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쓰는 궁합풀이
(소요: 157분39초)이 두 사주를 근묘화실 분석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전체 풀이를 해보겠습니다
여성의 대운은 올해부터 바뀌어 내년되는 30살부터는 이전과는 생을 완전히 달리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의 대운은 내년부터 바뀌게 되는데 이 때는 공부를 많이 하게 되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이 두 사람의 궁합으로 보아 천간은 상극이고 지지는 삼합이며
공망이 같고 둘 다 뱀이 들면 좋아보입니다
남자의 용신이 여자에게는 희신이 됩니다
둘의 세운이 좋아지는 시기가 같고
지지합이 사유축 삼합 관계라 매우 좋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가장 많이 보는 일주궁합에서
두 사람의 천간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미 습기를 머금어 습한 밭에 잔잔한 비내리는 격이라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여자 사주에 재물이 수를 향하고 있고
재물을 모으기에 편재를 써야하는 것 같아 보이기에
남자 사주에 물이 많은 것이 여자에게도 좋아보이기는 합니다만
두 사람의 성격이
여자는 기토 일간이라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이에게 조언을 얻어야하나 자신의 능력이 워낙 출중하여 주변의 말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남자는 계축일간이라 지혜로운 면은 있지만 고집이 세고 심성이 섬세한 편이라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에 상처를 받고 반대로 자신이 주기도 합니다
같은 음한 성격이라 말이 많이 오고가기 어렵고
한번 싸움이 나면 서로의 오해가 깊어지기 쉬울 것 같아보입니다
오행과 일주는 이 정도이고 년월주를 보겠습니다
축은 인과 상극이라
일견 여자의 집안과 남자의 집안은 서로 맞지 않아 보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년주는 천간 무와 을이 극하는 관계이나 물상적으로는 초목이 대지에 뿌리 내리는 격이라 남녀가 서로를 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는 인해가 합이라 나쁠 것이 없습니다
첫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이러한 매력을 느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월주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기축과 갑인의 만남입니다
갑기는 합이라 좋아보이지만 착취적입니다
여자의 집안이 남자의 집안을 그러한 방식으로 취할 수 있어보입니다
축과 인은 서로가 지장간 글자끼리는 암합하는 관계입니다
마찰이 있어서 깨지더라도 안에 든 것들이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결국에는 같이 가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들의 일주를 각 주에 맞춰서 풀이해보겠습니다
여자의 일주를 남자의 년주에 맞춰보면
남자의 집안에서는 여자를 크게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자도 남자 집안이나 남자가 자신에게 간섭하는 것을 극도로 꺼릴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마찰이 자주 생길 수 있으며 여자가 시집살이를 할 팔자가 아니고 굉장히 독립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좋지 않아보입니다
다만 남자의 년주는 부평초이며 동토에 둘러쌓여 고립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형국은 조상이나 집안과의 연이 매우 약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집안 간섭이 적어질 수 있으나 덕도 같이 못 볼 것입니다 여자에게는 이런 부분이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허나,
만약 남자가 집안과의 연이 약해 단절되면 시가에서 받았어야 할 간섭을 남자 본인이 여자에게 하게 될 수 있으므로 남자가 스스로 그러지 않도록 배려하고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다음은 여자의 일주를 남자의 월주에 맞춰보겠습니다
남자의 월주는 남자의 어머니 자리이자 배우자 자리로 보기도 하기에 여자에게는 시부모자리가 되겠습니다
천간의
기 기가 비견이라 서로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쉬워 대화가 많지는 않지먼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될 때도 있습니다 장단점을 함께 본다면 사실 고집이 쎈 두 글자의 속성이 서로의 의도를 안다는 것이 이심전심이 될 수도 있지만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닐겁니다
지지를 보겠습니다
지지는 유축이 합이 됩니다
축토가 유금을 생해주고 보해주며 더욱 빛이 나게 해줍니다
축토가 곳간이라면 유금이 그 안에 곡식이 되어줍니다
여자가 집안살림을 똑부러지게 하는 맏며느리감입니다
일월주 대조궁합을 볼 때 가장 이상적인 합으로 보여집니다
남자 본인에게 적용시켜도 마찬가지로 남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그대로 여자에게로 가 여자가 재능과 표현력을 발휘하여 더욱 빛을 보게 되는 격입니다
일월주 대조궁합에서는 서로가 배려하고 오해가 없도록 평상시에 대화를 적절히 나누면 걱정이 없어보이지만 서로가 이심전심이 잘되다보니 오히려 말을 하지 않는 것들이 쌓여 곪을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해소를 잘 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위 설명한 것들이 시주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따로 시주에 대한 설명은 자세히는 하지 않겠습니다
보통 부부사이에서의 자식,해로,속궁합을 시주로 보는데
이 둘은 오해만 생기지 않는다면 자식과의 관계도 무리가 없고 해로하는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보이나 대화를 많이 하면 극복할 수 있으며 속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속궁합은 조금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남자의 축토는 유금 자수 등과 매우 잘 맞는데
유금 자수 둘 다 정욕이 왕한 글자로 봅니다
축토는 정력에 문제는 없지만 오히려 좋은 편이라
그렇기에 말년에 관련된 건강이 우려됩니다
꾸준하게 합방을 할 수 있으려면
말년까지도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번엔 반대로 여자 년월주와 남자의 일주를 맞춰 보겠습니다
먼저 남자의 일주와 여자의 년주를 보겠습니다
천간은 무계가 합입니다
무정지합이라 하여 서로가 첫인상은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집안이 대체로 마음에 들지만
부담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여자의 집안에서는 남자의 진중한 태도를 보고
