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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나쁘면 왜 안좋은가?
  2019-11-13 02:35:37 작성:호잇 댓글:(48)   조회:670


안녕하세요..
명리학 공부하다가 제 생각을 공유하고자 글 남깁니다.
다른 의견도 저와 비슷한 의견도 좋으니 서로 많이 공유합시다!

일단 원국이 중요하냐 운이 중요하냐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원국이 자동차고 계절이라면 운은 도로와 상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가 아무리 나빠도 도로와 주변 상황이 꽃과 물 음식이 만개하면 굳이 달리지 않아도 되겠죠.. 
자동차가 좋으면 사는데에 큰 불평은 없을지 몰라도 운이 나쁘면 오히려 극한으로 치우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 자동차가 망가질수도 갑자기 도로로 달려오는 고라니를 피하려고 도로를 이탈하거나 부딪혀서 사고가 날 수 있겠죠. 마치 칠충을 맞는 형상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운이 나쁘면 사람들은 운 나쁜 행동을 하게됩니다.
피부 관리. 마음 관리. 몸 관리. 주변 관리에 소홀하게 되니
나도 모르게 점점 나락으로 빠지니 누가 좋아하겠나요

운이 나빠도 기도나 공부로 수양하여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면 스스로도 자존감과 능력을 지키고 키울 수 있어 운이 좋을 땐 더 크게. 또 그 운을 지속적이고 끌어 오게 되는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피부가 좋으면 나쁜 운도 빗겨나간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이건 제 우스갯소리지만 편인을 쓰는 저는 저런 흘러가는 말에 큰 의미를 많이 부여해서 깨달음을 얻는 편이라 여러분들도 각자가 갖고 있는 무기로 스스로를 갈고 닦아서 큰 그릇이 되어 그러한 분들과 풍요와 여유속에서 사시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누구에게나 20년의 공망대운이 있습니다.
하는일이 안되고 기회가 와도 짧다지만
이 시기는 다시는 안 올 완벽할 나를 만드는 기회이니
더 나은 1초 후를 위해서 긍정적으로 헤쳐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년 경자년은 추위와 신장 방광 뇌출혈 폐 이성교재 주의하시고 금수가 용희신이신 분들은 환경이 조금이나마 수월하여 공부를 시작하거나 무슨 일을 할 때. 좋을 겁니다.
좋다는 게. 대박을 생각하시기 전에 ..
그냥 어느 날 하루는 10분 지각 할 예정인데 길이 안막혀서 제 시간에 왔다거나 아니면 다들 지각했지만 나만 제 시간에 와서 운이 좋게 피해갈 수 있었다거나 이런 상황이 운입니다.  두서 없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8)


  •   곰탱이82    2019-12-01 12:30:29
    운을 아는것도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고 운이 안좋을때는 힘들기는 하지만 마음의 준비를 잘 해두면 그래도 극복이 가능항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사주사랑이    2019-11-30 13:39:01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수박    2019-11-28 23:53:51
    마음가짐인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사고가 행운과 나의 오늘과 미래인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가짐과 생각을 정돈합니다.

  •   홍림    2019-11-28 01:42:23
    사람이 살면서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습니다.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나는 사람이 이세사에 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보다면 한 50명에서 100명정도가 같은 사주를 갖고 이세상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모두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가 처해있는 환경이 다르고 선택이 다릅니다. 나쁜운이 온 해에 항상 나쁜일만 계속일어나지 않고 나쁜운이 온 날에도 24시간이 모두 나쁜일을 겪는 것이 아닙니다. 운이 나쁠때는 수성하는 의미 더군요. 좀더 조심하고 좀더 내가 더 나갈수있게 공부하고 좋은 운을 바른 마음 가짐으로 기다리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누구나 좋은때 나쁠때가 있는데 항상 나만 불공평하게 나뿐운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아직도 내가 수성이 더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낌니다.

