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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공부하시는분들은 종교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
2019-11-01 22:29:41 작성:은지정 댓글:(17)   조회:2651
 


일단 저는 지극히 무신론자입니다.특히 강조하는 용서와 사랑이라는 교리는 겉보기엔 정말 아름답지만저는 그것이 인간이 종교를 만든 증거라고 생각합니다.본래 선악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전쟁하는 두 집단은 서로가 선이라고 생각하니까요하나님이 선악을 정한게 아니라사람이 기독교를 선약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당장 배부르기를 원하는 기득권층들에 의해

선악이 만들어지고 용서와 사랑이라는 교리를통해 민중을 억압하는것을 정당화 하는거죠.특히 구약성서의 원죄가 가장 큰 모순 이라고 생각합니다.선악과를 따기전까지는 분명 선악의 분별이 없는데그것을 따는 행위또한 죄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그렇다면 그것을 땀으로 인해서 생기는 벌에대한 불안도 있을수가 없습니다.신의 능력으로 그들이 그것을 딸 것이란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까요?몰랐다면 무능하고 알면서도 그랬다면 참 유치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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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7)


  •   풍월   2024-09-26 10:59:48
    신은 있을 거 같습니다. 애초에 어디서 이 모든 게 기원했냐는 물음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인 거 같아서요. 그렇지만 인간들이 묘사하거나 상상하는 스타일의 신, 그러니까 종교에서 묘사하고 있는 모습과는 조금 다를 것 같군요. 특히 개신교가 묘사하는 모습과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ㅎㅅㅎ...  

  •   시로   2023-08-14 12:53:18
    회의적일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무신론자인 제 눈에 비춰지는 종교란 사람이 사람을 조종, 다스리려는 목적이 다분한 수단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에이프릴   2023-03-18 21:44:41
    어렸을때는 정말 열심히 교회에 다녔는데 그때 대운이 화대운 상관대운이더군요.
    저는 을목이다 보니, 그때 참 재미있었는데.. 많은 것을 누렸다고 생각했는데 잃기도 많이 잃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추억이지요. 지금도 기독교에 대해서 어렸을때의 기억이 있어서인지 나쁜 기억은 없습니다만 ..
    아무래도 이 공부를 하는 분들은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기독교던 불교던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판단한 종교를 소중히 가지시는게 좋을것 같고 ..종교가 없으신 분들은
    종교가 없어서 방황하는게 아니라 그냥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그 무엇이던 누구가 되었던, 그냥 삶을 지내는 모습이 행복한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   매일매일행해복해   2022-11-13 12:15:51
    저도 무종교 입니다. 만약 종교가 있었다면 제가 이것저것 배우는것에 생각이 많아졌을 지도 모르지요 모든종교의 맥락과 결론은 똑같은데 그것을 사람이 하는 것이라 무서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세상에 정말 많은 종교와 이론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편견이 사람잡고 무섭더라구요  

  •   보라색편지   2022-03-27 19:40:12
    정말 동감 하는 내용이 많네요. 감사 합니다.  


  •   수지니짱   2021-06-22 22:57:12
    사주는 인생길이 어떠할까 하고 보는 참고서 같고, 종교는 인생길에서 힘들띠 내 마을을 다잡을수 있도록 해즈는 지침서 같네요 저는 ㅎㅎㅎ  

  •   에이프릴   2021-03-09 23:16:44
    권선징악 ..사필귀정 .. 모든 종교들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너무 욕심을 가져서 남을 해하지 않고 착하게 마음 먹으면 복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임스   2020-03-26 03:28:30
    따로 가지고 있는 종교는 없지만 세상은 주어진 법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법칙인 강약과 사람이 만든 기준인 선악이 있으면 사람은 우주의 일원이므로 강-선-악-약 순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선설은 믿지않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강함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이기적인 존재라는 생각입니다.  

  •   카스   2020-03-10 12:47:37
    사주는 통계학이며 명리학인 학문이지요.처음에는 재미로 접근했지만 왜 태어난 년월일시가 그런 운명에 놓여지는 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이런 생각도 가져봅니다. 이것 또한 어떤 신이 만들어 놓은건 아닐까? 인간들은 보이는 것만 믿으니까 이런 사주를 통해 신을 인정하라는 뜻이요~물론 제 생각이요.ㅋㅋ  

  •   gfmlum   2020-03-10 00:59:24
    죽어봐야 알것같습니다  

  •   아리21   2019-12-13 14:04:30
    개인적으로는 무교인데 가끔 하느님이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고
    불교가 있다면•• 하는 때는 있습니다. 근데 결국 믿을건 저밖에 없더라구요. 인터스텔라 같이 우주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죽으면 끝인 우주에서는 한없이 작은 먼지같은 사람은 하사장을 믿든 부처를 믿든 죽으면 끝인 것 같기에
    죽기 전까지 믿을 곳은 저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름드리   2019-11-15 21:31:19
    그래서 저는 무교이지만 차라리 기독교보단 불교의 교리??를 좋아합니다. 업과 인과율, 윤회.
    현재 나의 고통은 결국 과거의 내 행동의 결과인 것. 그리 생각하면 힘들 때도 '그래 내탓이지 누굴 탓해. 이번 생엔 더 착하게 살아서 다음생 좀 더 편히 살자' 이렇게 되어버리거든요. 유일신 종교를 보면 나의 운이 절대신에게 달려있고, 내가 힘들 때 신에게 구원을 바랬음에도 나아지는 게 없을 때 세상에 대한 원망이 더 쌓이게 되는 것 같아서 ㅎㅎ

    뭐 종교를 믿고말고야 본인의 자유이고 다만 그게 본인과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발 종교강요 하는 행동은 사라지길!  

  •   곰탱이82   2019-11-14 20:48:43
    사주가 다른 신을 믿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과 남의 운을 알수 있는 하나의 학문으로서의 도구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guh1ev   2019-11-14 01:11:52
    세상에 착한 사람은 없어요... 착한 사람들 착하면 얼마나 착한가요? 하늘에 우러러 단 한순간도 나쁜 마음 가진 적이 없었을까요 ㅎ 진정한 기독교인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인정하는 사람입니다 ㅎ  

  •   미라클재이   2019-11-12 00:10:43
    사주는 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종교 보다는 학문 이지요
    저의 견해 입니다  

  •   초그린   2019-11-03 03:58:39
    저도 종교에 대해서 회의적이예요
    신앙이 깊다는 사람치고 주변에 착한사람을 별로 못봐서
    그냥 자신의 시념을 지키고 주변을 챙기며 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요즘 종교는 너무 가식이예요  

  •   정인정인   2019-11-02 11:59:44
    저도 가끔가다 생각하는 주제 입니다 마음이 두갈래도 갈라지면서 딸이 말 하기늘 세상엔 착한 사람은 없다고요 단 상황이 그사람을 착한사람 나쁜사람 나눈다고요 항상 마음으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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