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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푸념
 

느린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일이네요..
2022-08-03 22:38:15 작성:가온맘 댓글:(22)   조회:445
. 
느린 딸아이를 키운다는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일인것 같네요.
어쩌다가 하필 내 아이가 이런건지.. 왜 하필 내 아이인지..
언어치료에 감각통합치료에 놀이치료까지.. 어느덧 1년 반이 지났네요.
자폐일까.. 지적장애일까..언어장애일까.. 아스퍼거일까..adhd인가? 매일 울다웃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아이는 6살이 되었고 아직도 말이 트이지 않았네요. 
어쩌다 사주에 그런게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리저리 검색에 검색을 하다 여기까지 가입하게 됐네요. 아직도 잘모르겠고 어려운 사주공부지만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대학병원에서 발달검사를 했는데 경계성 자폐 혹은 경계성 지적장애가 의심 된다는 소견을 받았네요. 아무래도 말을 하지 못하니.. 역시 낮게 나올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긴했네요.
하지만 장애등록을 얘기 하시진 않으셨기에 좀더 힘을 내 달려볼까합니다. 경계성.. 말그대로 정상으로도 갈수있고 장애로도 갈수 있다는거니까요~!!! 긍정적으로 힘내서 한번 달려볼려고 합니다. 아직 만 4세고.. 곧 만5세가 되겠지만..ㅜㅜ 그래도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최선을 다해봐야겠지요.. 인성과다 무비겁 무식상 사주인 우리 딸.. ㅠㅠ 엄마의 소원은 우리딸이랑 대화를 해보는거란다 . 아자아자 파이팅~!!! 신세한탄도 할곳이 없었는데 이곳에 하고 나니 조금은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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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가온맘    2022-08-11 00:09:31
    짱야꼬님 저도 매번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힘을 얻고 간답니다.
    짱야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짱야꼬    2022-08-10 23:58:18
    눈물도 나고.. 댓글도 보고 위안도 되는것이 오히려 제가 무언가 얻어가는 글을 본것 같네요..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가온맘    2022-08-09 14:33:58
    마산아이돌님 말씀처럼 요즘 많은 아아들이 받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정상 발달하는 아이들은 금방 따라잡아 언어치료를 종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저희딸은 아직도 치료중이지만요..

    얼른 모든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편히 생활 할수 있음 좋겠네요~^^

  •   마산아이돌    2022-08-09 10:28:33
    언어치료는 요즘 많은 아이들이 받나보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마스크를 쓰고다니니 입모양을 보고 따라배울 수 없어서 그렇다네요

  •   가온맘    2022-08-08 12:32:52
    엘레강스님 답변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릴때 아이를 챙기지 못해
    미안해하시는 마음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 글들이네요. 그것 역시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하게 누리고 살기위한 일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지금도 이렇게 어릴때 못해준걸 생각하며 미안해하고 계시다는것
    자체가 아이에게 애정이 아예 없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는 제 딸이 그저 순딩인줄만 알고 혼자서 잘 노는 아이인줄만
    알았답니다. 그래서 집안일도 아무렇지 않게 아이 혼자 놀게 놔두고
    하기도 했고 본의아니게 방치 아닌 방치를 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더 많은 상호작용과 언어를 익혔어야 했던
    시기에 나둔 셈이 되어버려 그게 제일 많이 속상하답니다.
    더 빨리 알고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말이죠.

    엘레강스님의 글처럼 저희 가정에도 행복과 웃을 일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지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들 감사합니다.^^

  •   엘레강스    2022-08-07 14:37:12
    가온맘님의 자녀에대한 사랑과 노력이 행운으로 돌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늦게낳은 아이를 사업하느라 일중독되어 하루 14시간씩 토요일까지 일하고 일요일엔 뻗어 기어다닐정도여서 아리를 전혀챙기지 못했었어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6개월씩 멕시칸 젊은아줌마와 애를 봐줬는데,
    시어머니는 하루에 두세마디만 하는성격
    친정엄마는 편찮으신분이었고
    멕시칸 아줌마는 한국말배워야된다고 한두마디밖에 못하고
    아이가 말배울데가 없어서 말을 못하는데 저는 일만하느라 아이를 살펴줄겨를없이 살았어요.

