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는 인생인데 사주 풀이 부탁드립니다
(소요: 14분32초)안녕하세요, 사주플러스를 가끔 이용하는데 이런 게시판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식견 넓으신 유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어릴 때부터 머리는 총명했고, 빨리 배우고 습득하는 편이었습니다.
하나에 몰두하면 괜찮은 성과를 내는 편이었고, 나름대로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서른을 앞둔 지금까지도 뭐 하나 제대로 이룬 게 없어 너무나도 암울하네요…
속 시끄러운 일이 끊이지 않아 인생에 요철이 많은 편인데, 이로 인해 자살 시도도 여러 번 해서 꽤 오래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동 입원 경험도 있구요…
그래도 마음 다 잡고 살아보려고 애쓰다 보니 취업난 속에서도 운 좋게 취직에 성공했는데, 일이 잘 안 풀려서 올 초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ㅠ 겨우 잡은 기회를 허망하게 놓친 것 같아 멘탈은 제대로 나가버리고, 눈앞이 깜깜해서 한 달을 폐인처럼 지내다가 정신 차리고 다시 취업 준비 중입니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든지… 평범하게라도 살아보고 싶은데 왜 그것 조차도 쉽지 않은지… ㅠㅠ 제가 너무 요령 없이 살고 있는 걸까요…
올해 안에 재취업을 목표로 두고 있는데 잘 될 수 있을까요…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가감 없이 해주셔도 좋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에 반영할 수 있다면 뭐든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명-좋은이름짓기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항상 경쟁상대이면서 원수 지간이지요 일본 과거사 청산에 대해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태극기 사태는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아시안게임이 있기전에 이슈가 되었든 하영 친일파 파문에 일본이 탐탁지않게 여겼어요
좌파정권의 친일파청산은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옥죄니 거부감을 느꼈을것이고
그러게 미리 과거사 사과를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 하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계산이 복잡합니다
만약 사과를 하면 이차대전에 피해입은자들이 여기저기 손을 뻗칠 것이 뻔하고 피해보상의 부담이 있고 해서
과거사는 무시해버리는 현실입니다 이유인즉 일본은 아직도 한국보다 부강한 나라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고개 숙이는 법은 잘 없어요 일본을 경제 와 모든 부분에서 넘어서야 반성과 사과를 받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강조하면 안되겠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앞질러서 서둘렀는게 아닌가 싶고요
일본이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데 참다 참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자기들의 불만을 표출핸것이 아닌가 싶어요
국제적으로 욕을먹더라도 자기들의 의사를 들어냈다고 봅니다 실수보다 의도적인것으로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여태껏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실수를 하는거 보면 고의성이 보여요
정부에서도 알기나 하듯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하는거 보면 알수 있죠
그냥 실수려니하고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겠죠
그러나 저러나 일본과 잘 지내야 할텐데 과거사는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해결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아직도 미완성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복잡합니다
어디까지 과거사를 사과해야 되는지 기준도 없고 임진왜란때부터 사과 할려면 끝도 없지요
하나를 사과 하면 또 다른 것이 튀어 나오면 일본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거지요
지혜롭게 대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mz세대는 과거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일본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왕래 하는 현실입니다
감정이 많은 세대만 아직도 문제를 제기 하고 있고
일본도 사과를 할려고 해도 한국의 일관성없는 정책 정권이 바뀔때마다 과거사가 바뀌니 혼란 스럽죠
우파 정권에서는 과거사에 너무 얼매이지 않고 교류관계를 유지 할려고하고 좌파정권은 반성없이는
친할수 없다고 고수 하고 있고 확실한 정답이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데 팽팽하게 평행선만 달리는 현실입니다
원국보기
기 써보세요
내가 변해야 상황도 변합니다 ▷
그런데 식상이 비어있단 말이죠. 관성도 비었어요. 비겁도 약해요 오로지 재성의 목기운만 강해요
초년에는 물이 흐르니 초년에 언은 목기운의 성장의 바람이 무토에 정인이라는 연주에 땅에 잘 심어졌어요.
그런데 이후 얼어붙은 땅에 내면은 작은 물같은 흐름에 천재지변과 고독이라는 나날을 보내고
임자대운에 물이 더욱 들어와서 내면이 물에 잠겼습니다. 도화가 재살을 보니 내면에 갇힌거 같아서
괴로웠을 겁니다. ▷
관으로 내 자격을 드러내는 시기가 온거잖아요. 대운에서 임자.. 수가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이면 됩니다.
관으로 내 자격을 드러낸다는 것은 취직이 된다... 승진이 된다... 인데...
취직이 되든, 승진이 되든... 즉, 관으로 드러낼때 책임과 의무가.. 많겠지요...
그래서 수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대운에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이면 된다는거지요...
단, 너무 집착하고, 너무 애정하고, 너무 몰두하지 않는게 좋아요..
