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플러스 사이트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법 [방문하시는 분들의 심정] 많은 분들이 사주플러스를 방문하시면, [플러스운세력]이나 [플러스만세력]을 찾습니다. 그러나, 운세력이나 만세력은 바로 반겨주지 않습니다. [포인트가 부족하니 몇분후에 포인트를 채우고 오십시요.] 또는 [공지사항 등을 읽고, 몇분 후 부터 다시 작업하십시요] 등의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마음은 빨리 운세나 사주를 찾아 보고 싶은데, 중간에서 가로막으니 짜증도 나겠지요. 더러는 글쓰기의 귀차니즘을 넘어 무용론까지 들고 나옵니다. 물론,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발짝 물러서 살펴보면, 모두가 자신의 이기심에 의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나 주변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오직 나 자신의 기분에 따라 사이트를 이용하려니,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공지사항부터 간단히 훝어 보십시요. 포인트를 획득을 위해 힘들여 글을 작성해도, 포인트가 전혀 부여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공지사항을 읽지 않고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해당 회원분이 손해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 토론마당이나 사주풀이마당, 사주운세풀이 게시판 등의 자료를 살펴보십시요. 다른 회원분들이 힘들어 하면, 잠깐 시간을 내어 위로의 글을 적어주십시요. 오아시스같은 생명수가 될 것입니다.
어제 있었던 이야기도 글로 남기시면, 읽어보시는 다른 회원분들에게 위안과 도움이 됩니다.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우리 사람사는 이야기를 통해 회원분들간에 정도 나누시구요. 잠깐 글을 읽고, 답글을 쓰고, 위로의 글을 적는 것은 바로 음덕을 쌓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남을 위해, 이웃이나 동료, 회원분들을 위해, 글을읽고 답글을 작성하면 포인트는 절로 쌓입니다. 포인트가 쌓이고, 시간이 흘렀으니 만세력이든. 운세력이든 들어가면 바로 열립니다.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포인트가 부족합니다], [시간을 대기해 주십시요] 등의 메시지는 더이상 보실 필요가 없는 문구가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나만을 위해 어떤 일을 하려면, 제동이 걸립니다. 왜냐하면 남들도 다, 나만큼 어느쪽이 이익인지 사리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다른 사람이나 이웃을 먼저 생각하다보면, 자신의 일도 덩달아 풀려갑니다. 주변을 먼저 생각하며, 음덕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소원하시는 일들이 쉽게 풀려나갑니다. [추가] 가끔 로그인이 풀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글을 등록하시기 전에 글쓰기 옆, 자신의 닉네임이 청색으로 잘 표시되는 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그인이 풀린 경우는 갈색으로 [손님]으로 표시됩니다. 물론, 손님으로 자료를 이용하실 때는 당연히 [손님]으로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