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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동구 2026-05-18 01:39:47
1. 거절을 잘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성정 분석)통변총론에 따르면 사주의 성격은 일주오행의 청탁과 용신 및 기신의 십신 관계를 종합하여 지(知), 정(情), 의(意), 사회성으로 세밀하게 분류해야 합니다. 관성(木)의 태왕과 강박감: 질문자님의 일간은 기토(己土)입니다. 연간의 갑목(甲木)과 월간의 을목(乙목)이 투출해 있고, 월지 해수(亥水)의 생을 받아 목(木) 관성의 세력이 매우 강합니다. 관성은 나를 통제하고 다스리는 성분입니다. 이것이 과다하면 타인의 시선을 극도로 의식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강박관념이 생깁니다. 확실하게 거절을 하면 상대방이 상처받거나 상황이 불편해질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가 여기서 나옵니다.식신(辛金)의 설기와 예민함: 시천간에 신금(辛金) 식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식신은 정(情)의 성분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통로인데, 강한 관성(木)을 대적하느라 항상 긴장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2. 왜 마음에 안 드는 남자만 꼬이고 썸만 타면 깨질까? (배우자운 분석)여성 사주에서 남편과 이성은 관성(官星)을 보고 판단합니다. 질문자님의 사주는 정관(甲木)과 칠살(乙목)이 함께 투출한 관살혼잡(官殺混雜) 사주입니다. 질이 안 좋은 이성의 접근: 고전인 연해자평과 통변총론에서는 "관살이 정편으로 혼잡되어 탁란하면 무정하다"고 하였습니다. 정관은 나를 지켜주는 올바른 남성이지만, 칠살은 나를 억압하고 힘들게 하는 소인배 같은 남성입니다. 관살이 섞여 있으니 주변에 남자는 끊이지 않고 많으나, 정작 본인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칠살' 같은 남자들이 자꾸 인연을 맺으려고 쫓아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남자는 나를 안 보는 이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는 안정적인 정관의 성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사주 원국에서 월간의 을목 칠살이 일간 바로 옆에서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므로, 올바른 인연이 들어오기 전에 칠살의 방해가 먼저 일어납니다. 썸을 타면 싸우고 깨지는 이유: 시주에 있는 신금(辛金) 식신이 월간의 을목 칠살을 극하려 하고(식신제살), 주변의 강한 목 기운과 금 기운이 부딪치며 이성 관계에서 갈등과 다툼이 자주 발생합니다. 연애를 시작하려 하면 싸움으로 이어져 오래가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 정신건강과 주기적인 병원 방문의 원인 (건강운 분석)통변총론의 건강론에 따르면 오행의 힘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지나치게 편고하면 반드시 질병을 안고 살아가게 됩니다. 목다토붕(木多土崩)의 위기: 기토 일간이 미토(未土) 두 개에 뿌리를 두어 스스로 버티는 힘은 있으나, 사주 전반에 목(木) 기운이 너무 강해 흙이 무너지기 쉬운 형상입니다. 목(木)은 오행에서 간담과 신경계를 뜻하며, 이것이 토(土)를 극하므로 신경과민, 불안증,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상의 문제가 주기적으로 발생합니다. 연도별 흐름 (작년과 올해 1월):2025년(을사년): 대운과 세운의 흐름 속에서 칠살인 을목(乙木)이 다시 한번 강하게 들어와 정신적인 압박감이 극에 달했을 것입니다. 약을 먹으며 버텨야 했을 만큼 힘든 시기였습니다. 2026년 1월(축월): 일지의 미토(未土)와 축토(丑土)가 충(丑未沖)을 하면서 일간의 뿌리가 흔들렸습니다. 이로 인해 감정적 통제가 되지 않아 울기만 하는 극단적인 심리 위축을 겪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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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76d2 2026-05-16 21:39:54
흙 위에 흙이다. 그것도 여름 끝, 열기가 빠져나가기 직전의 흙이다.
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했다. 부드러움을 허락받지 못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워지는 순간 무너진다는 것을 아주 일찍 배웠다. 신약(身弱), 즉 자기 자신의 무게가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더 애쓴다. 더 버틴다. 더 증명하려 한다.
겉에서 보면 조용하고 단정하다. 거절도 못 하고, 화도 잘 못 내고,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읽는다. 그런데 그것이 친절함이 아니라는 것을 본인은 안다. 그것은 오래된 경계심이다. 상대가 화내기 전에 먼저 맞춰주는 것, 그것이 이 사람이 세상과 맺는 방식이다.