  •   베리맘    2019-11-27 21:10:09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후년에 대운이 바뀌는데
    준비하는 마음으로 내년부터 공부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모두 좋은일 있길 바래요

  •   전준형3    2019-11-26 17:11:04
    운이 좋지않을때는 몸 조심하며 착하게 살아야겠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광부자    2019-11-25 17:07: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주 78님 글과 같이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어려운 부분들이 나와 고수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곳이 더 애정이 갑니다.
    비유를 통해 설명을 재밌게 해주셔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호잇님도 좋은 운 가득한 경자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주78    2019-11-24 10:54: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아요

  •   나루    2019-11-22 14:00:30
    쉽게 적어주셔서 재밌게 읽고갑니다. 운 정말 중요하죠 내년엔 수기운이 강해서 저한텐 좋지않은운인데 본문말씀처럼 열심히 수양하고 관리해야겠습니다.

  •   마산조재현    2019-11-20 18:52:00
    비유도적절하고 좋은글도움이되는군요

  •   금왕    2019-11-20 16:59:43
    분명 흐름이 있는것으로 안다, 하루에도 몇번씩, 한주, 한달, 일년, 십년, 평생 희노애락이 누구에게나 오고 가고 또 누군가는 죽어서 이름을 날리는 그리고 죽어서도 또 죽는...

    내 개인 생각이지만 태어나는것은 살아가는것 보다 쉬운것 같다, 또 무언가를 하는것은 정리하는것보다는 쉬운듯 하다, 누군가를 만나는것은 쉬울지 몰라도 만약 헤어지는것은 정리할게 너무 많다. 사업도 시작보다 정리가 더 어렵다.
    인생이 본인의 의지로 태어나지 않았지만... 그래서 부모가 그 고생을 하면서도 책임을 다 하는것 같다. 참 감사해야 한다고, 고맙고 소중한 삶이라 해도 삶이 힘이 들때가 더 많은것 같다 특히 운이 않좋을때는 더욱 그런것 같다.

    누구는 엄청난 고통과 역경을 이겨내며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지만 그 당사자의 인생은 얼마나 참혹한 삶이 었을까. 그 힘든 과정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것을 보고 감탄할 때도 있지만...

    난 이 모든것이 태어난 팔자와 운이라 생각이 든다 능력이 뛰어나서 모두 이룬것이 아닌, 태어난것도, 강하고 약한것도, 모두 정해진... 축구 재방송을 보면 이미 다 알지만 막상 처음볼때는 얼마나 가슴 졸이고 본인이 선수의 몸처럼 움직여 가며 환성과 한숨을 짓는지...

  •   목생화가    2019-11-20 12:07:45
    저도 공부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올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올해가 제 용신이 충하는 해라 속된말로 그냥 다
    박살나는 한해라고 하네요
    작년에 미리 알았다면 올해를 조금이나마
    대비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올해 끝나기 전에라도 역학, 명리학 등의 사주공부를
    하게된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운이 나빠지려고 하면 그것에 맞는 행동을 하는것에
    십분 공감입니다. 선택 또한 안좋은 선택만 골라하고요
    마음도 불안하고 일년내내 자살하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 한해였어요 그럼에도 차마 죽지 못했던건
    저만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 두마리덕이었습니다
    식상이 용신인 사주라 그런가..
    제 자식같은 강아지들이 절 살렸다 싶어요

    저는 화가인데 올초에 그림을 그리다 인대가 늘어나
    깁스를 하고 왼손만 6개월을 사용하다 왼손까지
    인대가 늘어나더라고요 ㅋㅋ
    그림을 못그리고 일도 못하니 죽고싶었지만
    덕분에 평소 관심도 없던 사주공부를 일년간
    하게되었습니다
    이것또한 올해가 지나면 용신대운이 펼쳐지는 때라
    내년부턴 진짜 잘살아보라고 하늘이 도운거라
    믿고있습니다

