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명리학
플러스명리학 [손님] 검색   로그인 / 회원가입    


 
사주풀이마당
 


60세 까지 운이 안좋다 하였습니다
  2020-09-28 20:18:37 작성:마가목 댓글:(38)   조회:1314

[사주풀이마당] 에 사주풀이를 부탁하시는 경우는 자신의 살아온 이력 즉, 좋았던 시기와 사건, 그렇지 못한 시기에 대한 내역 등을 적시하시고, 알고 싶으신 부분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등록한 자료는 수정, 삭제가 되지 않으니 글등록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사
부모님 일찍 이혼하시고
8살부터 외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았습니다
외할머니는 외할아버지와 갈등으로 집나가셨습니다
가난한 집에 할아버지 홀로 키우던 아이
꾀죄죄한 몰골에 말주변도 없으니
학교 처음 가던날 부터 아이들이 저를 싫어했습니다
지저분하고 말없으니 아이들의 먹잇감이 되어
16살때까지 친구하나없이 괴롭힘 따돌림에 시달렸습니다
학교는 내게 지옥이라 결석이 잦았습니다
16살 끝무렵에 15살 한학년 아래 일진에게 폭력을 당해
1,2,3 전 학년이 내 이름과 얼굴을 알게되고 웃고 조롱했습니다
같은학년 학우들은 나를 병X이라 놀렸습니다
전교생이 나를 다 알았습니다
충격에 자퇴를 하고 할아버지는 왜 중졸을 채우지못하고
그만뒀냐며 나무랐습니다
그후 20살때까지 집에서 은둔생활을 했고
내 소식을 들은 새아버지, 엄마, 외할머니가
20살부터 같이 살게되었고 외할아버지와는 헤어졌습니다
34살인 지금은
지난 아픔 묻어두고
아무일 없던 사람처럼 살고있긴 합니다
초년사주는 좋다던데 10대는 저에겐 지옥이었습니다
20대도 10대보단 아니지만 좋은기억이 별로없고요
사랑도 짝사랑만 했습니다

34살 올해 여자가 잠깐 생겨
생애 첫연애를 잠깐 해보았습니다
부모님 간섭과 마찰, 코로나 때문에 헤어지긴 했지만요
부모님만 아니었다면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었을텐데...


궁금한점
1년전 한 사주상담가분께 상담을 받았는데
재다신약에 60세 까지 운이 안좋다
돈은 많이 원하는데 돈 담을 그릇이 작으니 몸이 견디질 못한다
약하니 늘 죽고싶다는 생각 달고산다(실제로 그랬습니다)
부모님 옆에서 떨어지면 안좋으니 계속 같이 살다가
여자는 있는 사주이니 잘 꾸며서
돈 많은 여자 만나 여자옆에 딱붙어 살고 여자가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라
돈 없는 여자는 만나지도 말아라 무조건 돈부터 봐라
이렇게 극단적이고 직설적인 해석을 하셨는데 이 해석이 맞는 해석인지요
답답하던 인생에 그래도 속시원하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해주시니 정답같은 말을 들으니 수긍은 했습니다
상담받고 적어도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하게 되었습니다
마음도 많이 편해졌고요 
60대 까지 안좋다는 말도 나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듭니다
단지 지금 그게 맞는 해석인지 아닌지가 알고싶습니다
부모님과 갈등도 심한데 빨리 자립하고 싶기도 하고요...

아픔이 있어 그런지 평생 부모님이 절 데려다니시고
부모님 밑에서 일하고 부모님 곁에서 먹고자고 살았습니다
어릴땐 좋았으나 이제는 괜찮으니 좀 벗어나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 34살입니다...

1. 60세까지 운이 나쁘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2. 부모님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데도 계속 같이 살아야 길한것이 사실인가요?
제가 한가지 배운것은 어머니가 무인성 사주이신데 늘 제게 기대려고 하시고
공황장애도 있으셔서 바쁜 아버지보다 늘 옆에있는 제가 곁에서 떨어지지 않길 바라십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가 생겼다고 하니 엄마인 당신과 멀어지는것 같아 더 간섭하고 
널 괴롭히고 그랬다며... 저는 그런 모습에 더 질려버린 상황이고요...
그치만 결국은 엄마때문에 여자와는 헤어졌습니다 엄마 마음의병 낫는것이 우선이니까요

두서가 없지요...
마음이 너무 답답하여 써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복채를 내지 않으면 복이 달아납니다]

사주플러스는 사람의 운명을 연구하는 철학 사이트 입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복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사이트의 홍보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글 등
복채론1,   복채론2
사이트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사이트 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자신의 그릇 크기에 따라
자신이 생각한 방법으로 적절한 댓가를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비밀번호  
댓글 (38)


  •   화격사주    2020-10-27 21:34:00
    작은거에서 하나씩 느껴보시게요. 천천히 느껴야 재다신약은 좋더라구요

  •   아름드리나무    2020-10-26 20:59:10
    토가 용신이면 42세부터 10년 52세부터 10년간 무술대운도 좋은거 아닌가요?
    저는 잘모르지만 60세까지 안좋다는 말에 마음쓰지 마세요

  •   깔풍    2020-10-23 10:44:27
    재다신약사주도 발복할수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걱정마세요. 비겁운이 운에서 들어왔으면 했는데 인성으로 똘똘 뭉치시겠습니다. 우선 60세까지 크게 나쁘지않습니다. 인성운이라는게 본인 신약사주에게는 아주 큰 귀인이나 학문을 나타내는데 원국에도 약하게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니 그 기운은 더강해지고 본인스스로가 게르게 행동을 취할수도있습니다. 정인운에공부하세요 국가 자격증시험을 보든 뭔가 예기능쪽 기질을 발휘해보시기 바랍니다.편인도식을 하여 문제가 발생될꺼 같은면 의식주의 타격을 받을수있지만 운대로 받아들이고 반쪽짜리 학문을 닫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상 움직여 활동해서 보람을 느끼시고 절대 재물을 쫒진 마시기 바랍니다. 재물은 당신이 명예로 끌어당겨야 올바른 삶을 살수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참고하세요

  •   gph42l    2020-10-18 07:51:19
    저도 대운이 너무 별로라서 2-30년은 기신으로만 ... 용신은 할머니되면오더라구요 그래도 말년이 좋은게 좋다고 하니 그려려니합니다

  •   슈리밍    2020-10-13 15:06:53
    사주공부를 하는와중에 이글을 보게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님애기를 보니 삶의 풍파가 많아 힘드셨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힘들고 안좋은일이 있으면 언젠가 좋은날이 올겁니다
    초년 중년이 안좋았던사람들도 말년이되니까 잘살고있는분들도 많이봤구요
    저또한 어릴떄부터 진정한친구 하나도없었답니다 초등학교떄부터 그자리가 비어있어서 외로웠구요 20살전까진 항상 학교다녀오고난후 집에서 혼자있었던듯해요,, 그나마 부모님이 버팀목이 되었던지라 잘견뎌낸듯합니다
    아마 앞으로 좋은날 더있을거니 힘내세요