신미시주(辛未時柱). 날카로운 쇠가 흙 위에 얹혀 있다.
이 사람 안에는 예리한 눈이 있다. 사람을 꿰뚫어 보는 눈. 그런데 그 눈을 함부로 꺼내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그 눈을 꺼냈다가 맞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에게 학대받으며 자랐다.
이 문장 하나가 이 사람의 감정 지형 전체를 설명한다.
사랑은 조건부라는 것을 배웠다. 아니, 정확히는 — 사랑은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따뜻했다가 차가워지는 사람. 안아줄 것 같다가 때리는 사람. 그 사람 곁에서 자란 아이는 항상 눈치를 봤을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이 지금 어느 쪽인지.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오늘이 평온하게 지나갈 것인지.
그 훈련은 몸에 새겨졌다.
지금도 이 사람은 관계 안에서 본능적으로 상대의 무게를 잰다.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내가 실망시키면 어디까지 무너질 것인가. 그것을 계산하면서 먼저 맞춰준다. 그것이 습관이 됐다.
아버지는 달랐다. 사랑해줬고, 경제적으로 지원해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줬다. 그런데 자주 없었다. 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이 사람에게 아버지는 닿고 싶지만 닿지 않는 온기다. 멀리서 빛나는 불이다. 가까이 가면 따뜻한데, 가까이 갈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그 앞에서 완벽하고 싶어졌다. 멋진 딸이고 싶어졌다. 짧은 시간 안에 인정받고 싶었다.
그런데 대학에 오자 그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수능이라는 좁은 트랙 위에서는 통했다. 아버지의 지원이라는 연료로 달렸고, 인서울 대학이라는 증거를 손에 쥐었다. 그런데 대학은 달랐다. 트랙이 사라진 자리에 방향이 없었다. 모두가 똑똑하고, 모두가 열심히 하고, 모두가 무언가를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 사이에서 이 사람은 처음으로 자신이 '멍청하다'는 낙인을 스스로에게 찍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는 사실처럼 느껴진다.
이 사람은 질서를 좋아한다. 감정도 정리되길 원한다. 관계도 명확하길 원한다. 그런데 삶은 계속 애매한 것들을 던진다.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은 이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다. 거절을 못 하니 주변에 계속 머문다. 그것이 상처라는 것을 이 사람은 안다. "나를 좋아하지 않는 방식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을 채우고 있다는 감각. 그것은 외로움의 한 형태다.
정작 이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다가오지 않는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사람이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좋아한다는 것을 먼저 표현하는 것이 무섭다. 거절당하는 것이 무섭다기보다 — 보여주는 것 자체가 무섭다. 자신을 드러냈다가 외면당하는 것, 그것이 어머니에게 학대받던 아이의 오래된 공포와 연결되어 있다.
무인성(無印星).
이 사주에는 인성이 없다. 인성은 쉬는 것, 기대는 것, 받는 것이다. 이 사람은 쉬는 법을 모른다. 기대는 법을 모른다. 무언가를 받아도 편하지 않다. 받으면 갚아야 한다는 압박이 온다.
그래서 관계가 피곤해진다. 가까워질수록 더 긴장한다.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잘해줘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그리고 그 의무감이 쌓이면, 어느 날 갑자기 다 자르고 싶어진다.
식상생재(食傷生財).
이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갖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다. 그것이 공부든, 일이든, 관계든.
그런데 신약한 명(命)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자신이 먼저 소진된다. 쏟아붓고 나면 텅 빈다. 그 텅 빈 상태가 자신을 '무능하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실제로는 너무 많이 쏟은 것인데.
재자약살(財滋弱殺).
재(財)가 살(殺)을 키운다. 이 사람에게는 욕심이 오히려 압박이 된다. 더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더 잘 못한다는 자기 혐오로 이어진다. 해외취업과 다른 선택지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도 그것이다. 무엇을 선택해도 '저것을 포기했다'는 상실감이 남을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 잡는다.
선택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어떤 선택도 틀릴까봐 두려운 것이다.
계유대운(癸酉大運). 물과 쇠의 운이다.
이 운은 이 사람에게 날카로움을 준다. 머리가 맑아지고, 판단력이 생기고, 무엇이 진짜인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상처도 선명하게 보인다는 뜻이다.
병오세운(丙午歲運). 2026년은 불의 해다.
기미일주에게 불은 따뜻함이기도 하지만, 흙을 너무 건조하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올해는 에너지가 넘치는 해처럼 보이지만, 그 에너지가 제대로 통제되지 않으면 소진이 온다.