    어느덧 지옥같은 올해도 한달하고 10일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혹시나 기신 대운이나 기신세운을 지내시고 계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요..ㅠㅠ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버텨보자구요!
    모두 화팅입니다^^

  •   이자벨공주    2019-11-19 20:58:23
    운이 나빠도 기도나 공부로 수영하여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라는 말씀 너무 와 닿아요 맞아요 운이 나쁘면 운이 나쁜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
    부자런히 긍정적 마음으로 운을 부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고모도    2019-11-19 20:20:27
    운이좋지않아도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자기수양하며 보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   늘최선다함    2019-11-19 16:42:17
    운이 나쁠땐 더 긴장하고 의식하고
    마음을 잘가다듬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수청주    2019-11-19 14:53:03
    금수 용희신인 사람은 내년에 공부하기 좋은 환경일거라는 말씀에 힘을 얻어 갑니다. 가정이 있다보니 정말... 공부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지 각오와 마음만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   별처럼빛나    2019-11-19 12:14:45
    너무 공감되는 좋은 글 잘 읽어보았어요
    운이 나쁠 때에고 자기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했어요
    기도나 공부로 수양해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어요

  •   오스칼바이오    2019-11-18 22:13:45
    운은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좋은 거 같아도 지난 뒤에 보면 흉했던 거 같더라고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마산아이돌    2019-11-18 18:16:13
    파란만장하고 힘들었던 시간들도 다 지나고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또 그로인해 얻는 교훈도 있으니 꼭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풍파를 즐기는 타입이라 ㅎㅎㅎ

  •   호잇    2019-11-18 17:16:44
    지금은 힘든 세월이지만, 그게 또 나중에 가면 아 정말 돌아가기 싫은 날이지 또 그래요.. 사람은 정말 땅바닥까지 핥고 얼굴을 비비고 뭉게고 치아가 나갈 정도로 땅에 비벼지다보면 가만히 서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줄알고 그러다 보면 사람과 운은 따라오니까요. 내년 양띠가 힘들다는 건 원진이라 그렇지만 저는 기미일주인데 내년에 좋아요 자묘형까지 있지만 좋아요 왜냐? 뭐 남들 말하는 용희신운이지만 그냥 내가 받아드리고 그에 맞는 운을 즐겁게 쓰려구요 ! 같이 힘내고 잘 놀아봐요 내가 고맙습니다

  •   앙뽕    2019-11-18 14:05:39
    호잇님- 저 보라고 적어두신 글, 맞는거죠... ㅠㅠ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좋은 말씀, 힘되는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20년이라는 공망대운은 사람을 단단하게 단련시키기 보다는 사람이 사람을 너무 지치게 하는 측면이 큰 거 같습니다... 이렇게 뜻대로 하나도 되지 않았던 게, 거의 한... 오~륙년은 된 거 같은데요, 올 해. 너무 나빴기에 내년에는 좀 나아지려나, 싶었는데... 내년에 양띠가 올 해에 이어 최악이라는 어떤 글을 읽고, 참... 기운 빠지게 되네요... ㅠㅠ 나이 마흔이 넘어도 아직도 제 자리 하나 똑바로 찾지 못하고, 이 세상에 제대로 두 발을 딛지 못하고 산달까요... 뭐 그런 느낌이에요... 20년이라는 세월은 남들이 천만보 앞서가 있을 동안, 내가 억만보 뒤쳐지는 시기인 거 같구요... 암튼 이래 저래 기운도 잘 나지 않고, 아침에 그래도 나름 굳은 결기를 갖고 출근해도 오후되면 모~든게 무너지는 그런 일상들이 반복된 지가 꽤 오래되다 보니, 정말 너무너무 버겁고 힘드네요... ㅠㅠ 감히 그 무엇도 기대하지 못하겠고, 솔직히 향후 상황이 지금 보다 개선되고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하나도 없으니, 기운이 잘 차려지지 않네요... 지나치지 않고 그래도 글귀 적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회사에서의 오후는 호잇님 덕분에 보낼 수 있겠네요 ㅠㅠ

