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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지혜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
2026-04-18 10:36:25 작성:개구리구리 댓글:(7)   조회:490
 


사람의 마음을 훔치고 시선을 사로잡는 세 가지 마법의 기운이 있다 바로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이다 과거 신분제와 유교 중심의 보수적인 사회에서는 이 기운들을 기가 세다 풍파를 일으킨다 부정적인 살로 취급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자기 pr 과 매력이 곧 권력이자 능력이 되는 현대사회에서 2세 가지 살은 신이 내린 최고의 슈퍼파워이자 연예인 사주의 필수조건으로 꼽힌다 매혹의 세 자매의 이야기 옛날 어느 왕국의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세 자매가 살고 있었다 왕국에서 가장 큰 축제가 열리던 날 왕은 가장 매력적인 사람을 후계자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무도회장에 나타났다 첫째 도안은 무도회장 정중앙에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로 걸어 들어갔다 짜린가 당당한 걸음걸이, 그리고 누구에게나 활짝 웃어주는 미소에 모든 사람의 시선이 일제히 도화에게 쏠렸다 도화가 가볍게 춤을 추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도아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무리의 중심이 되는 태양같은 존재였다 둘째, 홍염은 무도회장 구석에 은은한 조명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대놓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묘하게 시선을 끄는 처연하면서도 요염한 분위기가 있었다 홍염은 모두에게 웃어주지 않았다 대신 자신이 마음에 든 왕자와 눈이 마주친 순간 눈웃음을 지으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 찰나의 눈빛에 꽂힌 왕자는 그날 밤 도하의 화려한 춤사위도 잊은 채 홍염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지독한 사랑의 열병에 빠지고 말았다 셋째 화계는 아예 무도회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탑에 올라가 혼자 가야금을 뜯으며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그 깊고 오묘한 예술적 감성과 뿜어져 나오는 고독한 아우라의 축제를 즐기던 예술가들과 철학자들, 그리고 깊은 내면을 가진 이들이 홀린 듯 탑 아래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화개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그 영혼의 깊이에 매료되어 평생 화개의 숭배자가 되기를 자처했다 2세 자매의 이야기가 바로 도화홍염파계의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묘사다 이제 각각의 특징을 명략적으로, 그리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어 보겠다 어 시선을 강탈하는 복숭아꽃 도화살 도화살은 한자로 복숭아나무도에 꽃화자를 쓴다 봄날 만개한 복숭아꽃처럼 화사하고 눈에 띄며 가만히 있어도 보유가 나비가 날아드는 강력한 매력이다 사주에 도아가 강한 사람은 외모에 출중함을 떠나서 특유의 시선 강탈 능력이 있다 길을 지나가도 사람들이 한 번쯤 뒤돌아보게 만드는 밝고 화려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만인의 연인 도안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개방적이다 주변에 항상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인기가 많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은근히 즐기며 대중 앞에 나서는 일에 두려움이 없다 하지만 꽃이 너무 향기롭고 화려하면 꿀벌뿐만 아니라 똥파리도 꼬이는 법이다 원치 않는 구설수에 오르거나 질투의 대상이 되기 쉽고 원하지 않는 이상한 사람들의 대시를 받는 피곤함을 겪기도 한다 현대사회에서 도화살은 연예인 유튜버, 아이돌 정치인, 영업직 등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에 있어서 최고의 무기다 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팬덤을 형성하는 데 도화만큼 유리한 기운이 없다 단 한 사람만 나에게 미치게 만든다 는 홍염살? 