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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주풀이 전체적인 흐름이 어떻게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2022-01-07 09:14:33 작성:이학 댓글:(1)   조회: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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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취준생입니다.
정확한 풀이를 위해 인생과 주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소 길며, 보기에 따라 불쾌한 점이 있음을 미리 인지하셨음 합니다.



가족
친, 외가쪽 조부모님들께선 무탈하셨지만 삼촌, 고모, 이모분들은 이혼, 불구 등 한번 씩 화를 입으신 이력이 있습니다(저희 부모님 제외).
조부모님 또는 부모님의 형제자매분들께서 재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걱정은 없습니다.
저는 2남 중 장남이고 10세까지 부부싸움으로 불화가 있었지만 새해여행, 이벤트는 챙길 정도로 큰 불화는 아니였습니다.

아버지는 4남1녀중 3남, 어머니는 1남2녀중 장녀십니다.
중산층으로  물질적으로 원없이 까진 아니지만 부족한 점 없이 자랐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조부모님 덕을 전혀 보지 않으신 자수성가 타입이십니다.

신체
얼굴은 전형적인 목다자 관상입니다(얼굴 세로, 폭이 길고 수염 많음, 눈썹 진함, 가로로 긴 눈 등).
마른데다 살까지 안찌는 체질이지만 선천적인 근육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이는 장기간 헬스하는 지금도 탄탄한 몸까지는 가지만 빵빵(?)한 몸까지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신장은 177cm입니다.

성격
기본적으로 솔직하고 배신하지 않고 하나에만 몰두합니다.
하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하고 어떻게라도 결과를 봅니다.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화를 내는게 아닌데도 목소리가 쉽게 커집니다.
화나면 더 큰 목소리로 내가 화난 점, 상대가 잘못한 점을 자세히 열거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매사 진지합니다. 
허세가 조금 있습니다.
잘 웃고 행동이 빠릅니다.
고집이 셉니다. 자존심 빼면 시체입니다.
여유가 있으면 이타적입니다. 나머지 경우엔 이기적입니다.
조직지향주의입니다. 조별과제나 프로젝트에서 답답해서 -장자리를 자처한적도 많고 윗사람이 인정해서 앉은 적도 있습니다.

아래는 대학교 입학 전후로 바뀝니다.
입학 전에는 우유부단하기에 주변의 흐름에 휩쓸렸습니다.
하고 싶은 것에 대한 통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쉽게 믿었습니다.

대입 후는 반대로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살면서 많이 들었던 말(긍정) : 일잘하네, 똑똑하네, 잘생겼네
살면서 많이 들었던 말(부정) : ㅁ친놈, ㄸ고집 부리지마라, 기생오라비같이 생겼네, 왕진지(별명), 유교보이(?)



유아기
태어나자마자 천식, 폐렴으로 부모님 속을 쓰리게 했습니다.
명절 밥상을 엎을 정도로 활동적이며 천진난만했습니다.
동생 출산 후 어머니께서 힘들어 외가로 몇 달 맡기기로 했으나, 제가 어머니를 자꾸 찾아나서는 모습을 보고 맡겨진지 하루만에 외할머니께서 돌려보내셨습니다.

초등학교
기억이 없을 정도로 친구들과 많이 싸웠습니다.
얼굴 포함 여러 곳에 항상 상처였지만 공부는 했습니다.

이사를 하였고, 그 곳에서 만난 초등학교 친구들과 남은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냅니다.

중학교
초등학교 친구들 대부분이 나쁜 길(일진)로 빠져버려 저도 "반강제"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계속 하고 있어서 반에서 10등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습니다.
첫사랑과 만나 2년 연애 후, 여자의 이사로 헤어졌습니다.

고등학교
공부를 놓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고 놀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말리지는 않으셨지만 이때부터 자신의 윤리관념, 도덕관념을 종종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도에서 벗어난 것을 알고 있었기에 사회적인 문제, 불법이 되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고 놀기만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후 좋은 조건의 아르바이트로 바꾸었고, 그곳에서 만난 친해진 형의 조언으로 재수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부모님께선 흔쾌히 수락하셨고 저는 그간 잘못했다 용서를 구했습니다.
초중고 동창과 절교 후 기숙학원에 들어갔습니다.