  •   호잇    2019-11-17 20:20:38
    다 때가 있지만 그 때를 알고 준비하면 모든 시간이 기회라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희나    2019-11-17 18:10:15
    사주를잘알면내가고치고노력하면서살면안좋을시기도잘넘어가고그런거아닐까요?10년전에만내사주를제대로알았더라면다른인생을살고있지않을까하는생각도드네요..그동안너무인생을허비한거같애서..그때가좋은시기였는지앞으로가좋은시기인지는알수없어도열심히살아볼라합니다

  •   풍차    2019-11-17 02:01:45
    좋은 말씀이십니다. 항상 저도 어떻게 잘될까 궁금하고 했는데, 대운이라도 그게 활용이 잘 안되는 것 같아 많이 답답합니다.

  •   누리꾼    2019-11-17 00:14:57
    맞아요. 사주는 내가 운명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   아름드리나무    2019-11-16 17:20:5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운이 나쁘면 운나쁜 행동을 하게 된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그시기를 기회로 삼고 수양을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   아름드리    2019-11-15 21:16:41
    종종 느꼈어요. 인생은 운과 타이밍이란 걸.
    공부도 해서 가장 도움될 시기가 있고
    돈도 벌어서 유지하기 적절한 때가 있고
    직장, 승진운도 마찬가지
    누구에게나 안좋은 고비는 오지만 그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와버리면 헛이고..
    그래서 정말 운때란 거 중요한 거 같아요

  •   호잇    2019-11-15 19:33:57
    정재격은 꼬박 꼬박 월급받는 다는 말도 맞지만 그런 이유가 있어요
    꼼꼼하고 섬세하고 그런 쪽으로 똑똑하고 예민해서 직은 것들에 귀기우릴줄도 알고 또, 그로인해 생각도 많고 예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민하지 않으면 크게 될수도 발전할 수도 없어요.
    운이 나쁘시고 원국이 안좋다고 생각하시는데 특히 올해 막바지라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을해시면 내년만 되어도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명심하셔야할게 내가 운이 안좋고 애초에 타고난 게 하급사주팔자다 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그 이상을 갈 수 없어요. 환경이 괴롭히는 거 같나요..? 물론 환경이 괴롭히지만 자기지신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고 나를 가장 비참하고 비굴하게 만드는 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힘들면 그만큼 그릇이 크게 되라는 신의 말씀이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픔을 느껴보고 너가 그걸 수용 할 가치가 되었을 때, 그런 모든 사람을 거느리는 사람으로 신이 보답을 내려요. 물론 신은 자기 자신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내년엔 남자친구도 있을 확률이 높으니 이번 달 까지만 아파하고 단순히 생각하고 12월부터는 미래의 나와 함께 할 남편 자식 친구 가족 나를 생각해서 몸단장 마음단장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할 일도 많고 아픔도 많은 사주지만 신은 아무에게나 그런 시련을 주지 않는 다는 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도 매우 잘 해왔고 매우 잘하고 있어요. 공망대운이라해도 직업적으로 지역에 국한되지않고 세계로 갈 수 있단 의미도 크니까 우리 함께 잘 살아봐요.

  •   정꾸    2019-11-15 11:45:29
    저는 항상 심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삶이 운이 좋던 안좋던 재밌게 느껴집니다

