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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2025-12-31 19:59:09 작성:도디 댓글:(19)   조회:6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해 만 44세 여성으로 2017년에 이혼하여 아이둘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상대방 또한 이혼한 상태이고 혼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는 2021년 1월에 만났는데 그동안도 만남과 헤어짐을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양력 5월에 헤어져서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10월에 다시 연락이 왔고, 마음이 약해진 저는 그 사람과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저를 만났던 것은 다른 여자와는 성관계가 되지 않아서 저에게 시험을 해 보려고 했던 거였어요. 이 사실을 알고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 여자와 정리를 하고 제게 와서 매일같이 매달렸고, 또 저는 다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자꾸 그때일이 생각이 나면서 한 번 그런 짓을 한 사람이 두 번을 못할까 하는 마음이 들고 화가 납니다. 
 다른 여자와 정리한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자꾸 들어서 확인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또 싸움을 반복하고... 어느순간 제 잘못인 것처럼 되버리고 맙니다. 저도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용서하겠다고 마음 먹어놓고, 용서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가 무슨 말을 해도 잘 믿지 못하면서도 인연을 끊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우리가 정말 인연이기 때문에 제가 끊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저의 나약한 마음때문인건지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쓴소리라도 좋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마음을 먹고, 살고 싶어요. 지금은 매일매일이 너무 힘이 드네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 


  
   
 1981년 3월 1일 20시 40분, 음1981,1,25
곤명 46세 닭띠 sajuplus.net    공망(신,유) 천을(축,미)
편재 아신 식신 상관
임水무土경金신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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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토일간 무인일주 내향성약 편관격 종살격 용신토화 인유원진 식신제살 상관가살 식상생재 인인병존 무인성 식상과다

      
 1979년 12월 10일 16시 30분, 음1979,10,21
건명 48세 양띠 sajuplus.net    공망(인,묘) 천을(오,인)
정관 아신 정관 편인
병火신金병火기土
신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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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9)


  •   도디   2026-02-03 20:21:06
    김구정님,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한 번 맺어진 인연을 끊는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지 매일 생각하지만, 머리와 마음이 따로 움직이네요. 혼자 있으면 재물운도 그렇고 사는게 훨씬 편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공허해요. 이럴때마다 내가 남자에 미친 인간인가 하는 자책감마저 들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힘을 내야겠지요. 좋은 운이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구정님의 말씀처럼 악연을 끊어내고 좋은 운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구정   2026-02-03 12:11:58
    선생님.. 이건 사주를 떠나서 선생님을 갉아먹는 악연은 독하게 끊어내셔야 아이들에게도 좋을거같습니다
    엄마가 좋아야 아이들도 좋아져요..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사연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악연을 끊어야 내 운도 좋아집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네요...힘내세요 .  

  •   도디   2026-01-29 20:15:02
    g9hkih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이었던만큼 쉽진 않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또 먹은대로 움직이더라구요. 조금씩 편안해졌습니다. 요즘은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중입니다. 아직 제 자신이 멋지다고 말할 순 없지만 책망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요. 멀리서 보니 그리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ㅎㅎㅎ 응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g9hkih   2026-01-29 14:32:50
    제 아무리 멋진 사람도 내가 멋잇게 바라볼때나 가치가 생깁니다 작성자님이 부디 본인을 더 멋지게 바라봐주시길 바라요 정리하셨다니 잘하셨습니다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요  

  •   도디   2026-01-19 17:50:19
    사주뉴경님, 위로 감사드려요. 그와는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사주로는 헤어지기 힘들다 하셨지만 노력해보려 합니다마음이 괴로운 것보다 이게 나을거라 믿습니다. 사주뉴경님도 마음 편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주뉴경   2026-01-19 14:44:03
    에구 한사람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애를 쓰며 살아가는 인생..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다른 복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도디   2026-01-06 10:30:10
    gdtdmh님 위로 감사드려요. 네, 님 말씀처럼 화이팅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도디   2026-01-06 10:28:40
    사주초보님, 이런 글을 물을 필요도 없었던 것,같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는 동안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더러구요. 바람핀 그 여자와 다시 만나고 있었네요.

