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명리학
플러스명리학[가입]
로그인 / 회원가입   검색     


만세력
플러스만세력
운세력
플러스운세력
오늘운세
오늘의운세
단식운세
단식운세
일주운세
일주운세
월운세
일주월운세
띠운세
월운띠운세
생일변환
생일간지변환
행운번호
행운숫자찾기
명리학
명리학탐구
당사주
플러스당사주
토정비결
플러스토정비결
매화역수
매화역수
구성학
플러스구성력
부부궁합
플러스부부궁합
일주궁합
플러스일주궁합
동업궁합
플러스동업궁합
띠궁합
플러스띠궁합
한자사전
플러스한자사전
좋은이름
좋은이름찾기
이름짓기
플러스작명
이름풀이
플러스감명
아호짓기
플러스아호
취기일
취기일
구성달력
구성달력
손없는날
손없는날달력
이사택일1
플이사택일1
이사택일2
이사택일2
띠별방위
띠별이사방향
두침방향
띠별두침공부방향
출산택일
출산택일
입태택일
입태택일
명리조견표
명리학조견표
타로
플러스타로
손금보기
플러스손금
관상보기
플러스관상
풍수지리
플러스풍수
명리사전
명리학사전
자미두수
플러스자미두수
포인트
포인트확인
유튜브
유튜브_사주플러스채널
아이티
아이티모아


  
사주풀이마당
페이지: 1 / 171   

 사주풀이를 진행하실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댓글:(1238) 열람:42992   2019.05.19


 이제 다 내려놓고 싶어요
(채은화) 댓글:(21) 열람:497   2025.11.16


 외롭습니다
(고으은) 댓글:(10) 열람:581   2025.11.09


 혹시 제 사주에 정말로 자식이 없나요?
(붉은양) 댓글:(9) 열람:552   2025.11.09


 다시 좋은일이 올까요?
(꾸뿌) 댓글:(3) 열람:314   2025.11.07


 아들의 사주 좀 봐주세요.
(빈이준이) 댓글:(8) 열람:494   2025.11.05


 언제쯤 운이 풀릴까요?
(인생이힘) 댓글:(12) 열람:566   2025.11.01


 늦었지만 다시 시작해 보려합니다
(룰루난나) 댓글:(8) 열람:353   2025.10.31


 일 을 할수 있을까요? 언제 쯤 괜찮아 질까요 ..
(가보자구) 댓글:(4) 열람:376   2025.10.27


 제 용신 기신이 궁금합니다..
(냐뇨) 댓글:(4) 열람:386   2025.10.27



[1]  [2]  [3]  [4]  [5]  



[복채를 내지 않으면 복이 달아납니다]

사주플러스는 사람의 운명을 연구하는 철학 사이트 입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복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사이트의 홍보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글 등
복채론1,   복채론2
사이트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사이트 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자신의 그릇 크기에 따라
자신이 생각한 방법으로 적절한 댓가를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복수단어 검색은 공백(space)로 구분해 주세요.




공지사항 [손님]

질문답변마당 [손님]


최근 글 [손님]

인기 글 [손님]

사주풀이마당[손님]
[고으은] (10) 외롭습니다

궁합풀이마당[손님]

유명인사주풀이[손님]



최근 댓글[손님]
[새롬] 연간 무토와 월간 계수가 무계합을 이루지만, 지지 해수의 동조를 받는 강한 계수가 무토와 합으로 화하지는 않습니다. 육친적으로 판단하면 부친과 모친의 사이가 돈독하지만, 모친의 주관이 뚜렷하고 부친을 리드한다고 볼 것입니다. 물상적으로도 맑은 물이 무토에 스며들어 촉촉한 땅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해수와 동조하여 제방을 무너트릴 수 있는 기세로 봐야 합니다. 본론인 격국을 살펴보면, 지지 해수의 여기인 무토가 연간에 투출하여 편재격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용희신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억부와 조후를 살펴야 합니다. 억부로는 신강한 명조라 식상 화, 재성 토, 관성금이 용신 후보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해월에 태어난 갑목은 추운 겨울을 지나기 위해서는 따스한 불기운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일지도 삼라만상이 얼어붙는 자수, 시지도 역시 겨울기운입니다. 따라서, 이명조의 경우 추위를 녹혀불 화오행과 떌깜인 목오행이 용희신에 해당합니다. 다만, 목오행이 단독으로 운에서 오게되면, 군겁쟁재로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수 있습니다. 목, 화오행이 함께 오거나,. 강한 화오행이 좋은 운에 해당할 것으로 봅니다.
[하콩]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렇게 읽고 나서 한번씩 상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화가 용신인데 사주에 없어서 토를 용신으로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노란색을 많이 지니고 다녀야 겠네요. 노란색 물건들에 무엇이 있는 지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하네요. 날씨처럼 마음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용신인데도 쓰지 못하는 용신인 경우에는 희신을 쓰는 수 밖에는 없는 건가요? 특히나 신약 태약인 경우 용신을 쓰지 못 해 결국 사주에 없는 희신만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떤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시를 바꾸고 그렇케 생각 하고 살면 어떨까요? 시가 다르면 많이 변하지는 않치만 말년운 그리고 몇가지는 바뀌니 그냥 그렇케 생각하고 사는걸로, 그리고 옛날사람들은 생년월일 잘 몰라도 주민등록상에 나온걸로 보면서 긇케 살게 돠는것 같으니 ㅎㅎㅎ. 그냥 생각해 봅니다.

생활의지혜 [손님]

세상사는이야기 [손님]

자유마당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