  •   대박이당    2019-11-15 06:31:13
    대단들하심니다 각 자기사주를 파악을하시고 설명할 정도니 부럽네요 저는 언제 제사주를 제대로 풀어볼수 있는 날이 올까요 고수님들이 부럽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인내    2019-11-15 06:19:16
    너무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필자의 분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사주는 내 성향과 장단점을 파악할수 있는 좋은 자료도 되지만, 내 인생의 사주가 정해져있다하여 사주만 생각하고 지내는 인생에서 달라질 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글쓰신 분 말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를 활용하고 준비를 해두어야 나쁜 일이 닥쳐도, 좋은 일이 생겨도 대비가 되고 운도 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자스민    2019-11-15 01:10:43
    늘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앙뽕    2019-11-14 17:05:05
    에고, 호잇님. 뭐 좋은 이야기도 아닌 걸요... ㅠㅠ 그냥 쉬이 지나칠 수 없으실 정도로 제가 팔자가 많이 기구한가봐요... 을해일주이고, 재다신약한 팔자에, 숨겨진 관도 없는 무관사주에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관을 더 탐하게 되고, 집착하게 되고, 뭐 그런 거 같은 느낌이 스스로도 들기도 합니다... 정재격이라고 나오니, 꼬박 꼬박 월급 받는 직장 생활을 해서 밥벌어 먹고 살긴 해야 겠는데, 무관 사주이다 보니, 직장 경력 십여년인데도 아직도 이렇다 하게 여기가 내 회사다,싶은 곳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일하고 있지 못하구요, 하는 일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 건 아니지만, 업무나 업적에 대한 평가도 이상하게 과소평가 되는 데 일쑤고... 뭔가 항상 남 좋은 일 시키는 팔자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뭐 그런 식으로 십여년 직장생활을 했고, 만세력으로 볼 때 올 해가 마치 대운 바뀌는 해로 표시가 되던데, 좋은 대운으로 접어든 게 아니라 나쁜 대운으로 접어들었는지, 올 해 초부터 직장에서 팽당하고, 어쩔 수 없이 이직한 곳에서는 전 직장에 비해 턱없이 낮은 연봉에 업무 강도는 오히려 더 빡쎈... 그러나 결국 제가 하고자 하는 업무는 결코 담당할 수 없는 그런 곳에서 하루하루 날짜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 하는 인생인지... 일평생을 허송세월만 한 느낌이라, 죽고 싶다는 생각이 올 해 정말 강하게 들고 있는 거구요... 그런데 적어두신 공망대운이라는 게 20년 흐른다는 말씀에... 더욱 더 힘이 빠진달까요...? 올 해 부터 나쁜 대운이 제대로 시작한 거라면, 거의 60무렵쯤에나 이 공망대운에서 그나마 좀 벗어날 수 있다는 말씀이신데... 정말 희한합니다. 근무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은 공망대운이나 나쁜 대운이나 세운에 얽히는 일 없이 탄탄대로만 달려가고 있거든요... 인생이 뭐 다 똑같을 수는 없으니, 각자이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주변인들의 인생을 볼 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공한 삶을 쭉~ 이어서 사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으니, 그런 지인들을 내가 안다고 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라서 올 해 들어 십여년 동안 알게 된 지인들의 연락은 싹 끊어버리게 되었네요... 여튼... 사람이 자신의 끝을 알고 산다는 게, 이렇게 허무하게 만드는 것인지, 올 해 아주 뼈져리게 느끼고 있네요... 내 끝이 어딘지 정확하게 알고, 더 살아봤자 지금의 상황에서 무언가 나아질 것이 없다는 걸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더 확신을 갖게 되니, 진짜 그냥 죽고 싶기만 합니다... ㅠㅠ 호잇님 글에 이게 무슨 장황한 사연인가요 ㅠㅠ 답변 한 번 다시고, 제가 괜히 주구장창 느러놓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근데 정말 어디선가 본 아주짤막한 글귀였는데요, 기신대운 한 번 잘못 때려맞으면 이래도 저래도 답 없고, 자살만이 답이라고 한 글귀가 있었는데요... 그게 올 한 해, 저한테 해당하는 말이었나 싶게... 올 해는 그렇게 보냈네요... 사실, 이렇게 상황 안 좋아진 게 2년 전쯤이었는데, 그치만 2년 전쯤엔 그래도 연봉이라도 높았던 걸 감안하면, 제대로 된 교운기 시작이 올 해가 맞기는 한 거 같구요... 나이가 많아져서 이제는 더 이상 이직도 어렵고... 이렇게 한계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니, 좌절된 목표에 대한 회한도 어마어마하게 크구요... 뭣보다 안 좋은 운을 맞이했을 때, 공부 많이하고 자기개발에 주력하라는 글들도 많이 봤습니다만, 솔직히 눈에 아무것도 안 들어오고, 정신에 박히지도 않는 게 사실이구요... 결국 올 해, 쫌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은 1차에서 곧바로 낙방하고 말았네요... ㅠㅠ 이래 저래... 참... 주변 지인 다 끊어내니, 어디 하소연 할 곳 없어 호잇님 앞에서 이렇게 털어놓게 되었네요 ㅠㅠ 실례 많았습니다... ㅠㅠ