  •   마가목    2020-10-12 14:53:1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좋으신 분들께서 답변을 해주시니 힘이납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도움이 된다는 분도 계시고, 힘들게 하는게 맞다는 분도 계시네요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도움이 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었습니다
    좋을땐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다가도 싫을땐 숨쉬는것 조차 보기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싫을땐 싫고 좋을땐 좋고... 사람 사는 모양새가 다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잘해드려야만 하는 부모라는 존재이니 싫은 마음이 들때면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푸념을 늘어놓았던 것은 내게 있어 싫다는 마음이란 곧 죽음과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고싶다. 내가 죽이고 싶다. 이 세상에서 없어지고싶다.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고 싶다.
    죽음의 시각이 나는 물론 내 부모에게도 향해 있었습니다
    싫어서. 너무너무 싫어서. 이런 나도 싫고, 날 괴롭게 만드는 사람도 싫어서
    죽거나 죽여야 이 상황이 끝나겠다 싶었습니다
    나는 왜 이런 괴로운 생각을 하는것이며, 내 주변엔 왜이렇게 날 괴롭게 만드는 사람들 뿐인가?
    나는 왜 부모를 죽도록 싫어해야 하며, 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건가?
    그런 잘못된 생각들을 결국에는 밀쳐내어
    좋은 생각으로 묻고... 또 묻으면서 마음속 깊숙이 악한 생각을 묻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 날이면 먼 발치를 보며 나를 발전 시키는 생각으로 생각을 마무리하곤 했습니다
    그 고통과 수행의 시간들이 10년을 넘어가니 저도 엄마라는 사람에게 많이 지쳐버렸습니다
    그런데 마치 꿈같게도... 어머니가 정신병을 얻고나니 사람이 바뀌어버렸습니다
    내가 그리 싫어하던 욕설도 분노도 이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화를 견뎌내지 못하십니다
    누가 조금만 거슬리게 해도 불같이 화를 내던 분이 기력이 달려 화를 못내십니다
    나는 앞으로 화를 내면 안되겠다. 이렇게 살다가 나 곧 죽지싶다. 달라져야겠다. 난 한번 안한다고 맘먹으면 안한다.
    결단력이 있으신 분인지 그 말한마디에 정말로 180도 달라지셨습니다
    일상중에 보이셨던 모든 날카로움이 무뎌지셨습니다
    이제서야... 이제서야 달라져 주시는구나. 욕설과 분노없는 하루하루가 꿈처럼 행복했습니다
    병자여서 그랬던거구나. 아파서 그랬던거구나 생각하며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너무 힘들던날 산소앞 조상님께 찾아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엄마의 부모님 되시는 분들에게 손자가 되서 이러고 살아 죄송하다고.
    부디 제 마음을 바르게 잡아주시고 어머니가 좀 더 부드러워지게 해주시고 어머니와 사이좋게 지내게 해달라고.
    신기하게도 그 소원을 들어주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힘들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오랫동안 겪어온 지난날의 후유증이 남아있는 상태이다보니
    또 언제 어머니의 그 히스테리적 성격이 다시 드러날까 불안합니다 언제라도 그 모습이 다시 나오진 않을까...
    그런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과 지금처럼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찌보면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이 다 나 바른길로 가라고 조상님이 이끌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제 성질머리가 그닥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면이 강한 부모님으로 인해 고쳐지고 살았습니다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망나니로 살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게 하는 모든 간섭도 가만 생각해보면... 다 나를 위해서 하는 간섭이었습니다
    날 생각해서. 일일이 간섭해서 약간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잘되라고.
    그게 왜그리도 싫어죽겠던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뭐라고. 이제서야 그런게 하나씩 보입니다
    다 압니다 알겠으니까... 이제는 나 혼자 지내도 됩니다 간섭 안해주셔도 됩니다
    사랑 먹고 이만큼 왔으니 이제 놓아주셔도 됩니다...
    감사하며... 오늘도 싫었다가 좋았다가 또 싫었다가 좋았다가 하는 부모님과 함께
    아둥바둥 살고있습니다 이제는 내 갈길을 찾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살며 내 삶을 사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거창한 일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내 일을 하며 나 혼자 지내는 삶이 꿈입니다
    제발 혼자 있고 싶습니다
    일도 혼자 하는 일을 찾고있습니다
    저는 사람과 엮여서 좋았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조금만 수틀리면 안보려고 하는 제 성격탓도 있지만...
    이 세상은 더러운 말들이 가득하니 같이 있는것 조차 역겨워서 가까이 지내고싶지가 않습니다
    어릴땐 안그러던 녀석인데 이 불알친구마저도 입을 지저분하게 놀리는 통에 최근 의절을 통보하였습니다
    제 핸드폰엔 친구가 이제 2명입니다
    사람을 가리는걸 보니 태생적으로 외롭게 살아야 할 팔자인가 봅니다
    어떤 길이든 올바르게 갈 수 있는 길을 잘 찾도록 하늘과 조상님께 빌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 꼐서 전해주신 좋은 말씀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미향    2020-10-12 01:26:16
    삶의 풍파가 롤러코스터 같다는 경인일주..... 그만큼 일주에 힘이있으니 잘버텨내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명주    2020-10-11 23:30:48
    경인일주에 갑진월간아시네요.
    백호살이라해도 카리스마있게 잘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리고 갑진에 경인이시면 그릇이 크고 끊고 맺음이 분명하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   불고기비빔밥    2020-10-11 01:50:07
    이분도 갑진, 정축 월지, 일지가 백호살이 있으시네요.. 인수(=인성)이 백호살로 잡혀있으니.. 인성을 뜻하는 어머니 때문에 내가 피를 본다는건데.... 즉 내가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지는건데... 사연글 보니 진짜 그러네요

  •   마크툽    2020-10-10 05:47:55
    댓글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다들 감사하고 원글님 화이팅하시길 기도드려요.

  •   자가진단    2020-10-08 10:28:12
    댓글을 보며 글쓴이님의 사주를 이해하고 자 하였습니다. 오미공망이 사주에 있는데 오화라는 글자가 사주 8글자에 없어도 오미공망이 생기나요? 사주를 좀 더 깊이 알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더 공부를 해야겠네요.

  •   나이프    2020-10-07 14:20:24
    마가목님의 글을 읽고 마가목님보다 어머님의 상태가 더 심각하게 느껴졌는데
    마가목님의 사주를 보니 이해가되었습니다.
    마가목님의 어머니 자리가 너무나 불편한 자리입니다. 완전히 고립되어 있지요.
    이렇게 사주의 어느 자리가 고립되어 있을 경우
    그 고립된 육친이 자살하는 경우도 보곤 해서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욕이라도 하지 않으면 죽는다, 는 그 말씀이 딱 맞을 겁니다.
    위로는 갑목이 좌우로 인목과 묘목이 뿌리를 뻗어와서 괴롭히니 어찌 버틸 재간이 없어서
    욕을 하는 것으로 푸시나 봅니다.
    그러나 어머님의 그 마음을 이해한다고 해도
    마가목님은 마가목님의 인생을 사셔야지 어머님에게 끌려다니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인생은 어머니 스스로 푸셔야지요.
    지금 상태로는 어떤 여자도 와서 같이 살기 힘들 것 같네요.
    독립하셨으면 합니다.

  •   지안이    2020-10-04 10:32:24
    여러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느니까 저절로 공부가 됩니다. 이 모든게 진실성이 바탕이 된 것이라고 감히 저 혼자 생각합니다. 문의를 주신 분도 그렇고 상담을 해 주시는 분들도 모두들 정성을 다하고 진실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하나 만으로 이 많은 수고를 해 주고 계신 모습을 직접 보게되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저도 공부를 많이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쓸모있는 사람으로 나서고 싶습니다.

  •   수처작주    2020-10-04 09:50:51
    고수님들이 달아주신 댓글에 동감하면서 저 또한 공부도 많이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마가목님도 본인 사주에 대하여 많은 공부가 되셨으리라 생각하기에 학문적내용을 떠나서
    저는 다른식으로 해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경인일주를 보자면 백호로서 위엄이 있고 용맹하며 독립성이 강합니다.하지만 통관이 제대로 안되어서 일주 자체가 상처받은 호랑이가 된 것이지요.약간 비관적이며 걱정,불안,우울,의심등의 요소가 강하십니다.
    또한 역마성 사주로서 직주의 이동도 심하시네요.무역업이나 관광레저업으로서 업상대체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제가 마가목님께 드리고 싶은 한가지는 좋은 통변들을 참고로 하시데 사주와 관상을 극복할 수 있는것은 심상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고 밝은 생각과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시라는 점 입니다.
    숲길걷기나 등산, 가벼운 운동등이 많은 도움이 되실것이고 집안에 안주하지 마시고 일이 없더라도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시고 생동감있는 삶을 살아가신다면 마음이 바뀌고 그로 인하여 사주와 상관없이 내 삶이 순탄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축제    2020-10-04 02:35:35
    댓글만 보아도 공부가 되네요.
    인성운도 월지에 갖고 계셔서 아주 약한사주는 아니여서 재다신약사주의 성격이 아주 강한 것같지는 않았는데
    인묘진 목국으로 재가 굉장히 강한 재다신약사주가 맞네요. 인성운을 잘 활용하시면 되어서 40대 50대운도 좋아보입니다. 자기표현력이 조금 약할 수 있는 사주이네요.