    네살까지 그러고살다 다섯살에 유치원가면서 조금씩했는데 자기생각 표현이 서툴고 자기주장을 못하면서 당하고 살더라구요.
    친구들과 말할때도 생각을 빨리 말못하고 느리게 말하니 성질급한애들한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는걸 보기도했었어요.
    왕따아닌 왕따를 당하면서 컷는데 지금 대학생인데 대인관계가 살짝 부족해보여요.
    참깨보다 작은거미가 들어온걸 봐놓고 말안했다고 ㅈㄹㅈㄹ 해대는 룸메이트한테 대꾸를 못하고 당했더라구요.
    룸메이트가 진해귀문있는 히스테리컬한 외국남자학생.

    어렸을때 자란환경이 아이가 커가면서 그영향을 받는건데 아이를 등한시하고 일만하고 산 그업보를 지금 받고있네요.
    일중독으로 내아이 신경못쓰고 살았는데 그 피땀으로 만든사업체는 내수중에 없고,
    과거를 돌아보고 내아이를보면 가슴미어지고 찢어지는 아픔이 있어요.

    아이가 필요해보이는걸 주위사람이 알아서 갖다주고 해결해주면 발달이 느려져요. 아주천천히 조금씩 아이가 본인의 생각을 표현할수있게 이끌어주세요.
    엄마가 천천히 말해주며 여러번 반복해주면 도움된다네요.

    얼마전 오은영박사님 치료방송을 봤었는데 여러내용 보다보니 저역시 한가지일에 몰두하면 다른걸 전혀생각못하는 집중만 잘하는 집착하는 문제가 있는걸 알게됐어요.
    나는 완전집중하고있는데 방해받으면 화를내는 장애가 있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어떤문제가 있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종류와 드러나지않는 종류가 있는거같아요.
    드러나지않는문제는 남보기엔 멀쩡해보일수도 있구요.

    가온맘님의 따뜻한보살핌과 관심 사랑이 아이에게 잠재적인 희망이 될거예요.
    가온맘님의 가정에 행운과축복이 함께하시어 행복하고 웃을일이 많이생기길 바랍니다.

  •   가온맘    2022-08-05 22:48:24
    써니썬님 같은년생 친구인 아이의 엄마라니 반갑네요. 눈깜빡임틱이라고 하시니 저희딸도 잠깐 왔다가 갔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땐 어릴때라 틱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그냥 모른척 하고 지냈더니 어느 순간 사라졌더라구요. 나중에야 그게 틱이란걸 알았답니다. 써니썬님의 아이도 금방 좋아질거에요. 같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힘을 내보아요~!!

  •   가온맘    2022-08-05 22:38:53
    에이프릴님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났네요. 슬퍼서가 아니라 먼저 그 길을 걸었던 선배로서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저도 모르게 울었답니다. 지금 이 시기가 가장 힘들다는걸 아시고선 지나칠수도 있었겠지만 지나치시지 않고 따뜻하게 한자한자 진심을 다해 지난날들을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또한 이 시간이 지나가면 에이프릴님처럼 그 다음 단계에서 다른 고민이 생길수도 있겠지요. 함께 힘내보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   써니썬    2022-08-05 22:30:12
    글 읽다보니 저희 첫째와 같은 나이네요, 저희 첫째도 17년생입니다.
    저희 아이는 발달이 느린건 아니지만 몇개월전 틱이 왔었습니다. 눈깜박임이 너무 심해서 이곳저곳 검색하고 병원가도 그냥 지적하지 말란 뿐이고, 매일 그 눈깜박일때마다 말하고 싶은걸 참고 또 참고 했었어요. 다 제탓인것만 같고 가온맘 그 마음 100프로 이해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이해도 되고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우린 엄마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아요. 꼭~ 좋은 일이 생길꺼에요!

