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루게 된다는 말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0세가 안 넘은 어린 아이의 사주를 봐주면 감평자의 좋은 기운이 아이에게 간다는 말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천기누설의 대가를 치루게 된다면 몇만원의 보상만으로 해결이 되나요?천기누설의 대가가 어느정도 인지 알게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계산할 수 있을텐데,그걸 알기는 어렵겠지요?복비를 는거는 성의 차원인지, 인건비 차원인지 모르겠으나,나중에 천기누설의 대가를 치루게 된다면 누가 감평을 할 수 있을까요?모르니까 하게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그 대가를 이미 치루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이런 생각을 하면 듣는 상대방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한다는 조심스러움도 있지만감평자 본인을 위해서라도 함부로 하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정도까지가 천기누설을 해도 괜찮은것인지, 의뢰자에게 도움이 되는것이라면 괜찮은 것인지,몇만원의 소액이라도 비용을 치루면 괜찮은것인지, 감평자는 누구에게 비용을 치루어야하는지..의견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