  •   따사로와    2019-11-14 16:23:20
    글 잘 읽고 갑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감사합니다.

  •   이낭군    2019-11-14 15:49:33
    좋은글읽고갑니다 행복한하루 되십시요

  •   한거양지    2019-11-14 14:00:52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글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피부관리에 신경을 좀더 써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호잇    2019-11-14 12:10:27
    조재현님 좋은 하루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마산조재현    2019-11-14 10:08:50
    좋은글잘읽고갑니다 힐링이되네요

  •   호잇    2019-11-13 23:37:14
    빠름이님도 무기와 방패를 잘 찾아드리고 싶네요

  •   호잇    2019-11-13 23:36:48
    앙뽕님 , 지나가다가 지나칠수가 없네요..
    인연인지 다른 연락으로 넘어가서 한 번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소라님 빠름이님 오데트님 금왕님 댓글 감사합니다
    질문은 제가 고민 연구해서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   소라    2019-11-13 19:16:23
    피부가 좋으면 나쁜운도 빗겨나간다?? 요즘 피부가 자꾸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빨리 해결해야겠어요!!

  •   빠름이    2019-11-13 16:59:04
    기신운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20년째 재생살 대운을 겪고 있는데 이러다 세상을 등질 것 같네요ㅠ

  •   앙뽕    2019-11-13 15:09:18
    정말 누구에게나 20년의 공망대운은 존재하는 걸까요...? 이 중요한 시기에 공망대운을 맞이한 사람은 그렇다면 죽을 때까지 이렇게 덧없이 죽은 영혼을 부여잡고 살아가는 방법 외에는 없는걸까요...? 너무나 참담합니다... 솔직히 체감적으로 교운기에 들어섰음을 한 3년여 전부터 느껴오다가 올 해 초, 확실히 나락으로 떨어진 이후, 올 해가 다 지나가도록 이렇다하게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죽어야 겠다,라고 마음 먹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 죽어도 너무나 이상할 게 하나도 없는 팔자인데... 사실 이렇게 안 좋은 일이 연거푸어 계속 일어나고 무얼 시도해도 다 깨지고 뿌러지고 결국 뽀개지고 하면서 실패만 거듭하니, 온전한 정신을 붙들고 있을 수가 없어서 공부를 따로 해보려 해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아주 미치겠네요... 살아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닌 듯한 이 상황, 이 상태... 언제쯤이면 벗어날 수 있을지 그 끝이 안 보이는 암담함 때문에... 더 미쳐 돌아버릴 거 같습니다 ㅠㅠ 이렇게 태어나는 팔자는 왜 태어났는지 도뭄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운이 안 좋을 바에야 아예 생기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   금왕    2019-11-13 14:47:35
    재미있는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힘들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결국 좋코 나쁜것도 모두 그냥 과정이지만 나쁜상황일때 더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더 큰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상황이 안좋으면 몸도 그리고 판단도 흐려지게 되던데요, 그때 가족, 친구, 직장, 종교 등이 버팀목이 될듯 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주 풀이를 이해하면 좀 편해질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말은 아플때 실감 하는거 같아요. 모두들 몸과 정신건강에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피부관리 ㅎ 좋네요 그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오데트    2019-11-13 14:14:36
    피부가 좋으면 나쁜 운도 빗겨가나요 ㅎㅎ
    사주원국도 중요하고 대운세운도 중요한 것 같아요
    원국은 타고난것이고.. 대운세운은 얼마든지 마음가짐에 따라..
    노력여부에 따라.. 바꾼다기보단? 피해를 최소화한다던지... 그런걸루요!
    요 몇일 우울했는제 다시 멘탈 잡아야겠네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   호잇    2019-11-13 13:59:42
    댓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다들 많이 생각하시는군요.. ㅎㅎ
    저도 약속을 잡아보고나 이동 할 날을 보면 식상운 일때가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지출도 당연히 많이 나오게 되고.. 상관운 때는 분위기를 주도하고 그런 편이라 즐거운데 식신운은 조금 버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