  •   마가목    2020-09-30 19:44:19
    라스율리님, 그래서 제가 올해 고민이 더 심화되었던건가 봅니다
    같이 살아온 14년동안 듣기싫다 괴롭다 라고만 생각했지
    뿌리채 뽑아서 바꿔보자는 마음이 들진 않았거든요
    그치만 말씀대로 거친 어머니를 통해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 조차 못버티면 사회에서 어떻게 버텨내겠습니까
    험담에 욕설... 나를 끔찍히도 아끼는 마음... 뒤섞인 혼란과
    애증 하는 이 괴로움을 좀 해소하고는 싶은데... 그 방법은 살아가며 찾아야겠습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일하는것이 좋군요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여자들이 어려워하긴 하지만
    그래도 남자들 사이에서 일하는것 보단 더 좋았습니다
    여자랑 잤다느니... 어디 물이 좋다느니... 그런 이야기 딱 질색이거든요
    부모님은 나를 지켜주시는 분들이니 소중히 생각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 40대를 준비하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것에 관심이 있는데 그쪽으로 공부해도 괜찮을지요
    자격증을 따고 사회에 섞여서 하는 일은 제가 자신이 없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어려웠고 늘 혼자 겉도는 존재였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너무 불편하여 견디질 못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하는 일을 찾고픈데 이게 올바른 방향일런지요
    하나하나 풀이해주시고 해석해주신 부분 꼼꼼히 읽었습니다
    시간내어 써주신 귀중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마가목    2020-09-30 19:24:11
    군자란님, 그렇군요 요즘은 그래서 어머니에게 제 목소리를 좀 더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제멋대로셨거든요
    그런데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소중한 분이다 느낀것이 다 이유가 있나보네요...
    역시 부모님은 미워하지말고 소중히 여겨야 할듯 합니다
    엄마, 내가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지? 내가 평생 같이 옆에있어줄게 라고 해드렸더니 많이 좋아하시네요
    소중한 글 시간내어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라스율리    2020-09-30 18:50:27
    재다신약 전형적인 통변이네요 바닥에 재성으로 이루어져있고 천간과 통근이 안된 재성의 힘이없는
    사주가 진짜 재다신약이구요 님은 조금달라요 재성이 뿌리가있어서 하나로 모이는 힘이잇어요
    우선 부모님부터 말씀드리면 결론은 그냥사시는게좋습니다
    방합과 삼합은 다릅니다 방합은 형제 가족 부모 의 합이고 삼합은 사회적인 합이라고보시면되요
    님원국에있는 방합이 어머니와의 합인데 보면아시겟지만 인묘진 방합이 목국으로 합화를하고 재성으로
    변합니다 금일간에서 목이 재성이고 재성이과다할때 식상이들어오면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식상이 재성의 문제를 해결할려고한다는겁니다 그게 부모님과의 문제고 지금 경자대운에서 자수 상관이
    들어오면서 어머니의 관계를 해결할려는마음이 커지는데 이거해결할려고하면 문제가 더커집니다 님이
    가지고있는 일간을 제외한 7개의 글자중에 님을 가장잘 생조하는 글자가 뭔지아세요?? 월지 진토예요
    그게 님 어머니예요 신강과 신약의 차이점을 아세요?? 인비 식재관의 차이?? 신강은 내위주고 신약은 내주변
    위주라는겁니다 신약한사람은 신강한사람을 이해못합니다 신강한사람의 자기위주의 성향을 이해못합니다
    신약한사람은 내주변이 중심이기때문에 님이 쓰신글중에 어머니가 남을욕하고 하는등의 행동을
    님은 이해못하죠 하지만반대로 신강한사람도 신약한사람을 이해못합니다 왜 내편이안되어주냐이거죠
    님이 어머니를 이해못한다면 님이 사회에나가서 감당할수있는사람은 없습니다
    원국에 목이 많아서 불이꺼지형국이라 관운이 좀약하네요 이사주는 남자들이많은직장에서는
    힘들고 여자들이많은 직장에서 일을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60세까지 운이 약하다고한거는 아니구요
    40대부터운은 좋아집니다 단지 님원국에서필요한오행이 화 토 인데 화가들어오면 저많은 재성들이
    관을생하는데 화운이없다는게 조금아쉽네요 원국에 비겁이없어서 저많은 재성들은 혼자 감당하느라
    일간이 약한건데 사회에서 님한테 비겁은 비견은 님이 감당하기힘든존재고 겁재는 님을 뜯어먹는존재입니다
    단지 재성을 나눠들어 준다는거뿐 인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인성으로 저많은 재성들의 힘을뺸다면
    좋아지는명입니다 공부가 답이네요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40대부터는 좋아지니 열심히 준비해서 자격증도
    많이 취득하시면 말년에는 굉장히 길한사주네요

  •   군자란    2020-09-30 15:45:13
    사주를 보니 어머니와의 인연은 각별하고 아버지와는
    보시다시피 갑경충 이라 인연이 없습니다
    따라서 재다신약 사주라 아내 하자는데로 살아가야
    내인생 삶이 편하겠고 똑똑한 아내는 만나겠건만
    어머니와의 관계개선이 일순위 이니 무엇보다
    본인 주관이 확실해야 교통정리가 잘됩니다
    어머니한테 장가안가고 홀아비로 늙을거라고
    엄포를 놓아보세요 ㅎㅎ
    좋은 짝꿍 만나서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어떤 반응이 오는지

  •   군자란    2020-09-30 13:01:34
    사주를 보기전에 소개글을 읽고 몇줄 적어보게습니다
    어머니가 사귀는 여자에게 아들 뺏기는 기분이라서
    즉 샘이나서 더욱 잔소리를 하고 괴롭혔는지
    여자 며느리감이 눈에 차지 않아서 그랬는지
    판단이 필요하고요
    또 본인이
    착한거와 줏대가 약한거랑 분별이 있어야
    앞으로
    어머니와의 갈등이 해소될거라고 봅니다

  •   마가목    2020-09-30 01:42:48
    노하우게시판에 좋은 글을 나누고 싶은데 자물쇠가 잠겨 글이 공개가 안되네요 특수문자를 사용해서 글이 잠긴걸까요

  •   마가목    2020-09-30 01:01:24
    하하 맞는 말씀이십니다 좋은 분들이 힘을주시니 힘이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그래서 중요한 듯 합니다 저는 지금 모든게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된것도 감사하고
    이런 좋은 곳에서 좋으신 분들의 귀한말씀도 들을 수 있는것도 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글을 가져와 노하우게시판에 나누어야 겠습니다 감사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가목    2020-09-30 00:57:30
    엘레강스님, 운동과 공부가 제게 수생목이 되는것이군요! 그 식상으로 얻은 좋은 에너지가 곧 화고... 화가 내겐 용신이니 제게 득이되겠네요^ ^ 쉽게 해석해주시니 재미있습니다! 저의 어린시절을 위로해주시고... 어머니에 대해서도 좋은 생각으로 전환되도록 도움 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엄마는 저를 힘들게도 하지만 저를 끔찍히도 생각해주시는 귀한 분이십니다 지금의 이 힘듦도 나중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잘 수양하고 잘 다스리고 좋은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 해결되려고 이런 시련을 지나가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해결되면 지나간 그때 그일 정도로 여겨지겠지요 귀중한 글로 좋은 기운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엘레강스님 좋은 복 많이 받으세요

