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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운동가 나혜석 사주
(현산) 댓글:(4) 열람:330   2025.08.11 		
▽ 조 바이든 사주
(도널드) 댓글:(233) 열람:6176   2024.06.29 		
▽ 마릴린 멀로 사주
(유비유배) 댓글:(83) 열람:3533   2024.06.18 		
▽ 오드리 햅번 사주
(유비유배) 댓글:(72) 열람:3378   2024.06.15 		
▽ 엘비스 프레슬리 사주
(유비유배) 댓글:(50) 열람:2021   2024.06.15 		
▽ 리사 수의 사주
(유비유배) 댓글:(8) 열람:929   2024.06.15 		
▽ 마샤 스튜어트 사주
(됴로롱) 댓글:(116) 열람:4767   2023.06.03 		
▽ 영국 신임 총리 리시 수낙
(도널드) 댓글:(98) 열람:7410   2022.10.30 		
▽ 전소미 사주
(도널드) 댓글:(395) 열람:22762   2022.10.12 		
▽ 독신으로 삶을 마감한 고 김동길 교수의 명조입니다.
댓글:(123) 열람:16030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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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45]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하게 보일 수 있는게 사주이지요. 년주가 무진이지요.. 무토.. 그리고 진 중 무토.. 해월에 한습한 계절에 태어났어도 년주의 무진이 있어.. 물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보는거지요.. 해 중 무토가 천간의 계수와 무계암합을 하고 있어.. 계수를 조절해주는걸로 보겠지요.. 그래서 없는 금을.. 넣어도 된다고 보고.. 작명을 그리 했지 않나 싶네요.. 일간이 을목이고.. 을목을 지지해주는게.. 미토와 축토인데... 편재이지요... 시간의 개념이 없지요.. 그게.. 세상에는.. 느리다.. 로 나올수도 있고... 안하다가.. 한꺼번에 한다로도 되고... 놀면서.. 즐기면서.. 한다도 되고.. 암튼.. 핵심은.. 느리다..지요... 느리더라도.. 결과가 분명하게 나온다면... 나쁘다.. 보기 어렵지요... 대운의 흐름을.. 보면... 목화로.. 흘렀지요.. 다음대운이.. 무진이고... 작명소에서.. 나름.. 이유가 있어.. 지어준 이름일거라.. 생각되어서... 그걸.. 이해를 해볼려고 하는거지요... 물론.. 이거 외에도.. 몇가지가.. 더 보이긴 하나... 지어준 이름이..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삶이 어떠했느냐.. 지금 하는 일이 무엇이냐.. 육친이 어떻게 되느냐... 무엇 때문에.. 개명을 하고자 하느냐.. 에 따라.. 충분히.. 다른 해석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목일간에.. 겨울생이라 해서.. 반드시.. 화가.. 있어야 하는건 아닐수 있어요... 차라리... 무토 하나가.. 더 나을때도.. 있겠지요.. 물론.. 보는 이에 따라.. 충분히.. 다른 시각일수 있어요...
▽[은방울] 맞아요. 지구온난화 현상을 이제는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날이 너무 더워서 작년 올해는 모기도 한 여름에는 덜 움직인다고 하잖아요. 4계절이 뚜렷했던 우리 나라도 이제는 동남아 날씨처럼 갑자기 비가 많이 왔다가 쨍했다가 하기도 하고 집중호우가 생기고 그런데도 강수량은 부족하고 추석전에 좀 더 비가 내려줘야 한다는데 농작물 피해도 이래저래 많아지네요. 고기압이 너무 강하니까 태풍의 피해를 덜 입는 것은 다행인 것 같긴 한데 대신 가품피해가 생기네요. 자연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미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를 더 많이 살아가야할 미래세대가 걱정이네요. 오늘은 이런저런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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