    종교가 없거나 교회 절 번갈아가서 좋은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ㅎㅎ

  •   쑤갱    2019-11-13 10:06:37
    결국사주원국보단 운이더중요하단 말씀같네요 어딜봐도 누구를믿던 기도하라고 말씀들하시는거보니 정말 기도가 중요하긴한가봐요 초등학교때 엄청맹신했다가 크면서 무교가되었는데 얼마전 집앞교회앞에서 한참을서성이다 못들어갔답니다^^혼자서도 기도하면되겠죠 기회되면 다시교회가는거 도전해보려구요 행복하세요

  •   아카타    2019-11-13 04:19:53
    글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디. 저같은 경우는 식상운이 오면 이상하게 제자신을 꾸미는데 관심도 가고 쇼핑도 많이하게 되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요. 물론 돈도 이상하게 많이 듭니다. ㅎㅎ 좀 사치를 부리게 되지만 제만족이 생기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 사주 공부를 하면서 제용신이 식재인가 생각해봤는데 사주구조상 신약이라 인비겁이 용희신이거든요. 오히려 지금 비겁대운인데 별로 좋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주의 사람들에 의해 치인다고 할까요.. ? 신약 음간일 경우는 지지겁재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모르겠어요. 과거의 제운을 대입해보면 비겁은 어쨌건 도움이 안되었어요. 지금도 좋아야 하는데 아니고...원글님 말씀대로 사주랑은 별게로 제가 스스로 운을 만들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주위 지인들 중에도 굉장히 나빠야 하는데도 잘살고 있는 분도 많구요... 근데 이분들 특징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노력도 많이 하네요. 그래서 저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사주는 인생의 포맷이고 우리 자신들은 이걸 잘 활용하거나 안좋은것은 보안이나 주위를 갖는거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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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에 신이 있으면 고독한가요?  
     




열심히 공부 하는중입니다  
     




인생의 계절  
     




교운기 시기에 힘든 이유  
많은 분들이 구신 기신운에는 힘들고 용신 희신운에는 좋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주 당사자의 연령대와 맞는 운 그리고 무엇을 하는지 그 사람의 상황도 판단해야합니다. 대운이 바뀔 때 힘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부분 힘들 때 케이스가 천간의 오행이 바뀌거나 지지가 반대되는 오행으로 바뀔 때 체감이 큽니다. 사람은 대운에 의해서 무언가를 시작하고 배우고 싶고 일의 분위기 기운이 형성되는데 그것이 이제 교운기 때는 모든 일의 마무리와 시작 그 속에서 작고 (호잇)  댓글(11)  조회 187          2019.12.6




명리학 공부 하고싶다 3년전부터 관심을 갖게되었으며 자녀와 손자들의 작명과 운세를 미리 예견하고 나쁜 기운을 막고 싶어서 배우고자 열심히ㅓ  
     






오랜만에 명리학 공부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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