2026년은 이 사람에게 분기점의 해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압박이 더 커진다. 그런데 동시에 — 지금까지 회피했던 질문들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는 해이기도 하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누구의 기대를 위해 살고 있는가." 그 질문들이 더 이상 미뤄지지 않는다.
연애에서는 썸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사주는 상관견관(傷官見官)의 구조가 있다. 원하는 사람 앞에서 자꾸 어긋난다. 말이 튀어나와 버리거나, 타이밍이 맞지 않거나. 그것을 자신의 탓으로만 돌리지 않았으면 한다. 이 구조 자체가 그렇게 작동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 이 해에 스스로를 소진시키지 않는 것이다. 정신병원을 1년에 한 번씩 가게 되는 이유가 있다. 이 사람은 한계를 넘어서 버티다가, 어느 순간 무너진다. 버티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2026년은 버티는 것을 멈추는 연습을 해야 하는 해다.
이 사람은 어릴 때 사랑보다 생존을 먼저 배웠다.
그래서 지금도 사랑을 받으면 어색하고, 기대면 불안하고, 쉬면 죄책감이 든다. 스스로를 증명해야만 존재할 수 있다고 느낀다. 그 증명의 대상이 어머니였다가, 아버지가 되었고, 지금은 사회 전체가 되었다.
그러나 이 사람의 진짜 결핍은 성적도 연애도 아니다.
한 번도 "그냥 있어도 된다"는 말을 충분히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기미(己未)의 흙은 원래 씨앗을 품는 흙이다. 거칠고 말라 보여도, 뿌리를 내리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사람은 지금 자신이 메말랐다고 생각하지만 — 실은 아직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중이다.
다만 그 흙이 스스로를 갈라버리지 않으려면, 비가 필요하다.
그 비는 관계일 수도, 쉼일 수도, 아니면 처음으로 "나는 충분하다"고 말하는 순간일 수도 있다.
상처를 숨긴 채 책임으로 살아가는 사람. 그러나 그 무게가 언젠가 자신의 것이 되는 운명. ▷ -
애플임 2026-04-30 22:37:52
저는 공부하는 입장이라 잘 알수은 없지만 좋은분인건 확실하고 열심히 잘 지내시다보면 결실이 있으실것같네요 힘냅시다 ▷ -
한솔97 2026-04-24 08:19:13
힘 내세요!! 분명 잘될거예요. 대운도 나쁘지 않아요. 인비로 흘러서요. ▷ -
초보명리 2026-04-19 22:44:26
안녕하세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왼쪽은 음, 오른쪽은 양 > 외부는 적극적인 성향이나 걱정되는 것은 혼자 있을 때, 개인 생활에서 생각보다는 운동이나 활동적인 취미를 가져보는 것을 권합니다.
격: 정관, 용신: 정인으로 본인의 그릇이나 생김새는 공부하고 관에 취직해 성실히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신-신금처럼 결단하고 실행에 옥석을 가리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남자 포함)
그래야 어려운 편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이시니 편관이 직장, 남편 모두 될 수 있습니다.
근을 깔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마시고, 혼자 고민하는 것 보다는 계획세워 실천하시는 쪽에 Focus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대운이 식상-재-인성으로 되어 있음)
주변 보다는 생각하신대로 나를 기준으로 정리해 나가시고, 정신적 관리에 힘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좋은 시간되십시오. ▷ -
뀨링 2026-04-11 19:07:38
아이고ㅠㅠ 고생많으셨네 앞으로도 평생 안아프고 행복하게사셨으면좋겠어요ㅠ ▷ -
인생이힘듦 2026-03-23 13:11:21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뭐든 하라고 해주신 말씀이 너무나도 힘이 되어요
사실 준비하고 싶은 게 두가지였는데
내가 이 두가지를 한번에 하려다가 둘 다 망치는 건 아닐까,
원랜 그냥 하라는대로 꾸덕꾸덕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아빠랑 교수님의 의견도 달라서
속으로 많이 갈등하고 앓았습니다ㅠ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하나는 이번 학기에 성적 잘 나오면
대기업 인턴 갈 수도 있어서
대학교에서 몇년간 울며 겨자먹기로 버틴게
이번에 기회로 찾아온 거구
하나는 제가 따로 2025년부터 준비하던 거예요…!
도사님같아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읽고나니 제가 모두 다 해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손2d4e 2026-03-23 10:32:49
한동안 잠시 적지 않았는데.. 이 사주는.. 보이는게 몇가지 있어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이 사주 당사자는 스스로를 잘 드러내지 않지요.