  •   엘레강스    2020-09-30 00:55:38
    현재를 감사하게 생각하면 앞으로 감사할일이 자꾸생기고
    불평하며 살면 불평할일만 자꾸 더 생기는거 같아요.^^
    저는 명리 배우면서 깨달았어요.
    아래쓴글중에 "으" 자는 잘못 들어간거예요.^^

  •   마가목    2020-09-30 00:47:42
    아이고 그러고보니 저는 브라우져의 글씨크기를 키워두고 글을 쓰고 있어서
    가독성에 문제가 없는데 원본 크기를 보니 글이 너무 빽빽하게 썼네요
    컨트롤+스크롤버튼 굴리시면 글씨 크기가 조절되니 크게해서 보셔요 죄송합니다

  •   마가목    2020-09-30 00:42:30
    사주천재님, 다시한번 귀중한 생각을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꼭 인생에 귀인을 만난듯한 기분이 듭니다 제 주변엔 부모님 외에 제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인터넷의 글을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나곤 했습니다 외로운 땅에 좋은 단비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아까전 사주천재님에게 어머니에 대한 말을 하고나서 평생의 제 고민이었던 어머니에 대한 고민이 다시큼 커져 그 내용을 질문답변게시판에 작성중에 있었습니다 아직 작성완료를 누를지 말지... 어머니를 욕하는거 같아 누르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1966년 6월 6일 양력 시간대는 오전10시인데 정확한건 아닙니다 할머니나 이모들 말씀을 추정하여 10시즘으로 하였습니다 저는 가장 힘든것이 어머니의 짜증과 하소연 입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하셔서 모든 오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십니다 저 옆집은 왜저렇게 시끄럽냐, 저 밭에서는 왜저렇게 오래 일하고 있냐, 방금 그 쿵 소리는 무슨 소리냐, 아까전에 내 방에는 왜들어왔냐, 아주 작은 소음이나 별볼일 아닌것으로 짜증을 내거나 예민해져있으니 사람이 같이 있으면 신경과민으로 같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 짜증을 내지도 않지만 내가 짜증을 안내서 그런지 짜증내는 모습을 보는것이 무척 싫습니다 또한 남욕 하는것도 싫어하는데 엄마는 자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저를 붙들고 욕을 하시고 나보고 당신의 편을 들어주며 그사람 욕좀 같이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화가 풀린다며... 저는 엄마의 화를 삭혀주기 위해 편들어주는척 공감해주는척 남욕에 동참 하지만 마음으로는 화를 스스로 삭히지 못하는 엄마가 한심스럽고 답답했습니다 화가나면 저러식으로 밖에 못푸나? 꼭 남욕할때마다 누가 필요한건가? 쌍욕섞인 크고 날카로운 소음이 범벅된 하소연을 듣고있다 보면 정말 머리가 지끈지끈 합니다 욕으로 푸는 행위를 평생을 하셨으니 마음에 병이 생기셨지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가 오셨습니다 요즘은 그 덕에 당신의 화가 당신께서 버티질 못해서 많이 조용해지긴 하셨습니다 화도 줄고... 그치만 여전히 하소연 하시는 일엔 저를 꼭 필요로 하십니다 분리불안이라는 증상도 있으신데 내가 멀어지는 느낌을 받으면 숨을 못쉬겠다 하십니다 그러니 저는 더더욱 편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전혀 내키지도 않는데도 말입니다 물론 말리기도 하고 회유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화가나있을땐 먹히지도 않고 되려 더 역성을 내니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서라도 엄마, 그땐 좀 심하게 말했어 라고할 얘기할 지언정 당장은 화가 안가라안습니다 또 욕과 짜증을 내지 못하면 화가 풀리질 않는다며 화났을때 그것마저 못하게 하면 엄마 죽는다 이렇게 말하십니다 이미 수십년간 반복되온 그 행위를 멈출수가 없으신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욕을 해도 그사람 왜그럴까 그러지말지- 정도에 그쳤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자신을 열받게한 그사람의 욕을 하고하고 또 해서 화가 풀릴때까지 합니다 그 행위에는 저를 꼭 동참시키지요 그때 저는 무슨생각이 드냐면 남의 험담이 오고가는 지금 이 공간과 우리 집 전체에 머물던 혹은 오려고 하던 좋은 기운과 복이 다 도망가버리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남을 배려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없고 욕을 해야만 하는 집안에 무슨 복이 올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가 자꾸만 미워지고 정이 안갑니다 복을 내다 버리는 엄마 같아서 넌덜머리가 납니다 남욕을 한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이런 어머니와 같이 지내면서 복을 받으려면 제가 어찌해야 하는지 지난 14년간 거의 매일을 고민했습니다 엄마를 죽을만큼 미워도 해보고 불쌍한 사람이라 포용도 해보고 몇시간의 대화로써 마음을 주고받아보기도 하고 정리하고 정리되어 온게 현재입니다 저희 둘은 거의 매일 갈등속에 살았습니다 성격이 너무 달랐거든요 정리된게 그나마 지금입니다 지금은 병때문에 화도 줄었고... 화가 줄어 내가 고생은 좀 덜하게됐지만 남욕하고 짜증내는 모습만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물론 어머니는 좋은분이시긴 합니다 바깥에선 양반입니다 예의를 정말 잘 갖춥니다 그리고 남이 힘들어하면 자기일 처럼 나서서 해주고 성격이 화통하고 장난기도 많고 잘 웃으십니다 아이같은 면도 있으시고요 그에 반해 짜증내고 예민해있는 시간이 더 많이 있다는게 저를 힘들게 합니다 어머니는 말씀대로 참 힘들게 살아오셨습니다 갖은 고생끝에 저런 험한 성격을 얻으셨습니다 투박하지만 제 생각도 많이 해주십니다 근데도 자꾸만 미워지는 마음때문에 저도 혼란스러워 머리가아픕니다 나에대한 고민보다도 엄마로 인한 고민이 제일 큽니다 내가 복을 받고 엄마도 잘 모시려면... 자꾸만 복이 달아나게 만드시는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매일 고민합니다 백호와 맹수의 이야기가 참 흥미롭습니다 정말로 그런 이유때문일까요 엄마도 성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20대까지만 해도 제가 엄마의 열화와 같은 기운을 못이겼어요 엄마가 아프고 나서야 이제서야 이기는듯 합니다 해주신 말씀들이 참 신기하리만큼 맞습니다 제가 이렇게 어머니를 애증하지만 애증하니만큼 내칠마음도 없습니다 즐거운 생각으로 또 이런 귀중한 만남으로 좋은 기운을 쌓는듯합니다 그러나 어머니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지 못하면 저는 계속 혼란으로 일관된 나날을 보낼것만 같습니다 저는 업이 아닌 좋은 복을 쌓고싶습니다 귀인이시여... 하늘이시여... 쓴웃음이 나옵니다... 사주천재님 시간내어 써주신 소중한 글 앞으로도 두고두고 피가 되고 살이 될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엘레강스    2020-09-30 00:39:16
    갑기합은 타인과 다투지않고 바른길로 가는 기운이있는 합이예요.
    예민한 사춘기때였을때 많은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잘 참아내신거 마가목님 자체에 깃들어있는 좋은성품인거예요.
    갱년기+공황장애 이신분과 같이살면 누구든 다 도망가고 싶어져요.으
    마가목님이 효자고 착하시니 잘 견디시는거구요.
    엄마가 화 안 나셨을때 조용히 옆에가서 "엄마 고마워" 라고 하고 나가세요. 엄마혼자 생각좀 하실수있게.
    응원합니다.^^

