)에서 올라왔고, 일지 축 중 신금에서도 올라왔지요..
내가 행해서 결과(재와 관)가 나올때 항상 나와 비슷한 신금, 비견(내가 인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거지요...
동업이나 협업이 많거나, 독립적이거나, 주체성이 강하거나.. 암튼 천간 비견에 의해 영향력이 나오겠지요..
여기까지는 무리없이 이해가 될테고...
일간(신금)이 가는 길은 시간 정화(편관)을 보러 가고..
월간(신금)은 연간 병화(정관)을 합하러 가지요.. 물론 일간(신금)도 월간의 병화(정관)과 합하고 싶으나,
월간에 나와 똑같은 신금(비견)이 막아서고 있는 형국이지요.
달리보면, 일간 신금과 시간 정화(편관)의 관계성에서 주도권이 신금에 있을까요?
정화(편관)이 주도권이 있겠지요. 그래서 나는 잘하는데, 하면 잘할텐데.. 그런데, 막상 하면 하기 싫은거지요..
하지만 월간 신금(비견)은 병신합을 하니 나는 잘하는걸 해서 관에 인정까지 받는거지요.
상대적으로 일간 신금(본인)보다 월간 신금(비견)이 더 나아보이지요.
나보다 나은 비견이 있으니 내가 행해서 나오는 결과(재와 관)에서 더 나은 혜택(?)을 받아가겠지요...
그래서 일간 신금과 월간 신금이 경쟁이 아닌 협력이어야 할텐데...
지지의 상황은 월지 묘목(편재)로 인해 축토(편인)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워 보이지요...
그냥.. 이렇게 보면 안되지만...
신축과 신축 중 신묘가.. 나아보이지요...
그렇다면 을사년을 지나 병오년에는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나는 정화(편관)을 쓰고 있는데, 드디어 내가 원하던 병화(정관)이 들어오지요.
병오년의 오화는 병화의 근이 아니라 정화의 근으로 작용할테니...
정화, 병화가 동시에 천간에 나오는거니...
편관으로 정관을 컨트롤할려고 하겠지요...
나에게 들어오는 외부적 관(의무일수도 있고, 직일수도 있고..)에 대해 내가 조정을 할려고 하는거지요...
축오원진이.. 편관과 정관 사이에서의 원진이겠지요.. 갈등적 요소로 보이는데...
그래서 좋은건.. 여름시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중요한 결정을 하지 않고, 가을쯤에 결정하는게.. 좋아보이는거지요..
상반기에 분명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직에 대한 변화가 들어올텐데.. 해야 하는 일이 있겠는데...
나빠보이진 않지만 갈등적 요소가 있으니.. 성급하게 상반기를 보내면.. 8~9월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요..
그래서 어차피 병오년~정미년은.. 함께 묶어서 봐야 하는거니...
가을 무렵이나 가을 이후에.. 결정하고 행하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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