되는것은 집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
질문자님은 사주에서 보석이나 날카로운 메스를 의미하는 신금(辛金) 일간으로 태어나셨습니다. 비상한 두뇌와 강한 집중력을 가졌지만, 사주의 월, 일, 시에 온통 한여름의 뜨겁고 마른 흙인 미토(未土)가 깔려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석은 맑은 물에 씻겨야 빛이 나는데, 사방이 뜨거운 사막으로 둘러싸여 보석이 흙 속에 파묻히고 열기에 녹아내리는 '토다매금'의 형국을 띠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주에 편인이라는 기운이 과다하게 중중하면 남들보다 빨리 배우고 몰두하는 천재성을 발휘하지만,
동시에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스스로를 갉아먹는 우울감이나 고독감에 취약해집니다. 마음의 요철이 심해 정신과 진료를 받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하셨던 것은 결코 요령이 없거나 못나서가 아니라, 사주 내의 강한 불기운과 조열한 흙이 정신적 에너지를 극도로 압박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내가 감당해야 할 목표와 일복을 뜻하는 재성의 기운은 강한데 내 몸이 흙에 파묻혀 힘을 쓰지 못하니,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서 늘 조급하고 지치기 쉬운 환경에 놓여 계셨던 것입니다.
올 초에 겨우 잡은 직장을 잃게 된 것도 내가 가진 에너지를 넘어서는 과도한 압박을 버티지 못해 일어난 기운의 흐름이었습니다.
하지만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해 병오년(2026년) 안에 재취업할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이번 취업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질문자님에게 직장과 명예, 그리고 나를 담아주는 틀을 의미하는 관성(官星)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해입니다. 특히 신금 일간에게 올해 지지로 들어오는 오화(午火)는 인생의 위기에서 나를 구해주는 최고의 길신인 '천을귀인'에 해당합니다. 직장을 잃고 폐인처럼 지내던 어두운 터널에서 나를 끌어내 줄 귀인이나 좋은 기회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뜻입니다.
또한 올해의 운기는 질문자님의 태어난 날과 천간과 지지가 모두 합을 이루는 귀한 흐름을 보입니다. 이는 환경적으로 나와 딱 맞는 직장, 나를 안정적으로 받아주는 조직과의 강한 결속력을 의미합니다. 다만 불기운이 한꺼번에 강하게 들어오다 보니 취업 준비 과정에서 "내가 또 잘릴까 봐",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극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밀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불기운은 결과적으로 사주에 가득 찬 마른 흙들을 단단하게 굳혀 직장이라는 형태로 정착하게 만드는 고마운 역할을 할 것입니다.
눈을 조금만 낮추거나 자격증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을 두드린다면, 금수(金水)의 시원한 기운이 들어오는 가을과 겨울 사이에 반드시 기쁜 소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올해 이 좋은 운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주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파묻힌 보석을 씻어내 줄 '물(水)'과 '금(金)'의 기운을 일상에서 채워주는 개운법이 필요합니다. 먼저 정신적인 우울감과 취업 스트레스를 씻어내기 위해 매일 아침 미지근한 물을 크게 한 잔 마시거나 반신욕과 샤워를 자주 하며 잡생각을 털어내시길 권합니다. 답답할 때 수영을 배우거나 강가나 바다를 찾아 멍하니 바라보는 것도 아주 훌륭한 개운 행동입니다. 또한 올해는 귀인의 운과 공부의 운이 함께 들어오므로,
무작정 이력서만 쓰기보다는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단기 자격증이나 업무 교육을 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천을귀인의 해에 배우는 기술은 평생 먹고살 강력한 무기가 되며, 그 교육 기관이나 스승을 통해 좋은 직장으로 연결될 확률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혼자 방 안에 고립되면 편인의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고 스스로를 괴롭히게 됩니다. 속 시끄러운 일이 생기면 머리로만 앓지 말고 노트를 펼쳐 무작정 글을 쓰며 감정을 밖으로 배출하십시오. 가벼운 산책이나 스터디 카페처럼 사람들이 활동하는 공간에 억지로라도 나를 노출시켜야 정체된 기운이 풀립니다.
사막에 깊이 묻힌 보석은 흙을 걷어내고 물로 씻기기 전까지는 그저 흔한 돌멩이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동안 남들보다 삶이 몇 배는 더 아프고 요란했던 것은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주가 가진 뜨거운 열풍 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그 모진 풍파 속에서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일어서려는 그 대단한 생명력이 질문자님의 진짜 무기이자 저력입니다. 올해 병오년은 그 뜨거운 열기가 정점을 찍고 마침내 '직장'이라는 안정적인 결실로 형태를 갖추는 해입니다. 최고의 길신인 천을귀인의 기운이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으니 지나간 날들에 매여 낙담하지 마시고,
시원한 물 한 잔 깊게 마시며 다시 한 걸음만 내딛어보세요. 올해가 가기 전, 질문자님은 분명히 그토록 바라던 평범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안전하게 진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