  •   엘레강스    2020-09-30 00:17:05
    마가목님, 역시 제느낌처럼 착하시고 생각이 깊으시고 이쁨받을수있는 성품이네요. 응원합니다.^^
    경금이 봄 4월 진토생이라 원국의 목에 목기운이 더 더해져서 강하니 임수가 있으면 중화가 되는데
    원국에 없으니 식상인 운동,공부로 메꾸시면 수생목하게되니 목극금 금극목 안하게되고
    경금이 식상에 재미붙였으니
    운동,공부로 일간의 기운을 높이면서 좋은기운으로 승화된 그에너지가 화 이고.
    갑기 암합이 토 이니 인성인 토는 충분한거같아서,
    화를 용신으로 화생토하면서 토의세력을 더 키우지않아도 될거같고.
    신약하면 인성과 비겁으로 도와주고 신강하면 식재관으로 설기나 극 이 처방이라는데
    저는 오행의 상생순환도 중요하게 보고있어요. 신약해도 경금은 강건한 금이라 수=식상(운동,공부) 설기시키면 좋아요. 운동,공부 하시다보면 어머니와 갈등이 좀 줄거예요. 대충계산해보니 어머니가 갱년기신거같은데
    갱년기가 좀 힘들어요. 옆에서 같이지내는 사람들은 더 힘들구요.
    살아오신게 힘드셔서 속에있던 홧병이 공황장애만들고 그화가 거친말이되서 나오나보네요.
    마가목님이 자신의 자립 독립을 위해서 운동 공부 계속하시면서 잘 지내실거같아요.
    변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있으시네요. 잘되실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응원 멧세지 보내려고 들어왔어요. 응원 많이 합니다.^^

  •   사주천재    2020-09-29 23:52:18
    마가목님, 먼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도 아직 공부중이라, 제 짧은 의견이 마가목님의 앞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머님의 대한 조언이 조금 부족했군요.
    어머님의 생년월일도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혹시나 또 어머님 생년월일로 글 올려주시면, 경인일주이신 마가목님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더 이야기 나누고 싶군요.
    마가목님은 경금으로 태어나신 분이고, 동물로 표현하면 백호 입니다.
    백호는 차가운 눈서리 날리는 산속에서 사는 아주 맹수 중의 맹수입니다.
    마가목님은 태어나길 백호와 같은 기운을 타고 나셨습니다.
    그러므로, 백호가 한번 적개심을 드러내어 사냥할 때는 그 발톱에 살아남은 짐승은 아마 백중 팔구 백호의 먹잇감이 되었겠지요. 누구에게나 태어난 기운에 맞는 단점과 장점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한다면 앞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마가목님은, 철이기 때문에 굉장히 의심이 많고, 날카롭습니다. 평소에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성격을 띄고 있지만, 한번 불이 붙으면 철이나 금속은 쉽사리 온도가 내려가질 않습니다. 그렇기에 강인한 금속의 기운을 타고나신 마가목님은, 일 외적인 인간관계에 있어서 트러블이 생기기 쉽습니다. 칼과 칼이 만나면, 챙 하고 소리를 내며 공명하지요? 한명이 뾰족하면 한명이 움푹패어 있지않으면 반드시 부딪히고 맙니다. 그것은 사실이에요.
    산 중의 맹수 백호가 또다른 백호를 만났을 때 어떻게 됩니까? 백호들은 서로 발톱을 세우고 맹수로서 서열을 가리기 위해서 피터지게 싸우게 되지요.
    마가목님에게 있어서 비겁운은 용신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맹수의 출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운세적으로는 지금 현재 어머님과의 감정기복도 올해 사귀게 된 이성관계에 어머니가 험한 말씀을 하셨기에, 마가목님이 결과인 관계가 깨져버린 것으로 마가목님의 호랑이 콧털을 건드리게 된 것이지요.
    마가목님은 불의와 거짓을 싫어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흰색을 좋아하지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사고에서 판단했을 때 잘못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절대로 그것을 옳다고 말안해요. 끝까지 싸우죠.
    만약에 올해의 비겁운에 어머님이 아니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거나 주변사람이었다면, 가족도 아니기에 그때는 아마 진짜 백호의 이빨을 드러내어 피 터지게 싸웠을 지도 모릅니다.
    소중한 가족인 어머니니까 지금 참고있는 겁니다.
    올해의 운세 때문에 어머니에 대한 지금의 감정이 더 깊어진 건 아닐 까 추측해 봅니다.
    또는 어머님이 금기운이 강하신 분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갑자기 요즘에는 어머니가 왜 저럴까? 더 심해졌는데 어쩌냐... 생각하신다면 올해가 지나고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어머님에게 참을 수 없는 화를 느낀다면, 그때는 내가 도와줘야 될 불쌍한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머니의 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서 어떤 기분으로 어떤 삶을 살았을까 생각해 보는것도 화를 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당신이 배아파 낳은 자식을 두고 다른 곳에서 산다는게 당신의 배속에서 소중히 키워 출산한 어머니 입장에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아들을 두고 떠날 때는 얼마나 속이 썩어문들어졌겠습니까?
    어머님의 인생이 어땟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선택을 해야 했을 만큼, 삶이 고달팠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너무 어머님의 말을 마음에 담지 마시고 훌훌 털어내십시오.
    마가목님의 말처럼 나쁜친구를 옆에 두고 그 친구처럼 되지 말아야지 교훈으로 삼는다는 마인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이 댓글 다신 것처럼 마가목님에게 어머님과 떨어져 지내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마가목님같은 철인 분들은 의리가 많아서 의외로 겉은 거칠어도 속은 속내가 깊고 다정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칠 정도의 행동은 절대 할 사람이 아닙니다.
    올해 후반기 운세는 자수로 수기운이 들어옵니다. 수기운은 마가목님에게 있어서, 식상을 의미하고, 식상의 기운은 일하는 능력도 말하지만, 흥미, 취미, 즐거움, 활발한 생동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본인의 사주에서 부족한 수기운이 들어오면서 지금보다는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고, 즐거운 일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어머니에 대한 생각은 조금 내려놓으시고, 취미나 스트레스가 생겼을때 풀 수 있는 어떤 활동을 본인 스스로 만드십시오. 마가목님 가끔은 모든걸 내려놓고 내 자신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는 날이나 활동이 잇는 것도 좋지 않습니까?
    다만, 올해 후반기 운 자수는 상관이므로, 사기나 착각으로 나타날 경우도 있기때문에, 취미활동을 하되, 뭔가 금전관련된 계약을 한다거나 돈을 들여 큰 무언가를 시작한다거나 하는 것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항상 마가목님을 응원하며, 또 다른 것이 있으면 언제든 글 남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마가목    2020-09-29 23:07:45
    사주조아님, 시간내어 써주신 소중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 기운이 강하니 금을 써야하지만 금을 쓰지못한다... 그래서 화용신에 토희신이다 목도 쓰이고 토는 술토 미토 같은 건토로 쓴다... 그런데 위의 사주플러스의 만세력 표기상 용희신은 토와 금으로 나오는데 프로그램상의 오류인가요? 내가 나무가 많으니 수운을 기다렸는데 오히려 수운이 안좋을수도 있는거군요..! 사주란 참 어렵습니다 제가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 것이 갑과 경이 충하기 때문인가요 내가 부모를 극할 수도 있다는 말씀들이 그래서 들었나봅니다 말년운은 사주조아님은 물론 다른분들도 좋다고 해주시니 앞으로도 갈고 닦는 마음으로 잘 지내보아야 겠습니다 저는 늘 나를 다스리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그게 가끔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맘이 정리가 됩니다 다시한번 귀중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로 좋은 복을 제게 주셨으니 사주조아님 께서도 좋은 복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마가목    2020-09-29 22:55:06
    사주천재님, 먼저 이렇게 분석을 해주시고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러운 시간을 내어주시니 감동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많은 생각과 공감을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껏 평생을 나 자신을 수련한다는 맘으로 살았습니다 나쁜생각을 어떻게든 좋은 생각으로 나를 발전시키는 생각으로 바꿔가며 지냈습니다 인성과 지성을 갖추신분들의 도움을 얻어가면서요 그랬기 때문에 크게 어긋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을성과 인내를 길러야 한다는 말씀과 환경이 좋았을 경우 우쭐했을것이다 라는 말씀에도 많이 공감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나는 그런 사람이라는걸 알아서 미리 시련을 잘 겪었던것 같습니다 내 맘대로 하지 못하게 하면 화가나는 면이 아직도 다스리기 어렵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태약하여 약한듯 한데도... 내재된 면을 돌아보면 공격성도 강한듯 합니다 태약과 공격성은 별개인가요? 어찌되었든... 참 신기한게요 최근까지도 느낀건데 부모님이 내 삶을 간섭하고 울타리에 가둬둔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부모님이 나를 억눌러주지 않았으면 많이 삐뚤어졌을 것 같습니다 내재된 폭력성을 스스로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시절 아이들은 나를 매일 괴롭히고...시비걸고... 할아버지랑 살다보니 위생관념도 부족했고 집이 씻고다니기가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겨울에는 더 했고요 애가 지저분하고 냄새나니까 싫어했던것 같습니다 저라도 싫어했을겁니다 더럽고 지저분한거 지금은 딱 질색이거든요 그래서 당했던것만 생각나서 적긴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학교 다니는 내내 폭력을 쓴적은 없었지만 딱 한번 주먹을 쓴적이 있는데 눈이 뒤집어져서 아이 대신 벽에붙은 소화전을 크게치면서 한번만 더 괴롭히면 XX버린다 라는 말을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 이후로 그 아이만은 저를 안건드렸습니다 그러나 제일 심각했던 것은 머릿속에서는 날 괴롭히는 애들에 대한 폭력과 살인을 매일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매일 살인이 일어났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억누르면서 지냈습니다 날 키워주시고 집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편안하게 계시는 할아버지 걱정되서... 꾹 참았습니다 그 생각의 끝은 결국 그런생각 그만두라는 철퇴마냥 정통으로 내리 맞아서 반강제적으로 그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친것 외엔 아무일도 없었지요 자멸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멈춰진게 다행인것이 지속되었으면 무슨일이 나도 났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은둔하면서 폭력성은 가라앉고 용서도 배우고 희망도 알아갔습니다 30대인 여기까지 오면서 복수심이니 뭐니... 그런 부질없는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다만 참을성을 기르라는 말씀이 그래서 필요한가 봅니다 여전히 화가나면 평소의 제가 아닌 모습도 나옵니다 그 시절 인내로 갈고 닦았기에 극단성은 조절할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화가나면 뭔가를 부시고 싶고 그럽니다 그러나 머릿속에서만 풀지 행동으로는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다 할아버지가 막아주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으니 조상님이 되셨지요 저는 이렇게 가족들과 조상님의 보호아래 살았으면서도 고마운줄 모르고 살았으니... 얼마나 불효인가요 아무리 나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분들이라 하여도... 제가 은혜를 받았다 생각해야지요 말씀주신대로 원망치 않겠습니다 걱정이 많고 행동이 적은 습관을 고치라는것, 돈을 쫓지 말라는것, 베푸는 직업으로 덕을 쌓으라는것, 인내를 가지고 계획을 세워 먹이를 향해 온몸을 날려라! 시간내어 써주신 귀중한 말씀 마음깊이 새기며 배움의 자세로 살겠습니다 자기수련의 마음가짐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감정은 현재 상당히 안좋습니다 젊은시절 고생을 많이 하셔서 입이 험하고 사주 자체도 공격성이 다분하신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부분도 스스로 다스리고 살고 있습니다 화가나면 욕으로 푸시는 엄마가 너무 힘듭니다 지금도요 그래서 벗어나고싶은데 저에대해 집착하시니 저는 더 힘들지요 그래도 이 조차 수련하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이런 엄마이기 때문에 이런 엄마랑 살아서 매일매일 욕설과 푸념과 짜증내는 엄마의 태도를 쳐다보면서 스트레스 속에 살지만 그래도 이런 사람도 버텨냈다 이런 사람속에서 이렇게 바르게 욕도 안하고 살았다 하나도 전염 안되고 살았다는 내 당당한 모습을 언젠가 어디에서든 긍정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테니까 라고 다스리면서요 실제로... 내 행실을 똑바로 하려면 행실이 나쁜 친구를 곁에 두어라 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말을 되내이면서 저런 사람이 되지말아야지 하며 지냅니다 엄마는 정말 입이 너무 험합니다 신경도 너무 예민하고... 저랑은 아주 상극이에요 그래서 벗어나고 싶은거고 말씀대로 저를 잘 가꾸어 보겠습니다 사주천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기분상한부분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걱정마셔요 오히려 너무 고맙고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귀중한 글로 제게 좋은 복을 주셨으니 사주천재님 께서도 좋은 복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주조아    2020-09-29 21:29:26
    안녕하세요 사주조아입니다.