붉을 홍 고우렴을 쓴다 도아가 모두를 향해 만개한 핑크빛 복숭아꽃이라면 홍염은 가시를 품고 안갯속에 피어난 붉은 장위다 도화가 만인에게 매력을 발산한다면 홍염은 일대일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특유의 눈웃음 의료개 애교 등 묘한 친근감과 섹시함이 좀 공존하는 매력을 지녔다 마성의 여우 홍염은 평소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거나 수줍어 볼 수도 있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타겟 앞에서는 백팔십도 달라진다 상대방을 무장에게 해제시키는 특유의 분위기로 상대가 나에게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덕후 무리의 규제다 도화가 얕고 넓은 팬층을 가진다면 홍염은 지독하게 얽히는 코어팬을 만들어낸다 짝사랑의 주인공이 되기보다는 누군가를 지독한 짝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쪽이 바로 홍염이다 배우나 특정 마녀층을 거느린 아티스트에게 많다 외모가 절대적인 미인 미남이 아니더라도 계속 생각난다는평을 듣는 사람들이 대체로 홍염의 기운을 강하게 쓴다 소개팅이나 일대일 미팅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률을 보여준다 고독한 달빛 아래의 난초 화개살 빛나는 덮개 속에 숨겨둔 보물 빛날 과에 덮을 게를 쓴다 직역하면 화려함을 덮는다는 뜻이다 도하나 홍연처럼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나는 물리적 매력이 아니라 내면의 쌓인 깊은 생각, 지혜, 예술성 등 정신적인 매력을 의미한다 있는 사람은 묘한 고독함과 몽환적인 아우라 왠지 모를 사연이 있어 보이는 깊은 눈빛을 가졌다 영혼의 단짝을 찾아서 확에는 고독을 즐기면서도 구독을 싫어하는 모순적인 성향이 있다 어울려 놀면서도 집에 가면 극심한 공허함을 느끼곤 한다 겉모습이나 가벼운 농담보다는 대화의 깊이 취향, 영혼의 결이 맞는 사람에게만 마음을 연다 다가가기 어렵고 철벽을 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번 마음을 내어주면 누구보다 깊게 헌신 나는 지고지순한 면모를 보인다 다만 특유의 고집과 내면세계가 확보하여 상대방이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싱어송라이터, 소설가, 종교인 심리상담과 디자이너 등 창작과 정신적인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기운이다 스스로 과거를 성찰하고 깊은 감성을 끌어올려 예술이나 철학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사람들은 화계사를 가진 이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나 그들의 깊은 세계관에 압도되어 매료된다 방탄소년단의 다수 멤버들이나 깊은 세계관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화계의 기운을 강하게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티 장에 도와 홍염 화개가 나타난다면? 어 일단 도화살은 파티장의 메인 댄스 플로어를 장악한다 에뛰는 옷을 입고 호탕하게 웃으며 사람들과 건배를 한다 사람들은 저 사람 누구야? 너무 멋지다 라며 도하의 곁으로 몰려든다 홍염살이 나타나면 댄스 플로어에는 관심이 없다 봐 구석에 앉아 칵테일 칵테일을 홀짝이고 있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매력적인 이성이 지나갈 때 우연을 가장에 눈을 맞추며 부드럽게 웃는다 그 미소를 본 이성은 심장을 부여잡고 그날 밤 홍염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화개살이 나타나면 파티에 소음에서 살짝 벗어난 발코니에서 혼자 밤하늘을 보며 음악을 듣고 있다 다가가기 힘든 차가운 분위기를 풍기지만 누군가 용기 내어 다가가 어떤 음악 들어요 라고 묻는 순간 우주와 예술에 대한 놀랍도록 깊은 대화를 쏟아낸다 질문을 던진 사람은 그 매력적인 매력과 우수의 찬 분위기에 완벽히 압도당한다 살이 아니라 권력이다 도하의 화려함 홍염의 치명적임 화개의 깊은 고독함 2세 가지는 모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무기들이다 과거에는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을 억압했기에 이를 살이라는 이름의 흉악한 것으로 묶어두었다 특히 여성에게 이런 기운이 있으면 남편을 극한다 바람이 난다며 억눌했다 하지만 대중의 이목을 끄는 것이 곧 자본이 되고 성공의 열쇠가 되는 20일 세기에 이 기운들은 더 이상 죽일 살이 아니라 힘력으로 불려야 마땅하다 자신의 사주에 도화가 있다면 숨지 말고 자신있게 세상의 주인공으로 나서면 된다 홍염이 있다면 그 치명적인 매력을 활용해 원하는 사람과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면 된다 왜냐면 자신만의 깊은 동굴에서 길어올린 지혜와 예술성으로 세상을 감동시키면 된다 결국 명령에서 말하는 매력살이란 내 안의 숨겨진 고유의 빛깔을 찾아내어 세상을 향해 가장 나답게 피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름다안 별자리 지도와 같은 것이다 당신의 아내는 어떤 꽃이 숨 쉬고 있는가? 복숭아꽃의 화려함인가? 장미의 붉은 유혹인가? 아니면 난초의 고결한 향기인가? 무엇이든 그 기운을 마음껏 발산하며 살아가기를 응원한다 재미있어서 퍼온 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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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7)


