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주플러스의 제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한도 이상의 포인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포인트를 취득하기는 상당히 쉬운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방편으로 유튜브의 멤버쉽제도를 원용하여 정회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포인트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멤버쉽이 끝나면 포인트가 제로에 가까워, 홀로 자립하기에는 힘든 제도일 수 있습니다. 가급적 직접 포인트를 적립해 무료로 이용하시도록 하는 것이 사주플러스의 입장입니다.
멤버쉽과 유사하면서 포인트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포인트 인수입니다. 포이트 인수제도를 이용하시면 비용은 멤버쉽과 유사하면서 일정한 포인트를 관리할 수 있어, 포인트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요긴한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포인트를 인수를 하시면 한달 15일정도 지난 후에도 남아있는 포인트가 1만 포인트 가까이 될 수 있으니, 조금씩만 추가를 한다면 스스로 포인트를 충당하여 자립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포인트 인수와 유튜브의 멤버쉽의 비교 1).유튜브의 멤버쉽 제도는 9000원에 1달간 정회원 자격을 누릴수 있습니다. 반면, 포인트이전제도는 1만1천원에 1만 5천포인트를 이전받아 1달 15일 정도 정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한달 만료 후, 유튜브멤버쉽 제도를 이용한 경우에는 모든 것이 처음으로 돌아 갑니다. 반면, 포인트 이전을 받은 경우는 한달 후에 1만 1500포인트 이상이 남아있게 되어, 10일 이상 추가로 정회원 자격을 누릴 수 있고, 조금씩만 충당을 하면 계속 정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사이트를 접속하지 않거나 글쓰기를 전혀하지 않는다면, 한달 보름 후에는 정회원 자격을 잃게 되고, 약 4달 후 포인트는 0 이 될 것입니다.
[포인트 인수의 경우] 물론, 신청하는 시점의 자신의 포인트도 가산이 됩니다. 포인트가 전무하신 분들도 15000 포인트가 출발점이 되고, 추가로 댓글 등을 작성한 경우는, 한 달이 지나도 일만 포인트를 상당히 초과한 포인트가 적립되어 있을 것입니다.
[멤버쉽의 경우] 정회원에서 부족한 포인트를 한달동안 보충해 주는 제도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몇 백 포인트를 남기기도 힘듭니다. 위 포인트 이전과 동일하게 자료를 읽고, 댓글 등을 달아 3000 포인트가 발생이 되었더라도 최종적으로 0 포인트에 가깝게 됩니다.
주의 1).포인트를 인수한 분이 다시 포인트 인수를 원하는 경우는 자신의 기존 포인트는 무시하고 15000 포인트만 충전해 드립니다. 처음 인수보다 다소 유리하지 못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1개월 15일 이상 사용 가능한 포인트입니다.
또한, 추가글을 전혀 작성하지 않고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경우도 대부분의 서비스를 3개월 이상 이용가능한 포인트입니다. 비용적으로도 유튜브멤버쉽과 비교해 3배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2).포인트를 인수 받은 후, 사이트를 전혀 이용하지 않아도 포인트는 일정하게 소멸됩니다. 사이트 접속과는 무관하게 한 달 15일 후에는 정회원 자격을 잃게 되고, 4달 후에는 0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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