    사주 명조를 보니 인묘진 방합에 목기운센 사주입니다. 목을 눌러 주려면 금을 써야 하지만 원국에 금은 쓰지 못합니다. 화용신에 토희신입니다. 목도 쓰입니다.토도 축토,진토,기토같은 습토는 못쓰면 술토,무토,미토같은 건토만 쓰입니다.
    대운 흐름을 보니 인묘진 목국에서 해자축 북방으로 흐름니다.

    본인은 수운만 조심하면 되는데 해자축대운만 넘기시면 50대부터는 운수가 필거로 보입니다.

    부모와 사이가 않좋은거 부모님 자리와 갑경충하기때문인거로 보입니다.
    부모님과 사이가 않좋으면 떨어져서 사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아에 인연을 끊으라는 말은 아니고 챙겨드리면서 사는건 따로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분명 말년에 좋은 운이며 인생이 필거로 보입니다.
    그때까지 나쁜생각은 버리시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   사주천재    2020-09-29 19:42:17
    호랑이의 별을 타고난 재관인 구조의 경인일주 일생은 인생의 굴곡이 많고 변화 무쌍하기 때문에, 일찍부터 참을성을 기르고 관귀학관의 공직에서 업상대체를 하지 않으면 평탄치 않은 삶을 살게 됩니다. 원채, 숲속의 왕 호랑이 기질이 있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고, 경쟁심도 강하고 출세욕도 강합니다.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어린 시절 고생하신 것은 아마도 부모님의 운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원망과 분노도 강했고, 친구들한테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도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일로, 마냥 괴롭힘을 당했다고 보기 보다는 아마 괴롭히면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싸움도 하고 요즘 애들 말로 일진같은 사람 중에 한 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건드리면 터지는 폭탄같은 느낌? 마냥 당하기만 하는 사람은 아닐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어릴적 대운으로 보았을때, 어렸을 때는 그리 운이 나쁜 것은 아니었는데, 고생을 하신 것을 보면, 정말 환경이라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모님 원망을 하지는 마십시오. 경인일주는 귀가 얇고 남의 말에 잘 속고, 남이 했던 말이 마음속에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있어서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같은 경우, 철은 두드리면 강해진다는 말처럼 어렸을 때 고생했던 것이 남들은 경험하지 못하는 사회경험을 빠르게 했다고 생각하십시오.
    경인일주는 재를 깔고 있는 일주이고, 어릴 적 환경이 좋을 경우, 자칫 우쭐거리고,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기 쉬우므로, 어릴 적 고생할 수록 인생을 살면서 점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간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때, 마음 고생이 심하여 학교를 그만 두셨다고 하셨는데, 그때 그만 둘 수 있었던 것도 제가 보기에는 그때 운세가 좋았기 때문에 그만 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본인 같은 사주의 분들은 굉장히 고생하는 것도 싫어하고, 남한테 욕먹는 것도 싫어하고, 더렵고 지저분한 거 싫어하기 때문에 오해 받고 이런거 아주 질책합니다. 그래서 아마, 오해를 받거나, 심하게 자존심이 상하게 되면, 인간관계를 완전히 단절하거나 직업상에서도 쉽게 직업을 그만 두거나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은 본인의 단점으로 생각하세요.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의도대로 되지 않는 경우, 쉽게 지치고, 쉽게 그만두게 됩니다. 겉보기 보다 약간 겁도 많고, 생각도 많고, 포기가 빠르다고 할까요? 한번 틀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머리를 숙이는 것을 아주 싫어하기 때문이죠. 본인의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극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쉽게 포기하는 습성!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쉽게 끊어버리는 습성! 그것은 본인이 단지 성격이 나쁘다기 보다는, 성격이 굉장히 급해요. 이득이 될지 손해가 될지 자신이 머리를 숙이고, 자존심을 낮춰야 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하고, 계산적인 부분에서 쉽게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본인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부분은, 걱정이 너무 많기 때문에, 걱정하고 생각하는 것이 병인 본인이십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생각하고 걱정하고 앞일에 대해서 깊게 탄식하는 버릇을 버리십시오. 먼저 실천해 보고, 하나하나 계획을 짜면서 하나씩 얻어 나가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내심 이라는 것을 꼭 꼭 길르셔야 합니다.
    본인에게는 결단력이라는 것은 있다고 봅니다. 호랑이기때문에 한번 마음먹은 것은 꼭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도 잘 아시지요? 인내심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 먹이를 향해 온 몸을 날리십시오. 반드시 이루어질겁니다.
    현재 경자대운으로 용신인 비겁운에 와 있습니다. 금 기운이 본인에게는 꼭 필요한 용신이라고 볼 수 있으신데요.
    계획을 잘 싸서 앞으로 어떤 직업으로 어떤 식으로 인생을 꾸려나갈지 본인의 인생 계획을 잘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걱정같은 것은 되도록 하지마세요. 최선을 다했을때 자신의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주 뿐만 아니라 월지 포함해서 인묘진 방합을 형성하고 있으며, 재가 굉장히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물이나 여자는 되도록 쫓지 마십시오. 본인이 남들보다 재에 대한 욕심이 많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재다신약이 되면, 돈 많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거짓말을 비롯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자를 쫒게 되며, 한방심리로 이상적인 여자를 한방에 쟁취하기 위해서 부단하게 움직입니다. 얻을 수가 있겠지만, 아마 어릴적에도 경험하였듯이, 돈과 여자, 이득만을 쫒는 인생을 살게 되면 인생이 피곤하고,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게 되면, 의외로 잔소리도 많고, 가정을 도외시 하게 되고 또 다른 이성, 더 큰 이득을 쫒기 위해 떠납니다. 금전 만능주의자 같은 인생이 되는 것이지요. 본인에게 어릴 적, 부모님이 안계신 바람에 본인이 고생하신 걸 생각하시면, 본인의 인생에서 내 자식에게는 또 다시 되물림 되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므로, 저는 마가목님의 인생에서 행복하시기 위해서는, 먼저 재물을 쫒는 직업은 직업은 가서는 안됩니다. 해서도 안되고요. 재성이 갑목과 을목인데, 본인의 대운에서 보면 갑목 을목은 인생 초반에 그 기운이 강하지만, 인생 후반으로 갈 수록 기운이 점점 약해 집니다. 그러므로, 장사나 사업같은 것을 통해 인생 한방 역전같은 것을 꿈꾸시면 안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직업은,
    전문 자격증을 통한 전문직에 종사하시면서, 그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면서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본인은 경금으로 태어나셨지요. 금인 분들은, 융통성이 없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로운 성격으로 한번에 베어버리는 결단력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신의를 얻습니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들 사회에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사는 인생을 살아보십시오. 특히나, 본인에게 있어 경금이 일간에 한개 뿐 존재 하지 않으므로, 항상 남을 베타하고 혼자서 살아 간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남에게 한가지 알려주고, 이익을 바라지 않고 선행을 베풀어 보십시오. 하나 둘, 본인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돈은 눈이 달려 있어서, 쫒고자 하면 멀어질 것이고, 쫒지 않고 베풀면 굳이 돈이 아니더라도 인생의 이득으로 본인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드리는 개운법입니다. 돈이나 물질을 쫒지 않고 살아도 재물을 축적하여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전문직종과 더불어, 가르치는 직종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질문중에,