    하하하. 이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한 이틀 진심어린 행동을 하길래 정말 미안한가보다 했는데 그때뿐이더라구요. 사람은 고쳐지지 않나봅니다. 미련은 남았지만 상처가 더 커서 미련을 잡아먹었네요. 사주초보님의 말씀처럼 올해부터 좋은 일이 생기려고 정리가 되는거라고 생각해보려 합니다.

    씁쓸하지만 더 행복할 일들이 저를 기다릴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주신 조언에 감사드려요. 그래도 님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제 자신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사주초보123   2026-01-02 01:09:57
    3년전이시면 임인년에 수술받으셨네요.. 역시나 편관세운에.. 진짜 편관이 들어오는 해는 조심하셔야 겠어요..호랑이해 들어오는년은 특별히 조심하시고, 3년전 임인년부터 갑진년(2024년)까지는 힘든시기였고 을사년부터 풀리는 해였네요. 인목(호랑이해), 묘목(토끼해) 진토(용의해) 글자가 세운이나 대운에서 들어오면 인묘진 목국으로 신약사주에 더 약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때는 건강악화 조심하셔야 되는데 다행히 2026년 병오년은 인오술 화국 형성으로 인성 화기운이 나의 기운 토기운을 생해주니, 건강은 좋아질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후도 괜찮아보입니다.  