이때부터 사람에 대한 순위를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0~4티어로 구분하고 각 티어에 대한 요건을 정의하고 철저히 관측해서 사람들을 집어 넣었습니다.
당사자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제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대학교
목표한 대학은 아니지만 이름있는 지역거점국립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에 들어갔습니다.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군대
보직을 행정병으로 받았습니다.
선임들에게는 업무적, 후임으로서 인정을 받아 분대장 직위까지 갔지만, 후임에게는 선임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여 트러블이 있으면 항상 계급으로 누르는 형태였습니다.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제대 후 피아노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제대 후
연애경험도 스펙이라 생각했습니다.
연애를 위해 진지한 성격을 고치려했으나 실패하였습니다.
차선책으로 암기위주의 유머, 센스, 스킬 등으로 무장하고 많은 연애를 했으나 스펙을 위한 연애라 그런지 제 삶보다 연애가 후순위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미지근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언젠가는 나타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대학 다닐 때는 일상의 전반을 분기마다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강의 스케줄이 짜여있는 패턴에 취미나 공부 등을 끼워놓고 그 루틴 그대로의 이행율을 체크하는식으로 삶의 만족도를 평가했습니다.

어딘가에 갈 때, 무언가를 할 때 등 항상 계획성있게(플랜b, 예약, 로드뷰 등) 조사하며 살아갑니다.

학과선택을 전기공학과 선택 후 특별한 것 없이 헬스, 피아노, 공부만 했습니다.
1학년 때 알았던 동생, 형, 누나들의 조언이 학교생활과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교수님 제의로 연구실 생활을 2년 동안 했습니다.

대외활동을 1년간 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주로 활동하다 매달 서울로 올라가서 워크샵 후  뒷풀이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부장으로 마무리 했고  활동 기간 끝나고는 후임 부장의 고문 역할을 3개월 간 해줬습니다.

4학년부터 피아노는 잠시 내려놓고 헬스, 연구실, 자격증, 취업 준비만 했습니다.

졸업 후 2개월 만에 중견기업 취직 후 6개월 만에 퇴사하였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게 조직문화였고 성장성이 없음이 그 다음입니다.

직장선택 첫번째 기준은 연봉이 낮아도 업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가 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대외적인 모습입니다.

지금은 더 큰 기업에 취업준비 중이고 공부 중에 종종 행복에 대한 고찰을 했습니다.
행복을 위해선 저를 알 필요가 있고 부모님 친구분께서 사주를 공부하시는데, 꽤나 잘 맞추셔서 저를 알기 위해 짬짬이 사주공부중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제가 뭘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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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온천물32    2022-01-07 12:46:38
    초년에는 축복속에 태어나서 어려움없이 잘자라 인생이 승승 장구하다 20대 중반부터 고점피크를 찍고 하향곡선로 내려가다 보합 상태로 쭉가다 말년에 한번 반등주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갑술년생은 총명하고 이지적으로 자존심과 책임감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남에게 친절하고 상대방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와주는 편입니다 끈기가 있으며 관대하고 지략또한 풍부하며 솔직하고 열정적입니다
    허영과 사치도 즐기는 편으로 사생활이 문란할 수 있으며 냉소적이고 고집이 셉니다 참을성이 적고 반사회적이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스타일로 경계심이 많으나 주변을 부담스럽게 하는것도 있습니다
    정력또한 강한편에 속하구요
    초년에는 애정운이 들어왔지만 지금 대운에서 뺏기는 쓴맛을 맞이 하게됩니다 여자 재성운이 60대까지 들어오지 않아서 이성에 목말라 할것 같습니다 세운에서 올해 내년까지 재성운이 들어봅니다 이때 기회를 놓치면 38세때부터도 소폭 재성운이 들어오는데 그때 기회를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주에 여자 역활이 중요합니다 왜그러냐하면 남자의 출세길의 키워드가 여자가 쥐고 있기 때문이지요
    여자를 잘 만나므로 해서 나의 명예욕도 올라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등 보다 이등이나 참모정도의 결과로 만족해야합니다 비견에 편관은 권모술수에 능하다고 봅니다 온갖 시련이 와도 여러가지 방책을 동원해 시련을 넘어서는 탁월한 재주가 있습니다 상식에 어긋나며 .기발하고 .독창적이고 편법,꼼수에 달인이지요 남의것을 뺏어서 자기것을 만드는 힘도 있습니다 올해는 활동성이 많겠습니다 움직인 만큼 수익도 있겠습니다 열심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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