  •   손6282   2026-05-11 18:51:12
    홍염 도화 화개의 차이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변   2026-05-03 05:04:06
    홍염과 화개
    좋은 공부가 됐습니다  

  •   용가리이   2026-04-26 23:37:55
    홍염 화개라 진짜 공감합니다.!  

  •   제로섬   2026-04-22 17:14:12
    홍염 화개 가지고 있는 1인 ㅎㅎ 잘 보고갑니다.  

  •   갑진별   2026-04-21 15:43:46
    도화 홍염 화개살 이야기 그 차이를 이해하기 훨씬 쉽네요 ㅎㅎ  


  •   아카타   2026-04-19 17:21:26
    제딸은 진도화가 일지시지에 다있는데 다가 오는 이성도 없고 본인도 관심이 없네요. 그냥 학교공부하느라 바쁘네요 나중에 나이 먹으면서 진도화가 발휘될까요..  

  •   마산아이돌   2026-04-19 01:00:11
    저는 일주에 홍염, 시주에는 진도화가 있는데...어릴때나 이성만나기 쉬웠지 이제 나이먹으니까 쉽지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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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동] 1. 거절을 잘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성정 분석)통변총론에 따르면 사주의 성격은 일주오행의 청탁과 용신 및 기신의 십신 관계를 종합하여 지(知), 정(情), 의(意), 사회성으로 세밀하게 분류해야 합니다. 관성(木)의 태왕과 강박감: 질문자님의 일간은 기토(己土)입니다. 연간의 갑목(甲木)과 월간의 을목(乙목)이 투출해 있고, 월지 해수(亥水)의 생을 받아 목(木) 관성의 세력이 매우 강합니다. 관성은 나를 통제하고 다스리는 성분입니다. 이것이 과다하면 타인의 시선을 극도로 의식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강박관념이 생깁니다. 확실하게 거절을 하면 상대방이 상처받거나 상황이 불편해질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가 여기서 나옵니다.식신(辛金)의 설기와 예민함: 시천간에 신금(辛金) 식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식신은 정(情)의 성분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통로인데, 강한 관성(木)을 대적하느라 항상 긴장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2. 왜 마음에 안 드는 남자만 꼬이고 썸만 타면 깨질까? (배우자운 분석)여성 사주에서 남편과 이성은 관성(官星)을 보고 판단합니다. 질문자님의 사주는 정관(甲木)과 칠살(乙목)이 함께 투출한 관살혼잡(官殺混雜) 사주입니다. 질이 안 좋은 이성의 접근: 고전인 연해자평과 통변총론에서는 관살이 정편으로 혼잡되어 탁란하면 무정하다고 하였습니다. 정관은 나를 지켜주는 올바른 남성이지만, 칠살은 나를 억압하고 힘들게 하는 소인배 같은 남성입니다. 관살이 섞여 있으니 주변에 남자는 끊이지 않고 많으나, 정작 본인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칠살 같은 남자들이 자꾸 인연을 맺으려고 쫓아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남자는 나를 안 보는 이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는 안정적인 정관의 성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사주 원국에서 월간의 을목 칠살이 일간 바로 옆에서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므로, 올바른 인연이 들어오기 전에 칠살의 방해가 먼저 일어납니다. 썸을 타면 싸우고 깨지는 이유: 시주에 있는 신금(辛金) 식신이 월간의 을목 칠살을 극하려 하고(식신제살), 주변의 강한 목 기운과 금 기운이 부딪치며 이성 관계에서 갈등과 다툼이 자주 발생합니다. 연애를 시작하려 하면 싸움으로 이어져 오래가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 정신건강과 주기적인 병원 방문의 원인 (건강운 분석)통변총론의 건강론에 따르면 오행의 힘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지나치게 편고하면 반드시 질병을 안고 살아가게 됩니다. 목다토붕(木多土崩)의 위기: 기토 일간이 미토(未土) 두 개에 뿌리를 두어 스스로 버티는 힘은 있으나, 사주 전반에 목(木) 기운이 너무 강해 흙이 무너지기 쉬운 형상입니다. 목(木)은 오행에서 간담과 신경계를 뜻하며, 이것이 토(土)를 극하므로 신경과민, 불안증,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상의 문제가 주기적으로 발생합니다. 연도별 흐름 (작년과 올해 1월):2025년(을사년): 대운과 세운의 흐름 속에서 칠살인 을목(乙木)이 다시 한번 강하게 들어와 정신적인 압박감이 극에 달했을 것입니다. 약을 먹으며 버텨야 했을 만큼 힘든 시기였습니다. 2026년 1월(축월): 일지의 미토(未土)와 축토(丑土)가 충(丑未沖)을 하면서 일간의 뿌리가 흔들렸습니다. 이로 인해 감정적 통제가 되지 않아 울기만 하는 극단적인 심리 위축을 겪은 것입니다. 유튜브 꽃보다동구 찾아와서 답을 찾아보세요.