  •   gdtdmh   2026-01-02 00:43:10
    괜찮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도디   2026-01-01 21:37:52
    사주초보123님께서 제 결혼생활을 보셨나봅니다. 하하하. 동갑과 결혼을 했고, 작은 거짓말도 참기가 어려웠어요. 이혼의,사유는 전혀 다른 것이었지만 결혼생활내내 갈등은 분명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보다는 학대는 하지말자, 부모로써 죄소한의 의무는 하자 라는 마음으로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바라지 않을만큼 주고, 나중에 컸을 때 아이들에게 저에 대한 죄책감은 전혀 없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하지만 부모이기에 항상 주는것이 부족한 것 같아 미안함이 있네요.
    굶어죽진 않는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그게 정말 큰 힘이,되네요. 어쨌건 여자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으니까요. 나이가 들어 자식에게 손벌리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님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3년전 암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완치단계에 있습니다. 작년엔 몸이 정말 안좋았어요. 올해는 건강하고 싶네요.
    사주초보님과 온천물 님의 고견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마음은 아닌데 막상 연락이 되면 거절을 못하는 제가 바보같아요.
    차라리 다른 사람을 만나볼까 고민해 보지만 휴, 당장 누군가를 또 만나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사실은 혼자 있으면서 돈을 모으는게 급선무가 아닐까 싶네요. 아휴 제가 넋두리가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신경써서 조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도디   2026-01-01 21:25:41
    온천물32님 감사합니다. 고집이 세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어요. 제가 겉으론 아닌 척 해도 잘 꺾이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아닌건 죽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게 갈등요소가 되네요.
    자식에 관해선 최소한의 의무만 한다는 마음으로 하는데, 그 최소한의 의무라는 것이 어디까지인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부모로써 자식에게 바라지 않을 만큼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상대방의 경우, 제가 아들을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바람을 피워도 용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화가 나서 참기가 어려워요. 성격이 못되서 그런가봅니다. 이 사람을 보고 있자나 화가 나고, 안보자니 마음이 좋지 않고... 님의 말씀대로라면 계속 봐야 하는데 참... 자신이 없네요.
    현재는 연락을 하지 않는 상황이긴한데 또 연락이 올 수 있겠군요. 연락이 오면 제가 또 받아주고... 바보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운이 그런거라면 그렇다고 생각해야겠지요. 정말 못이긴척 따라간다는 말이 무엇인지 가슴 깊이 알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사주초보123   2026-01-01 20:37:47
    글쎄요... 혼자살아야되는 팔자이기 보다는 자식과 남편을 먹여살리거나 가정을 위해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어머니 팔자로 저는 보이네요... 또한 여성분 사주만으로만 본다면 일생에 남편이 두명일수 있다로도 해석이 가능해보입니다. 첫번째 편관 인목이 상관 유금과 충때리는걸 봐서는 아마 전남편과 갈등이 많이 심했던거 같네요. 상관 유금은 물상이 뾰족한 가위나 낫으로도 표현이 가능한데 그것으로 초목을 베는 형국으로 비춰지니 아마 남편분을 들들 볶으셨거나 아마 상처주는 말도 많이 하셨을것같다는 추측이 드네요. 팔자가 꼭 나쁜요소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니 장점을 잘 살리셔서 열심히 사시길 응원합니다. 관이 강하신거 보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같이 스케일이 큰 조직을 깔고 앉은 형국으로도 해석이 가능해서 일생동안 굶어죽지는 않으니 너무 자기 팔자를 부정적으로만 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다만 편관을 깔고있으시니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온천물32   2026-01-01 15:19:51
    무인일주는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하고 책임감있는 성향
    추진력과 통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고집도 세고 . 독단적 성향으로 갈등. 가능성이 있네요
    자식을 많이 챙기는 편이며 남편을 품어주지만 때론 지배하고 복종시킬려는 성향이 있어요
    이를테면 남편에게 지지 않을려는 모습이 강하지요
    무인일주가 자식을 너무 사랑하거나 관심을 가질경우 남편이 삐질수가 있고
    남편에게 사랑을 주면 내가 힘이들고 한번에 자식과 남편을 상래할려면 힘이 부치긴 합니다
    그래서 한쪽을 소홀이 할수 밖에 없는데 대운에서 관성운이 강하게 들어오니까
    집나갔든 남자가 다시 재회할려는 경우가 생기고
    병이 있으면 치료약이 있어니까 어느정도 균형은 되겠는데
    남자가 바람을 피든 상관없이 신해일주 남자를 받아 줄수 밖에 없네요
    쌍병화의 무기로 남자가 무인 일주 여자를 무력화 시키네요 겉으로 밉지만 속으론
    본인도 모르게 용서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크게 도움도 안되지만
    남자는 잔머리가 좋아서 어디 가봐도 무인일주 만한 여자가 없다 싶어 다시 왔나봅니다
    그렇다고 화기 애애 한 분위기는 아니고
    같은 처지이니까 정으로나 체면상으로 만난다고 보여 지네요
    남자 대운도 여자를 품을준비가 되어 있고
    여자대운도 남자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서로 때가 되어서 만나지게 되었다고 봅니다
    당분간은 싫어도 살아야 되겠습니다
    관성운이 강하게 들어오니까 거부할수 없을걸요 남자가 싫어도
    못이기는척 따라가야 하니까요  

  •   도디   2026-01-01 11:23:59
    아 그렇군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인목은 나무니 물을 빨아들이기 좋다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2개나 있으니... 그런데 그 자리에 직장을 대신해서 남자가 들어오면 남자가 제 재성인 임수를 가져갈 수 있겠네요.
    이해하고나니 더 아쉬움이 커지네요. 어쩐지 이혼을 하고 혼자 살면서 경제적으로 훨씬 나아졌습니다. 결혼생활중에는 애들아빠가 잘 풀렸지만 전 그렇지 않았구요. 혼자 살아야 할 팔자라는 게 이런건가 싶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사는것이 제 꿈이었는데 제 사주와는 맞지 않는 꿈이었나봅니다. 조금 슬프네요.  