  •   가온맘    2022-08-05 22:24:53
    g74dvl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나중엔 꼭 행복이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   에이프릴    2022-08-05 20:33:21
    아 그리고 뭐든 단정짓지 마세요
    저희 아이 지적으로 판정 받았지만, 자폐에 가깝다고 했는데
    사람한테 관심이 없을뿐이였어요. 지금은 불러도 대답도 잘하고 짜증은 내지만 미안하다고 바로 인정하고 사과도 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한번 보고 완전 놀라더라구요 . 노력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가온이는 우리 아이보다 더 잘할거에요
    엄마가 이렇게 고민도하고 생각도 해주니 ..
    저도 아이땜에 ..그리고 인간관계때문에 사주 공부를 하긴 했는데
    확실히 우리 아이는 ..미안하게도 천충지충에 .. 형살이 너무 많아요 ..
    많이 미안합니다 ..임신때 엄청 힘들어서 ...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ㅠㅠ
    그래서 아들과 잘 지내는게 업보를 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에이프릴    2022-08-05 20:30:25
    지금 앞이 안보이시죠? 제일 힘들고 앞이 안보일때에요 ..
    어린이집 선생님이 퇴근하고 보자고 하더니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직장 다닐때가 아니라고
    영아 전담때는 티가 안났는데 5세가 되니 확 티가 나더라구요
    일반 어린이집을 다 튕기고 .. (?) 결국 장애 전담 어린이집으로 아이를 보냈을때 목놓아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에 관한 전공과 직업을 가졌기에 내 직감이 맞았음을 어린이집 선생님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알게되고
    3세말에 급하게 대학병원가서 진단서를 받아 서비스신청해서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를 했을때는 넘 바빴고
    그래도 전담 어린이집에서 ..전담학교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권했지만 1년 유예 이야기를 했고 ..
    몸이 큰 아이라서 유예는 정말 생각을 못했었고 ..
    첫 예비소집때 엄마들이 질릴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녀서 눈총을 받던게 엊그제였는데
    벌써 내년이 졸업이네요.
    3급 받았고 .. 어떤 엄마들은 째 행동이 왜 3급이냐고 했지만 지금은 분수 덧뺄셈도 하고 약분 통분도하고
    세자리수 나누기도 하고 .. 담임 선생님도 공약수 공배수 찾는거 보면 너무 신기하다고 하고
    친구들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 시골의 작은 소규모 학교지만 배려받으며 때로는 배려하며 살고 있어요 ..
    키가 170이 다되고 몸무계도 엄청 나가는데도 반애들이 귀여운 ㅇㅇ 라면서 챙겨주고 있네요
    그땐 단어로밖에 말을 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자기 생각도 잘 이야기하고 좋아하는 책도 읽고
    가족 단톡방에 글도 남기고 동생도 잘 보살펴 주지만 짜증도 부리고 검정옷만 입으려 하고 ..
    띠부실도 모으는 .. 그냥 반에서 공부 잘 못하는 잼민이 형아에 가까워지고 있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지나보니 님이 걷는 그때가 가장 힘들때라서 생각이 나서 그래요
    아이는 좀 더 좋아질거고 .. 앞으로 더더욱 괜찮아질거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
    토닥토닥 .. 가온이도 엄마도 초등학교 지나서 제가 걷고 있는 시간이 되면 좀 더 안정이 될거에요
    전 그때쯤 또 다른 시간을 걸으며 고민하고 있겠죠 ..
    힘내보아요 ㅎㅎ 우리

  •   g74dvl    2022-08-05 01:22:07
    화이팅입니다..나중엔 복이 꼭 찾아올거에요~~!!=

  •   가온맘    2022-08-04 15:41:59
    정신일도님 글을 보니 세상엔 저희딸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여러가지의 유형으로 부모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정신일도님의 말씀처럼 제 기준이 아닌 아이의 눈으로 기준을 정하고 하나씩하나씩 올라가야겠습니다. 항상 생각은 아이처럼 하자고 하면서 마음은 자꾸 조바심을 내고 있나봅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같이 성장하는 엄마가 되야겠지요..응원 감사드립니다.

