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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흉살론(5) - 미모의 섹시한 매력과 색정의 음란함이 공존하는 도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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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살론(5) - 미모의 섹시한 매력과 색정의 음란함이 공존하는 도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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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bg] 댓글이 수정이 안되서 오타를 지울수가 없네요.. 이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몇 자 적겠습니다. 니가 뭘 아냐 욕하셔도 됩니다. 일독 부탁드립니다. 1. 과거의 자신과 비교/싸우지 마세요. 제자리 걸음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2. 속으로 자책하면서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고 쎈척하는 것은, 진정한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세요. 양보할 수 없는 것에 고집은 부려도 됩니다, 대신 오기는 부리지 마세요. 본인을 숨기느라 남을 멀리하고 스스로 고립되지 마세요.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당신은 생각보다 예민하고 연약합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땐 받으세요. 당신의 무기는 자존심입니다! 그걸 없애면 껍내기만 남지요. 대신 방향이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최고다 > 나는 끝까지 간다!! 3. 당신에겐 버티라는 한마디가 독이 될수도 있고 약이 될수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버티라고 하고 싶습니다. 고집형 버팀이 아닙니다. 전략형 버팀입니다. 롱런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환경을 조정하고 체력을 유지하며 흐름을 타세요. 지구력이 중요합니다. 지금 인생이란 기나긴 길의 마라톤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십시오. 4. 투자 안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하는 선택 안됩니다. 지금은 체급을 키울 때가 아니라 기초 체력을 복구하는게 우선입니다. 5. 지금보다 조금 낮은 눈높이 + 현실적 선택을 하세요. 월급 유지, 직장 유지, 관계 유지, 이게 승리 조건입니다. 6. 30대 초반에 들어서게 된다면 쉽사리 인생을 평가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30대는 인생의 정점이 아닙니다. 구조 재배치 구간입니다. 화려하지 않다고 망한 것이 아닙니다. 승부 보지 말고, 무너지지만 마세요. 게임의 승자는 결국 살아남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남은자가 미소짓게 되는 법입니다.
[g0bg] 안녕하세요. 복채 내는 기분으로 댓글 달고 갑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사주가 나빠서 인생이 꼬인 구조는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은 운이 막혔다기보다는 초년 금수 대운에서 자제 되던 명식의 기운이 계유 대운으로 들어오면서 현실 압박으로 드러난 과정에 가깝습니다. 군 전까지는 보호막이 있었고, 군 전역 이후에는 본인 힘으로 버텨야 하는 구간이 시작된 겁니다. 이 명식은 본래 매우 신강하고 자신만만하여 자존심이 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구조입니다. 초년에 교만할 정도였다는 건 오히려 이 명식 구조상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이 사주는 스스로 잘 나갈 때는 무섭게 승승장구 하지만, 한번 재성(현실, 돈, 가족, 책임)의 압박이 오면 외부 환경이 발목을 잡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즉, 본인이 못나서가 아니라 운이 자존심을 꺾는 방향으로 작동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써 본인이 배우고 성장하는 부분이 생길 것이며, 나이가 들 수록 점차 완성된 인간이 될 것입니다. 명식과 대운을 보았을 때, 힘은 들 수 있어도 허무하게 무너지는 흐름은 아닙니다. 지금 25-35세 때 계유 대운은, 재성은 들어왔으나 뿌리가 약하고 원국의 화토가 강하여 재물이 안정적으로 붙는 구조가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데 남는게 없는 느낌, 가족 문제, 돈 나갈 일, 직장 문제등 운의 균형이 불안정한 구간이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것입니다. 이 명식은 초년이 좋은 대신, 중년부터 안정되는 구조입니다. 35세 갑술 대운은 압박은 늘어나지만 방향성이 생깁니다. 45세 을해 대운이 올 때 관성과 재성이 정리되며 사회적 자리를 찾게되고 안정적인 가정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결혼이 불가능한 사주냐? 전혀 아닙니다. 다만, 본인이 예전처럼 내가 잘나가던 시절의 기준을 못 내려놓으면 좋은 인연이 와도 놓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2020년도에 결혼을 했다면 아주 좋았으련만 이미 지나왔기에 세운에서 재성이 들어오거나, 45세가 된다면 조금 늦게 안정적으로 가는 구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방향은 맞게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더욱이 이 사주는 결혼을 통해 안정되는 구조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고집이 꺾이고 현실감각이 생기면서 삶이 안정되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식이 생긴다면 더욱 안정될 것입니다. 지금이 끝이 안 보여 답답한 구간일 뿐, 인생 전체가 막힌 건 아닙니다! 버티는게 의미 있냐고 물으셨는데, 이 명식은 버틴 사람에게 그리고 꺠닫고 나아가서 이겨내는 사람에게 후반부 보상이 오는 구조입니다. 지금부터 2~3년은 확장보다 정리, 승부보다 내실, 자존심보다 안정, 이렇게 가는 것이 맞습니다. 끝이 없다고 하셨는데, 끝이 아직 보이지 않는 구나일 뿐입니다. 좋은 운만 평생 가지고 가는 사람이 없듯이, 나쁜 운 또한 평생가지 않습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진짜 손해이고, 버티면 승리합니다. 구조상 그렇습니다. 지금은 무너지는게 아니라, 본인을 단련하는 중입니다. 강하고 단단한 석조는 그냥 부서지는게 아니라, 재련되고 깎이는 과정을 거칩니다. 지금 그 과정을 이겨내신다면 완성된 결과물이 어떤 형태가 될지는 앞으로의 선택과 방향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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