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때부터 셈사사무실에서 취직하여 올해싸지 일한90.06.20.양력 병진일주 여자입니다 지금벌써 이직금5번째예요 ....처음엔 초보라 그래! 남는 사람이 이기는거야 오기로 2년 버텼고두번째회사도 오기로 3년 버텼네요 이직 이유는 다 돈때문에 옮겼어요 그리고 일능력도 안늘거 같고실력 쌓을려는 이유때문이였됴이직할때마다 느끼는거자만그리고 이상하게 저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유독 저한테만 거래처 사장님들이 한소리하시더라구요처음엔 그사람들을 욕하고이제 9년차쯤 되고 이직을 5번째 한 이시점 제가 문제인가 싶어  이태까지 어플로 통해 해설된거 말고 제대로 알자싶어제대로 된 공부는 아니지만 성격문제다 ! 하는 부분도다 사주에 나오는것 조차 신기하고그 주변 영향조차 세운 대운에 나오는것도 신기해요명리학이란게.. 학문이라면서..조상님들... 어떻게 이런걸.... ??처음엔 사주가 신기가 있는 사람들이 보는줄 아는 그런거라고어릴땐 생각햇어요근데 이게 공부만 해도 조상님들이 만들어 두신거에데이타를 조합해서 해설하고 하는게 좀 소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