  •   가온맘    2022-08-04 15:36:07
    굿럭지니님 말씀처럼 아이들은 하얀 도화지와 같으니 제 딸은 무슨 색을 칠할지 무슨 그림을 그리게 될지 어떤 작품을 완성할지..응원하면서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온맘    2022-08-04 15:32:36
    등푸른원기소님의 글에 힘이 나네요. 세상에 존재하는 것 그 가치만으로도 아름다우며 사랑받고 응원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글이 너무 와 닿네요. 힘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정신일도    2022-08-04 11:51:38
    많이 고민되고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저희 사촌 손자도 비슷한 경험을 헸기 때문에 가온맘의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손자의 경우 6살 경에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혼자서 바퀴돌아가는 것만 쳐다보고 말도 잘 안하고 단어를 이어서 문장을 말하지 않고 거의 소리치듯 단어를 말하고 가끔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것처럼 행동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현재 3학년인데 얼마전에 형과 엄마를 따라 케나다로 공부하러갔는데 거기에서 잘 적응하고 있고 영어가 안되는대도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고 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너무 높은 목표보다는 우선은 아이의 두려움이 믿음과 확신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감으로 하나씩 하나씩 잘 채워져간다면 늦더라도 아이와 말하고 함께 배우는 시간이 반드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엄마의 마음이 될까 안될까에서 빠져나와서 반드시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되게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실행에 옮기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정신일도    2022-08-04 11:38:02
    많이 고민되고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   굿럭지니    2022-08-04 10:47:38
    원글님 힘내세요!
    제가 아는 분과 사정이 비슷해 더 공감이 되어 가슴 저리며 사연 읽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새하얀 도화지인 상태라 얼마든지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주변에 그런 경우 많이 봤어요 엄마가 지치지 마시고 우리 아이는 반드시 좋아진다는 믿음을 놓지 마셔요! 기원드립니다?

  •   등푸른원기소    2022-08-04 08:47:5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사람들도 다 하나씩은 말 못할 아픔과 단점이 있습니다. 하여 우리 모두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의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온전히 허용해 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나를 온전히 허용하는 마음이 있어야 그 마음이 밖으로도 향하게 되어 부모, 형제, 자녀, 친구, 동료 등 타인을 향한 너그러운 마음도 생깁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더우면 벗으면 되지'에서 배우는 교훈은 바로 이것입니다.

    "더우면 벗으면 되고, 추우면 다시 입으면 될 뿐."

    이 메시지는 우리에게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망치로 내려치듯이 알려줍니다. '반드시 이래야만 되는 거 아니야???' 라는 마음이 들 때,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건 아니야.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하는 여유를 심어줍니다.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돼'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러면 좀 어때? 그래도 괜찮아' 라고 말해줄 수 있게 합니다.

    공자의 '자절사'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무의, 무필, 무고, 무아. 자기 뜻대로만 되기를 원치 않고, '반드시' 이래야 한다는 마음을 없애고, 완고함을 없애고, 나 밖에 모르는 마음을 없앤다면 나 자신도 여유로워 질 것이며 내 주변의 모두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게 되고, 너무 애쓰려고, 너무 완벽하려고 아등바등하는 상태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는 그 존재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도도 사랑받고, 응원받을 가치가 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다~

  •   가온맘    2022-08-03 23:35:12
    온천물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위로가 되었네요.

