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2022-06-27 22:37:25
gu1tr5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나쁘지ㅡ않다고 말씀해주셔서요.

  gu1tr5    2022-06-27 16:39:27
둘이 사주궁합좋은데요. 지지에 합되는글자들도 많고요. 솔직히 두분다 가정깨고 결혼하는거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궁합좋은편입니다. 끌렸을만하네요

  석류    2022-06-24 22:06:29
g0rmof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을수 있는것이 이곳의 또하나의 매력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g0rm0f    2022-06-24 20:32:55
친구로서 좋네요. 저분은 토금이 필요하고 님은 수목이 용신이며 수를 더 중시합니다. 같은 경금 일간이라 친구 궁합이고 합도 강해서 계속 인연이 유지될 것 같습니다. 저분은 이번 대운이 반반이지만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때 님도 저분도 앞으로 대운이 좋게 흐르는군요. 저분은 근데 올해운이 정말 안좋네요. 조심하셔야겠어요. 여자나 재물로 인해 (목기운과다) 문제가 심각하게 생깁니다.

  석류    2022-06-24 16:30:44
삼산님

쉽게 설명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친구로 지내고 싶은 친구입니다.

  삼산    2022-06-24 15:59:09
합을 생각하기 이전에 두분의 사주구성 자체를 봅니다 두분다 어찌됐든 경금 일간에 신강한 사주입니다. 생을 잘 받고 있는 일간이지요. 이런분들은 보통 처음 만남에 본인과 비슷한 성향에 이끌리게 됩니다. 차라리 한사람은 신약하고 한사람은 신강하다면 누군가는 의지하고 누군가는 받아주면서 조화가 이루어 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두분은 비슷한 성향으로 부딪히게 됩니다. 서로 똑같음에도 서로 지적을 하게 되는 그런 모양새죠. 잘 갈아놓은 칼 둘이 마주치니 다툼이 잦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만 부부의 연을 맺지 않고 친구로써 만난다면 서로의 성향을 공감할 수 있는 사이라고 보여 집니다.

  석류    2022-06-23 12:44:47
열림님 감사합니다.
참고 잘 하겠습니다.

  열림    2022-06-21 21:56:54
남자가 없는 무관사주임 남자복은 제로이거나 아니면 남자가 못견디고 도망감, 결혼은 하더라도 갈라설수 밖에 없는 운명. 남자한태 아무런 기대도 희망도 갖지말고 돈을 벌궁리만 해야함,내년 대운부턴 한곳에 정착해서 하는 일도 하기 힘듬, 돈이 없거나 재미없고 쎈쓰가 없는 무재 남자랑 만나야 하는대 그러기엔 여성분 양에 안찰듯,프리렌서로 일하고 혼인신고는 하지말고 자유로운 연예하고 사는것이 여성분에겐 맞음

  석류    2022-06-20 18:07:56
네 참고하겠습니다
많이 감사해요
어딜가도 이곳같은 곳은 없을듯합니다
아마도 온천물32님과 등푸른원기소님의 존재감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온천물32    2022-06-20 16:45:07
서로 같이 있는것 같지만 딴 생각을 하게 되지요
자식운도 약할수 밖에 없구요
인연이 다할때까지 헤어지기 힘들면 애인처럼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석류    2022-06-20 13:33:21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글을 올릴까말까 고민 많이했었는데
올리길 잘한것 같습니다

마음이 많이 답답하여 묻고싶었어요
누가 정말 알려주었으면 좋겠단 마음이.간절했습니다
어느정도 알것같아요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푸른원기소    2022-06-20 13:23: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니다. 마지막 문장 "하루가 멀다하고 다툽니다." 에 눈이 갑니다. 모든 것은 선택과 포기의 문제입니다. 인생은 비용-편익 분석을 냉정하게 해야 후회가 적습니다. 투입하는 비용(시간, 노력, 금전 등의 투입)에 비해 얻어지는 편익(금전, 정신, 육체 등의 만족)이 크거나 비슷한지, 현저하게 낮은지를 냉정하게, 아주 냉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은 무언가를 하나 더 더하는 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어떤 것을 버릴 것인가가 핵심이 됩니다. 흥일리불약제일해,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합니다. 무엇을 고르냐가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거르냐가 핵심입니다.

  온천물32    2022-06-20 12:43:56
애인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이럴땐 항상 두분중에 한 사람은 외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밀어낼려고하고 남편은 끌어당길려고 하는 묘한 관계가 됩니다

  gojtp9    2022-06-20 11:42:36
옆에 두면 서로 안좋다는 말씀이시군요..

끊어내고 싶은데 반복일뿐 그게 안되고 있어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천물32    2022-06-20 11:31:54
이혼을 했어도 남주기는 아깝고 가까이 하기엔 약점이 보이는 사이가 됩니다
서로 책임은 지지 않을려는 성향들이 보입니다

  온천물32    2022-06-20 08:54:46
서로 외로운 연인끼리 만남이라 어딘가 끌리면서 안보이면 보고싶고
가까이 있으면 사사로운일에 의심이나고 짜증만 나는 씨끄러운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