2022년이 임인년이었고, 2025년이 을사년..
인 중 병화(정인)와 사 중 병화(정인)를 키워온 것을 병오년에 모두 드러내서 쓰겠다는거지요.
즉, 내가 2022년에 막연하게 시작했던거, 2025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던거나 진행했던것을...
2026년에 모두 드러내서 하겠다, 쓰겠다, 실천하겠다, 진행하겠다.. 등이 되겠지요..
사주 원국에 금도 있고, 목도 있고, 수도 있어서.. 다양한 방법, 다양한 목표, 장기간 등으로
하겠다는건데...
좋지요.. 정말 좋은 운을 맞은거지요.. 그 결과가 관인상생으로 이어지니...
잘 드러내지 않던 사람이 이제는 어쩔수 없이 드러내야 하는 시기인거지요...
그냥 뭐든 하세요.. 그냥 뭐든이 아니겠지만.. 2022년, 2025년에서 이어 온것이겠지만..
그걸 그냥 하면 됩니다.. 잘 됩니다.. 부지런히 하시면 됩니다. 부지런히!!!
정말 부지런히...(인성이 강해지면 식상이 위축되니.. 부지런히..하라는겁니다. 그리고 재성을 키워야 하니..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것이구요, 오비합이 되면.. 합화가 될테니.. 결국 인성화 되니..
부지런히,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그냥.. 뭐든 하라는거지요... 의욕저하를 경계해야겠지요...)
그리고 본문에 나와 있는 글들..을 설명하기에는.. 좀 길지만..
짧게 보면.. 일주를 보면.. 기미일주이고.. 이 기미일주가.. 간여지동에.. 부성입묘이지요...
성격이 약하다 할수 없지요.. 좀 강하다 봐야 하고.. 강단 있지요...
미토에 입묘되는 것이.. 목인데.. 목이.. 천간에 모두 나와 있지요..
즉, 입묘되어 있는것이 천간에 모두 떠 있고..
초운이.. 갑술대운.. 술토가.. 술미형을 짠건데...
뭐.. 보시는 분들마다.. 초운은 그냥 초운이다..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초운을.. 중요하게 보고.. 초운이 지나가더라도.. 초운이 계속 영향을 주는걸로 보는 편입니다..
이걸.. 모두.. 설명할려면.. 글로는 힘들겠지요...
그래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국영수 공부를 하던, 전공 공부를 하던, 돈이 되는 공부를 하던...
이 사주는 공부하면.. 개운이 되는 사주입니다.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것이.. 어디 있나요? 모두 중요하지요...
하지만.. 남자..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물론.. 갈구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렇게 중요한것이 아니랍니다.. ▷ -
인생이힘듦 2026-03-22 11:13:41
댓글 남겨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ㅜㅠ 진짜 다 맞아요ㅠ
우선 뼈대 있는 가정 넘 신기하네요
아버지께 많이 들었어요 우리 조상은 업적 많은 명문가였다고
안 궁금해서 귀담아듣진 않았는데 사주에서 들으니 신기해요
공부와 인연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 공부 하는거 엄청 싫어해요ㅠ_ㅠ
지적 호기심은 없지만 화려하게 살고 싶어서 악으로 하고 있어요
책임감이랑 완벽주의 때문에 강박증 같은 게 있기도 하고
타인의 시선도 정말 많이 신경씁니다ㅠ_ㅠ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입 다물고 공부를 열심히 할 때 제일 좋은 남자들이 들어왔던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대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 모든 게 다 풀리나봐요ㅠ
올해는 운이 좋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ㅠ
여러 기회들이 들어와서 진짜 잘해야 하는 해거든요
공부를 통해 열심히 개운해볼게요 감사합니다ㅠㅠ ▷ -
온천물32 2026-03-21 21:48:50
여기서 키포인트는 부모님과 나와의 관게인데
부모님을 잘 못만나 내가 고생하는 건가 살펴 봅시다
정과 편관이 있어어 뼈대 있는 가정의 자녀 같습니다
글도 잘쓰고 기록하는것도 잘하고 일간이 간여지동이라 한 고집하겠네요
남에게 지는거 싫어하고 인성이 없어니 공부하고는 인연이 약해요
그래도 부모에게 받은 기본기는 있어서 대학교에는 쉽게 들어갔습니다만 계속이어지지 못하네요
초년에는 왕따에 스트레스가 많은가 하면 관성의 뿌리가 약하니까 몹시 불정합니다
죽다가 살아나는 일도 있고 특히 일주가 공망이 있으니 내가 있어도 가족이 별관심도
안줍니다 일을테면 나는 있어나 마나한 상태가 되는거지요
