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픽 2021-05-10 22:00:54사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결과가 딱 정해져 았다 라고 한다면 누군들 고민을하고 누군들 좀더 열심히 살아가려할까요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경험에 의해 자신의 성격과 성향 및 행동 등이 결정 되어 진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절대적 사주팔자를 근거로 하는 명리학적 학문이론과는 상반되는 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태어나 첫울음소리를 내는것 부터 첫상황의 시작 이라 할수 있고 이 상황이 시작 되기 전부터 이미 자라날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에 사주팔자가 현재 내모든 상황을 나타내지는 못하겠지만 기본적 태생과 환경, 성격등 을 풀이한 학문적 이론인 명리학과 아예 상반된다 할수도 없다 생각합니다.그리고, 여기서 부터 나뉠것입니다.명리학을 공부하면 과거에 내가 하지못한것을 후회하고 더욱 집착하면 낙담을 할것인지, 혹은 내가 살아온 바탕에 명리학적이론을 더해 불필요하도 위험한 요소들을 주의하묘 앞으로 좀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것인지. 저는 후자를 위해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그러니 불안해서, 힘들어서, 공부를 시작 하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힘들고 불안해 하지만 마시고 공부를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께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사주보고 심란하시다고 하시는분들..자첨엔 그랬네요.. 무언가 내삶이 다정해져있는 기분이면 내가 노력을 한들 무엇하겠느 하는 생각 까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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