[꽃보다동] 님이 현실에서 자꾸 벽에 부딪히고 마음이 조급해지는 이유는 머릿속에서 그리는 이상과 욕망의 크기에 비해 그것을 현실로 끌어내리는 정교한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일간이 계수라 기본적으로 생각이 깊고 상황을 관조하는 능력이 탁월하지만 사주 전체를 보면 천간에 병화와 정화가 동시에 뜨고 지지에는 묘목과 사화가 가득해 그야말로 거대한 불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이 불을 만나 적당히 끓어야 밥을 짓는데 지금은 물의 양에 비해 불길이 너무 강해 솥이 바짝 타들어가는 형국입니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냉철해 보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압박감과 결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영혼의 온도차가 심하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특히 년간의 갑목 상관이 월지의 묘목 식신을 만나 재성을 향해 강하게 뻗어가니 아이디어도 많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재물에 대한 성취욕이 엄청나게 강하게 작동합니다 문제는 천간에서 계수가 정화를 치는 정계충이 일어나고 지지에서는 사술 원진과 귀문관살이 겹쳐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감정의 기복이 극단으로 치닫기 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될 것 같을 때는 온 세상을 다 가질 것처럼 에너지가 솟구치다가도 조금이라도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스스로를 갉아먹는 자책과 불안감에 갇혀버립니다 머리로는 이미 성공한 미래와 완벽한 결과물을 쫓아 멀리 가 있는데 몸은 현실의 지루한 과정을 견디지 못하니 행동이 자꾸 늦어지고 마음만 조급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인간관계와 사회 생활에서도 이 맹점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지지의 진술충과 진묘해 그리고 원진의 흐름은 타인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거나 내 기준을 강요할 때 관계가 쉽게 어그러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천을귀인과 문창귀인을 깔고 있어 머리가 좋고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의 예민함과 까다로움이 불쑥 튀어나와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 때가 많습니다 주변에서는 님을 돕고 싶어 하는데 님 스스로가 완벽주의라는 덫에 걸려 남의 조언을 밀어내거나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려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성장에 대한 욕심은 하늘을 찌르는데 그것을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타인과 협력하거나 타협하는 기술이 부족하니 결국 내 화에 내가 지쳐 나가떨어지는 일이 잦아집니다 현재 29세부터 시작된 경오 대운의 흐름 역시 이러한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정인 경금이 내려와 나를 생해주려고 하는데 지지의 오화 편재가 다시 불길을 지피고 있으니 문서나 자격증 같은 확실한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생각과 당장 눈앞의 성과를 내고 싶다는 욕망이 거칠게 충돌합니다 더구나 이 대운은 공망의 흐름에 걸려 있어서 마음의 허기가 더 크게 느껴지고 아무리 채워도 만족스럽지 않은 갈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전진하려는 무모한 의지와 고집을 내려놓고 철저하게 실행의 단계를 쪼개는 성장의 기술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하자면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한 번에 뒤집으려는 욕심부터 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가득해도 오늘 당장 내 손으로 완성하는 작은 결과물이 없다면 그것은 단지 나를 괴롭히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생각이 많아질 때는 즉시 몸을 움직여 단순한 작업부터 끝마치는 습관을 들여야 내면의 뜨거운 불길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타인을 대할 때도 내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려 하지 말고 상대방의 속도와 한계를 그대로 인정하는 연습을 하십시오 약점과 예민함을 감추기 위해 방어벽을 높이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담담하게 인정할 때 비로소 진정한 내면의 성장이 시작됩니다 큰 바다로 나아가려 하지 말고 지금 눈앞에 흩어진 작은 물줄기부터 차분하게 모아 나가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가을하늘] 맞아요. 말씀주신 월간, 개인적으로는도 월간의 영향을 크게 느껴요. 매사 화살의 끝은 나에게 돌려야 한다는 걸 알고있지만 내가 선택할 수 없는 환경과 관계들 속에서 내 노력과 의지와는 무관하게 타의에 의해서도 힘들어지는 것 같아, 점점 지쳐가네요. 생년월시 같은 사주 팔자라해도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건 명주가 놓여진 환경과 주변, 인간관계에 따라, 인생 전반적인 흐름에 크고 작게, 분명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월간의 중요성 몸소 체험중이라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결국 홀로 살아가는 인생일 순 없으니, 가지고 태어난 여덞글자는 변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결국 내 인생이 될테니, 같은 조건이라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이 만들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 읽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드네요. 회원분들이 작성해주신 긍정글들 찾아 보면서 노력중이에요, 글과 말의 힘을 믿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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