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물32 2022-06-03 07:28:46동생이 나이가 어였한 성인인데 떨어지지 못한다면 전생에 부부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한살차이의 남매라 화오행의 합이 너무 많아서 화끈하고 떠거운 사랑을 할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일찍 어머니를 잃고 누나의 보살핌의 모성애가
동생에게는 어머니 역할을 대신해주어서 누나 보다 어머니로 착각거나 연인처럼
느껴 지겠습니다
강함과 강함의 만남이라 다툼은 잦습니다 만 누나가 힘들때 동생이 보살펴주고
아껴주는 사이라 싫지 만은 않습니다
상호간에 인내하고 절제하는 노력이 있다면 형제간에 우애가 깊을 것 같습니다
누나의 홍염살로 묘하게 남자를 끄는 매력이 있어 동생으로서는 다른 남자에게
뺏기고 싶지 않는 본능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애정이 식어면 닥달을 하게 되고 하지만 누나로서도 따뜻하게
대해주고 싶지만 더 이상 이상한 관계로 번질 될까봐 두려워지는건 마찬가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동생에게 다른 여자를 소개해서 독립을 시키는 시도를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겠습니다
동생은 불이 많은 사주라 가정에서 터러블은 잦습니다 급한 성격에 화를 참기 힘들고
쉽게 흥분을 하기 때문에 맞받아 치면 큰 싸움만 납니다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로 밖에서 화풀이를 집안에서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밖깥에서 안좋은일이 있었구나 생각하고는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생 사주가 열기가 많은걸 누나가 어느 정도 식혀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더 붙어 있을 려고 하나 봅니다
시원한 물가로 이사를 간다든지 이동을 하면 개운이 될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