    60세까지 운이 나쁘다는 것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들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터무니 없는 말이니 신경쓰지마십시오.
    어머니를 멀리해야 할까요?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 솔직히 본인이 어머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어릴 적 자신을 고생시킨 어머니를 원망하시나요? 아니면 그립고 보고싶었던 어머니가 20살때 돌아와 같이 살게 되서 또 잃고 싶지 않아서 어머니에 대해서 고민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어머니가 병에 걸려 있다고 이야기하니까 어머니의 병이라는 말이 신경쓰여서 어머니를 멀리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 되시는건가요?
    본인이 말씀하시길, 어머니에게 질렸지만, 어머니의 병을 위해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하셨는데,, 어머니는 어머니 인생을 사셨고, 어머니의 인생의 결정을 어머니 혼자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 어머니는 본인을 두고 떠났으며, 본인은 외할아버지에게 맡겨졌죠. 정확한 사실정황을 알지 못해서 제가 함부러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어머니의 인생을 어머니 스스로 선택하셨듯이,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 선택을 해야한다면 본인이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선택한 본인의 인생을 본인이 선택했으므로, 남을 원망하고 탓할 필요도 없으며 본인의 책임으로 생각하시는게 마음에 편하실 것 같습니다. 내가 선택한 인생에 최선을 다해보고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는 본인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남탓이나 다른 것을 탓해선 앞으로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선택에는 결과만이 있고, 책임을 지고 인내하는 것이니까요.
    이러쿵 저러쿵 제 멋대로 본인의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에 대해서 조금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만, 제가 아는 지인중에도 경인일주가 있고, 비슷한 성격인것 같아서 함부로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마가목님께서 앞으로 걱정 너무 많이 하지마시고, 모든걸 원만하게 본인의 능력대로 인생을 즐겁게 사셨으면 하는 제 진심이 이 글 속에는 담겨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가지도록 노력하시고, 우울하게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많이 버리도록 노력하세요. 스트레스에 취약하신 본인이시니까요!
    주저리 이런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가목    2020-09-29 17:58:15
    온천물23님, 좋은 충고의 말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직도 그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제 평생에 있어 아무런 스트레스가 없는 순간을 겪어본 것이 그사람을 만나고 처음이었습니다 하루종일 꼬옥 안고있기도 하고... 힘든일 털어놓으며 품안에서 울어보기도 하고...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을것 같을 정도로 단 둘이 있는것이 할머니 부모님 간섭 내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 함께 손잡고 있음이 꿈만같았는데... 시간이 지나 조금 나아졌습니다만 말씀대로 인연은 왔다가 가는것인가 봅니다 부모님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받고있습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어떤 일로든 스트레스를 겪고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라 생각하고 내 자신의 그릇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늘 달래고 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겪는다면 바깥에서 겪는 스트레스도 저항력이 생길것이라 생각하면서요 저도 얼른 얽매인 삶이 아닌 제 삶을 살고싶네요... 수양해서 단련해야 한다는 말씀과 인연에 대한 말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소중한 조언이 되었습니다 시간내어 써주신 소중한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좋은 복을 주셨으니 온천물23님 께서도 좋은 복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마가목    2020-09-29 17:49:59
    엘레강스님, 오전시간에 읽고서 마음에 난로를 킨것 마냥 따뜻함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잠깐 컴퓨터에 앉을 시간이 생겨 감사의 마음과 제 생각을 오롯이 전하고싶어 컴퓨터에 앉을 시간이 생길때까지 기다리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시간내어 써주신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오늘 하루를 살펴보니 좋은 에너지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을 받으며 살았다는 사실또한 새삼 다시 깨달았습니다 부모님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는 했지만, 어른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겁니다 방황하던 시기를 많이 잡아주셨거든요 그 외에도 울타리 속에서 험한꼴 최대한 덜 보고 지낼 수 있었음에... 부모님과 마찰은 많지만 그래도 그 감사함을 잊지 않기로 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인생문제도... 저로써도 나는 언제쯤 만개할까 언제쯤 이 답답한 흙을 뚫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을까 늘 그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 하니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이 사실을 몰랐다면 저는 그저 하루하루 원망과 불만속에서 허우적 대고 살았겠지요 오늘은 말씀덕분인지 운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땀흘리며 해보겠습니다 식상이 없다는것이 자꾸만 핑계가 되지만... 나중을 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땀흘려 보겠습니다 운동과 공부... 잘 맞는 색상까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시간내어 진중하게 써주신 글 너무나 잘 읽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이라는 복을 주셨으니 엘레강스님 께서도 좋은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온천물23    2020-09-29 12:59:22
    뜻이 크나 추진력이 약해 끝마무리가 허지부지 하는꼴 속임수에 약하다 천간충으로 윗사람과 정신적 충돌로 스트레스 심한 편이며 고향을 떠나 살아야 하는 운세로 내가 부모를 해치는 결과라 당분간 부모와 떨져 사는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배우자가 있어도 보호할 힘이 약해 항상 구설 시비가 따른다 재물도 마찬가지 한번에 많은 돈이 들어올때가 있어도 지키가 어려워 다 빠져 나가는지라 알뜰히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당분간 고독한 생활은 피할수 없습니다 60세까지는 보통운이요 62세가되면 조금 친하든 사람이나 지인으로 부터 이별이나 고독을 맛볼것같은데
    미리 걱정할것 없습니다 지금부터 수양을 해서 단련을 놓으면 다 이겨 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에 너무 실망할것 없구요 짝사랑을 하든 연애를 하든 돈이 많은 이성을 만나든 나의 반쪽은 필요합니다
    할수 있는데까지 하면서 인생 공부를 쌓으세요 헤어졌다 만났다 하다보면 인생의 진리를 알게 됩니다
    누구나 우리는 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하잖아요 영원한 만남은 없어요