그래서 나는 칭찬 받고 싶고 내마음을 틀어놓고 싶은데 들어주지 않은거지요
무시하는 경우가 많고 더욱 위축되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외톨이 신세가 됩니다
동생과도 우애 보다 경쟁상태가 되고 어머니도 외로움을 사치나 변화를 해서 나름스트레스를
푸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가족이 각자 도생이네요 자기 살길은 자기가 알아서 사는 모습
그래서 이런사주는 겉으론 화려한데 제대로 뒷받침해주는 오행이 부족해서
뒤로 갈수록 허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연애도 마찬가지 처음 좋게 사직했다가도 끝마무리가 좋지못하게 됩니다
아기가 생기면 자식과의 사이는좋습니다
당분간 연애를 줄이더라도 공부에 집중하는게 좋겟어요
부친이 뒷바라지를 해준다고하니까 인성을 보충하는 거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출세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모든게 풀립니다 연애도 어느정도 좋아지고
올해는 인성운이 강하게 들어와서 마음먹고 공부해도 되겠어요
전체적으로 대운을 보면 인생이 고속도로가 아닌 굴곡이 많은 비포장도로가 되겠습니다
울퉁불퉁한 인생이 반복되겠네요 한고개를 넘고나면 다른 고개가 있어니
독한마음으로 극복해야 겠어요 인생을 탓하지 말고 일단 사주팔자를 인정을 하고
무리한 욕심을 줄이면서 지헤롭게 대처하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어요 ▷ -
두짱 2026-03-20 19:13:28
사주를 보니 참 마음이 쓰이네요. 기토라는 보드라운 흙으로 태어나셨는데, 주변에 나를 파헤치고 뿌리 내리려는 나무들(관살)이 너무나 울창합니다. 본인이 정신이 아프다고 표현한 그 고통이 사실 사주 글자들만 봐도 그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나를 억누르는 책임감, 타인의 시선, 그리고 끊임없이 나를 채찍질 하는 완벽주의가 본인을 숨막히게 하고 있거든요.
2026년 올해 운세를 말씀드릴게요. 정말 다행인건, 올해는 본인에게 아주 귀한 햇볕이 들어오는 해라는 점입니다. 기토는 따뜻한 병화를 보아야 비로소 꽃을 피우고 생기가 돕니다. 그동안 나를 짓눌러왔던 울창한 나무들이 뜨거운 태양과 열기를 만나면, 드디어 나를 괴롭히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뿌리 내릴 수 있는 든든한 숲으로 변하게 됩니다. 작년까지는 마음이 울렁거리고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았겠지만, 올해부터 정신적으로 훨씬 단단해지고 살만하다는 느낌을 점차 받으실 겁니다. 문서운도 좋으니 공부나 자격증, 취업면에서도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앞으로도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
인생이힘듦 2026-03-20 17:23:55
제가 전생에 친일파였어서 벌 받나 그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ㅠ 동생은 꼴통 학교에 다니는 고3인데 중학교때부터 학교도 잘 안갔고, 중학교때부터 쭉 찐따 왕따 당했습니다. 공부한다길래 독서실 끊어주면 한번도 안 가서 시간 다 날리고, 매일 게임하면서 게임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통화합니다. 자기 기분 안 좋으면 아빠나 엄마한테 쌍욕 마구 하고 엄마를 닮아서 도둑질, 거짓말 입에 달고 살아요. 엄마는 동생이 잘못하면 저를 때렸지만 지금은 엄마랑 거의 연을 끊었고요... 엄마는 전업주부면서 밥은 아빠가 집에 오는 날만 차려주시고, 저는 폭력과 방치속에 자랐는데... 이혼하면서 재산은 2억 5천 가져가겠대요. 그냥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냥 집안이 콩가루입니다ㅠㅠ 이 환경이 아빠와 저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인생이힘듦 2026-03-20 17:13:46
그리고 친동생이랑 엄마가 너무 인간쓰레기라서 내가 잘해야되는데, 내가 잘해야 아빠 덜 힘들텐데... 그런 죄책감과 책임감에 항상 억눌립니다. 동생은 밖에서 왕따당한 스트레스를 아빠한테 풀고, 돈을 정말 막 씁니다. 엄마는 얼굴 꾸미는 거랑 성형수술, 헌금에만 관심 있어서 아버지가 돈을 잘 버시는데도 돈이 안 모여요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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