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1-0으로 꺾고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고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태극기가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않아 선수들과 관중이 당혹감을 보였습니다.이후 조직위원회는 로프의 결절 위치가 잘못되어 도르래에 걸린 것이 원인 이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이상 야릇…
오늘은 저의 가을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저는 가을이 오면 이상하게 마음이 먼저 압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조금씩 차가워지고 하루는 저녁을 먹고 집앞 계곡 오솔길을 걷다보면 낙엽하나 떨어지는 장면을 바라보는데 괜실히 마음 한쪽이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나이 젊었을 때는 가을이 와도 이렇게까지 마음이 흔들리지는 …
가을 하늘은 맑고 높은데 여행도 못 가고 집 직장만 왔다가다 하다보니 말이 살 찌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찌고 있네요 처음에는 이백그램 정도 찌더니만 오백그램 일키로 이키로 얼굴이 터질 것 같습니다 배도 터질 것 같고 위고비 마운자로가 머리에서 뱅뱅 돌고 입맛도 도니까 먹고 싶은 것도 머리에서 뱅뱅 돌고 그런 와중에 명절을…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학교에서 만난 친구도 있고,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사람도 있고, 우연히 만나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한번 맺은 인연은 오래 가야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멀어지는 사람이 있으면 서운했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
오래 살진 않았지만 그동안의 인생이 저에겐 버거웠어서...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들까,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사주가 문제인 걸까? 그런 생각에 사주를 보러 다니고, 스스로 사주를 공부도 해보고, 명리학 플러스라는 사이트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을 쓰고 사주를 보러 다니며 알게 된 것은 제 사주가 실제로 별로였다는 겁니다.…
벌써 8월이네요, 모두들 무탈하게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7월은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던 한 달이었던 것 같아요. 뜻대로 풀리지 않아 마음을 다잡아야 했던 순간도 있었고, 지나고 나서 보니 그 과정 속에서 배우고 깨닫게 된 부분들도 있었네요. 명리 공부를 하면서…
33살 여자입니다. 만으로는 32세죠..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전공 살려서 갔지만.. 제 사주팔자성격상 조직 생활은 너무 힘들더군요. 1년도 안돼서 그만두고 영어학원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웃는 일도 많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어느 새 30대가 되었더군요. …
병오년의 절정 갑오월, 모두들 무탈하게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주변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보면, 한동안 풀리지 않아 거의 포기 상태였던 일들이 생각치 않게 급속도로 풀려 마음의 짐을 덜은 이들도 있고, 또 저처럼 작은 일 하나도 계획한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아 마음 고생이 심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많은 이들…
다들 원진이나 충으로 이루어진 궁합인 분과 만나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자꾸만 월지 충 일지 충인 사람들만 만나요...! 사주가 불에 활활 타고 있어서 조후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자꾸만 월지충인 사람이 좋고 끌리고 만나게 돼요 ㅋㅋ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그리고 다들 그런 분 만나고서 끝이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천라지망에 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장안성에서 가장 유명한 도둑 유청풍은 자신만만했다. 십 년간 단 한 번도 잡힌 적이 없었으니까. 그의 별명은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사라지는 자 였다. 후후, 오늘 밤이 마지막이야 유청풍은 은퇴를 앞두고 있었다. 딱 한 건만 더황제의 보물창고에서 천하제일의 옥새를 훔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