  •   엘레강스    2020-09-29 08:58:21
    어머니가 무인성 사주라서라기보다 여자들은 아들이 더좋아요.^^ 더 잘해주고 싶구요.^^
    어머니가 공황장애시면 어머니모시고 동네한바퀴 매일 걸으시면서 어머니도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드세요.
    어머니가 재미있게 사시면 님이 좀 편해져요.
    오래된 습관은 한두번에 교정이 안되니 꾸준히 하시면 좋아요.
    어머니께 효도하시면 천을귀인님이 님을 더 많이 도와줘서 나중에 좋은여자 만나게되요.
    믿는대로 이루어집니다.

  •   엘레강스    2020-09-29 08:41:53
    마가목님, 님은 복이있으신데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거같아요. 그래도 조부님이 거둬주셨고 후엔 어머니와 새아버지가 지금까지 돌봐주시고. 부모님이혼과 상관없이 계속 가족과 사신거네요.
    초년복 있어요. 본인이 무비겁이라 외로움을 많이타서 더 힘들게 느낀거같아요.
    사주원국보니 착하시고 반안살이있어 이쁨도 받을수있고 천을귀인님도 계셔서 위기때는 도와주시고.
    돈그릇 작아 몸이 견디질 못한다했으면 돈그릇을 키우면 되지요.^^
    님은 일간이 경금인데 재성인 목이 많아요. 나의힘을 키우는건 "인성=공부,엄마"
    식상이없어서 의욕저하가 쉽게 될수있으니 운동을 하셔서 자신의 기운을 올리시면서 공부를 해보세요.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잘 생각해서 시작해보세요. 처음엔 기웃거리는정도로 찾다보면 적성에맞는 재미있는분야를 찾게될거고 그적성을 살려서 자격증을 따면 좋겠어요.
    님은 결혼 좀 늦게하시는게 좋아요 40쯤. 40살 넘으면 좋은운이 들어오면서 좋은여자도 돈도 생기는데 지금처럼 허송세월하면 그 기회 못잡아요.
    어릴적 상처가 좀 있어서 서둘러 결혼했다 혹시라도 잘못되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새아버지도 좋으신분같은데 부모님 그늘에 있으면서 나의기운(공부,운동) 키우시면서 독립을 준비하세요.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말" 말는 말예요.
    마가목님이 어릴적의 상처가있는 자기자신을 공부와운동으로 기를 좀 살려주세요. 그리하시면 본인이 강해져서 직업도 생겨 스스로 돈을벌게되니 내 돈그릇이 커지는거고 그때는 좋은여자도 만나실거고요.
    노후가 좋으시니 효도하며 잘 사실거같아요.
    님의 사주원국은 40살까지 공부,운동하면서 나를 발전시켜야 40살이후 90까지 잘되는 사줍니다.
    *잘맞는 색은 흰색 회색계열 황토색,노란색 베이지등, 검정도, 소지품등 고를때 선호하시면 좋아요.
    (빨강,주황,초록 등은 좀 피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저는 사주원국과 초년,장년,중년,말년운과 님이 쓰신 과거와현재 상황으로 조언했읍니다.
  • 



사주풀이마당
페이지: 1 / 55   

[사주풀이마당] 에 사주풀이를 부탁하시는 경우는 자신의 살아온 이력 즉, 좋았던 시기와 사건, 그렇지 못한 시기에 대한 내역 등을 적시하시고, 알고 싶으신 부분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등록한 자료는 수정, 삭제가 되지 않으니 글등록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사주풀이를 진행하실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댓글(595)  조회 12085          2019.5.19




인생사 별거 없는듯  
(금왕)  조회 25          2020.10.27




사주풀이 부탁드려요..
(와브)  댓글(17)  조회 741          2020.10.18




사주좀 한번 봐주십사 하고 이렇게 글올립니다.
(보이루2)  댓글(28)  조회 1640          2020.10.5




언제쯤 평범정도의 생활 수준으로 살수 있을까요..
(부자토끼)  댓글(20)  조회 1053          2020.10.4




60세 까지 운이 안좋다 하였습니다
(마가목)  댓글(38)  조회 1315          2020.9.28






안녕하세요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
(유화유신)  댓글(23)  조회 1180          2020.9.25




경오일주입니다
(감자룽)  댓글(27)  조회 1240          2020.9.20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경술일주
(알버타)  댓글(8)  조회 809          2020.9.18




제 지인의 사주좀 부탁드립니다.
(맛탈)  댓글(11)  조회 807          2020.9.17




[1]  [2]  [3]  [4]  [5]  

복수단어 검색은 공백(space)로 구분해 주세요.


[복채를 내지 않으면 복이 달아납니다]

사주플러스는 사람의 운명을 연구하는 철학 사이트 입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복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사이트의 홍보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글 등
복채론1,   복채론2
사이트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사이트 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자신의 그릇 크기에 따라
자신이 생각한 방법으로 적절한 댓가를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손님]


최근 글
[손님]
인기 글
[손님]
사주풀이마당
[손님]

노하우마당
[손님]

질문답변마당
[손님]
최근 댓글
[손님]
토론마당
[손님]
[화격사주] (1)  안녕하세요
[화격사주]  안녕하세요
[하이볼] (1)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