  •   온천물32    2022-08-03 23:18:02
    왜 나 에게 이련 시련을 주십니까
    하는 말들을 할때가 있습니다
    나는 바르게 샬았다고 자부하는데
    안좋은 결과를 맞이 할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결과는. 과거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윈인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장애자로만 살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온전한 몸을가지고 있어 면서.
    신체를 학대하거나. 장애인 보다 못한
    삶은 사는 샤람을볼때.
    신을 이렇게 말하지요
    다음생에는 너가 원하는 장애인으로
    만들어주마. 하지요
    그래서 내가 지어내가 받는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사람몸을 받기가 수억년을 지나야
    받는다고하는데. 소중한 몸을 함부로
    훼손하거나 학대 하면 안되겠습니다
    장애인이라도 인류를 위해 좋은일을
    많이하면. 다음생에는. 완전하고 건강한
    몸을받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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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도사] (2) 운세력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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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3] 지지는 형충으로 약한 상태라 곁으로는 밝은 표정을 짓지만 내면에는 우울함이 있습니다 고난 속에 피어나는 꽃이라 굉장히 생명력이 강한 사주입니다 째고 봉합하고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에 적합한 사주인것같네요 지지가 충으로 흔들리니까 마음이 자주 변동이 심할수 있습니다 만 그렇게 해야 본인이 편안합니다 가만히 있어면 자주 부딪치면서 상처를 받으니까요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맞는것 같습니다 추진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끈기는 있는거 같습니다 우울증에도 약한편이며 서서히 대운이 상승 상태라 옆에서 보좌만 잘해주면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되겠습니다 예민함과 다툼이 잦을 수 있고 불이나 열에 상처를 입을 수 있어니 조심해야 하며 관이 잘 발달 되어서 시험운은 좋습니다 기술이 있다면 재성이 없어도 돈은 만질수 있습니다 문제는 빨리 사라지는 것이 약점이지만 관리만 잘하면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용신은 목이 약하니까 목화 용신으로 보완 해주면 좋습니다 대운을 봐도 목대운이 끝나고 화토운이 들어오니까 크게 문제될것도 없네요 재성을 보완 안해줘도 현상유지는 됩니다 재성이 오히려 병이 될수 있어니 그냥 두는게 좋습니다 운에서 재성운이 적절하게 들어 와주네요 올해는 병임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치가 않겠습니다 새로운 변화보다 현상유지가 답입니다 특히 언행에 조심해야 하며 음식절제와 치통. 위장이 약할수 있습니다
[굿럭지니] 무지한 질문에 지나치지 않으시고 현답을 내어주신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존의 왜곡 몇가지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생초보라 몇십번 읽었어도 뭔 말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알려주신 책도 접해보며 더 깊이 공부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목이 필요하다 하셨는데 대운에 목기운이 거의 없이 흐르니 그닥 좋은 흐름이라고 볼 순 없는 건지요? 물론 새운에서 때때로 들어와 주겠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 제가 갑목인데요 어차피 엄마란 존재는 죽을 때까지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존재이니 아이에게 평생 든든한 큰나무가 되어주어 인생을 멋지게 개척하는 잔다르크같이 만들자 하고 생각해봅니다^^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조심하세요!
[gc3j] 화토 식상을 쓰는 사주라 외모는 대충 짐작이 됩니다.같지는 않지만 약간 비슷한 사주로 배우 이영애씨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초년기 학교에서 왕땅 혹은 시기,질투,괴롭힘을 당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잘낫기도 하지만 잘난척을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하지만 그런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세운이 좋아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원하는 학교는 충분히 들어 가리라 봅니다. 다음 대운이 식신운이라 전문연구직 혹은 전혀 반대인 화려한 남 앞에 나서는 직업을 고민 하리라 봅니다. 그렇게 되면 학업에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무재성이라 고민을 하시는데 재성이 아이에게 꼭 도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심적 갈등과 스트레스 부모의 건강이 시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없는 오행이 채워지면 좋지만 오면 불리한 시기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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