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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운동가 나혜석 사주
(현산) 댓글:(17) 열람:1087   2025.08.11


 조 바이든 사주
(도널드) 댓글:(245) 열람:6756   2024.06.29


 마릴린 멀로 사주
(유비유배) 댓글:(90) 열람:4094   2024.06.18


 오드리 햅번 사주
(유비유배) 댓글:(78) 열람:3872   2024.06.15


 엘비스 프레슬리 사주
(유비유배) 댓글:(50) 열람:2284   2024.06.15


 리사 수의 사주
(유비유배) 댓글:(9) 열람:1182   2024.06.15


 마샤 스튜어트 사주
(됴로롱) 댓글:(116) 열람:4901   2023.06.03


 영국 신임 총리 리시 수낙
(도널드) 댓글:(99) 열람:7584   2022.10.30


 전소미 사주
(도널드) 댓글:(398) 열람:23157   2022.10.12


 독신으로 삶을 마감한 고 김동길 교수의 명조입니다.
댓글:(125) 열람:16317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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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k2] 내년에 임진시라면.. 좋겠네요... 하지만 신묘시라면... 그냥 사주가 어떻다..라고 적기보다.. 그냥 구체적인 예시.. 머.. 소설쓴다.. 생각하고... 몇자 먹어보면... 누구나 2022년, 2025년을 거쳐왔지요.. 그래서 20206년 병오년을 맞이하는 거지요... 임인년의 인 중 병화, 을사년의 사 중 병화.. 그게.. 병오년의 병화로 드러나는거지요... 이 병화가 드러날때.. 오화.. 겁재를 깔고.. 숨기고.. 드러나지 않게 해서.. 데러고 온격이잖아요... 공통적인 것은 병화.. 그게.. 나의 일간이고.. 나와 같은 것이어서.. 기본적으로.. 쟁재적 코드이지요... 그 쟁재적 코드는.. 오화.. 겁재가 만들지만.. 드러나는 것은 병화.. 비견이 드러나니... 나는 속으로.. 앓지만.. 겉으로는.. 평범한척..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자.. 몇자 적어보면... 신묘시라고 생각하고... 나는 지금 여자와 연애를 해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커요.. 2022년부터.. 2025년을 거치면서... 더 커진 상태이지요... 그러다가.. 2026년..에... 내가 원하던 여자를 만나요.. 아주 우연히..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던.. 만나던.. 해서... 행운이라고 생각이들 정도로... 이게.. 여름 시기이구요... 가을에 접어들면서.. 이 여자분이.. 이상해지는 거지요... 돈을 빌려 달래요.. 그래서 내가 고민하게 되지요... 빌려주게 되지요... 그 후엔.. 어떻게 될까요?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겠지만.... 수습은 되요... 만약 임진시라면... 비슷한데.. 그런 여자분이.. 한명이 아니라.. 2~3명인거지요.. 그 중에... 내가 골라서.. 현명한 선택을 하겠지요.. 그래서.. 돈을 빌려주지 않아도 되고.. 수습할 일도 생기지 않게 되는거지요... 저 명식에서 내년.. 연애는.. 수가.. 너무나도.. 필요해요.. 천간으로.. 임수가..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물어보신 것을.. 안 적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굳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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