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플러스 사이트에 들어와서 많은 글들을 읽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저와 같은 입장의 회원 분들의 상황 글이 제게 위로가 됩니다 저에게는 역학도 어렵고 많은 자료를 단기간에 공부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명리학이라는 게 단기간에 공부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하게 깊고도 큰 학문이므로 조금씩 꾸준히 공부해서 제 앞길의 나쁜 운을 미리 대비해서 처신하려고 합니다 30대까지는 나름 세례도 받은 기독교인이였지만, 큰 일이 닥치면 자꾸 운명감정철학관을 찾는 저는 사주가 참 잘 맞는다고 느끼곤 했지요 50이 훌쩍 넘은 지금에서야 사주플러스를 알게 됬고, 이렇게 좋은 사이트에서 제 운명을 스스로 공부해 미리 나쁜 운을 피해 갈 수 있다는 것이 사이트 운영자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40대에 저의 운을 미리 알고 이렇게 자세히 공부했더라면 그토록 무모하게 사업을 추진해서 손해를 보고 건강을 망치는 일은 없었을텐데 생각됩니다 아무튼 운영자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