  •   사주초보123   2026-01-01 10:53:16
    여자에게 관은 직장, 남성으로 해석이 되는데.. 쉽게 말씀드리자면 물상적으로 여성분께 재성은 물(편재 임수)과 같에요... 땅위에 저수조 같은 구조라 보시면 될것같에요. 근데 관이 직장이 아니라 남성으로 쓰일경우 여성분에게 남성은 비유적으로 목기운(초원)과 같아서 이 물(재성)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는것 같네요. 반면 이 관이 직장으로 쓰일경우 이 재성은 온전히 내가 극하게 되는 것이니, 재화를 갖는다라고 봐도 될것 같네요...특히 인목은 물빨아들이기로 좋은 글자에 해당되는지라.. 그런 경향성이 많다라고 보여지네요.  

  •   도디   2026-01-01 08:54:16
    사주초보123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이혼의 이유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한쪽의 말만 들은 상황이니 저도 확신할 수가 없네요. 이혼을 한 지 10년이 넘었고, 그동안 여자를 사귄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었으나 일에 매진하느라 바빴고, 잠깐 만났던 여성들은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오랜 만남을 지속할 수 없었다고 했어요. 그렇기에 더 믿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만나면서 저보다는 다른 것이 우선이었던 사람이었기에 그만 만나고 싶었는데 그럴때마다 잡아서 계속 만남을 해온 것 같아요.
    사실 좋았으니 만났겠지요. 하지만 이젠 제가 지쳤나봅니다. 자꾸만 헤어질 이유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좋지만 헤어지고 싶은 제 마음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많이 신경쓸게요. 감사합니다.  


  •   도디   2026-01-01 08:47:08
    정말 신기한 것이 또 있는데 남자친구와 만나면 제 금전상황이 나빠집니다. 사실 남자친구가 대부분의 비용을 다 쓰고 있고, 저는 사소한 몇몇 가지를 선물하는 정도에 불과한데도 금전상황이 너무 나빠집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와 만나지 않으면 어디선가 돈이 들아와서 다시 좋아집니다. 저는 월급쟁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생각치도 않은 돈이 들어오고, 만나면 생각치도 않은 돈이 빠져나가서 돈때문에 신경을 쓰게되네요.
    비단 이 사람 뿐 아니라 전에 다른 사람을 만날때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남자를 만나면 돈이 새는 사주도 있을까요? 남자는 여자를 만나면 그런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여자도 그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매번 이런 일이 생기니 정말 혼자 사는 것이 답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꿈은 사랑하는 만나 평생 함께 하는 것이었는데 만약 제가 남자를 만나 경제적으로 궁핍함을 겪게 되는 사주라면 꿈이 무너지는거라 힘들 것 같네요.  

  •   사주초보123   2026-01-01 06:23:08
    남성분 사주 명식에도 한 집안에 만족못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이혼하셨다지만, 두집살림살이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아마 글쓴이님 아니셔도, 이혼전에도 다른여자와도 그랬을것이라 생각드네요..
    지금까지 계속 만날수 있었던건 오행들이 서로 상생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인해합으로 속궁합이 좋아보이긴 합니다.. 게다가 서로 천을귀인 글자 가지고 있고, 상생되는 측면이 있다보니...정신적인 면에서도 여성분이 남성분을 생해주네요.
    근데 사주를 떠나서 본인이 힘들면 떠나는게 맞는것 같에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좋은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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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만나면 행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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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잘 안맞는 사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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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해도 좋을 만한 궁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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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할 수 있을까요? 궁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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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가지고 태어난 여덟글자는 변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결국 내 인생이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네요. 같은 조건이라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이 만들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몇 주 미뤘던 자료부터 다시 보면서 공부하러 들어왔는데 하루에도 마음을 다잡았다 놓았다 감정이 널뛰는 요즘이라 복잡한 생각들로 머릿속이 어지러워 집중하기가 쉽지 않네요, 감정에 또 상황에 휘둘리지 않게 좀 더 단단해져야겠어요.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의 평온을 담은, 나로 조금은 너른 마음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병오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회원분들이 작성하신 긍정글들 찾아 보면서 노력중이에요, 글과 말의 힘을 믿어 보려고요. 글 공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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