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열 전대통령의 사주와 운세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불운한 결말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통령당선과 비상계엄 선포의 관련된 사건들을, 오직 사주적 관점에서 판단해 보기로 합니다.
❚ 약력 .출생 : 1960년 12월 18일 (성북구 삼선동) .병역 : 1982년 부동시로 병역면제 처분 .학력 : 1983년 서울대 법대 졸업 1988년 서울대 석사 .경력 1991년 : 33회 사법시험 합격 1994년 대구 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검사생활 2007년 대검찰청 검찰 연구원 2011년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검사 2019년 검찰총장 2022년 제 20대 대통령
▸대통령 당선까지 요약 .검찰총장 사임 : 2021년 3월 4일 .대통령 출마선언 : 2021년 6월 30일(기자회견) .국민의힘 입당 : 2021년 7월 30일 .대통령 후보 선출 : 2021년 11월 5일 .대통령 당선 :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취임부터 파면까지 요약 .대통령 취임 : .2022년 5월 10일 .비상계엄 선포 : 2024년 12월 3일 .계엄 해제 :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로 계엄선포 6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 .탄핵 소추 : 2024년 12월 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체포 : 2025년 1월 26일 - 공수처에 의해 체포 대통령직 파면 : .2025년 4월 4일
▸대통령직 파면 이후 .2025년 5월 17일 : 국민의힘 자진탈당 .2025년 7얼 10일 : 서울구치소 구속 수감
❚ 원국풀이 ▸ 금수상관격 금일간의 명조가 월지가 상관이면서 수오행인 경우를 말합니다. 상관격은 통상 법이나 질서를 무시하는 경향으로 상관견관이라 하여 다소 꺼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금수상관의 경우는 금수상관희견관이라 하여 상관을 오히려 반긴다고 합니다.
금수상관격에서는 상관이 정관을 극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화(정관)를 용신으로 사용해 귀하게 되는 좋은 기운으로 봅니다. 금수상관격이 성립되면 머리가 영리하고, 지도자적 기질이 돋보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자만심으로 주변에 적이 많을 수 있으니 주의도 필요합니다.
▸ 용신 원국상 일간인 경금은 싸늘한 가을 기운에 해당하고, 연지와 일지가 겨울 기운이라 조후가 시급합니다. 일지 진토도 신자진 삼합의 반합에 해당되어 역시 차가운 기운입니다. 당연히 차가운 주변을 따뜻하게 데워줄 화오행과 떌깜이 되는 목오행이 용신입니다. 또한, 금수상관격의 경우, 화오행을 용신으로 봅니다.
❚ 가족관계 . ▸ 부모운 부친인 재성이 원국에 투출하지 않아, 부친의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약한 경금을 일지와 월간의 편인이 도움을 주는 경우라, 모친덕은 크다고 볼 것입니다. 다만, 음양이 조화되지 못해 따사로운 정은 덜한 수 있습니다.
▸ 배우자운 아내인 정재 을목이 진토의 지장간에 숨어 있고, 여기에 해당하니 아내덕이 부족하거나 아내가 아내 역할을 다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에 해당하는 십성이 일지 지장간에 위치하면서 정기가 아닌 여기나 중기인 경우, 한눈을 파는 사이로 보기도 합니다.
▸ 자식운 자식에 해당하는 십성은 관성인 화오행인데, 원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자식과의 인연은 약하다고 봐야 합니다.
▸ 일지 진토 일지 진토는 12운성으로 겁재 신금과 식신 임수의 묘지에 해당합니다. 겁재가 묘지이면 형제나 친구 동료들이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고, 식신이 묘지이면 자신의 하는 일이나 식생활이 원할치 못할 수 있습니다.
❚ 운세풀이
▸갑오대운 화오행과 목오행이 용희신인 명조에서 첫대운인 기축대운을 제외하면 35세까지는 봄기운인 목운, 그 다음은 현재까지 여름기운인 화운입니다. 그 중에서도 갑오대운은 천간과 지지가 모두 용신운에 해당하는 최고의 운입니다.
더구나, 일간 경금, 월간 무토, 대운의 천간 갑목이 천상삼기귀인을 이루게 되어, 대길격으로 변합니다. 아마도 용신운에 천상삼기까지 더하는 운이라, 검찰총장에서 갑자기 대통령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을미대운 2025년부터 을미대운에 들어가면서 최고의 용신운과 천상삼기의 기운이 꺾입니다. 일간 경금이 재성인 을목과 을경합을 하게 되니, 재물이나 여자에 관심이 가게 되고, 일지 진토와 대운의 지지 미토는 인성혼잡이 생깁니다. 당연히 판단의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갑진세운 갑오대운이 끝나가는 갑진세운의 12월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됩니다. 대운과 세운이 모두 바뀌는 교운기에 거듭된 편인운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게엄 문제는 2024년에 이미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 아직 을미대운이 아닌 최고의 운이라는 갑오대운인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직 좋은 운인데 왜 문제가 생겼을까요?
▸교운기 운세는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로 봐야 합니다. 아침을 7시라고 한다면 그 아침이 오기 전에 먼동이 트고 아주 조금씩 태양이 떠오르게 되면서 아침이 시작됩니다. 운세도 마찬가지입니다. 2025년부터 을미 대운이면 갑자기 을미라는 대운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갑오대운의 기운은 조금씩 약해지고, 을미대운의 기운이 조금씩 섞이면서 완연한 새로운 운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부분을 명리학에서는 교운기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계절적으로 느끼는 환절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겨울과 봄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어느날은 진짜 한겨울 보다 더 추운날도 있고, 완연한 봄보다 더 따뜻한 날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정하지 않는 혼란기가 교운기로 볼 수 있습니다. 교운기는 안정되지 못한 기운이라, 길운, 흉운을 떠나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운세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 결론 용신인 화오행과 목오행이 꼭 필요한 명조에서 목, 화가 원국에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화에 해당하는 관성과 재성에 대한 애착이 큰 명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운이 용신운으로 상당히 좋은 흐름이 계속되었고, 갑오대운은 인생최대의 길운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 영광도 있었지만, 교운기의 혼란을 감당하지 못해 어려움이 생긴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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