회의적이었던 마음도 돌아 서서 좋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아보입니다
마찰이 생겨도 상기한대로 축인은 서로 지장간 글자들이 암합이 되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맞아 함께 가게 됩니다
대체로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여자의 집안에서도 남자를 크게 반대하지 않습니다
허나 여자는 년일주가 공망이고 월주 또한 공망이라
남자와 마찬가지로 조상덕이 없습니다
집안과의 연이 약하여 단절되었을 수 있어보입니다
이 경우 여자 본인이 남자를 이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다음은 월주를 보겠습니다
남자의 일간 계축과 여자의 월간 갑목은
수생목의 관계입니다
여자의 월간은 자신의 부모이니 남자에겐 처갓집입니다
남자가 처가에 굉장히 잘 하는 모습입니다
남자가 처가에 잘 할 수록 여자의 기가 살아납니다
(인축 지장간 암합은 상기한 대로의 작용을 할 것으로 보여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여자와 부모자리가 서로 원진관계라 원활하지 않고 공망이라 연이 박하여 단절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남자가 여자에게 내조를 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여자는 독립적이면서도 친정과의 연이 박하고 대세운에 이별수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여성일 가능성이 높고 자수성가형입니다
남자 또한 내성적이고 독립적이며 본가와 연이 박하고 대세운을 보아 인생이 대체로 고단한 편이며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데에 어려움이 있고 인생에 꽃 피우는 시기가 매우 늦게 찾아오는 대기만성형입니다
이 경우 둘 다 자신의 뿌리인 집안으로부터는 원조 받는 것이 없기에
남자가 살림을 하여 여자에게 내조하거나
남자가 바깥일을 할 경우에도 여자가 맞벌이를 하고
남자의 내조를 받고 남자로부터 얻은 지식과 내조로
여자가 그것을 바깥으로 표출하여 재능을 뽐내게 됩니다
여자에게 손재수가 있기는 하나 이 궁합에는 토가 워낙 많아서 서로가 울타리처럼 막아주니 재물이 바깥으로 새지 않고 남자가 수와 토가 고루있어 돈의 흐름이 전혀 없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여자가 가진 나무를 생하게 되니 여자는 정신적으로 힘들 수는 있으나 또 그것이 남자가 가진 토로 같이 헤쳐나가게 되니 큰 힘이 되며 남녀의 사주가 서로 순환관계가 되어주고 화 대세운일때 서로 함께 좋아지니 전반적으로
좋은 궁합으로 보여지지만
화오행이 너무 과소하고 화 대세운도 적어 너무 얼어있습니다
이러면 남자의 재성은 없고 여자의 재성은 꽁꽁 얼어 갇혀버리니
그야말로 재수가 없습니다
또한 열정이나 추진력이 약한 것이 약점이 됩니다
대세운이 좋을 때를 노려 재물을 취하여
미래 대비를 잘 해두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자식복이 박한 것은 아니기에 둘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없도록 평상시에 대화를 많이 나누며 사랑을 확인하면 해로할 수 있어 보입니다
좋은 부분들은 갖다 쓰고
안 좋은 것들은 대체하고 액땜하면 다 좋아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삶이든 지혜를 발휘해서 잘 헤쳐나가면
득운의 길이 열립니다
다들 득운하세요


작명-좋은이름짓기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항상 경쟁상대이면서 원수 지간이지요 일본 과거사 청산에 대해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태극기 사태는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아시안게임이 있기전에 이슈가 되었든 하영 친일파 파문에 일본이 탐탁지않게 여겼어요
좌파정권의 친일파청산은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옥죄니 거부감을 느꼈을것이고
그러게 미리 과거사 사과를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 하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계산이 복잡합니다
만약 사과를 하면 이차대전에 피해입은자들이 여기저기 손을 뻗칠 것이 뻔하고 피해보상의 부담이 있고 해서
과거사는 무시해버리는 현실입니다 이유인즉 일본은 아직도 한국보다 부강한 나라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고개 숙이는 법은 잘 없어요 일본을 경제 와 모든 부분에서 넘어서야 반성과 사과를 받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강조하면 안되겠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앞질러서 서둘렀는게 아닌가 싶고요
일본이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데 참다 참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자기들의 불만을 표출핸것이 아닌가 싶어요
국제적으로 욕을먹더라도 자기들의 의사를 들어냈다고 봅니다 실수보다 의도적인것으로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여태껏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실수를 하는거 보면 고의성이 보여요
정부에서도 알기나 하듯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하는거 보면 알수 있죠
그냥 실수려니하고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겠죠
그러나 저러나 일본과 잘 지내야 할텐데 과거사는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해결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아직도 미완성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복잡합니다
어디까지 과거사를 사과해야 되는지 기준도 없고 임진왜란때부터 사과 할려면 끝도 없지요
하나를 사과 하면 또 다른 것이 튀어 나오면 일본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거지요
지혜롭게 대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mz세대는 과거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일본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왕래 하는 현실입니다
감정이 많은 세대만 아직도 문제를 제기 하고 있고
일본도 사과를 할려고 해도 한국의 일관성없는 정책 정권이 바뀔때마다 과거사가 바뀌니 혼란 스럽죠
우파 정권에서는 과거사에 너무 얼매이지 않고 교류관계를 유지 할려고하고 좌파정권은 반성없이는
친할수 없다고 고수 하고 있고 확실한 정답이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데 팽팽하게 평행선만 달리는 현실입니다
원국보기
저도 제가 풀이할 수 있도록 공부중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